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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10 04:00
[일본] 일본과 친일파들이 숨기고있는 대한제국의 진실
 글쓴이 : 귀환자
조회 : 4,153  

어떤사람들은 대한제국이 없다고 생각하더군요.
엄연히 조선후에 대한제국이라 명명하였고 그후에 식민지시대를 거쳤지만 역사를 가르치는 어느 교과서라고 말은 못하지만 교과서에서 대한제국이라는 용어가 빠져있었구 다른어떤분들은 조선 고종황제이후 바로 식민지 시대로 갔다고 하는데 엄연히 대한제국이라고 명명했습니다.
누가 머라해가지고 잠깐 댓글달면서 달렸는데 그때 생각도 나고 지금 시끄러운교과서내용때문에 이렇게 올립니다. 그리고 1가지 참고로 옛날에 배운 고려장 그거 우리나라 역사가 아니라 엄연히 일본의 역사를 우리나라식 이름과 옛날이라고 바꿔치기하면서 가르쳤습니다 고려장이라는것 자체가 거짓역사입니다.고려장은 없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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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iky 13-09-10 07:29
   
엑박입니다.

근데, 누가 대한제국이 없다고 생각하는지?-.-;;
교과서에 대한제국이 빠질일이 없지요. 교과서 승인을 발로 하시는줄 아는감?;;
요번 교학사 교과서 말씀하시는 겁니까? 거기도 대한제국 시기는 있어요..
문제가 되는건, 일제강점기시대를 식민지 근대화론으로 채웠다는게 문제지..

조선 고종[황제]라고 하는걸 보면, 대한제국이란걸 안다는거 아닙니까?
정확히는 고종=광무제죠..순종은 융희제..뭐 대한제국 자체가 금방 무너졌고, 이름만 제국이였다지만..
조선-대한제국-대한민국이 되는 것이니 중요하죠.. 우리 국명이 여기서 나왔고..

고려장은 우리나라에 없었던거 맞음.. 원래 일본껀데, 한국꺼라고 일본이 세계에 사기친거죠--
     
뭐어쩌라구 13-09-10 10:40
   
대한제국의 존재 여부는 인지하고 있겠지만...  누가 '왕'이였는지는 알지 못하는거겠죠.
며칠전?  유머게시판 보니,  야구 얘기 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순종을  조선시대왕으로 알고 있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미국 야구  얘기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고종이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그 다음 왕이 순종인데도..  조선시대가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한마디 쓸려다가  말았는데요..  계도할 필요성을 못느끼겠더라구요..
속으로 무식한놈들... 하고 마는거죠.
그래서... 결론은  모르는 사람도 많다는거에요...
          
mymiky 13-09-10 11:28
   
순종은 조선시대 왕 맞지요..-.-
조선은 엄연히 1392-1910간 존속한 나라로, 순종이란 묘호로 조선의 종묘에 올라갔구요.
조선역사중에서 말기 1897-1910 13년간을 대한제국으로 칭하죠.
님은 누르하치와 홍타이지가 후금황제였다고, 청나라 황제가 아니라고 말하실 껀가요?
대한제국도 조선의 역사입니다. 순종이 조선시대가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이 없는것은 당연하지요.. 어렵게 생각하실거 없습니다. 순종은 조선시대 왕도 맞고, 대한제국 황제도 맞는말이니까요.
국명이 바뀐다고 그 인물의 본질이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장수왕이 고구려에서 고려로 국명을 바꿨다고, 혹은 성왕이 백제에서 남부여로
국명을 바꿨다고, 장수왕이 고구려왕이 아니거나 성왕이 백제왕이 아닌건 아니잖습니까?
안그래요?
shonny 13-09-10 12:28
   
고려장 존재하긴했었슴.. 그 시기가 고려말 조선초때까지였고..
북방기마민족들 사이에선 장례풍습이 한군데 정착해서 사는게 아니라 수시로 이동해야하는 민족이었기에..그냥 산속에 버려서 바람에 의해 시체가 자연부패하는 형태의 장례들을 치뤘었슴..
몽골이나 퉁구스계열들이 저런방식이었구.. 예맥족의 장례풍습이  화장, 풍장, 세골장, 초분, 빈인데.. 이중 풍장이 바로 산에 버려서 자연부패하는 식의 장례였슴.

