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라는 로또 취업비자를 잃지 않기위해서겠지 ...

조선족들 스스로는 한국어 쓴다고 하지않고, 조선어 쓴다고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어라고 말하면 기분나빠함. 사실 연변-북한쪽말은 한반도의 북방사투리인데
연변에 가면, 조선어 방송도 있고, 한국어 방송도 둘다 있음//

조선족애들 북한을 조선이라 하는걸로 아는데 북한의 조선어라고 말하는건가여?..자기들 조선족 조선어라고 하는건가여?

아무래도, 지들 네임이 조선족이니 조선이란 말을 더 좋아하는듯 ㅋㅋㅋ
그래서 한국어, 한글이란 말보다 조선어, 조선글이란 말을 자기네들끼리는 쓰더군요.
북한말을 의미하는건 아닌거같고, 걍 자기 조선족말을 의미하는듯한데?
제가 자세한건 알수가 없고..
연변어는 북한과 가깝고, 특히 함경도방언의 영향을 많이 받으니
북한과 합해서 조선어라고 하는것인지도?

우아 삼성이 좋은일도 하네요..

조선족분들이 나쁜짓을 많이해서 우리나라에서

안좋게 보지만 그래두 같은민족인건 변함없으니

이런 교류도 많이하고 서로 조금씩 변화해서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암튼 좋은내용이네요^^

삼성이 국내공헌 항상 1위였습니다만..각종 기부나 행사,학교 등등 지원

그렇군요 전혀 몰랐네요..

좋은정보 감사해영^^

같은 민족이요??
누가 같은 민족이래요??

걔들은 그냥 조선말을 하는
중국의 소수민족입니다

사실 조선족의 언어와
한국어가 비슷할뿐 같은 민족 아닙니다.

당신은 중국인입니까?? 한국인입니까??
라는 질문에 일본,미국 동포들은
[한국사람입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조선족은 말을 회피하거나 중국사람이라고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문화 배후에 삼성이 있다는거 모르세요? 삼성이 왜 다문화를 주장했는지 정말 모르시나
삼성연구서에서 외노자 1000만명 넘게 들여와야된다는 보고서를 낸게 몇년전입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in1su3&logNo=60191399517

외노자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게 조선족이기도 하구요. 우리나라 지금 외국인 150만중에
절반이 조선족입니다.

왜 이런 주장을 하고 구축하려는지 결국 저임금 노예를 키우기 위한 것이죠.

멍하니 삼성이 좋은일도 하는구나

자본주의 사회에서 일자리는 공유할수 없다는걸 잘 아셔야합니다.

선진국처럼 3D일도 고임금을 줘야 선진국이 되는거죠. 물가는 선진국인데 임금은 후진국이면
그럼 노예지 뭐겠습니까. 외노자야 자기 나라가 후진국이니 여서 한달 벌면 6-20배 가까이 되니 불만없지요
우리나라 사람은 그렇게 받아서는 먹고살고 애키우기도 힘듭니다.

정신차려야합니다. 그렇게 단순하지 않아요.

외노자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외노자가 국내경제에 기여하는 부분은 분명히 있습니다. 다만 문제가 되는 점은 불체자와 외국인 범죄증가라는 암영이 문제죠.
 그리고 우리경제는 수출드라이브 정책을 버리지못하기 때문에 고임금정책을 실시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리고 고임금정책을 실시하는 순간 산업공동화는 필연적이고요. 솔직히 고임금과 산업공동화는 동시에 일어나는 겁니다. 굵고 짧게 살던가, 얇고 길게 살던가의 선택이겠죠.

일본도 수출드라이브 정책 우리와 비슷합니다. 대만도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우리와 전혀 다릅니다. 철저히 인구의 2%이하로 관리하지요 그러면서도 지금의 한국과는 다르게 적정임금을 지급합니다. 우리로 보면 상당한 고임금이죠. gdp 차이를 감안한다해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일본도 2%정도 받는데 30년 넘게 걸리면서 점진적으로 갔습니다. 외노자든 다문화든 이중 삼중 철저히 관리 감독합니다. 문제가 생긴 나라는 아예 입국 금지 합니다.(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 얼마든지 다르게 나아갈수 있습니다. 외노자 필요해도 지금의 10분의 1로 줄여도 됩니다. 최소한으로 관리하면서 가도 상관없습니다. 님이 생각하는거 만큼 불체자, 외국인 범죄증가 암영 정도 수준으로 단순히 볼게 아닙니다. 경제적으로도 수요가 많은 만큼 적정하게 형성될 임금선을 유지하면서도 충분히 가도 됩니다. 선진국 수준 아니라도 선진국의 60-70%선의 최저임금 선을 유지하면서 가면서 근로조건 개선해가며 갈수 있습니다. 실업자 400만명, 88만원세대 비정규직이 900만명이나 되는 한국이란 나라에서 외노자 120만명이나 쓰고 있습니다 정상이라고 보십니까 거주하는 외국인만 150만명입니다. 다른 여타 선진국하고 전혀다른 비정상적인 구조를 가지는게 한국의 현실입니다. 어느 유럽선진국도 이런 비정상적인 구조에서 자국민의 일자리를 뺏으면서 외노자를 무식한 숫자로 수입하지 않습니다.

