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라는 나라는 가면 갈수록 정이 떨어지는 나라다.

몽고놈들은 하두 무식해서 징기스칸 박에 모른다.

그런데도 정작 영화에서 징기스칸역할을 맡는 것은 일본인이나 중국인이다.

몽고넘들이 하도 얼굴이 크고 눈이 째져서 얼굴에 감정이 안나타난다.

몽고넘들은 감정을 나타내는 것이 입을 크게 벌리고 하는 것 외엔 없다.

한국에는 약 30,000명 정도의 몽고인이 산다.

몽고놈년들은 한국에 들어오면 90% 정도가 불법체류를 한다.

몽고 전인구의 1%가 한국에서 불법체류를 하는 셈이다.

그것은 불법체류자나 산업연수생 그리고 국제매매혼으로 온 여자들을 다 포함한 수치다.

그런데 그 몽고인들이 몽고로 송금하는 돈이 몽고에 돌아댕기는 돈 전체의 20% 정도가 된다.

그리고 한국인 관광객이 일년에 약 20만명 이상 간다.  그들이 몽고에 쏟는 돈이 전체의 20% 정도가 된다.

거기다가 한국의 기독교가 몽고에 붓는 돈이 엄청나다.  현재 몽고는 인구의 절반이 한국에서 나오는 돈으로

먹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에서 사는 외국인들 중에 인구비율로 따져서 가장 범죄를 많이 일으키는 민족이 바로 몽고인들이다.

몽고인들은 한국인에게 폭력을 가하고 돈을 뺏는데 전혀 죄의식을 가지지 않는다.

그래서 몽고인들은 항상 한국인들에게 징기스칸을 이야기 한다.

돈을 내놓으라는 것이다.

경기도 소도시의 한 여관에서는 웃지못할 일이 잇었엇다.

한 몽고인이 다른 몽고에서 막 온듯, 몽고전통의상을 입은 몽고인을 데리고 투숙햇다.

그러더니 한국인 여자를 대령하라고 여관주인에게 이야기했다.

여관주인이 열받아서 야 이슥기들아 니들 무슨 영화찌냐 10새들아 하고 내쳤다는 것이다.

몽고것들의 사고방식이 그렇다.

러시아에 쳐들어가서 200년간 뜯어먹다가 되려 역관광 당해서 지금은 몽고에서 자원많고 살기좋은

땅덩어리는 죄다 러시아에게 빼앗기고.

중국에게도 쳐발려서 내몽고 땅 날려먹고, 지금의 몽고는 가장 쓸모없는 땅만 차지하고 잇으면서

그나마 나무는 죄다 잘라서 중공에 팔아먹고, 초원에 야생동물은 죄다 사냥감으로 죽여없애고

풀밭에는 염소들 너무 많이 방목해서 이젠 다 사막으로 변하는 중이니, 뭐 해먹을 것은 없고

그러니 만만한 한국인만 터는 수 밖에 없다

그러니 만날 지가 징기스칸이라는 감정이입을 해야한다.

한국에서는 무슨 형제나라, 무지개나라, DNA하는데 거 다 헛짓이다.

대한항공

원나라 때에 친원파가 있다면 현재의 친원파는 대한항공이다.

몽고가 한국과 국교를 맺으니 대한항공은 몽고정부에 아부해서 여객기 한대 바치고

다른 한국의 항공회사들이 몽고노선에 취항못하게 하고 몽고국영항공사랑 가격 담합을 해서

서울-울란바탈 구간은 거리대비 요금이 가장 비싼 노선이다.

아주 더러운 놈들이다.

몽고에게 아부하려고 몽고에 나무도 거져심어준다.   그 나무들 별로 오래살지 못하던데

한국인 관광객들은 몽고에 가면 바가지를 엄청 쓴다.

음식이며 뭐며 하다못해 화대도 유럽인 관광객의 5배를 내야한단다.

몽고에서 빈번한 한국인 상대의 폭행

몽고에서 한국인은 봉으로 알려져잇다.   툭툭치면 돈이 나오는 줄 안다.

돈을 뺏으려다가 한국인을 폭행한 것이 재수없이 몽고경찰에게 걸리면

몽고놈들은 저 한국사람이 중국인처럼 생각되서 때렸다 하면 그냥 풀어준다.

그걸 알고 몽고놈들은 재미로 한국인을 폭행한다.

선교사인가 성교사인가.

필리핀이 한물가니 한국 기독교가 몽고에 선교열풍을 가져왓다.

선교한다고 나가면 교민들이 돈 걷어주니 돈을 마구마구 지른다.

큰 아파트에 하녀를 부리면서 호화판생활하는 선교사들

그들도 몽고인들에게 마구 퍼주니, 한국인에게 뭔가를 기대하는 몽고인들이 수두룩하다

이러니 한국인들을 죄다 봉으로 안다.

양아치들의 진출

몽고에서 푼돈으로 사업을 할 수 있다니까 양아치 건달들이 건너와서

식당, 여관, 술집, 창녀촌, 가라오케, 여행사 등등을 차려서

한국인들 등치는 짓을 한다.

이넘들은 몽고경찰에게 상납을 하면서 버릇을 더럽게 들여서 다른 한국인 사업가를

곤란하게 한다.

몽고는 정말 더 이상 상종할 나라가 아니다.

볼것도 없고 즐길 것도 없다.

밤하늘에 쏟아지는 별을 보고프면 속리산에 가서 밤에 바위위에 담요깔고 누워있어라.

말을 타고프면 제주도가서 조랑말 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