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3-07-23 03:08
[일본] 이등박문이 백제계일 가능성.....
 글쓴이 : 麻구라
조회 : 4,721  

11.jpg



이토가 조선강점과정의 핵심에 있는 인물이다보니 참 다루기가 예민한 면이 있습니다. ㅎㅎㅎ
찾아보니 김기협 같은 사람들도 이토를 친한파로 묘사했다가 여기저기서 비판을 많이 듣는 모양입니다만...

한가지 분명한 점은 이등박문은 조선에 여러가지로 "관여"를 많이 했다는 겁니다.
러시아와의 만한교환에 대한 개인적인 구상도 그렇고... 말년에 대한제국과 관련한 문제에 대해 끝까지 신경을 쓴 것도 그렇고... 또한 그가 보여준 행적을 보면 조선에서의 생활이 사사로운 측면에서도 즐거웠던 모양입니다.  수원에 놀러갔다가 돌맹이도 얻어맞고..... ㅋㅋㅋ 알고보니 이토가 여자를 좋아해 조선에 올 때 기생들도 데려왔더군요. 4명 씩이나 대동하고서 돈도 펑펑 쓰면서 말이죠.... 풍류통감이란 말도 들으면서......

각설하고......

일단 이토가 우리민족에게 원흉이란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 안하겠습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이미 분명한 문제를 새삼 꺼낼 필요도 없고 이토에 대한 개인적인 관심거리는 그의 한반도와의 연고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 부분에만 촛점을 맞추도록 합니다. 그래서 이토를 <민족의 원흉 + 지한파> 정도로 하겠습니다. 이의 없겠죠? (물론 밑의 헤괴하고 괴이한 이해할 수 없는 외국언론들의 주장과 대한제국 황제의 발언의 진위여부를 밝히는 일은 별개입니다만.... ㅎㅎㅎ)

그의 가계를 보면

(10代お爺さん)(林通起)

(9代お爺さん)(林通重)

(8 お爺さん)(林信勝)

(7代お爺さん)(林信吉)

(6代お爺さん)(林信顯)

(5 お爺さん)(林信久)

(高祖父)( 平治兵)

(曽祖父)(林利八)

(祖父)( 助左門)

(祖母)(守田通種)の娘

()(伊藤十(1816 - 1896)

()(秋山長左門)の娘


(本人)林利助=(伊藤博文) <- 풍류통감은 여기 있지요....


십대조 까지 임(林, 하야시)씨 임을 알 수 있습니다. 林씨는... 밑에도 간략하게 말했듯이....


백제인(百済人) 목씨(木氏)→임씨(林氏)→소아씨(蘇我氏) 이렇게 됩니다.


임씨가 소아씨 보다 앞에 있는 점은 주목할 점입니다. 木자에 木하나 더 붙이면 林이 되는 겁니다. 물론 이토의 선조가 어떤식으로 임씨를 갖게 되었는지 지금으로선 정보가 없습니다. 10대 선조 이전에 대한 기록이 족보로 전해오는지도 지금으로선 모르기 때문에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토가 어린시절에 할애비로부터 어떤 교육을 받았는지 검색해도 잘 안나옵니다. (<사전 이토 히로부미> 란 책이 있는 모양인데 읽어보면 혹시 나올지 모르겠습니다만...) 하지만 누가 돈주는 것도 아니고 거기까지 알아보기엔 시간부족 입니다. 그렇죠? 바쁜데..... ㅎㅎㅎ


아무튼 백제계 성씨임은 확실합니다. 다음은 출생지를 볼까요?


스오국(周防國, 스오노쿠니) 출신이라고 되어있습니다. 대대로 스오국은 大內(오우치)씨의 영지입니다.


오우치 씨 (大內氏) 는 일본의 성씨 중의 하나로 본성은 다타라 씨(多多良氏) 인데... 백제 성명왕의 셋째 아들인 임성태자를 시조로 칭하면서 스오국의 다타라하마 바닷가에 도착하였다고 해서 다타라 라 했다가 오우치촌(大內村)에 거주하면서 오우치라고 하게 되었답니다. (바닷가에 다다랐다 라는 뜻이겠죠....)


이토의 선조들이 언제부터 스오지역에 머무르게 되었는지 지금으로선 정보가 없어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토는 스오국에서 태어납니다. 출생지의 문화와 환경은 자라나는 어린이 이토에게 영향을 주었겠습니까? 아닙니까? ㅎㅎㅎ 주었겠죠?


