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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20 07:52
[기타] 한민족과 몽골 유전적으로 일치한다!!!!
 글쓴이 : 치우비
조회 : 5,360  

1.jpg


위에 글이  한민족과 몽골과의 관계를 부정하는 초록불
아래글부터는 전체적으로 반론글



좀 더 심사숙고해야 할 분석 시료와 기법 상의 문제점

 

1) 확실한 역사적 영역 범위에 관한 원칙적인 합의도 없이 자의적인 관념에 입각하여 [몽골이라 추정한 지역과 한민족의 거주지라고 독자적으로 인식한 지대]가 주로 해당되는 장소에서만 출토된 고인골을 대상으로 하였다는 점이다.  


   현 몽골인들이 확실하게 [단군조선 지역]이었던 <어르구니 하> 지역에서 출자하였음은 여러 기록에서 확인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실을 경시한 측면이 있다.  [고古 아시아 족]으로 흔히 분류되고 있는 <시베리아 산림부족>들의 우리 민족과의 친밀성에 대하여 아직도 이설이 많으며


  더욱이 그들을 몽골부족의 주력이거나 근원을 이룬 핵심부족이라고 몽골인들 자신도 인정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

(앞으로 설명할 부분에서 분명하게 이해되겠지만 몽골 부족은 지파가 엄청나며 그들 가운데 성골이라 자칭하는 부족들의 원천적인 계보가 핵심 혈통일 뿐 아니라 지금은 <할하 몽골인>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음은 거의 확실하다). 

 


2) 아직 확실한 단정조차 유보하고 있는 일부 몽골 집단(몽골 세력의 기원 으로 억단하고 있는)의 고인골들을 표본으로 [1] 한 결과가 [단군조선]의 일부를 구성하였던 전체 몽골씨족이나 후일 [몽골리아 제국]을 형성하거나 현재의 몽골부족 주류를 이루는데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핵심 씨족氏族을 제대로 그리고 분명하게 대표한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까?


[1] 원 몽골 부족은 청동기靑시절에는 아직 분화되지도 않았으며 <어르구니 하>의 근方에서 원시 상태를 유지한 채로 제대로 된 실체조차 형성하지 못하고 있었다.


   몽골부족이 그나마 그럴듯한 형태와 모습을 갖추고 나타나는 시기는 <실위>라고 불리어졌던 열국시대 중반기中 부터였다.   물론 그 이전에는 정체성을 유지하지 못한 채 [단군조선 계열]과 혼합되어 있었다고 보여 지기 때문이다.


3) [상호 비교분석 검증]을 위한 기본적인 대상으로 선정한 한민족의 모집단을 과연 어느 지역의 인골로 골랐느냐? 하는 점이다.   [단군조선 제국]이 한반도에만 존재했다는 인식을 기준으로 한 인골 표본의 일방적인 선정 자체부터 지극한 모순점을 가지고 있지는 않는가?  


   정말로 과거 [단군조선 제국] 시대부터 형성되고 진화한 한민족의 기원을 충분하게 설명할 수 있는 고인골이 현존하고 있으며 또 그 고인골의 대표성이 어느 누구에게도 인정받을 만큼 정확하게 확보되어 있기나 한 것일까?


4) 비교분석의 공정성과 분석 결과의 성패를 가름 짓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며 필요충분조건이라고 할 수 있는 [몽골 고인골-한민족 고인골]과의 명확한 대응 분석이 과연 한 부분의 오차도 없이 이루어졌을까?  


 아니면 [스스로 고古 몽골인이라고 판단한 고古 아시아 인골이나 원 시베리아 인골-단군조선 계열을 현 한반도로 고정시킨 한국인 고인골이라는 부적절한 연구 표본을 선정하여 비교하지는 않았을까?


5) 두 민족의 인골 비교를 위한 기본적인 시기 구분으로 삼은 [신석기-청동기-현대의 인골 표본]에 관한 정보는 역사적인 사실 인식을 토대로 한 확실하고 엄정한 기준에 의한 것이었을까?  


