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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25 20:00
[베트남] 세계의 월남전 한국군 평가
 글쓴이 : 내셔널헬쓰
조회 : 11,195  

글쓴이 - 행동하면서 실천하면서 살자

월남전 한국군 평가
▣ 영국 런던 타임즈에서 바라본 월남전의 한국군 ▣


If the Korean forces had taken charge of the whole of South Vietnam
or the U.S forces had drawn a lesson from "Go Boi",
the Vietnam war would already have been won.
When one takes a ride in a car for 96 kilometers in the pitch-back
dark,there is not a single sign of rifle shooting or ambush attack.
None but the Korean soldiers could do so anywhere in South Vietnam
-The London Times.


만일 한국군이 전 월남을 장악하였거나
미군들이 "고보이" 교훈을 배울 수 있었더라면 월남전은 벌써 이겼을 것이다.
칠흙같은 어둠속을 96키로나 자동차로 달려도
총격도 복병기습의 기미도 전혀 보이지 않는다.
월남 지역의 그 어느곳에서도 그와 같이 할자는 한국군 이외는 아무도 없다.

- 영국 런던 타임즈에서.


※ "고보이 교훈"이란?...

맹호부대 포병대대가 퀴논(Qui Nhon)근처 고보이(Go Boi)평야에
건기에도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고보이댐을 건설해주는 공사를 했습니다.
열대지방 베트남의 2모작 농사에서 3모작이 가능하게한 퀴논 영구댐이었죠.
전투부대가 대민지원을 하는것을 보고 영국기자가 놀랐나 봅니다.


▣ 미국 저널지의 시각으로 본 월남의 대한민국 국군 ▣


What would happen of six hundred thousand Koreans were exclusively
conducting the Vietnam war? only fifty thausand Koreans repelled the
enemy from their strategic responsibility area just overnight during
the enemy''s Tet offensive...... The central coast area which Viet Cong
had been occupying since their anti-French war is now completely
under Koreans''s control.
- Evansille Journal, U.S.A- March,1966


월남의 모든 사람을 다 제쳐놓고 60만 한국군에게 전쟁을 맡겨 보는 것이 어떨까?
5만에 불과한 한국군은 적의 구정 공세 기간중 전술 책임구역 내에 침입한 적을
단 하룻만에 격퇴했다...... 
베트콩의 항불전쟁 이래 베트콩에 장악되어 있던
중부 해안 지대가 지금은 한국군에 의하여 완전히 통활되고 있다.

- 1966.3 미국 에빈스빌 저널-


▣ 미 뉴스위크지가 바라보는 한국군 ▣

The Americans in South Vietnam give the Koreans top markes both as
fighting men and for their pacification efforts.
Indeed, some Americans who have worked with the ROKs believe that
it would not hurt the U.S to study their methods.
"It''s a little bit like being a teacher and having an extraor dinary student."
mused ond U.S offical
"You come to class one morning and discover he has gone past you."
-News week 10 April 1967 -


월남에 있는 미국인들은 전투에 있어서나 평정사업에 있어서나
한국군을 최고로 높이 평가한다.
사실 한국군과 함께 작전을 수행해본 일부 미군들은 미군이 한국군의 방법(전술)을
배워도 좋으리라고 믿게 되었다.
"마치 미국은 한국이라는 비범한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이 된 거와 같습니다.
어느날 아침 교실에 와서 선생님 미국보다 학생인 한국군이 앞서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과 같읍니다" 라고 한 미국 관리는 심각하게 말했다.

- 1967.4.10 뉴우스 위크지에서 -


▣ 67년 미국 옵져버지가 바라보는 한국군대 ▣

It was in June 17 years ago that the North Korean Communists,
attacking across the 38th parallet, began a full-scale invasion of
the Republic of Korea. The South Korean Army, at that time,
was much like the South Vietnamese Army of today.
Now, many years later and many miles form the Pusan perimeter,
the Bay of Inchon, the frozen waters of the Yalu and the hills of
Chorwon.the ROK Armed Forces are again facing Communists in combat.
- The Observer 24 May 1967 -


공산군이 38선을 넘어 남침할 당시 이 한국군은 지금의 월남군과 같았다.
그러나 17년이 지난 지금, 한국군은 얼어붙은 압록강을 떠나,
철원의 고지를 떠나, 그리고 인천항, 부산항을 떠나 수천만리 이역땅에서
다시금 공산주의자와 싸우고 있다.