"이토는 백제성을 가지고 있고 백제도래인의 나라에서 태어나고 거주했습니다." 라는 것이 되겠죠....


이토가 조선과 조선문화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모양인데 왜 그렇게 관심이 많았을까요? 아마도 위와 같은 이유도 한 몫 하지 않았을까요?


역시나 판단은 여러분에게...... 백제계라도 원흉이 될 수 있슴에 유의하기를.....


음헛헛!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mymiky 13-07-23 03:48
   
뭘 어쩌라는건지? -.-
백제계라고 해도, 천년이상을 열도에서 산 일본인일뿐입니다만?;;
백제계라고해도 하나도 안 좋아요. 기쁘지도 않고,, 님의 자위일뿐입니다.
영국왕실은 독일계지만, 독일과 전쟁을 치렀고 가문의 성도 코부르크-고타에서 윈저로 개명했을 정도임..
한국의 일부 중국계 망명후손들이 그래서 중국 물고 빠나요?
아님 한국후손이라고 해서 조선족들이 한국을 물고 빠나요?
다 부질없는 것입니다.
이토가 조선문화에 관심을 가졌다? 그건 외국에 대한 개인취향일수도 있고
자기가 영향력을 행사하는 지역이니 호기심이 있을수도 있죠.
조선에서 고종의 머리위에서 놀았던 원세개도 조선문화에 흥미가 많았습니다. 한글에도 관심을 가졌고,
조선인 여자만 첩으로 3명이나 들였구요.. 뭐, 남자가 여자를 탐하는거야 문제될것도 없는 시절에
풍류를 즐긴다고해도 흠도 아니였지만요.
     
감방친구 13-07-23 03:53
   
하하하, 거의 동시에 저와 같은 취지내용의 글을 다셨군요;;;
감방친구 13-07-23 03:50
   
현 일본인, 특히 그 가운데 명문귀족 성씨들 거개 다수가 그 조상이 한국(삼한ㅡ고백신)이잖아요
이런 식으로 추적해 들어가면 다 그들 표현대로 도래인의 후손입니다

아베 총리도 그 조상이 조선인이라잖아요
천황도 모계가 백제인이라고 스스로 밝히는 마당에ㅡ

마구라 님께서 이런 글을 거듭 쓰시는 데에는 어떤 열정이작용했으리라 봅니다만

여기서 더 나아가서
'그래서 뭐가 어떻다는 건데?'라는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요는 이 의문에까지 나아간 글을 쓰셔야 생산적인 소통이 가능하겠다는 것이지요
감방친구 13-07-23 03:56
   
이등박문이 백제계라고 말하는 거 별로 궁금하지도 놀랍지도 않습니다
그렇게 따지면야
금태조도 청태조도 한국계요 이자성, 이여송 부자도 한국계입니다
그게 중요합니까?
그게 중요해지려면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그래서 어쩌자는 건데?'에까지 나아가야지요
심판자 13-07-23 09:01
   
이등박문이 백제계라는거
일왕이 가야계라는거
고대 일본을 소아씨, 후지와라씨 등 백제계가
지배했다는거
고대 일본의 서울이었던 나니와 지역이 사실상 백제인들이
다스리던 지역이었던 점 등

지금 와서 실질적으로 돈이 되거나 눈에 보이는 이익이 되는건
아니지만 눈에 보이지 않게 한국에게 도움을 주는게 바로 역사입니다.
단순하게 옛날에 한국이 일본을 지배했다고
지금 돈이 되냐, 한국이 일본 영토를 차지할 수 있냐식으로
쓸데없다는 식으로 무시한다면

그럼 중국이나 일본은 왜 역사를 왜곡하면서까지 동북공정, 임나일본부를
지금도 학교에서 가르치겠습니까?
바로 역사에서의 우위가 월드컵, 올림픽에서의 선전같은 정신적으로
국민들의 사기와 자부심을 끌어올리고, 경쟁국들에게 보이지 않는 압박과 자괴감을
심어주기때문입니다.

두 가지를 말한다면
만약, 만약에 진짜 임나일본부가 사실이고 고대 일본이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다고 가정한다면
상딩수의 한국인들이 가뜩이나 현재 한국이 일본보다 국력이 낮은데
과거에도 그 모양이었던가라며 일단 일본과 만난다면
주눅부터 드는 한국 사람들이 많아질 겁니다.

둘째,  하지만 임나일본부는 허구죠.
오히려 고대 한국이 일본을 지배한 겁니다.
(다음 댓글란에 이어 쓰겠습니다.)
     
