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1-01-28 12:59
일본의 1000조엔 나라빚... 이거 한국에까지 불똥튀는건 아닌지
 글쓴이 : 쿠르르
조회 : 5,799  

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07&newsid=20110128011705871&p=joongang

비록 국채의 90%이상을 자국민들이(이것도 일본국민들 세뇌파워가 대단한듯...)

들고 있어서 위기가 당장닥치진 않는다고 하지만...


2008년 경제위기를 보면, 뜻밖의 사태가 원인이 되어 나라가 휘청거릴수 있다.

1000조엔... 이거 우리돈으로 하면 1경? 




일본이 이 1경의 빚때문에 위기가 닥치고 국가 부도사태에 이른다면 과연 한국에는 영향이 없을까?


일본이 대공항 이상의 공항으로 치닫는다면 .... 이들에게 해결책이 ....

전쟁밖에 없지 않을까? 그리고 한국경제도 덩달아 가라앉는건아닌지 걱정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Assa 11-01-28 13:35
   
전쟁은 무슨 ㅡ; 지금이 1930년대임? ㅡㅡ; 전쟁일으킬수 없을뿐더러 일으킨다하더라도 우리한국이나 피해 안입고 먹을지는 의문 그다음 중국인데.. 중국이기겟음? 전쟁해서 엄청 번성해질수있는 일본의기회는 없음.. 그리고 일본의 무너진다면 중국 한국 미국등 기업사재기가 나타납니다.. 근데 큰파장은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쿠르르 11-01-28 13:55
   
전쟁은 그냥 과장된 우려였습니다.  일본의 국가부도가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중요하죠...

하지만 일본과의 전쟁이 없다고 말하기는....

일본은 계속해서 군비를 유지하고 헌법을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군대가 아닌 자위대의 규모가 엄청난데 헌법이 수정되서 정식 군대를 가진다면 정말 ...

전쟁은 항시 대비해야합니다. 미래는 알수 없습니다. 지금이 1930년대는 아니지만 이라크는 이미 미국에 잿더미가 되었고 아프가니스탄도 전쟁에 휘말렸습니다.
          
쿠르르 11-01-28 13:56
   
그리고 일본의 확장이 꼭 남한을 대상으로 하지 말란법이 없죠...

중국도 있고 북한도 있습니다. 지금 중국의 군비나 일본의 군비, 우리는 군비규모를 최근에 줄이긴했지만....

좁은지역에 너무 과도한 화약이 모여있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마저 들정도입니다.
               
Assa 11-01-28 14:23
   
상당히 앞서가신듯합니다.
d 11-01-28 13:35
   
한국에는 그렇게 큰 영향을 없을 것 같네요.

도리어 유리한 점이.

일본이 고맙게도 대부분의 빚을 자국국민이 부담하면서 우리가 얽힌 빚이 없고

도리어 일본의 부채악성이 터저 국가 부도로 엔화 가치 하락되면

지금 지하경제에서 서민들 고혈 빨고 있는 일본 돈은 휴지 조각으로 전락해서

그만큼 이자나 현금 부담이 환율상 역전되어 줄어 들게 되죠.

물론 향후 일본의 은행 파산  이후 기업 파산으로 현물 매각등이 진행될때

우리는 조용히 알짜 기업들 아금 야금 먹으면서 왜인들 위에서 군림하면 됨.
d 11-01-28 13:36
   
일본은 한번은 우리 나라 IMF보다 더 전체적이고 막대한 구조 조정과

다이어트가 필요한 나라입니다.

빚은 빚이에요.

한계 직면에서 넘어서면

결국 그 빚을 갚아야 겠죠.

지금의 일본의 성세는 한마디로 빚으로 잔치한 것이고 그 불꽃 축제가 끝나면

손익 계산에 의해 지불할 건 몸으로 때우던지 뭐든지 해야 겠죠.

그게 세상 이치이니.
총통 11-01-28 13:53
   
총리를 비롯한 내각,상류층이 칼들고 나와 배에대구

"쓰미마셍..우리가 못나서 일본을 이렇게 만들었으므니다.  이사태를 해결할길은 채권을 가지신
 위대하일본국민여러분이 50%만 탕감(포기)해주시면 저희 이자리에서 배를 가르며 감사를 표하
 겠읍니다"   

라면 자작쇼하면,,,, 멍청하구 쇠놰질 잘당하기로 1위인  소심한 일본국민들 대부분 따를거라는거

물론 akb,로리성미소녀애니, 드라마 모든프로에도  일본국민모두가 국가를위해 채권50%포기하면
일본은 또한번의 엄청난 도약을 할것처럼 자화자찬하는 프로들로 도배될거구..
이런거 일본국민들에게 의외로 아주 효과있음..
     