 모집단 추출이 설득력을 얻으려면 신석기 시대부터 한민족의 시원지는 물론 진화 과정과 민족 이동 경로 상에 위치한 지역에 대한 기존 학설들을 모두 포함하여 분석 시료의 범위를 공정하게 확정하여야만 하는 게 아닌가?

 

이런 쟁점들이 모두 해소되어야만...그리고 이러한 의문점들을 배제한 상태에서 냉정한 시각으로 표본을 채취하였음을 입증하여야 만이 연구 결과가 비로소 생명력을 확보하면서 진정한 연구 성과물로서 모든 사람들의 지지를 받을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한 마디 덧붙이고 싶은 말은 아직도 [몽골 민족과 한민족의 상호 연관성과 친밀성]에 대한 다른 각度에서의 분석 결과가 엄연하게도 중요한 한 축을 이루며 여전히 첨예한 대립각을 이루고 있다는 사실도 반드시 알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고구려 후손, DNA로 밝힌다!  ----------   YTN   2004-01-31 06:50

 

[앵커멘트]

한국인이 유전적으로도 몽골인과는 매우 가까운 반면

중국인과는 큰 차이가 난다는 사실이 대규모 DNA 검사로 처음 입증됐습니다.

고구려인의 고대유골을 통해서도 이런 DNA분석이 이뤄진다면 역사왜곡 문제에

대응할수 있는 과학적인 근거도 마련할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승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터]

 

우리 조상과 함께 시베리아를 발원지로 동북아를 주무대로 삼고 있는 몽골인, 우리처럼

알타이 문화권에 속해 생김새는 물론 말과 문화..비슷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이 몽골인들의 유전자가 우리와 거의 비슷한 사실이 과학적으로도 입증됐습니다.

한국인 60여명과 몽골인 70여명의 미토콘드리아 속 DNA 염기를 비교한 결과 4천쌍 가운데 평균 7.8개 밖에 다르지 않았습니다.

반면 중국인은 한국인과 9개 가까이 달랐습니다.

한국인과 유럽인이 9.5개 정도 다른 것과 비교해보면 그 차이를 쉽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미토콘드리아 DNA는 부모것이 반반 섞이는 세포핵의 DNA와는 달리 어머니에게서 자식에게로

거의 변형되지 않고 전달되기 때문에 이를 통해 민족간 유사성과 뿌리를 알 수 있습니다.

[녹취:김종일 교수/한림대의대/동북아 민족 기능성 게놈 사업단]

"대규모 유전자 검사를 통해 우리가 북방민족이라는 것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첫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결과는 유전자가 비교적 잘 보존된 몽골인들의 유전자 조사를 통해 한국인의 질병 유발

유전자를 찾는 연구 과정에서 나왔습니다.

연구단은 앞으로 고구려인에 대한 DNA분석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녹취:서정선 서울의대 교수/동북아민족 기능성 유전체연구단]

"시베리아와 동북아의 소수민족과 고대 유골을 통한 DNA분석 작업이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유전자 연구는 질병 퇴치 뿐만 아니라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찾는데도 열쇠가 되고 있습니다.

YTN 이승은[selee@ytn.co.kr]입니다.

 

이 논문은 특이하게도 한국인과 일본인 그리고 몽골인 등에게만 국한하여 발병하는 질환을 통해 민족의 공통분모를 제시하고 있다.

 

 방법을 통해 [북방아시아 민족들]에게서만 발견되는 <공통유전자> 100여개를 발견했는데 한국인일본인 몽골인 등 [북방계 아시아인]의 공통성이 질병 유전자 분석으로 처음 확인되었다는 데에 큰 의미를 갖는다.

 

서울 대학 유전체 의학 연구소는 북방계 아시아 인종인 [부리야트Buryat 부족-이 부족은 몽골부족의 기본적인 형성 과정 초기부터 깊숙하게 관련되었다)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서구에서는 거의 발병하지 않지만 한국인과 일본인에게는 일어나는 [정상안압 녹내장] 유전자군을 발견했다

 

 

 

 

정상 안압 녹내장이란 안압(-눈의 압력)이 정상인데도 녹내장이 발병하는 현상이다. 서구인들은 일반적으로 녹내장에 걸리면 안압이 낮아진다.

