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족이니 하면서 五星旗를 흔들면서 민족주의에 빠진 중국인들를 요즘 보고 있으면 한심하다는 말 밖에 안나온다. 한민족의 민족주의나 독일 나치의 파시즘은 단일 민족으로서 자기 인종에 대한 우월감을 바탕으로 형성된 사상들이다.
반면 중국인들은 단일 민족이 아니다. 동남아계가 주를 이루는 잡종이다. 그 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 볼때 자기 나라를 스스로 지배한적이 거의 없는 태생부터 천한 노예민족이다. 중원을 지배한 지배계층으로는 한민족 (女眞族, 만주족), 몽골인 (흉노족, 선비족, 몽골족, 회화족) 그외에도 중앙아시아, 시베리아에 위치한 나라의 민족들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만년의 식민지 역사다.
어떻게 자기나라를 거의 지배도 못한 열등 인종이 우월감 따위가 있을 수 있겠는가. 中華主義 사상은 우월감이 아니고 열등감이다. 萬年만에 겨우 이민족들에게 해방된 중국은 과거의 아픔을 中華主義 사상으로 열등감을 표출하고 있다는 것이다. 손문이 한민족인 만주족으로 부터 노예 해방을 외치면서 탄생한 나라가 오늘의 중국이다.
유전적 분석
Y-DNA 분석 결과 지배민족 DNA라고 할 수 있는 O2B, C3는 중국인에게 거의 발견되지 않고 있다. 동남아가 기원인 O3는 아시아 전 지역에서 발견되는 공통된 아시아 DNA인데 유난히 중국, 동남아인들의 O3비율이 높다. 그외에도 동남아계에서만 발견되는 O2a1, O1, O3d도 중국인들에게 많이 발견되고 있다. 여기서 북방계 민족에게 발견되는 O3는 중국, 동남아인들과 사뭇 다른 변형된 DNA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중국인과 동남아인의 유전적 일치률은 많게는 90-100% 유전적으로 봤을떄는 같은 인종으로 봐도 무관하다. 반면 한국인은 O2B, C3 비율이 많게는 60-70%까지 차지 할 만큼 아시아인들 중에서도 확실히 구별되는 단일 민족이다. 심지어 유일하게 아시아에서 R, J같은 서구 DNA가 극소량이긴 하지만 발견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하여 볼 필요가 있다. 중국은 이 뿐만 아니라 아시아인들 중 유일하게 아프리카인들과 유전적으로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만큼 알타이어계 인종인 한국 하고는 전혀 다른 인종이다.
참고로 중국은 한국 처럼 O2B같은 독자적인 DNA조차도 없다. 동남아인들이 지금 현재에 중국 땅으로 이주하다가 북방계 민족에게 강간당해서 나온 민족이 지금의 중국인들이다.
언어적 분석
동아시아하고 동남아하고 구별 짓는 가장 큰 요소가 언어체계다. 알타이어계, 성조어계로 나눌수 있는데.
성조어계- 중국, 동남아
알타이어계- 중앙아시아 (터키, 위구르, 우즈베키스탄), 동북아시아 (한국, 일본, 몽골), 시베리아
성조어의 특징이라면 짐승과 비슷한 구조에 소리에 음의 高, 低만으로 대화를 하는 미개한 언어체계이다. 성조어계 나라들은 모두 역사적으로 식민지 역사를 가지고 있다. (아프리카도 이에 포함)
알타이어계는 중원은 물론 아시아를 지배한 지배민족의 특성을 가지고 있고 한국이 이에 포함된다.
역사적 분석
중국은 역사가 없다. 萬年동안 노예의 역사다.
진나라: 견융족(北狄) 역사
漢나라: 흉노족 역사
隨,당나라: 선비족 역사
遼나라: 거란족 역사
금나라: 女眞族 역사 (韓민족 역사)
원나라: 몽골족 역사
명나라: 回族의 역사
청나라: 만주족 역사 (한민족 역사)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한, 명 정도는 중국의 역사라고 생각하는데 지배계층은 漢族이 아닌 이민족이였다. 만주족이나 몽골족 처럼 중국을 잔인하게 대량으로 학살를 안 했을 뿐 조금 잘 대해줬다고 해서 중국의 역사가 될 수가 없는 것이다. 미국도 흑인이 노예였을 시절 모두 흑인을 학대하거나 괴롭히지 않았다. 잘 먹여주고 잘 보살펴준 주인들도 많았다.
주인이 조금 잘 대해 주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노예가 주인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제 남은게 송나라 하나 인데. 솔직히 따져보면 나라 같지도 않은 나라다. 遼나라, 금나라 뿐만 아니라 夏나라 등 여러나라들에게 노예로 취급 당하다가 마지막에 몽골제국이 들어서면서 완전히 초토화 된 나라다. 한마디로 아시아의 TOILET으로 여러나라 子煩悩 역할하다가 亡한 나라다.
오늘의 중국
위에 이미 언급 했듯이 손문이 만주족으로 부터 노예해방을 외치며 탄생한게 오늘의 중국이라는 아이덴티티인데. 지금도 변한게 없다. 아프리카인들이 스스로 자기들를 노예로 팔았듯이 중국의 0.001%도 안되는 몇명의 소수가 중공민들 전체를 노예 시장으로 팔아 버린 케이스다.
지금 중국인들의 GNP는 3000 달러 수준으로 아프리카, 동남아에서도 굉장히 가난한 편에 속한다. 전체 경제 규모는 이렇게 커가는데 국민들 자체는 소말리아 수준으로 산다. 인구 13억의 내수 소비 시장은 1조도 안된다. 그것도 최근에 정부 보조금으로 부풀린 수치로 정말 비참할 정도로 이용당하고 있다.
참고로 중국의 경제 규모 절반을 차지하는 무역량을 주도하는 기업들 80-90%는 해외기업들로 이루어져있다.
그 만큼 경제 체제 자체가 하청 경제로 중국 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경제 규모다. 중국은 고로 고용당하는 입장 위에 역사 처럼 노예인 셈이다. 나머지를 차지하는 내수는 어떠할까? 그렇게 동전 딸랑 몇 푼 주고 개같이 일해서 번 돈이 중공민들에게 가는 것이 아니고 일정한 경제 성장률 (8% 이상)을 유지 하기 위해서 정권 유지라는 명분아래 쓸데없는 부동산에 집중하고 있다. 문제는 가격은 있는데로 상승해서 중국 국민소득으로 사기에는 불가능한 위치에 와 있고 빈건물은 점점 늘어나서 버블만 형성된 상태다.
현실이 이런데 중국의 미래는 어떠할까? 10년안의 경제 붕괴후 정권 붕괴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런식의 전형적인 하청 경제는 장기간으로는 성공할 수 없는 구조이기 떄문이다. 전 세계의 주인 국가들이 중국을 세계 공장으로 선택한 이유는 값싼 노동력 뿐이다. 그 외에 메리트가 없다. 중국元貨 절상을 거부하며 버티고 있지만 이미 각국나라에서는 관세로 맞대응 하고 있고 이와 상관없이 중국元貨는 계속 오르고 있다. 결국 노예시장이 인도로 옮겨지면 중국은 붕괴로 이어질 것이다.
결론
중국은 없다.
역사도 없고, 인종도 열등하고, 언어도 미개하고, 지금도 노예로 이용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