- 미 옵져버지 기사에서..1967. 5.24 -


▣ 뉴욕 타임지에서 노획한 베트콩 지령문 ▣

Captured Viet Cong orders now stipulate that contact with the Koreans
is to be avoided at all costs unless a Viet Cong victory is 100% certain.
Never defy Korean soldiers without discrimination, even when are not
armed, for they all well trained with Taekwondo.
- An excerpt from an enemy directive seized


노획한 베트콩 문서에 의하면 베트콩은 100% 승리의 확신이 없는 한
한국군과의 교전을 무조건 피하도록 지시가 되어 있다.
한국군은 모두 태권도로 단련된 군대이니 비무장한 한국군인에게도
함부로 덤비지 마라.

- 1966.7.22 뉴욕 타임지에서-


▣ 미국 뉴우스 앤드 월드리포트지 기사 ▣

U.S has found a valuable ally in the South Koreans.
They''re rugged fighter- and more. As "combat politicians" the ROKs make
of their Oriental kinship whth Vietnamese.
Americans feel they can learn some lessons.
- U.S News & World Report 15 May 1967 -


미국은 한국이라는 귀한 동맹국을 찾아 내었다.
그들은 건강한 투사,그 이상이다.
싸우는 정치인들로서 한국인은 동양에서 월남인들과 가장 친근해졌을 뿐더러
미국은 어떤 교훈을 한국으로 부터 배울 수 있으리라 느끼게 되었다.

- 미국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 1967. 5.15 -


▣ 사이공 포스트가 바라보는 한국군 ▣

Koreans killing ratio has been 15:1, and they drove out the enemy from
the swamp area of Vin Dhing, where both the French and Vidtnamese
were not successful during the past 20 years.
The basic characteristic of Koreans is their unending fighting spiril.
It is not at all surprising that the enemy is avoiding contact with
the Tiger,White Horse and Blue Dragon Warriors.
Capured enemy doc-uments indicate that the VC are instructed not
to make contact with Koreans.
- Saigon Post March,20,1968 -


한국군은 우군 피해에 대해서 15:1 이라는 비율로 적을 사살했으며,
프랑스와 월남이 20년간 시도하다 실패한 빈딩성의 늪지 해안으로부터 적을 추격,
격파시켰다.
기본적인 한국인의 특성으로 지적할 만한것은 불굴의 정신이다.
맹호,백마,청룡용사들에 대하여 적이 조심하고 있다고 해서 이상할 것은 없는 것이다.
노획된 베트콩이나 월맹군의 문서에 의하며 한국군과는 가급적 접전을 피하도록
전 병사들은 명령 받고 있는 것이다.

- 사이공 포스트 1968년 3월 20일 -


▣ 월남 띠엔 반지가 바라보는 한국 군대 ▣

The central area of this country where ROK Forces are stationed is
best secured area.
ROK soldiers are brave enough to guard the area of their responsibility
against the enemy, who is skilful in particualr tactics.
They are also mutually understandable to the regional people,
and experienced ROK surgeons kindly take medical care of the people.
- Tieng Vang(New Paper) 17 Feb 1968 -


한국군이 주둔하고 있는 중부는 가장 안전한 곳이다.
한국군은 아주 특술한 전술을 가진 적에 대하여 방심하지 않고 경계를 하고
있는 대담한 군인이다.
또한 지방 농민과 잘 어울리고 농사일에는 모도 심어주고 우수한 군의관은
대민 진료를 열심히 해주고 있다.

- 월남 띠엔.반 지에서 1968. 2.17 -


▣ 리챠드 닉슨이 한국군에 대하여 ▣

The enormous contribution which your country has made towards
a free future for South Vietnam is tangible proof that
both the confidence and assistance.
America placed in Free Korea 17 years ago was the wisest of investments.
- Richard Nixon 17 Dec 1967 -


자유 월남의 장래를 위한 한국이 이룩해 온 커다란 공헌은 17년전 미국이 한국에
심었던 신뢰와 협조가 헛되지 않았다는 확실한 증명이 되고 있다.

-1967.12.17 리챠드.닉슨 -


--------------------------------------------------------------------------------------------------


추 가 부 분


"한국군을 만나면 무조건 피하라! 특히 "맹호"를 만나면 모든 작전을 취소하고 철수하여 병력과 장비등 인민의 재산을 보존하라! (호지명) 


"대체 한국군은 어찌이리 용맹한가? 백마의 병사들은 자신의 목숨조차도 아깝지 않단말인가?, 나는 이것을 단순한 "군인정신"이라 인정할 수 없다! (호지명) 


"12년간 수백만발의 포탄을 쏘아대고, 수천명의 전사자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프랑스군과 월남군, 미군에게마저 실패와 좌절을 안겨준 공산군의 요새를 한국해병대가 단 두시간만에 점령했다, 대체 우리연합군에게 무엇이 문제였단 말인가?" (르몽드) 


-- 2시간의 전투결과보고는 단 세마디.. “목표제압완료, 아군피해 무, 생포한 적 압송중!!”