하지만 북방계 아시아 인종인 한국*일본 등에서는 정상 안압 녹내장 현상이 빈번해 질환의 원인이 민족적 특성 즉 유전적 원인에 있을 것으로 의학계가 추정해왔었다.

 

 

서울 대학 유전체 의학연구소 연구팀은 2003년부터 [몽골계]의 기원 씨족 가운데 하나이면서 현재까지 고립성을 유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종족인 <부리야트Buryat인人> 3,000여명의 유전자를 분석했다.

 

본 연구팀은 유전자 분석을 통해 전체 약 2만 5000개의 인간 유전자 중에서 한국인*일본인과 부리야트 족이 공통으로 가진 [정상 안압 녹내장] 관련 유전자 100 여개를 추려냈다.

연구팀은 유전자 분석을 통해 [정상 안압 녹내장 유전자군] 외에도 학계에 보고되지 않은 새로운 질병 관련 유전자를 추가로 발견했다. 바로 [골다공증 억제 유전자]이다.

 

 

※ 목축을 생업으로 하는 몽골인들은 육류 위주의 식사를 한다. 그러면서도 고지혈증(혈관에 지방이 많아서 고혈압을 일으키는 병)이 적었고 또한 부랴트(Buryat) 족은 노인이 되어도 골다공증에 걸리는 일이 드물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사실에 각별히 주목해 연구 분석한 결과 [고지혈증이나 골다공증]을 억제하는 주 요인으로 여겨지는 유전자들을 <부리야트Bryat 인人>들로부터 찾아냈다.

 

우리는 관련 유전자 100-200여개씩을 찾아냈다. 앞으로 그 중에서 정확한 억제 유전자들을 추려낼 계획이다. <서정선 서울대 유전체의학연구소장>

 

외진 곳에 살고 있는 부리야트Buryat 족은 북방 아시아 인종의 게놈 분석에 다시없는 보고이다. <김종일 서울대 의대 교수>

 

대규모 유전자 검사를 통해 우리가 북방민족이라는 것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첫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결과는 유전자가 비교적 잘 보존된 몽골인들의 유전자 조사를 통해 한국인의 질병 유발 유전자를 찾는 연구 과정에서 나왔습니다. 연구단은 앞으로 고구려인에 대한 DNA분석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서정선 교수>

 

한국인 60여명과 몽골인 70여명의 미토콘드리아 속 DNA 염기를 비교한 결과 4천 쌍 가운데 평균 7.8개 밖에 다르지 않았으나 중국인은 한국인과 9개 가까이 달랐다.

 

한국인과 유럽인 사이에는 9.5개 정도로 다른 결과와 비교해보면 그 차이를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미토콘드리아 DNA>는 부모 것이 반반 섞이는 세포핵의 DNA와는 달리 어머니에게서 자식에게로 거의 변형되지 않고 전달되기 때문에 이를 통해 민족 사이의 유사성과 뿌리를 알 수 있다. 이번 연구는 미토콘드리아 DNA를 구성하는 염기 쌍 1만 6천개의 서열을 직접 비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는데 한국인과 몽골인의 염기서열은 평균 4천개 당 [7.8개]의 차이를 보여 한국인끼리의 염기서열 차이(7.4개)는 물론 몽골인 사이의 차이(8.1개)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한국인 66명과 몽골인 72명의 미토콘드리아 유전자(DNA) 서열을 분석하고 이미 공개된 전 세계 86개 타 민족 DNA를 비교한 결과 한국인과 몽골인 두 그룹이 유전적으로 가장 높은 연관성을 가졌다. <김종일 교수>

 

이미 공개된 중국인과 일본인의 DNA 서열과 비교했을 때 한국인*몽골인은 일본인과 비슷하지만 중국인과는 상당한 유전적 차이를 보였다. 앞으로 이를 명확히 규명하기 위한 추가 연구를 진행할 계획으로 있다. <김종일 교수>

 

 

한민족 여성 미토콘드리아 유전자 분석

 

 

 

1) [Z 그룹]은 중앙아시아에서 발원하여 한국과 중국 그리고 중앙아시아에 다양한 변종을 보인다. 또한 러시아에도 나타나고 스칸디나비아의 사미족에서도 보인다. [D 그룹]은 역시 6만 년 전에 아시아에서 출현하여 동북아시아와 시베리아와 아메리카 인디언의 <1/5>에게서 나타난다.