감방친구 13-07-23 09:30
   
원작성자를 비판하는 이유, 비판의 요지는
'돈이 되느냐 어쩌냐'가 아니라
새삼스러울 정도의 '사실', 혹은 '사실추정'에 그친 데 있습니다.

'이등박문의 조상은 백제인이다'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을 토대로 생산적인 글쓰기로 나아가지 않고
그 사실 내용만을 반복하고 있는 것을 지적하는 것이죠.

이곳은 다른 게시판과 달리 보다 전문성을 띠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준전문가 이상의 지식과 식견을 지닌 유저들이 몰려있다는 말입니다.

만약 마구라 님이
이등박문의 조상은 고대 삼한인인데 침략과 수탈의 주도자요 원흉이라니 역사의 아이러니이다 는 식으로
사실에서 보다 나아가 생산적 논의를 유도했다면
이 류의 비판은 받지 않으실 겁니다
          
심판자 13-07-23 09:37
   
제가 뜻하고자 하는 것은 이등박문이 백제계 후손이라는 가설을 있는 그대로
읽으면 된다는 겁니다.
이등박문의 원래 족보인 林씨가 백제계이고,
더군다나 오우치는 중세까지만 해도 서부 일본의 패권자인 동시에
백제계 후손입니다.
그냥 그 사실 자체만을 언급했다 해서 이등박문을 옹호하자라는 주장은
될 수 없고, 그렇기에 역사적 사실, 혹은 가설만을 언급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감방친구 13-07-23 10:08
   
처음이면 이런 얘기 안 합니다
이 분의 다른 글 보셨나요?
이곳에 거듭하여 거의 같은 내용의 글을 올리고 계시니
단 댓글입니다

오호라, 이등박문이 임씨 성이었고 백제계였어?
재미있군
이렇게 끝날 수 있는 건데

이 '사실추정'적 내용의 글을 계속하여 거듭 올리고 있으니
'아니 그래서 어쩌자는 겁니까?'랄지
'그래서 당신이 하고 싶은 얘기는 뭔가요?'라는
반응이 나오는 거에요
               
감방친구 13-07-23 10:13
   
그리고 사실 자체도 그렇습니다
그 '사실'이란 게 처음 듣는 놀라운 사실입니까?
일본의 천황가와 그 지배층이 그 처음은 가야계와 신라계였고, 그 후 가야계와 백제계의 연합 형식으로 백제가 열도 경영에 뛰어들어 이후 백제가 열도를 장악하고 담로 형태, 좌현왕 형태의 분국, 혹은 식민지 건설을 완성하고 이후 백제가 멸망한 후 최상위 계층이 밀려들어오고 신라계와 백제계가 다시 권력 다툼을 하고 천황가의 방계가 끼어들고 이후 신라계와 백제계의 방계들이 열도를 나누어 권력 다툼을 수백 년 간 지속하고 그것을 마무리한 풍신수길이가 조선을 침략하고-----뭐, 이런 것들은 정말이지 새삼스러운 이야기 아닙니까?
                    
심판자 13-07-23 10:59
   
역사교육이란 익숙하든, 낯설든 사실이 있으면 그 사실에 대해 지속적으로
알리고, 연구해야 합니다.
이 본문에 관해서는 그게 사실이든, 아직은 가설이든
알리는 것 자체가 내용이기때문에 문제될 게 없다는 겁니다.
앞으로 더 알려야 하고, 연구해야 하고,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
새삼스럽다는 이유로 글을 쓰는거 자체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건
잘못된 지적입니다.
                         
감방친구 13-07-23 12:35
   
참 어지간하십니다
잘 알겠습니다
     
심판자 13-07-23 09:32
   
우선 한반도 남부인 전라도 지역에 있는 5세기말에서 6세기초 영산강 유역에
있는 전방후원분들은 말 그대로 5세기 말에서 6세기 초 30년이라는 기간동안만
존재한 것입니다.
그 시대적 배경은 백제가 對고구려, 對신라 전쟁을 하면서
倭人들을 용병으로 고용해 백제군 지휘부 휘하로 편제시켜 고구려, 신라를 상대로
싸우게 했습니다.