쿠르르 11-01-28 13:57
   
맞습니다. 일본의 전체주의적이고 세뇌된 국민들이라면 국가가 나서서 요청한다면 채권을 탕감해줄듯...ㅋ
     
Assa 11-01-28 14:31
   
민족주의를 이용하면 가능할듯 ㅋ
미나리 11-01-28 15:09
   
일본 섬도 침몰하고 경제도 침몰하는구나~~~~~~~~~~
-0- 11-01-28 17:12
   
한국한테 유리하죠... 정부가 시설투자를 못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괜히 일본정부를 식물정부라고 부르는이유도 여기있습니다.

국가가 아무것도 못해줍니다. 기업들이 스스로 해쳐나가야됨...

반면 한국은 ㅋㅋ 정부가 작살나게 지원해줌...아직도 돈퍼주죠..기업들도 시설투자 작살풀고...

근대 요세 너무 푸는거같어...
아바타 11-01-28 17:20
   
나라가무너지는구나
대포 11-01-28 19:48
   
한국도 만만찮은..............
음.. 11-01-29 01:03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IMF총 지분이 가장 높은나라가 미국이져. 15%행사..그래서..
달러 막 찍어내니까...지금 불황기에....일본이..엔화 급등하져?
그래서 아마도..무디스...S$P등등..에서 . 아마도....일본 엔화 계속 올라가니까...
달러 계속 풀어대니가...그래서 일부러..저평가 해서 그런듯 하네여?
라고 생각하면 내가 이상한건가여? 그렇게 생각이 드네여....
즉..일본 고평가..이유는 달러 유동성..계속 찍어냄...(제조업 살리기 위해서) 아닐까여?
1234 11-01-29 01:04
   
간단한 산수임.
채무의 원금과 그에 대한 분기별 이자를 감당하기 위해선
자신의 수입(국가로 치면 총세입)에서 최소한의 인간적 품위를 유지하기 위한
생활비를 공제한 후(국가로 치면 세출)
나머지 금액의 총액=채무원금+채무에 대한 분기별 이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인데..
현재 닛뽕 사정은 그게 턱도 없는 소리라는 것이기 ㅤㄸㅒㅤ문에
채무 초과분을 상환하기 위해서 새로운 빚을 얻어야 하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고 있다는 것..
그리고 미래에도 수입(세수)이 늘어날 전망이 보이지는 않는데다가
채무상환액이 현재보다 줄어들 여지는 없다는 것이기 때문에
복잡한 수학이 아닌 산수로 때려 잡아도 닛뽕의 미래는 정답이 나와 있다는 것..
그렇다고 강제적으로 수입을 늘기기 위해 정부가 세금 올렸다가는...
저혈압(디플레)으로 디질 것 같고..
현재 5% 부과되는 소비세를 7배 가까이 올려도 일본의 채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약 80년 이상 걸림.
근데 벌써 6년 전에 3% 수준의 소비세를 5%까지 올렸다가 경기가 곤두박질 하는 바람에
총리가 물라나고 경기침체로 경제가 죽어난 전례가 있었음.
현재 닛뽕은 혁명이 필요한 지경에 와 있음. 정상적인 합의로 위기를 돌파학 여려운 지경임.
국공채 대부분을 닛뽕 금융기관들이 보유 하고 있으니깐 괜찮을 것이다? ㅋㅋㅋ
경제를 기본이라도 공부한 사람들한테 한번 문의해 보시면 알 것임.
그게 얼마나 위험하고 순진한 생각인지..
빚에 대한 불멸에 법칙이 두 가지가 있음.
누구한테 빚을 졌던 간에
빚은 잠을 자지 않음. 채무자가 쉬고 있는 시간에도 빚은 새끼를 침. 원금에 이자가 줄줄이 붙음.
또한 빚은 누구한테 진 빚이든 반드시 갚아야 함. 원금에 이자까지 합쳐서...
음.. 11-01-29 01:07
   
근데..일본은 국내적으로 빚이 많아여....그러나...............
꿔준돈이 많져...아마도 울나라도?--> 울나라 부준 의심됨..저도 잘모름..의심돼서..
mb각하가 하는게 이상해서...
그리고...일본은 순 채권국..즉. 돈을 꿔준나라..이래서..의심됌...
차관제공 알져?????????????????울나라 대부업체 광고 대부분 일본자금..아시는 분은 알듯..
하틋 망했으면 하지만..짜고치는...고스톱인듯...의심됨..
국내 자국내 빚은 많은거 암..
그러나...채권국인뎅..그것도 순..채권국...............
     