 

 

2) [A 그룹]은 현대 아시아 인의 선조이고 특히 지파인 <A1 그룹>은 북아시아와 중앙아시아에서 발현된다. 역시 지파인 <A2 그룹>은 시베리아와 아메리카 인디언에서 나타나는데 페루의 <미이라>에서도 발견되었다.

 

 

3) [R 그룹]에서 유래된 [B 그룹]은 5만 년 전에 아시아에서 생겨났고 현대 아시아에서 두루 발견되며 아메리카 인디언에게도 나타난다. 그러나 시베리아 북부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가) 원시형 [M 그룹]은 야쿠트족(41.9)이 제일 많고 다음으로 거란족(35.6)-실위족悉(31.8)-퉁구스 에벤키인(23.4)이며 그 다음이 한국인(23.1)-부리야트Buryat 인(23.1)-몽골인(18.9) 순이었다. 이는 상기 지역에서 오래된 민족 순서일 수도 있다.

 

나) [N 계열]은 부리야트Buryat 족(49.4)에서 제일 많고 몽골족(37.6)-퉁구스 에벤키족(36.1)-거란족(30.8)-야쿠트족(25.7)-한국인(18.8)-실위족(11.3) 이었다. 이는 역순으로 서남아시아 계와 가까운 순서일 수도 있다. 또한 약탈혼掠의 흔적이 남은 증거일 수도 있다.

 

이쯤에서 특히 주목할 부분이 있다. [몽골족]에 특출한 [D 그룹]은 실위족(43.1)이 가장 많고 다음으로 몽골족(39.6)-한국인(33.3) 이었다. 그 뒤로 퉁구스 에빈키(31.9)-거란족(24.4)-야쿠트(20.9)-부리야트Buryat 인人(19.0) 순이었다.

 

 

<칭기즈칸>으로 비롯되는 현대 [몽골족]의 어머니가 실위족으로 고려된다. 이는 [Y 염색체]에서도 그렇다. 실위족에서 <칭기즈칸> 유전자인 [C3c 그룹]이 더 많이 나타난다는 결과가 있기 때문이다. <칭기즈칸> 선조들의 고향이 바로 [실위]였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고려된다.

 

 

혈액 속의 [감마 항체]를 만드는 유전자를 조사하는 방법으로 혈통을 연구해 온 일본의 한 학자는 <몽골로이드>는 다른 인종과는 특별하게 [ab3st]라는 <감마 유전자>를 갖고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이 유전자는 <바이칼>을 중심으로 사방에 확산되었는데 그 비율이 몽골*만주*한국*부리야트Buryat를 비롯한 동 시베리아 인에게는 상당히 높을 뿐만 아니라 서로 아주 가깝다.

 

또한 미국 <에모리 대학 연구소>의 [세계 종족별 DNA 분석 자료]에 의하면 바이칼 주변의 야쿠트인과 부리야트인과 아메리카 인디언 그리고 한국인의 DNA가 거의 같다고 하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정리글


몽골인들의 발원지인 장소를 제외하고 지들 조꼴리는 

장소를 아무곳이나 골라 그것도 살아있는 사람 샘플이 아니라

몽골인들 조차 자신들의 조상이 아니라고 하는 무덤에서 샘플을 채취

그러니 당연히 한민족과 몽골은 유전적으로 불일치

하지만 다른 연구결과와 논문은 제대로 된 샘플을 채취해

한민족과 몽골이 유전적으로 일치한다고 발표

결론 한민족 고대사 말살에 앞장서고

민족증오 민족해체론을 이야기하는 초록불을

광신도처럼 떠받들지 말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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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gengi 13-06-20 11:32
   
초록불은 대표적 식민빠싸이트입니다.

북중국인이 한국인과 유전적으로 유사성이 있는 이유는 오랫동안 고대한민족에 식민지배를 받아서입니다.
소를하라 13-06-20 13:35
   
인접국가는 역사시대 이전,이후 계속 왕례가 있었고 전쟁,귀화도 많아서 유전자는 일부 일차합니다.