철저히 백제의 영토획득을 목표로 한 전쟁들입니다.
對고구려 전쟁에서 얻은 영토인 한강 하류를 백제가 차지한거,
對신라 전쟁에서 일시적으로 얻은 영토를 백제가 차지한게 그 증거입니다.
倭軍은 그 전쟁들에서 죽어나간 것이고.
그래서 나중에 공이 있는 倭人들에게 백제관직을 하사해서
당시 백제에겐 신개척지인 전라도에 백제 관료가 된 倭人들을 부임시킨 겁니다.
5세기 말에서 6세기 초에 30년이라는 한 세대동안 전방후원분이
전라도 영산강 근방에 조성된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더군다나 김해 대성동 고분이나 나주 영산강 유역에는
일본 고분시대(3세기 중반-6세기)보다
뒤쳐지지 않는 전방후원분들이 조성되었습니다.
특히나 김해 대성동고분에서는 전방후원분인데 북방유목민족 양식의 마구, 갑옷 등
유물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즉, 전방후원분들이 꼭 일본에서 먼저 시작되었다고 단정지을 수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한반도 남부에서 전방후원분의 시원형이 발견되었고,
그 유물도 고대 북방유목민족 양식이라는 점에서 일본에 존재하는 전방후원분들보다
시기적으로, 그 유래 자체가 시원형에 해당한다는 점입니다.
5세기까지 일본에서는 철이 생산되지 않았다는 거,
그래서 한국의 가야에서 생산된 철을 일본으로 유통시킬 수 있는 자가 당시
일본의 권력자가 될 수 있었다는거.
고대 일본의 대표적 유물이라 평가받던 스에키 토기가 사실은 가야인들이 만든
가야계 유물인 점,
당시 가야계가 지배하던 일본열도의 중심지인 나니와 지역에서
백제궁, 백제사, 백제천, 백제군 등 백제라는 국명이 들어간 명칭을
남길 정도로 백제인들이 일본열도로 진출해서 세력을 넓혔다는 점,
근래에서 일본열도 곳곳에서 백제, 가야식 고분, 유물들이 발굴된다는 점,
일본의 민달왕은 자신의 조상신이 백제신이라고 선포했고,
그것을 기리기 위해 백제사를 건립했다는 점 등
이외에도 많은 역사적 증거들이 많습니다.
몽키헌터 13-07-23 09:03
   
백제계든 쪽빠리계든...
굳이 중요하지도 않고 알고 싶지도 않는
그런거 따져야 할 이유가 뭐죠 ?
잿빛언덕 13-07-23 09:57
   
백제계든 신라계든 고구려계든 발해계든 고려계든 조선계든 그딴게 중요합니까? 백제의 문화와 전통을 소중히 살려 계승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백제계라고 천명한것도 아니고 우리나라에도 한족계열 국가가 망하자 조선으로 흘러들어온 한족계열인구도 있고 숙신족이였지만 조선이나 고구려 고려에 통합되 들어온 만족계열 피도 있습니다. 혈통이 뭐가 그리 중요한데요? 왜 중요한데요? 혈통보다 훨씬더 중요한계 어느나라의 문화를 계승했는지 입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만주족계열 한계열 혈통 다 가려내서 시시비비 따져봐야되나요? 더군다나 백제계열이라니.. 피가1%나 남아있을까요? 1/2로 6제곱만해도 1/64입니다. 백제가 망한지 천사백년 얼추따져도 70대는 지났을 시간인데 0.1%도 남아있을지 의문인 혈통이 뭐 그리 중요하다고 들쑤시는건지 이해하기 힘드네요.
리짱 13-07-23 11:16
   
저도 윗분들 의견에 동의합니다. 도대체 gasengi 이분하고 이 글 쓰신 분 두분이서 왜 이런 취지의 글을 자꾸 올리는지 도대체가 이해가 안 갑니다. 청태조나 이등박문 이런 인간들이 동이족의 후예든 아니든 그게 뭐가 그리 중요한 건가요? 걔네들이 우리 후손이라고 긍정을 했습니까, 아니면 천명을 했습니까? 그렇다고 잘 대해주기를 했습니까?
걔네들은 그냥 만주족, 일본놈에 불과합니다. 우리랑 다른 민족이라고요.
민족적 정체성이 가장 중요한 거지, 그놈의 혈통을 끼고 올라가서 도대체 어쩌자는 건지.... 취지는 이해는 합니다. 우리가 정통이며 실제로는 중국이나 일본땅을 호령했다고 하시고 싶으시겠지만, 그것 또한 말이 안 되는 게, 둘 다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가지고 한 게 아니잖아요. 누루하치는 만주족의 정체성을 가지고 중국을 호령했고, 이토는 일본인의 정체성을 가지고 일본과 조선, 나아가 만주까지 호령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 거론의 여지가 없는 것입니다.
그들이 조선과 같은 민족이라는 정체성이 있었다면 그렇게 심한 짓을 했겠습니까?
환향녀 -> 화냥년, 일본군 위안부 등등.... 이미 그들과 우리는 완전히 다른 민족입니다. 괜히 땅욕심 역사적 정통성 욕심 등등 때문에 그들을 껴안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그들은 우리하고 상관없다고 하는 것이 오히려 좋은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냥 사료적인 연구 정도에서 그치는 것. 그 정도에서 그치세요.
괜히 쟤네들 다 원래 조선의 핏줄이야, 해봐야 일본애들이나 중국애들이 잘하는 정신승리 밖에 더 되겠습니까?
버킹검 13-07-23 11:50
   