그뒤 고려말땐 원에 항복한뒤로 몽골풍습들을 받아들였는데 (몽고어+변발), 장례풍습도 그중하나였구
원나라 황제들도 죽으면 묘지만드는게 아니라 쿠빌라이칸만봐도 초원에가서 전통대로 그냥 버려졌슴 (천장)

그러다 유교의 조선떄가서 저런 장례풍습이 유교적이지않아서 나라에서 금하게한뒤로 사라졌다봐야함..

세종10년에 임금이 교지를 내리기를 「고려때는 무지몽매한 백성들이 미쳐 숨이 끊어지기도 전에 노부모를 밖에 내다버리니 이 폐습을 두어둘 수 없다」고 했다.
     
풍예 13-09-10 14:45
   
조선왕조 실록 세종 10년에는 그러한 내용이 없습니다..

있다해도 11년 4월에 있지만..내용이 다릅니다..고려장은 일본사학자들이 자신들의 풍습을 지우기 위해 만든거고...
정확하게 세종 실록에 있는 내용은 바깥방입니다.
          
shonny 13-09-11 03:00
   
원문내용은
"예조에 교지를 내리기를, “사람의 자식으로 부모가 살았을 때는 효성을 다하고, 죽어서는 슬픔을 다하는 것은 천성(天性)이 저절로 그렇게 되는 것이고, 직분(職分)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것이다. 고려 말기에 외방(外方)의 무지(無知)한 백성들이 부모가 죽으면 도리어 간사한 마음으로 즉시 그 집을 무너뜨리고, 또 부모가 거의 죽어갈 때에, 숨이 아직 끓어지기도 전에 외사(外舍)로 내어 두게 되니, 비록 다시 살아날 이치가 있더라도 마침내 죽음을 면하지 못하게 되었다."

저기서 외사를.. 밖이 아니라.. 그냥 바깥방이라고 해석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나여?

죽어가는 부모를 바깥방에다 내어두는걸 폐습이라면서 금지라하고 세종이 교시내렸단 말밖에 안되죠..
               
눈틩 13-09-11 03:27
   
고려장이 존재하긴 했다뇨. 무슨 소리이신지.
고려장이란 용어 자체가 고서적에 나오질 않는데,
현대에 와서 고려시대 장례풍습을 가지고 고려장이라고 명명하면 그게 고려장입니까?
더군다나 일제가 만든 판타지를요?

아랫분이 잘 설명하셨듯,
그냥 안채(안방)에서 부모님의 임종을 지켜봐야 하는 것이 마땅하나
늙고 병든 노부모를 바깥채ㅡ그냥 변두리에 있거나 작은 방에 옮겨 놓고
임종의 예를 다 하지 않음을 지탄하는 내용으로 보는 것이 더 합당하겠네요.

고려장이 있었으면,
백제장도 있고 신라장도 있고 조선장도 있겠네요??

그리고 고려는 엄청난 불교국가였습니다.
모든 행사와 황권은 불교와 연관되어 있었죠.
원간섭기에, 어쩔 수 없이 몽고풍으로 원나라 영향이 있었겠지만
그렇다고 모든 것을 몽고식으로 하진 않았습니다.
풍장을 했다손 치더라도 그 기간이 원간섭기 100여 년 내내 그랬을까요.
(고려는 불교국가로, 신라이후 천년 이상 줄 곧 화장을 했으며 고려말 유교의 도입이 본격화 되면서는 매장문화가 동시에 자리잡기 시작했는데, 죄다 풍장을 했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네요)

공민왕 즉위 후 몽고풍 바로 잡기를 하면서 내부개혁을 얼마나 많이 단행했는데요.

고려말 조선초 잠깐 있었던 몽고풍을 당시 일본놈들이 캐치해서 고려장이라고 만든 것이 아니라, 고려장의 내용은 그냥 일본 내에 있던 어떤 이야기일 뿐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조선인들에게 씌워서 고려장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이고요.
                    