몽골보다 일본이 우리나라와 유전적으로 더 일치하고 일본보단 북중국인이 유전적으로 더 일치합니다.

이런건 따저봐야 무의미 합니다.
     
치우비 13-06-20 13:50
   
이런건 좀 알고 글을 남겨주시길
애초에 몽골이 우리민족의 한갈래였다는 전제로 시작합니다
만주족-일본-몽골 모두 유전적 차이는 무의를 할 정도로 한국과 동일합니다
몽골이 역사에 처음 등장하는게 실위족인데 지나의 사서에서는 우리민족의 한 갈래로 기록합니다
          
소를하라 13-06-20 15:07
   
그래서 하고 싶은 주장이 뭡니까? 몽골족도 우리한민족이니 역사를 다시 쓰자는 내용입니까?
               
치우비 13-06-20 15:13
   
거참 뭐 이리 삐딱하게 글을 써대는지?
몽골이 자신의 뿌리를 우리민족에게 찾고 호의적으로 나온다는건데
노무현 정권때 한국 몽골 연합국가 얘기까지 나온게 다 이런 사유로 인한건데
국가간에 나쁜 감정을 가지고 지내는 것보다는 훨씬 더 이득이 된다는것은 분명합니다
                    
소를하라 13-06-20 15:45
   
몽골이 자기네가 우리민족의 후손이라고 인정하나요? 처음 듣는 이야기인데
노무현이 북한하고 통일도 못하면서 몽골하고 통일할려고 그랬군요 ㅋㅋㅋㅋ
외국인 비자발급 남발하는 바람에 지금 몽골놈들 국내에 엄청 많아졌구만 인구당 범죄율 1위가 몽골놈들인데 역사책 바꿔서 같은민족으로 만들어서 그냥 대량이주 시키지요

실위족이 6세기에 있었던 몽골계,퉁구스계 혼혈 민족이라고 나오는구만 이놈들이 무슨 우리민족의 한 갈래입니까? 중국사서 내용좀 링크좀 해주세요 혹시 동이족이라고 한거 가지고 우리민족 이라고 하는겁니까? 중국에서 볼때 동북지방에 있던 민족은 전부 동이족이에요 그중에 조선,고구려,부여같은 우리민족이 포함되는거구요
                         
치우비 13-06-20 16:19
   
중국 사서의 기록에 의하면, 거란족의 언어는 우리의 직계 조상인 북부여의 언어와 같았다고 한다.
즉 <위서 두막루전>을 보면 "두막루국은 옛 북부여였으며 본래는 예맥의 땅이었다"고
기록하고 있고, <위서 실위전>을 보면 "실위국은 고막계와 더불어 같은 말을 썼다.
거란, 두막루국도 같았다"고 기록하고 있고, 또 <북사 실위전>을 보면 "실위국은 거란의
무리다. 말은 고막계, 거란, 두막루국과 더불어 같았다"고 하고 있으며, <신당서 유귀전>을
보면 "달말루는 스스로 북부여 후예라고 한다. 고구려가 그 나라를 멸하였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몽골의 주류세력이 실위족이고 이 실위족의 유전자를 분석하니 우리민족과 동일하다
글 본문도 읽어보지 않고 이런 댓글 달면 곤란합니다
임시정부 시절에 거란 여진을 우리역사라고 교과서에 괜히 가르친게 아니죠
                         
소를하라 13-06-20 18:41
   
역사를 너무 확대해석하지 마세요.. 몽골이 실위이고 실위는 거란의 무리이고 거란이 북부여와 언어가 같으므로 지금 몽골은 우리한민족의 한 갈래다????...그럼 고려시대때 서희는 왜 거란장수 소손녕하고 대화할때 언어도 같은데 통역관까지 데리고 갔나요?(고려사 열전에 나옴)
 예를들어 영국이 색슨족의 나라인데 원래 독일 작센지방의 작센족이 영국으로 넘어가서 색슨족이 된거죠 그래서 영국역사가 독일역사가 됩니까? 그냥 작센족이 영국으로 넘어가서 색슨족으로 불려지면서 끝난거에요 그냥 한때 동족이었다 이게 전부에요 더이상 연결고리를 걸고 넘어가면 한도 끝도 없어지는겁니다..아담과이브까지 올라갈건가요?
 지금 국내에 있는 조선족도 중국인이라고 추방하자고 들고 일어나는 판국에 무슨 몽골놈을이 유전자 일부가 우리와 비슷하다고 우리민족에 넣어요? 그렇게 민족적으로 따지지 않아도 국제관계적으로 받을건 받고 줄건 주면서 지내도 말썽없지 잘 지냅니다.
                         