일본이 한국 서자인거 누가 모르는 사람있냐...패륜서자국가 일본...ㅋㅋ
유르냐라자 13-07-23 12:49
   
이글은 다르게 해석하면 한일합방 정당화 하려는 글이군요
그냥 일본가서 사세요
굿잡스 13-07-23 16:22
   
별 관심도 없지만 세세생생 쳐바를 캐종자한데(부모의 나라를

빼앗고 유린한 캐호로종자색끼를) 뭔 이런 쉰소리로 구구절절 ㅋㅋ
 
 
Total 1,19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36 [일본] 영상:소녀이야기 [펌] (7) doysglmetp 07-27 1900
735 [일본] 영상:일본정부가 숨기고 있는 후쿠시마의 미래 [13.03.… doysglmetp 07-27 2275
734 [일본] 日 원전서 방사능 수증기 발생..한국 영향은?| doysglmetp 07-26 1704
733 [일본] 일본 방사능, 돌연변이 동식물 '떼죽음 거북이·… doysglmetp 07-26 4186
732 [일본] [뉴스분석] 올림픽 유치 급했나 … 야스쿠니 참배 미… (2) doysglmetp 07-26 2086
731 [일본] 일본, 미국 위안부 기림비 저지하려 `이메일 테러` doysglmetp 07-26 1474
730 [일본] 가생이 닷컴보니까 (19) F22Raptor 07-25 2166
729 [일본] 백제왕 후손 1천400년 만에 익산 찾아 치우비 07-25 3628
728 [일본] 지진 많은 일본에 원전? 스스로 멸망을 선택한 정치… (3) mist21 07-25 2291
727 [일본] 쓰나미 예언자 님 일본 방문 //tetsuoNOhangeki Nephilim 07-25 2370
726 [일본] 천하의 개쌍놈 '이토 히로부미'(伊藤 博文) (5) 취사반장 07-25 7297
725 [일본] 일본 뿌리는 이스라엘이 아니라 일본 가나 문자가 신… (2) 예맥 07-24 7147
724 [일본] 이등박문 본인이 말하는 집안이야기.... (4) 麻구라 07-24 3377
723 [일본] 일본과 중국 오나라의 관계 (Wu : 오 / Wa : 왜) 예맥 07-24 5552
722 [일본] 일본의 뿌리는 이스라엘? (12) 예맥 07-24 2478
721 [일본] 이등박문 지한파 유지할까요? 麻구라 07-23 1406
720 [일본] 일제강점기의 마지막 황실에 대한 개인적 평가... (4) 하린 07-23 1826
719 [일본] 이등박문 문제를 한번에 정리해 드리죠... (3) 하린 07-23 2742
718 [일본] 이등박문이 백제계일 가능성..... (18) 麻구라 07-23 4722
717 [일본] 장난감을 소중히 다뤄주세요. 다른 이도 함께 가지고… (3) 남자는심벌 07-22 1612
716 [일본] 밑에 일본이 고구려 백제가 일본 역사라고 우기고 있… (7) 예맥 07-22 2525
715 [일본] tetsuoNOhangeki << 일본놈 입니다. 전체 게시물 한번 … (22) 예맥 07-22 2121
714 [일본] 일본인들이 백제 자기네 역사라고 우기는건 좀 웃기… (14) 예맥 07-22 2811
713 [일본] 日, 캄보디아 전역에 다케시마 지도 배포 doysglmetp 07-22 1722
712 [일본] 왜인의 정체와 기원을 탐구 (日本人は東南アジア人) (24) 예맥 07-22 6574
711 [일본] 왜인은 오나라(吳)의 후예다 ? (5) 예맥 07-22 3792
710 [일본] 일본 자민당 압승 (1) 달나라토끼 07-22 1295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