shonny 13-09-11 04:23
   
이걸 해석해보길
"예조에 교지를 내리기를, “사람의 자식으로 부모가 살았을 때는 효성을 다하고, 죽어서는 슬픔을 다하는 것은 천성(天性)이 저절로 그렇게 되는 것이고, 직분(職分)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것이다. 고려 말기에 외방(外方)의 무지(無知)한 백성들이 부모가 죽으면 도리어 간사한 마음으로 즉시 그 집을 무너뜨리고, 또 부모가 거의 죽어갈 때에, 숨이 아직 끓어지기도 전에 외사(外舍)로 내어 두게 되니, 비록 다시 살아날 이치가 있더라도 마침내 죽음을 면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 장사 지내는 날에는 향도(香徒)들을 많이 모아서 술을 준비하고 풍악을 베풀기를 평일과 다름이 없이 하니, 어찌 유속(遺俗)이 아직까지 없어지지 아니하였는가. 아아. 사람은 진실로 각기 상도(常道)를 지키는 천성(天性)이 있으니, 누가 그 부모를 사랑하지 않으리요마는, 다만 오래도록 습속(習俗)에 젖어 이를 생각하지 못하는 것뿐이다. 지금부터는 유사(攸司)가 나의 지극한 마음을 본받아 교조(敎條)를 명시(明示)하여, 가가(家家)로 하여금 구습(舊習)의 오점(汚點)을 환히 알도록 하여 자신(自新)해서 인효(仁孝)의 풍속을 이루게 할 것이다. 만약 혹시 고치지 않는다면 감사(監司)와 수령(守令)은 엄격히 금지할 것이다.” 하였다.

"고려는 불교국가로, 신라이후 천년 이상 줄 곧 화장을 했으며"
신라 고승들봐도 풍장으로 장례 치뤘죠.. 원효대사도 아들 설총이 풍장으로 제사치뤘슴.
"승려하고해서 반드시 화장을 한것은 아닙니다. 원광과 혜숙등은 풍장에 의해 장례를 거행한 후 유골을 수습하여 묘탑형식의 조형물에 봉안된것으로 전해집니다. "
"혜현스님은 죽은 시신을 호랑이 밥이 되게 하는 풍장을 하였고 "

"풍장은 한국의 서남해의 작은 섬에서 행하여지던 장의 풍습으로 50~60여 년 전까지도 풍장을 하는 섬들이 간혹 있었으나 현재는 풍장의 풍습은 사라지고 없다. 풍장은 장례식이 끝난 후 일단 고인의 시신을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안치하고 풀과 이엉으로 덮어 놓는다.

시간이 지나 자연적으로 살이 소멸되면 뼈를 추려 쇄분하여 그 가루를 뿌리거나 혹은 추려낸 뼈를 옹기 등에 넣어 다시 매장하는 장의 방법이다. 추측컨대 풍장은 작은 섬에서 무덤이 차지하는 공간을 절약하려는 목적이었던 것이라 생각된다."
     
mymiky 13-09-10 18:54
   
고려장은 없었다는게 역사학계의 중론입니다.
심지어, 고려장이라는 단어또한 고려사나 고려사절요, 조선실록에도 등장하지 않는 말이라죠.
당연합니다. 만들어진지 얼마 안된 말이거든요 ㅋㅋㅋ

고려말때 원에 항복한뒤 몽골풍습을 받아들였으나, 오히려 고려왕족들과 귀족들은
매장과 화장을 선호했지.. 풍장을 하진 않았어요.
조선때는 불교가 약해짐에 따라 화장보다 거의 대부분은 매장이였다고 봐야하고

조선시대때 역병같은 전염병 걸린 환자는  마을에서 떨어진 동구밖 나무밑에 사람을 버려뒀다가 병사할때까지 버려두는 경우가 있었지만.. 이게 고려장은 아닙니다. 왜냐면 이때는 노인들뿐만 아니라 아이 어른 할거없었거든요.

또한, 세종실록에 있는 교지는 해석이 다릅니다.
님이 말한 노부모를 밖에 내다버린다는 그 한자원문을 읽으면,
정확히는 바깥채, 별채 뭐 이런 뜻이라더군요.
원래, 안방에서 자식들이 다 보는 앞에서 죽어야 하는것을 숨이 끊어지기도 전에 외진 곳으로 옮겨버리는 무지몽매한 자식들을 훈계하는 내용이 정확합니다.
          
shonny 13-09-11 04:22
   
고려사나 고려사절요, 조선실록 -> 죄다 조선시대때 쓰여진 역사서들이죠. 풍장자체가 유교적으로 봤을때 몹쓸짓이니까여..
고려시대땐 불교가 국교였긴해도 문벌귀족들은 유교였죠.