치우비 13-06-20 19:19
   
역사를 너무 축소해석하지 마세요..
예를 들어 제주도 사투리를 현지인이 아닌이상 알아듣기 힘든 수준인데
이 사투리를 못알아 듣는다고 해서 다른 민족이 아니듯
한민족에서 갈라져 나가 별도의 세력이 된 몽골은 더욱 말할것도 없지요
그래도 그들은 자신의 뿌리를 고주몽이라고 기억하고 역사책에 기록을 하지요
그래서 고추모를 몽골에서는 고구려 칸이라고 부르며 추앙을 하는겁니다

현대 몽골어의 문법구조는 한국어의 문법구조와 유사하다.
즉, 수식어는 피수식어의 앞에 놓이고, 목적어는 서술어의 앞에 놓인다. 관계대명사가 없으며 부동사가 발달해 있다. 또한 시제와 상•태, 서법범주를 나타내는 어미가 아주 발달해 있다. 품사분류도 한국어와 유사하게 명사, 형용사, 수사, 대명사, 동사, 부사, 접속사, 감탄사 등이 있고, 보조사(сул уг)가 있는 것이 특수한 점이다.
현대 몽골어
Өчигдөр аав бидэнд амттай алим авчирж өгсөн.
한국어 발음
어치끄떠르 아:우 비덴뜨 암트테 알림 아우치르지 어끄썽.
한국어 번역
어제 아버지가 우리에게 맛있는 사과를 사다 주셨다.
 
* 한글 발음표기에 나타나는 ‘:’는 해당 앞모음을 장모음으로 길게 발음함을 나타낸다.
 
참고문헌: 이성규(2000) ‘몽골의 언어와 문자’, 한.몽골 교류 천년
김기성(2005) “주머니 속의 여행 몽골어”, 신나라

언어학적으로도 한국어와 몽골어는  다르다고 할수없지요
다만 몽골이 독자적인 세력을 구축하고 그 세월이 오래되면서 소통이 안되는 것일뿐
자신의 뿌리를 우리나라에서 찾고  한국 몽골 연합국가를 저들이 적극적으로
이야기하고 호의적인 관계를 만들고자 하는데 그걸 우리가 일부러 부정할 필요가 없죠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혈통적으로 통하는게 있으니 몽골이
러시아가 제시하는 연합국가를 거부하고 한국과의 연합국가를 이루려 하는겁니다
있지도 않는 역사로 억지 춘향이를 하는것도 아니고 몽골에서 먼저
자신의 뿌리로 인식하고 다가서는데 일부러 부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치우비 13-06-20 19:23
   
그리고 몽골과의 역사관계를 밝히는데 조선족 드립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몽골 노동자를 무비자로 받아들이자는 얘기를 한것도 아닌데 말이죠
조선족이야 자신들이 지나족이라고 생각하고 범죄를 저지르니 경계를 하면 되는것이고
몽골이 국가차원에서 한국과 돈독한 관계를 만들려고 적극적으로 대쉬를 하는데
국익차원에서 적절히 활용하는것도 전혀 나쁘지않은 방안입니다
일본이 왜 그렇게 한국을 괴롭히고 일제강점기에 우리역사를 말살하려 했습니까?
자신들의 뿌리가 한민족인걸 아니까 그 열등감을 감추고 강제통치를 정당화 하기위해
자행한 일인데 몽골은 자신의 뿌리를 명확히 인식하고도 일본처럼 폐륜아 짓거리가 아닌
화합과 연합을 자신들이 먼저 적극적으로 이야기 하는것만 봐도
민족의 뿌리 역사를 밝히는건 더없이 중요한 일이지요
                         
