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3-06-07 11:47
[다문화] 제가 살면서 동남아사람들한테 성추행 당한 몇가지 실화풀어요[펌]
 글쓴이 : doysglmetp
조회 : 5,992  

 
 
제가 동남아사람들한테 성희롱&성추행을 몇번 당해봤어요~
 
그래서 느낀 특징은 절대 단독으로 행동하지 않아요,,, 3-4명 뭉쳐서 다니면서
 
행동하죠 -_- 진짜 조심해야해요..
 
제가 여름성수기에 해수욕장을 절대~ 안가는 이유가 있어요 ㅎㅎ
 
저는 부산 해운대에 살아서.. 중학생이후로 10년정도는 해운대에서 물놀이를 하지 않았는데
 
(원래 부산사람들은 여름에 해운대 잘 안갑니다 ㅎㅎㅎ조용할때 겨울바다보러 가곤하죠 ^^ )
 
해운대해수욕장근처에서 일하게 된적이 있어서 여름에 갔다가
 
물속에서 놀다가 성추행을 당했는데.. 놀라서 주위를 둘러보니 온통 동남아사람들 ㅠㅠ
 
누가 만졌는지 모르는 상황이라 그냥 넘어갈 수 밖에 없었죠.
 
10년전만해도 해운대해수욕장에 동남아사람들 거의 없었는데..
 
최근 4-5년전부터 해변가에 3분의 1이상 동남아 사람들입니다.
 
성추행당한 다음해에 거제도해수욕장갔다가 똑같은 일을 당했드랬죠 ㅎㅎ
 
성추행해놓고, 제가 쳐다보니 그냥 씩~ 웃드라구요,, 섬뜩하게...  
 
지금은 헤어진 ㅎㅎ 남친이랑 여러명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성추행당했다고 하면
 
눈 돌아가서 정말 큰일이 벌어질 거 같아서 아무말도 못했구요 ㅠㅠ
 
그래서 그 뒤로는 절대 공짜로 놀 수 있는 해수욕장은 안갑니다.
 
돈주고 워터파크갑니다 ㅠㅠ 제 생각엔 공단에서 일하는 동남아노동자들이 휴가를 받았지만
 
돈드는 워터파크같은 곳은 못 가고, 해수욕장으로만 엄청나게 온다는  생각이 -_-
 
저는 해운대쪽 살아서 신평,괴정 이쪽은 지리를 잘 몰라요 ㅠㅠ
 
친구집에 처음 집들이 갔다가 신평에서 버스정류장에 서 있는데..
 
동남아노동자들 엄청 지나다니는데.. 좀 무섭더라구요 ㅠㅠ
 
버스정류장에 혼자 서 있어서 그런지... 무리지어 다니면서 대낮인데도 엄청 말 걸더라구요 ~
 
다 무시했지만.. 밤이면 어땠을지 ㅎㄷㄷ
 
그리고,,, 경남 남지에 사는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들은 이야기는
 
그 동네에 동남아노동자들 엄청 많아서 무서워서 밖을 못 나간답니다..
 
제 친구 만삭이거든요..
 
만삭에 밖에 나가도 말을 건답니다 ㅠㅠ 한번은 너무 무서워서 만삭의 몸으로
 
근처에 있는 주유소로 무작정 뛰어갔다는 군요...
 
진짜 공단근처는 너무 무서운거 같아요 ......
 
공단근처에 살지도 않는 저도 이렇게 성추행을 몇번이나 당했는데..
 
그쪽에 사시는 분들은 얼마나 많이 당했을지.. 성폭행처럼 크게 당하지 않는 이상은 신고도 꺼려지고
 
아마도 저처럼 말 못하신 분들까지 포함하면  엄청 날겁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위  내용 읽어보니... 실화인것 같습니다.
 
한국 모든여성들   동남아 남자들  조심 또 조심하십시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모름 13-06-07 18:13
   
이건 조심한다구 되는게 아닌데요 피한다구 해서 문제가 없어지는것아닙니다  또다른 피해자 나 희생자만 양산 될뿐
 
 
Total 19,98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794
2998 [기타] 세계 유수대학의 역사학 필독서 자랑스런 대한민국!! (7) 정의의사도 04-12 4922
2997 [한국사] 일본군 선봉장, '조선 장군 김충선'이 된 까닭 (16) 로적성해 01-23 4922
2996 [중국] TV찌라시에서 존 내쉬의 평행이론이 나온것을 보고 (10) 칼빈 05-08 4923
2995 [기타] 불체자 범죄 기사들 보면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애들… (12) 근데 05-14 4923
2994 [기타] 조선의 약한 군사력이 폭로된 사건..임진왜란 (16) 세라푸 02-22 4923
2993 [일본] 일본 전방후원분은 존재하는 것이 아님니다 (1) jacktherip 11-19 4923
2992 [다문화] 외국인 노동자의 한국 국적 취득? 90%는 불가능......... (7) 화니군 07-08 4924
2991 [기타] 고려초중반 갑옷및 투구 (7) 응룡 04-28 4924
2990 [기타] 한국주변에 세계 열강들이 둘러싸고 있고, 미국이 뭐… (1) dr 04-04 4925
2989 [중국] 영화 -- 황해 를 보는것 같네 .. 조선족 추방 (8) 인디고 10-19 4925
2988 [일본] 독일과 일본의 결정적인 차이 그리고 對日 보복전쟁 (2) 광개토주의 11-17 4925
2987 [기타] 코리아, 차이나 나라명 잡설 (11) 관심병자 11-25 4925
2986 [일본] 일본지도는 바나나 모양이군요. (4) 풍수지리 05-05 4926
2985 [기타] 여진족(만주족)이 자기들 공식 역사책에 반도인과 만… (48) ㅅㅅ 06-04 4926
2984 [한국사] 세계 최장의 고구려 목조다리 (2) shrekandy 07-01 4926
2983 라텍스님을보면 중국은 결코 "대국굴기" 처럼 될수없… (6) 총통 01-01 4928
2982 [기타] 서양은 동양과 맞붙었을 때 이긴 적이 없다. (13) e 06-09 4928
2981 [기타] 태국, 불법이민자 300명 익사시켜 - "발묶어 바다에 … (14) 슈퍼파리약 11-24 4928
2980 [통일] 금나라 황릉과 고려 황릉의 유사성. (5) 굿잡스 08-06 4928
2979 [일본] 정말 백제가 곧 일본인가?! (15) 야스나가 11-03 4928
2978 [중국] 서울 소재 대학교에 똥테러하는 중국인 유학생 (14) 근초고왕 05-15 4929
2977 [중국] 중국이 말하는 통계 (13) MR로드맵 02-06 4930
2976 [중국] 충격 오원춘 미공개 CCTV 속에 남자가 더 있다. (15) doysglmetp 09-10 4930
2975 한민족과 만주족이 옛부터 하나였다고 얘기하는 만… (4) 제주to만주 01-08 4932
2974 중국 중화주의자도 인정한 자신들의 노예 역사 (12) 휘투라 총… 02-09 4932
2973 문화혁명이란...문화대혁명본문 쿠르르 09-13 4932
2972 [중국] 소설가 라텍스님.. (2) 라텍스킬러 01-04 4934
 <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