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개방을 하지 않아서 식민지가 됐다는 예기를 듣는데요.과연 이 줄의 사이에 그런 관계가 성립할까요?
물론 19세기 말의 상황에서 성공적인 서구화가 국가의 생존에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과연 개
항,개방을 일찍 했으면 우리가 식민지화를 피했을까요?
조선의 상황을 보면 대원군때보다 개항을 한 고종 친정이후의 나라사정이 시망이었는데요
고종이 우아하게 석조전 르네상스식으로 짓고 거기서 커피 마시고 있을때 나라의 이권이 다 외국의 손으로..
운산금광 노다지 어원을 보면 정말...매국노...
과연 개항을 빨리 했으면 식민지화를 피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