한국군의 전술과 미군 전술과는 중요한 차이가 있다. 한국군은 적으로부터 사격을 받으면 즉각 2개 내지 그 이상의 방향에서 공격을 가하여 베트콩이 도망칠 기회를 주지 않았다. 미군은 적으로부터 사격을 받으면 뒤로 물러나 포병지원을 요청하거나 공중폭격을 요청한다. 그 다음에 공격을 하게 되니 적은 이미 자취를 감추고 만다.
- 미국 하원의 증언록에 실려있는 하원 국방위원장의 증언 - 

1966.두코전투.
베트남전에 파병된 한국군은 미군과 작전권을 두고 고질적인 마찰을 빚었다. 한국군은 직접 지휘하려는 미군에 맞서 자율권을 주장. 이 와중에 한국 기갑연대 제 3대대는 미군 아래배속, 그러나 미군으로부터 기관총이나 포탄보급을 전혀 받지 못하고 두코지역에 주둔. 어느날 밤, 3대대 9중대 기지를 목표로 적군 기습, 격전. 당시 한국군 주무기는 M1, 적은 AK로 화력에서 월등히 불리했다. 기습소식에도 밤 사이 폭우로 미군 헬기 및 포대지원도 불능, 다른 지역의 한국군과 미 사령관들은 모두 9중대의 괴멸을 예상...했으나...

이춘근 대위의 지휘하에 9중대는 밤 사이 격전에서 187명 사살, 6명 생포, 박격포 6문+대전차포12문+각종 소총/포탄 수백발 포획이라는 믿을 수 없는 전과를 올린다(참고로 아군 전사자 7명). 이 기적적 승리에 미군과 해외종군기자들은 경악, 전세계 언론에 대서특필.



1967.청룡부대의 전설.
짜빈동 지역에 주둔하던 청룡 11중대. 2월 15일 포병의 지원을 받는 적 3개 대대의 공격을 받음. 정경진 대위 휘하 청룡부대는 적의 침입을 사전에 인지, 만반의 준비를 하던 상황. 밀려드는 적을 섬멸하고자 포병의 지원하에 화력집중, 하지만 인해전술 앞에 중과부적. 진지 내 침입을 허용하고 육박전을 벌였다. 압도적인 수에 긴장한 여단장은 헬기로 지원부대 파견 명령, 정경진 대위는 아군 증파로 인한 포격지원 중단을 우려, 거절한다. 소총+수류탄+삽+곡괭이로 맞선 처절한 5시간의 혈전. 11중대는 수십배의 적을 압도하고 퇴각하는 적을 추격, 섬멸하는 경이적인 전투력을 과시한다. 전투 후 300여 명 사살(추정)+2명 생포+기관총 2정 획득+자동소총 17정 포획+소총 12정 포획을 이룩한 청룡부대. 전원 1계급 특진 및 미 대통령 부대 표창까지 받는다(아군 전사자 15명). 두코 전투와 함께 이때 전과는 워낙 유명해져 타 부대에서 청룡부대를 견학오는 일도 잦았다.



1967.오작교작전.
베트남 남북을 연결하는 최고 요충지, 닌호아+깜란+또이호아에는 1700명이 넘는 적군이 배치, 철통수비를 하고 있었다. 이곳은 중요 보급루트일 뿐 아니라 주변 25만명의 주민과 그들이 생산하는 물자를 확보할 수 있어 엄청난 가치를 지닌 군사요충지였다. 이 지역 점령을 위해 수많은 미군과 월남군이 침공했으나 번번이 패퇴, 결국 한국군이 투입된다. 미군은 한국군에게 작전을 간곡히 만류하지만...
한국군은 닌호아, 깜란, 뚜이호아 지역의 점령군을 남북에서 동시 공격하기로 결정. 북에서 맹호부대, 남에서 백마부대를 진격시킨다. 작전 개시된 3월 8일~4월 18일까지 이어진 전투. 차근차근 적을 섬멸한 한국군은 중간지점에서 합류한다(그래서 오작교작전). 한국군이 장비, 화력, 경험에서 열세임에도 위아래서 적을 압착시켜 괴멸시키고 미군보다도 적은 희생으로 월등한 전과를 올리자 미군은 이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군에 대한 연구 보고서를 작성했을 정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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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야구 13-05-25 20:15
   
다시봐도 뿌듯한 내용입니다. 최소한 우리 나라 사람들은 책임의식이 출중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안전을 위한 최선책이 아닌, 이기기 위한 최선책을 작성하고 시행할 줄 아는 우리죠.
내셔널헬쓰 13-05-25 20:19
   
다무놔를 월남전 파병용사들처럼 물리쳐야합니다.
     