오잉 11-01-29 01:11
   
일본은 꿔준 돈을 한번에 또는 빨리 받을 수 없으니까 문제죠.
     
... 11-01-29 01:18
   
일본의 채무 총액과 대외 채권액을 한번 상계해 보세요.
어느게 더 많은지..또 증가 속도가 뭐가 더 빠른지.
올해 예상되어 있는 국채 발행 액수만 해도 엔화로 44조엔이 넘습니다.
현재시점에서 보면 할인률이 올라갈 전망이 크죠.
이자 부담이 장난 아닐 겁니다.
일본 대외 채권 모두 쏟아 부워도 힘든 지경입니다.
S&P가 괜히 일본 신용등급 떨어뜨린게 아니예요.
이미 S&P가 7,8년 전에 2010년경이 되면 일본의 국가채무 문제가 GDP 대비
200%를 초과할 것이라는 예측을 했고, 그게 틀리지 않고 적중했다는 것은
일본정부의 재정/경제정책이 얼마나 무력했는지 증명하는 거라고 보이네요.
음.. 11-01-29 01:34
   
음.. 저도..일본 국내채무...어려운거 알아여..
그 .. 단까이세대 씹세들..줄돈..점점 줄어든다는거..연금.
또..단까이 존맨이들이 쓰지 안을려고 하는거(어려울꺼 같으니까)..
근데..세계 정황상으로 봐도..절묘하다랄까. 하다는 거져...
전 세계 ..최고권력..미국이 달러를 막 풀어대니까..(자국기업..살리기 위해)
근데..일본이...뭐라했겠져..달러에 가장 악영향받는게...원, 엔화임돠..
그래서..뭐 정황상..그렇게 생각이 드는거져..
아차...화산 터졌다는뎅..남쪽이네여..도쿄옆..후지산..이라든지..대박아닌담에 기대하지마삼..
하튼..그렇다구요...
//오잉님, ...님 다 맞는 야기임..근데 .. 의심이 돼서여...
현재 울나라 언론사도 믿을수 없고 해서여..사실인지..
자국내 빚 많다는 야기는.뭐 10년 전부터 한 얘기이구.그래서여..
자민당 존맨이들이 다 그렇게 한거지만....하튼..
개인적으로(전혀 다른야기) 울나라 보수 단체들이.극우파한테..연구비지원받는 개같은짖 안했으면
특히.. 나이든..사람..에혀..부끄럽지도 안나...
카이사르98 11-01-29 11:47
   
. . .한마디 하자면 정치권과 군부(자위대)쪽 합의하에 쿠테타를 일으키고 국가의 모든채무 특히
  내국인에게 발행했던 국채에 대한 채무를 완전 0원으로 돌리수 밖에는 . . .일본은 국채가
국가총생산량의 3배가 넘은후 부터 금을 꾸준히 사들이고 있음...일부 엘리트 계층에서는 여러가지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음 자위대에 대한 헌법개정 등등 . . .
미국 정보부에서도 15~10년안에 군부쿠테타가 일어날수있는 선진국은 일본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그때 한국군은 대마도에 2개사단정도 상륙시켜서 안나가고 버팅기면 러시아 사할린처럼 돠는것임
기대하고 기대하시라~~~
Misu 11-01-29 12:33
   
일본 총생산규모가 너무 커서 그렇게 큰 타격은 없을듯하네요. 이번에 등급조정한것도,, 몇년동안 외채식의 국가운영을 한 일본에게 살짝 경고를 준 느낌이랄까.... 그리고 한,일전쟁은 좀 오바인듯하네요^^;
한일은 이념전쟁으로 싸워서 국가부도 사태될만큼 경제적으로 동떨어진 나라가 아니죠. 중국은 한국,일본 휘청거려도 꿈쩍않는 나라지만 한국은 미,중,일에 왔따갔따... 이건 이미 오래전부터 고질적인 경제구조때문이니... 조금이라도 큰 내수를 가져야 하는데,,, 보통 1억은 되어야 장기적으로 전망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늦거나빠르거나 해결책은 흡수통일뿐....
아바타 11-01-29 14:04
   