소를하라 13-06-20 20:22
   
몽골사람 앞에서 징기스칸은 한민족의 위대한 지도자다 라고 한마디 해보세요..몽골사람 기질상 바로 주먹 날라올겁니다...국사편찬위원회에 징기스칸,몽골역사를 한민족 역사로 편입하자고 글한번 써보세요 반응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몽골사람들이 적극적으로 대쉬하니깐 적절히 활용하자구요?ㅋㅋㅋ 대쉬하는 저의를 제대로 파악이나 했습니까? 징기스칸도 처음엔 친하게지내자 이러다가 신하관계 요구하고 나중엔 고려 침공했어요
몽골놈들이 조선족처럼 자기들도 비자발급높여달라구 하면 뭐라구 대꾸 해야 되나요?같은민족이 잖아요?
                         
치우비 13-06-20 20:38
   
논리로 안되니까 자꾸 논점 흐리기로 가는군요
지금 몽골이 어디 한국을 적당히 달래서 고려를 침략한것처럼 국력이나 됩니까?
몽골의 뿌리찾기 연맹제안을 악의적으로 폄하하고 조선족과 동급으로 보려고 하니
도저히 대화가 진행이 안되고 비꼬기로 일관하는 모습에 더이상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무슨 궁예의 관심법을 가진것도 아니고 몽골이 고려를 침략한것처럼
떡밥을 난리는 것이라고 하는데 몽골과의 국가 연맹은 노무현 이명박 정권에서
꾸준히 진행된 이야기이고 거기서 몽골 노동자 수입 얘기는 일절 없었습니다
더 이상 답글을 달지 않을테니 마음대로 상상하시고 재단하시길
busuza33 13-06-20 19:34
   
치우비씨는 정체가 뭘까? 뭔가 대단하게 느껴지는데. 혹시 학자심?
     
치우비 13-06-20 19:44
   
평범한 역사 덕후입니다
seharu77777 13-06-20 19:37
   
ㅋㅋㅋ 같은나라 제주도말도 못알아 듣는데 저당시는 더 심했겠지요!
저같이 중국에 살아본 놈 경험상 같은 짱깨들도 말안통하는 지방 많습니다
     
치우비 13-06-20 19:45
   
그런다고 지나족이 다른민족이라고 하지는 않죠
몽골의 짝사랑 자기 뿌리찾기에 찬물을 끼얹지는 말아야죠
mymiky 13-06-20 22:06
   
아직도, 몽골과의 국가연합 떡밥이 돌아다니네요-.-;;
정작, 몽골에서 한국과 국가 연합하자는 이야기가 사실이였던 것처럼..
그거, 저기~~~ 아프리카 빈국에서 한국에 외노자 30만명 보낸다고 한국 외교부에서 날리난 개구라처럼
한때 나온말인데;;;
몽골 펜팔친구한테 물어보니 -.- 터무니 없는 말 하지말라고 하던데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몇년된 떡밥이 아직도 돌아다니는거 보면, 참 어이없음..


한국인들은 북한과 통일도 못하면서
터키와 형제국, 몽골과 형제국이니 뭐니 하는거 보면 웃김..
그냥 그 나라가 한국이 자국에 투자좀 해주라고
립서비스 해주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데;;;

그렇게 따지면,
세상 사람들 모두가 아프리카에서 나온 형제 자매들입니다..
     
치우비 13-06-20 22:27
   
http://blog.daum.net/charisma230/37
떡밥이 아닌데 말이죠-_-
노무현 전 대통령도 분명 추진하려고 했고 이명박 전 대통령도 하려고 했고
박근혜 대통령과 의사를 타진한바가 있습니다
몇년된 떡밥이 아니라 몽골측에서도 긍정적으로 검토를 했던 일인데 말입니다
          
mymiky 13-06-20 23:18
   
아니요-.- 떡밥 맞습니다.

몽골측에서 이렇게 말했다더라.. 우리 정부도 긍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더라
모두 ~카더라 식의 이야기뿐입니다.

그래서, 뭘 얼마나 진전되었으며, 어떤 기구가 들어선다는 말 들어보신적 있나요?
하다못해, 몽골 대통령과 국가연합을 위한 무슨 인터뷰라도 있던가요?