불체자몰살 13-05-25 20:22
   
옳소!!!!!!!!!!!!!!!!!!!!!!
나만바라바 13-05-25 20:37
   
전략엔 상당히 재능있는 한국인들, 내일은 LOL 우승
cleanair 13-05-25 21:04
   
◈ 베트남전쟁 전사/사망자통계
한국군 5,066명
미군 58,169명
남베트남군 223,748명
월맹측 110만여명(추정)
오스트레일리아군 423명
뉴질랜드군 39명
캐나다군 39명
필리핀군 9명
소련군 13명
----------------------------------------------------

사망자수를 보아 외국군으로는 미군 빼면 파병규모가 가장 컷겠네요...
근데 월맹 사망자 110만 ㄷㄷ
------------------------------------------------
찾아보니 한국군 32만 대군을 파병했네요. 그때보다 인구 훨씬 많은 지금이 전체병력 65만인데...
미국이 한국에게 월남전의 대가로 엄청난 지원을 해준 이유가 있었네요.
     
zzag 13-05-25 21:43
   
인원은 연年인원 입니다.  예를 들어 반년에 1파 3만명씩 5년간 파병했다면 30만이 나오죠.
     
IcameBack 14-02-16 21:02
   
한번에 30만명을 보낸게 아니라 한사람당 2년씩 근무하고 교대형식으로 했답니다
머래머래 13-05-25 21:04
   
청룡..ㅅㅂ 싸우면 이기고 지면 죽어라..헤이빠빠 리빠
어머 13-05-25 21:13
   
벹남에선 이렇게 잘 싸우면서 한국전쟁땐 왜 그 모양이었던건지 이해가 안됨...
     
cleanair 13-05-25 21:14
   
북한도 한국인은 한국인이잖아요.
다만 지도자가 사이코라서 그러지
          
어머 13-05-25 21:18
   
근데 당시 한국군보다 미군과 타국파병군이 더 잘 싸웠어요.
벹남전쟁과 한국전쟁에서 해외군 대비 한국군의 전투력 차이는 이해가 가지 않는 수준이네요.
               
실버블릿 13-05-25 22:21
   
한국전 당시 한국군의 문제점.

1. 통일되지 않은 장비 및 옛 일본군의 잔재가 남음

당시 한국군은 여러 장비가 모여서 따로 통일도 되지 않은 상태였고 장교들도 일본군의 잔재가 남아서 장검을 차고 다닌다던지 어디는 미군방식 어디는 일본군 방식으로 훈련을 하는등 군이 전체적으로 통합이 되지 않았습니다.

2. 부족한 장비

개전 당시 한국군의 기갑장비는 그레이하운드 장갑차 8대가 끝이었고 야포 숫자 또한 북한군에 비해 밀립니다. 그 와중에 북한군의 T-34 를 격파할 무기가 전무하여 한국군 또 한 T-34 쇼크를 겪게 되고 이건 두고두고 남아 북한의 전차를 능가하는 전차의 확보는 한국군의 소원이었고 결국 K-1 전차를 생산하기까지 수 많은 노력을 하게 합니다.

3. 경험 없는 장교단.

당시 영관급의 평균연령은 20대 후반에서 30 대 초반 사이였습니다. 지금으로 치면 중대장 정도를 하고 있었어야 할 인물들이 그보다 높은 위치에 있었죠. 물론 이러한 문제는 결국 5.16 이 터지게 되는 하나의 이유로 남게 됩니다. 그 와중에 개전 초기 귀중한 자원으로 써야할 사관생도들을 전선에 축차 투입하여 소모하게 되죠. 이 또한 인재의 부족으로 뒤에 나타나게 됩니다.

4. 미약한 기반 및 생산능력

보급을 전체적으로 해외에 의존해야 했었으며 그나마 있던 중장비 및 주요 장비는 개전 초기 대부분 상실하게 되며 한국 내에서 생산가능한 물자는 몇몇 소화기 총탄과 수류탄 정도였을 정도로 조악했습니다. 그 와중에도 비리로 인한 물자 손실등이 있었겠죠.