풍장은 조선시대는 물론 최근까지 존재했었슴..
대표적인게 광주에 선교사들이 세운 양림동 선교사마을.. 원래 신라시대때부터 풍장터였던데였죠. 초분형태의 풍장은 서남 섬에서 지금도 행해지는 방식이고..

기록엔 송나라사람이쓴 고려도경에 "“만약 가난한 사람이 장구가 없으면 들 가운데 버려두고 봉분도 만들지 않고 나무도 심지 않으며, 개미와 땅강아지, 까마귀와 솔개가 파먹는 대로 놓아도 이를 탓하지 않는다" 라고 쓰여져있고..

1882년에 그리피스가 쓴 책에 고려장이라고 나옵니다.
http://books.google.com/books?id=uMsNAAAAIAAJ&pg=PA83&lpg=PA83&dq=koraichang&source=bl&ots=6gF2rR9Kro&sig=WUe-Qs59cKOGcf1Jda5aeFVu4Sc&hl=en&sa=X&ei=KmcvUpKwH-_DiwKQqICwBg&ved=0CC8Q6AEwAA#v=onepage&q&f=false

ko-rai-chang

"또한, 세종실록에 있는 교지는 해석이 다릅니다"
->김수문이 주장하는방식으로 해석하면 진짜 웃긴 교지가 되버려여..
외방의 무지한 백성을 고려백성이 아니라 귀화한 여진족이라 주장하고,  외사를 밖에다 버리는게 아니라 바깥채, 사랑방에다 격리시킨다는 주장인데..

김수문이란 자가 주장하는대로 해석하면..
세종대왕은...... 귀화한 여진족이 부모가 죽기도전에 전염병을 이유로 바깥채에 격리시키는걸 구습의 오점이라면서...만약 혹시 고치지 않는다면 감사와 수령은 엄격히 금지하라는 교시를 내린 멍청한 왕이 되버리죠..
귀환자 13-09-10 19:36
   
지금도 엑박인가요? 저한테 크롬이나 익스로는 다 보이는데;;;;;
귀환자 13-09-11 02:36
   
이거 http://www.youtube.com/watch?v=GDmiyVaNENI
여기서 보실수 있습니다 영상은요.
발렌티노 13-09-11 21:59
   
참나.

일단 풍장은 있었을 수 있다고 보구요. 근데 풍장이랑 고려장은 별 상관없는 이야기네요.
고려장의 근거라고 풍장을 들고오다뇨.

고려장은 부모가 늙으면 갖다 버리는 문화가 있었다는거고,
풍장은 하나의 장례 풍습입니다. 그것도 그런 문화도 일부 있었다는거고,
고려, 조선기의 주도적인 문화라고 보기도 어렵구요.

또 전세계 어딜가든 가난한 사람들이나 집없는 사람들, 전쟁시에 그냥 시체 버리는 건 흔한 일입니다.
그리고 병들어서 죽기 전에 사람 버리는 경우도 가끔 있구요.
죽음과 질병에 대한 미신적이고 주술적인 공포심도 작용했고, 가난과 돌림병 문제도 있습니다.

이걸 고려장이라고 해서 마치, 광범위하고 지속적인 하나의 문화현상으로 해석하여 '고려장'운운하는게
문제라는거죠.

누가 유사이래 조선민족 중에는 시체나 사람을 들판에 버린 사례가 없다고 합니까. 아마 가난한 사람들은 무덤 만들 곳도 없었을 텐데 흉년나면 제대로 장례 못치르는거죠. 이걸 갖다 무슨 고려장이라는 둥 하는게 말이 되나요.

" 외방(外方)의 무지(無知)한 백성"이라는 제한적 표현을 비추어보면,
오히려 세종때의 저 기록은, 고려장이 우리 민족의 일반화된 문화현상이 아니라는걸 반증하는 겁니다.
     
shonny 13-09-11 22:48
   
외방 = 지방입니다.
유교적으로보면 풍장역시 후레자식이죠. 하지만 도교적으로보면 자연의 한부분인 인간이 다시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도가사상에 맞죠.
유교가 들어오기전에 사람들이 생각하던게 같지가 않았단 얘깁니다. 죽어서 바로 땅에 묻어버리는게 오히려 더 비합리적이라 생각한거니까요.
티벳보면 지금도 풍장합니다. 이들이 가난해서 그냥 내다 버리는걸까여? 지금 우리 가치관으로 그들을 판단하면 패륜에 미개인들일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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