아시죠? 아프리카 외노자 30만명 그 이야기도,
그 쪽에선, 한국대통령이 직접 30만명을 받기로 했다더라~식으로 보도되었죠.
그래서, 한국은 뭥미?-.-;; 하고 있었는데, 아프리카에선 아주 기정사실처럼, 한국 올꺼라고
건강검진도 하고, 여권신청자만해도 300명이 넘었다구요..

떡밥이 이렇게나 커질수도 있는거랍니다..-.-

공자=한국인 떡밥도 처음엔 그렇게 시작되었지요.. 세상 별거 없어요..
저런데 다 낚이면, 낚인 사람만 붕어대가리 되는거예요..
서라벌 13-06-20 22:16
   
참.. 오바 좀 하지 마세요. 이분 요새 가생이에서 자주 보는데, 열성적인 건 알겠는데 지나치게 오바하시네.
한민족과 몽골족이 유전적으로 일치한다??? 어느 부분에서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저렇게 확대해서 써 놓으면 마치 같은 민족인양 그런 뉘앙스 아닙니까? 몽골족이랑 유사한 만큼은 일본이랑도 유사합니다.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몽골이랑도 접점이 있을 것이고 그러다 보니 유전적인 일치점도 있겠지만, 그게 현대에 들어와서 무슨 상관인지? 너무 지나치게 민족주의적인 사관으로 물드시는듯.
     
치우비 13-06-20 22:29
   
http://blog.daum.net/charisma230/37
떡밥이 아닌데 말이죠-_-
노무현 전 대통령도 분명 추진하려고 했고 이명박 전 대통령도 하려고 했고
박근혜 대통령과 의사를 타진한바가 있습니다
몇년된 떡밥이 아니라 몽골측에서도 긍정적으로 검토를 했던 일인데 말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제가 올린 글의 취지처럼 몽골과 연합을 추진했는데
뭐가 지나친 민족주의적 사관에 물들었다고 하시는지 의아합니다
          
서라벌 13-06-20 22:35
   
몽골이랑 국가연합하는 거랑 유전적인 일치점이랑 대체 무슨 연관인지 모르겠습니다.
유전적으로 닮았으니까 국가연합이 당연하다 이 논리신가? 애초에 나는 국가연합 얘기를 꺼낸 게 아니고 이 글에서의 내용과 같이 몽골족과 유전적으로 비슷한 점에 있어서 너무 오바한다는 견해였는데 뭔 갑자기 국가연합 얘기가 나옵니까?
서라벌 13-06-20 22:38
   
그리고 국가연합 건에서도.. 국가연합이라니.. 그게 그렇게 쉽게 쉽게 할 일인가? 뭔가 경제적인 협력 관계라던가 국제관계에서 더 나은 협력 관계를 모색한다던가 하면 이해 하겠는데.. 갑자기 뭔놈의 국가연합 타령인지.
현재 북한이랑도 통일 하지 못하고 있는데 국가연합이라 함은 몽골이랑 나라를 합치자는 말입니까?
이런 건 호들갑 떨 일이 아니라 신중해야 할 일입니다. 과연 연합인지 뭔지를 한다고 도움되는 일만 있을 것인지 아닌지.
단도리 13-06-21 10:29
   
우리가 봐도 몽골,중국,한국,일본 사람들은 너무 많이 닮았어.  확실한 증거는 더 밝혀봐야겠지만, 한부모밑에서 태어난 형제들의 얼굴이 비슷하듯이 아마 이 네나라의 조상님도 분명 같을거야,,,먼 나중에 과학자들에 의해서 밝혀지겠지...
Killerwhale 13-06-23 16:00
   
모계를 알려주는 지표인 mtDNA는 한국인과 몽골인, 만주족, 일본인이 서로 일치한다.
반면 부계 조상을 가늠할 수 있는 Y염색체를 살펴본다면
한국인과 몽골인이 거의 관련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론을 내린다면 한국인과 북방민족은 모계는 일치하나 부계는 매우 다르다.
한국인의 부계는 '북중국인' + '한국인과 일본인이 공유하는 부계'의
조합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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