그 외에도 더 있었겠지만 전체적으로 군이 부실했었죠. 하지만 베트남전으로가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한국전이라는 실전을 경험했고 같은 동양적 정서를 가지고 있으며 한국전 당시와 달리 군체계가 정리되었으며 파병을 위해서 최정예만 뽑아 부대를 재구성하여 파병을 하였기 때문에 전투력의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것이죠.
                    
없습니다 13-05-25 22:37
   
가장 큰 이유는 625당시 한국군이 실제로 훈련도중에 전쟁을 맞았다는 점이죠. 48년 정식 창설되서 중소대 훈련을 거쳐 이제 겨우 대대전술훈련 하고 있던 도중, 그것도 수시로 빨치산 토벌을 나가느라 제대로 하지 못했던 상황에서 갑자기 전쟁을 하게되니 제대로 되지 않는게 오히려 당연합니다.

그에반해 남침의 주력이었던, 조선의용군 출신 사단들은 대일전쟁을 거쳐 국공내전까지 이미 7~8년의 실전 경험을 가지고 있던 사단들입니다. 그래서 국군은 물론 미군까지 격파 할수 있었던거죠.
     
슬픈하루 13-05-25 22:41
   
의무제와 지원제의 차이죠. 역사를 알면 그런 소리 못할텐데요. 6.25이전에는 경비대수준으로 경찰공무원식으로 지원을 받았습니다. 진주 민란 제주도 민란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그지역 주민이 군인이 되었기때문입니다. 당신이야 댁 가족을 죽이라고 하면 신나서 헤치우겠습니다만 그당시 가족을 헤칠만한 정신을 지니고 있는 인물은 없죠.
없습니다 13-05-25 21:34
   
조금 심화해 이야기하자면 일단 위글은 전부 사실입니다만, 그렇다고 극찬만 있었던건 아닙니다. 위 기사 날짜를 보면 전부68년 이전입니다. 초기에 극찬을 받았던 한국군은 68년이후 전쟁이 길어지면서 여러가지 상황상 부정적인 기사도 나타나게 됩니다. 대표적인게 이른바 제임스 맥의 보고서죠 .

http://conike.tistory.com/entry/미군-치고문-제임스-맥의-보고서-“쿠앙남성-주둔-한국군은-무능·부패·잔혹”

무조건 월남전에서 한국군이 무결점 무패(둘다 아닙니다)였다고 단편적으로 생각하기보다. 이런것도 있었다고 알아두길 바랍니다.
     
내셔널헬쓰 13-05-25 21:37
   
그렇군요..
     
없습니다 13-05-25 21:38
   
링크가 깨져서 네모세개가 보이는데, '정'입니다.
     
세상이 13-05-25 23:37
   
읽어 봤는데 후반부로 가면 이해 가네요 그랬을수있겠다 라는 생각 드네요 그런데 초반부 내용은 그들 해석에 문제가 많은듯 하네요 인종적으로 가난한국가로 너무 깔보고 작전권을 주지않아 생긴 일인듯
베르 13-05-25 22:36
   
확실히 군기가 엄정한 우리군의 모습은 초기에는 더 드러났겠죠,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부패하는 모습이 있는것은 인간사가 아닐까 싶긴 합니다.

그래도, 정말 잘 싸워주셨고 국가와 개인의 신념을 위한 희생은 후손들에게 언제까지나 추앙받아야 할 일입니다.
빈라덴 13-05-26 12:48
   
베트남 전쟁은 우리나라 최악의 전쟁입니다

명분 없는 남의 나라 전쟁에 엉터리 도미노 이론을 내세워 통킹만 사건을 빌미로 미국이 시작한 전쟁에

박정희가 미국으로부터 쿠테타 정권의 정당성을 인정받기 위해 파병을 한 것이고

베트남은 호치민에 의해 통일되는 게 옳았고 한국은 베트남에 큰 죄를 진 겁니다
     
부동심결 13-05-27 01:13
   
그 부분에 대해서는 김대중 정부에서 사과 했죠.
'이러저러하고 이러저러해서 쏘리'

총 서기장인가? 대꾸가 쿨했죠.
'니들 사정 이해함. 뭐 예날에 우리가 이긴 전쟁에 사과할 필요 없음.
그렇게 미안하면 투자나 좀 해주고 기술 좀 갈켜줘'
파스포트 13-05-27 09:31
   
그땐  날렸지요, 악빠리 한국국군 ,  퀴논부근에선  붉은 모자쓰고 나가기만 하면  배트남  옹민들 농사짓다 혼비백산  했다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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