님의 시각은 어쩔수 없네 하는 위의 기업놈들의 논리에 기인한 헛세뇌 수준입니다. 정말로 임금이나 기타 여러가지 문제가 되어 경쟁력이 없는 산업은 그냥 저개발 후진국으로 나가면 됩니다. 어차피 국내에까지 외노자 들여서 무수한 사회비용을 국민혈세로 치를 필요 없습니다.

우선 싼 임금(결코 싼것도 아니지만)에 취해 외노자를 받아들여 치안등 여러 사회 문제를 일으키는 것도 있지만 내국인이 일자리를 잃는 역차별과 산업의 고도화를 지연시켜 긴 안목으로 보면 경제의 득이 아니라 실이 될 수 있음에도 기업들은 눈 앞의 이익에 급급하여 결국 내국인은 납세의 의무와 국방의 의무를 부담하고도 근로의 혜택은 커녕 역차별을 당하는 실정인데, 정부는 기업의 눈치를 보며 국민 중 절대다수의 근로 대중를 무시하는 정책을 펴고 있으니...

정말 공감합니다.선진국처럼 쓰리디도 고임금을 자국사람한테 줘야 선진국이지 이건뭐 외노자만 끌여들여서 나랏돈은 해외에 빠지고 악순환임

이번달 2년 약정끝났는데...LG로 갈아타야겠네;;

뭐 별것도 아니네요..
조선족이 한글을 잃어버리게 하지 않을려면
취업비자 발급 조건을 한국어 능력시험 1급 자격 이상으로
하면 해결...

조선족도 중국인도 스무명이상 만나봤지만,조선족이 오히려 뭔가 까다롭고 불편했다.중국인도 한국인은 좋아해도 같은 나라 사람인 연변 조선족들은 싫어하더군요.뭐 개인적인 경험담.

쓸데없는 짓을 하네여
조선족에게 한국말을 가르칠게 아니라
범죄예방교육점하고 칼들고 다니면서 사람들 상대로 검술연마 고만하고
한국에대한 사랑이나 점 심어주시길....
한국말만 하면 한국사람이 되는게 아닌데 왜 그걸 모를까여?

잊어버려도 괜찮지 싶은데...?정신이 벌써 중국인인데...한국말해서 할머니들 할아버지들 돈 빼먹는 보이스피싱이나 하는것들 보면...가르치고 싶진 않다.

이회창 대선공약보시면 조선족 불체자 다문화아웃 ㅎㅎ

그때 놈현 찍은사람들은 좃 잡고 반성하세요ㅎㅎ 지금까지 유일한 기회를 우리가 차버렸다고보면 됨ㅋㅋㅋ

다문화 지지하는 정치인 욕할꺼 없어요 그들을 뿝은 사람들은 다수의 국민들이거등요 ㅎㅎ

놈현은 당선되고나서 역대 최악의 실정인 외노자 지문날인패지ㅋㅋ 한마디로 외노자 범죄 무시정책ㅋㅋㅋ 더큰문제는 불체자 대량 양산

지들이 뽑아놓고 이제와서 욕하면 누워서 침뱃기 아닌가요 ㅋㅋㅋㅋ놈현찍었던 사람들은 욕할 자격도 없다 보아요 ㅋㅋㅋ

그쪽당에서 지킨 공약이 몇개나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족 그냥 중국인인데 왜 한국어를 가르쳐? 지들 스스로도 중국인이라고 하는 넘들인데
차라리 그돈으로 재일동포나 도와라 쉽게 살 수 있는 일본국적버리고 한국국적 택하는 사람도 많은데....
스스로도 한국인이라고 생각하고..... 쓸데없이 범죄저지르는 짱개는 이제 그만

엥?

조선족 한국 못들어와서 날리라는 한국서 돈벌고 중국서 몇 년살면 다시나오고싶어 환장합니다. 직원중에 조선족이있어요.
들은 얘기입니다.중요한건 어찌되었든 조선족도 중국인입니다. 명심하시길 ㅋㅋ

조선족은 한국말도 어설프고 중국말도 어설프다

조선족 박쥐같은놈들^^ 한민족이라고 비자도 잘내주고 다른외국인보다 우대도해주고 하니까 중국정부에 빌붙어서 통수나치고 들어와서 칼부림이나 해대고 걍 싹다 나가뒤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