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진출이라고도 볼수 있지만. 애초부터 백제가 요서에서 건너온걸 볼때. 원래 있던 땅이죠. 또 백제 대부분의 시기 중국은 분열시기여서 주로 중국 동해안지방 곳곳이 백제의 땅이었다고 해도 이상할게 없다고... 백제 후궁을 데리고(왕이 될수있는 자격) 도왜해서 일본서 왕족을 죽인후 일본왕이 된걸로 추정되는 개로왕 동생 백제"좌현왕" 곤지가 여기 담당했었다고함, 백제멸망후, 부흥운동실패후 백제의자왕과 일가는 요서에 당 지배하 소국을 만들었었죠(당나라 백제공주묘). 150년 가다 발해에 멸망/ 중국기록에 백제와 고구려가 요서에서 싸운기록이 나오는것도 마찬가지고,,, 광개토대왕이 비문상 "잔국"을 치기전에 사전에 수군기지를 공격하는 기록이 있는데. 이 위치 또한 현재 추정하는 강화도가 아닌 요서일 가능성이 높다본다고. / 백제시기... 황해는.. 백제의 사실상 "내해"였을걸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