일본 2경 아니에요??
3 11-01-29 21:41
   
일본은 미래가 없기때문에 답이 안보이는것 같음. 노령화가 너무 심해서 미래로 갈 수록 더 어두울뿐.
연금 수령은 더 늘어나고, 빚은 너무 커져서 자연 증식중이고. 남북한에서 전쟁일어나면 일본도 이제는 같은 운명공동체. 예전에야 무기기술 수준이 낮아서, 옆동네 전쟁일어나면 피할수나 있었지.
이젠 미사일 거리가 북한에서 미국본토까지 공격가능할지도 모른단 소리가 있음.. 일본은 말할것도 없고.
ㅎㅎㅎㅎ 11-01-29 23:08
   
일본은 내채라서 문제가 더크다고 생각되내요...
막말로 외채라면 모나토리엄 선언 후 적당히 할인받아서 러시아 처럼 현물로 넘기던가..
배째라 들어 누으면 된다지만(배째라 누우면.. 일본내에 돈될만 한건 싹다 넘어가겠지만...ㅎㅎ)
내채는... 다음 정권..그리고 다음 정권...  이렇게 넘어가겠죠... 빚은 계속 늘어 나고..(어차피 자국민이니 찍어 눌러 버리던 사탕 발림을 하던..간에 해결 없이 넘어가겠죠...)
 노령화가 시작된 일본이 세수가 확늘리도 없을 뿐더러 허리띠를 졸라 메기도 여의치 않을 일본은... 이자를 감당 못할때가 되면 정말 가혹해질 듯한...;;;
 
 
Total 19,9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3818
3020 [베트남] 국제결혼 배우자가 에이즈 환자...ㄷㄷㄷ 코치 05-24 2943
3019 [기타] 조선-일본의 경제력 비교(펌) (2) 아저씨아님 05-24 4116
3018 [공지] 혐오적인 자료 업로드 하는것에 대해 (2) 객님 05-23 30974
3017 [다문화] 중앙대학앞 수원사건 재수사 서명 (2) 머리좋은놈 05-23 2714
3016 [다문화] 라면봉지 달러송금한 필리핀 불법체류자 적발 삼촌왔따 05-23 2306
3015 [중국] 대륙의 흔한 칼부림 (10) 적색츄리닝 05-23 9117
3014 [일본] 일본해 아닌 '한국해'…지도가 증명한다 (1) 삼촌왔따 05-23 3143
3013 [다문화] 미국의 KKK류 단체들, 분리주의 단체들 (2) 내셔널헬쓰 05-23 2816
3012 [중국] 중언론 더이상 북을 특수 대접해 주지말라.. 심청이 05-23 2461
3011 [다문화] 인종차별금지법 푸하하하 알고까던지 말던지 하세요 (3) 바람꽃 05-23 2637
3010 [다문화] 부탁입니다! 시체 사진을 올리지 말아주세요! (3) 감방친구 05-23 4522
3009 [다문화] 외국인들의 강력범죄 방송 (1) 가샣이 05-23 2578
3008 [다문화] 늘어나는 외국인 범죄, 왜? 가샣이 05-23 2146
3007 [다문화] 인종차별금지법안의 문제점 4 (3) 궁그미 05-22 2703
3006 [다문화] 인종차별금지법안의 문제점 3 궁그미 05-22 2543
3005 [다문화] 예전 노다지님 글 퍼옵니다. ( 지나친 국제주의를 비… 궁그미 05-22 1886
3004 [다문화] 구 인종차별금지법안의 문제점 2 (1) 궁그미 05-22 2942
3003 [다문화] 구 인종차별금지법에 대한 비판 1 (1) 궁그미 05-22 2061
3002 [다문화] 미국에도 분리독립운동 있는 거 아세요? (4) 내셔널헬쓰 05-22 3672
3001 [다문화] 국가직에 이어 지방직 공무원 시험지에도 내셔널헬쓰 05-22 3001
3000 [다문화] 반다문화 얼라들아 토론회 있다카니 참가해서 좀 빼… (88) shantou 05-22 3312
2999 [중국] 中 사형수 장기까지 공식 판매? 장기 이식의 천국 (5) 적색츄리닝 05-22 9184
2998 [기타] 중국은 GDP격차를 미국과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20) ㅉㅉㅉㅉ 05-21 3339
2997 [다문화] 다문화차별금지법 제정, 앞으로는 다문화비판하면 … (17) 궁그미 05-21 3638
2996 [일본] 일본 고고학이 세계적으로 폭망 된 사건.jpg (8) 사바티 05-21 7844
2995 [기타] 최진실 지옥소리에 대한 목사의 답변 (4) 슈퍼킬라약 05-21 3205
2994 [중국] 중국 KFC매장 폭행사건 범인이 한국인이라고 모함하… (6) 군기교육대 05-21 3623
 <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