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족한 대책없이 방치돼있는 우리 젊은 여성들, 지금 이 시각에도 낯선 남성과 함께 일본의 밤거리를 헤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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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젊은 여성들 ... 아닌데요...
우린 저런 사람들 죽어 없어지는게 더 좋은데요...

에휴~저 돈에 몪매여 일본까지 원정성매매 가는 녀자도 한심하고~녀자들 강제로 팔아넘기는 조폭이나 야쿠자들도 엿같고~이 문제는 정말 학을띨정도 답이없음~!

해외원정가서 매수를하던 매매를하던 걸리면 영원히 꼬리표처럼 따라다니게 했으면 좋겟네

저렇게 할꺼 다하고 마지막에 수술하고 한국와서 참한 여자가되어 한국남자와 결혼하는건가....ㅡㅡㅋ
갑자기 오한이...ㅡㅡ;;

그러겠죠... 일본에서 가랭이 벌리고 한국오면 요조숙녀처럼 굴고... 그것도 모르고 좋다고 결혼하고... 정말 끔찍하네요...

위에분들 그렇게만 볼것이 아니라 어떻게든 정책적으로 단절시키거나 법안을 강화 해서 저런 여성들의 수를
줄여야 합니다. 큰틀로서 국가 이미지 훼손,손상의 문제라기 보다는.. 불쌍하잖아요.

저런 여성들 중에 60% 이상은 아마 돈이 문제겠죠 사채 끌어다 쓰고 못갚아서 저리 팔려가는거 우리나라 국민이자 누구의 딸일 것이고 누구의 누나 언니 혹은 동생일수도 있습니다.

지금도 어디선가 저렇게 팔려가다시피 하는 우리나라의 여성이 있습니다. 
나도 방송 보면서 점점 심해진다는걸 보고 참 맘이 안좋습니다. 그려

어디가나 그래도 우리국민 챙겨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발 우리나라에서 법안이 강력해져서 (범죄와의 전쟁 하듯이)  저렇게 팔려가는
우리나라 여성들 없었으면 하는 맘에 적어봅니다.

내 결혼 상대자가 저런 여자일 까봐 무섭네요~ -_-;;

이쁜여자를 피하시면 가능성은 적어짐 ㅎㅎㅎ
몇억씩 강제빚때문에 저렇게 됐을텐데...정부및경찰들은 뭐하는지...결탁?ㅎㅎㅎ

저런 여성들 국가에서 관리좀 했음 한다!! 성병 한국국내로 가지고 들어오지 않았음 좋겠다!! 몸파는 직업여성들 나라의 여성부나 보건복지부에서 리스트 작성해서 관리좀 했음 좋겠다!!

김포공항 출국장에 성매매단속 전담원 배치되야합니다.....

머리 골빈.년들 돈 무서운줄 모르고 명품이다 뭐다 펑펑 써제끼다가 저꼴당하는거 누가 뭐라할수도 없고,
나라망신 다 시키고, 에휴..저런 병.쉰 같은.년들 땜에 과거 왜놈들에게 피해본 위안부할머님들까지 도매급으로
취급당하는거잖습니까.. 열받네요 자꾸..-_-

2002년쯤인가 창녀촌 다 박살내고 없앨 때 본거지를 대부분 일본으로 옮겼지요. 미국으로도 꽤 가고.
예전에 일본에서 그쪽(?) 한국 여자 이미지는 고급 살롱에서 비싼 돈으로 술접대 정도 하는 이미지였는데,
그 이후로는 조선족까지 합세해서 일반 창녀 이미지로 전락.
아무튼 몸 팔아 돈 벌려는 여자들... 정말 인생 그렇게 살고 싶은지... 한번뿐인 인생인데...

시대만 바뀌었을분 달라진건 없는것 같네여 이름만 달라질뿐 이시대에서는 원정녀라 부르는듯.

여성부나 보건복지부는 저 여성들 리스트 작성해서 관리했음 합니다 나라 차원에서 수순한 동기로 공부만 하려간 한국 여성유학생들이 피해 입는다는거 국가가 좀 생각해 줬음 합니다!!

아마 지금도 하구있을걸요 일단 걸리면 외국으로 출국 금지 시키는 정책하구있을거에여~!
다만 저문제는 참 해결하기 힘든게 여러면에서 복합적으로 얽혀있어서 그렇쵸 일단 완벽한 해결은 무리더라도~
저중에서는 분명 살기가 힘드러서 사체빛때문에 어쩔수없이 강제로 팔려나간 녀자들이 많아서 이런분들이라도 좀 해결이 됏으면 좋겟네여~!위 //산골대왕님 처럼 명품이나 돈쉽게 버는 이유로 하는녀자들은 걍 아웃시키구여

왜 저것들은 처벌안하지

여기 댓글들 보면.  해외성매매 여성들한테 대한민국 얼굴에 먹칠한다는 식으로 비난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백날 천날 비난해봐야. 바뀌는건 없음.  어짜피 저여성들에게는 국가의 위신 따위는 중요하지 않음. 그런거 따질 도덕적 수준의 사람 같았으면 해외성매매는 커녕, 아예 성매매 라는 것 자체를 하질 않았을것임. 결국 개인 가치관 문제이고, 경제적 문제임.

해외 원정 성매매의 이유는. 외국에서 성매매 하는것이 훨신 돈이 더 되고,  한국에서 성매매하면, 얼굴팔려서, 추후 결혼이나 사회생활에 지장이 생길수도 잇는데. 외국에서 성매매 하고 오면 그런걱정도 없고. 수익도 훨신 높음.  결국 정말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외국에 성매매 하러 가는 여성들이 훨신 현실적인것임.

해결책은 딱 두가지 밖에 없음.
1.우리나라 단순 노무직 임금율을 올려주는것.
 몸팔지 않아도 풍족하게 먹고살수 있도록 단순 노무직 임금율을 올려주지 않는 이상.  이 문제는 해결 불가능
실질적으로 최저임금율이 OECD 가입국중 꼴등수준.

2.학생때 부터 올바른 가치관 정립
먹고 살기위해 어쩔수 없이 몸을 판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  우리나라는 하루만 일해도 라면2박스(60개)를 살수가 있음. 밖에만 나가 보아도, 식당아줌마나, 건물 청소아줌마, 소규모 제조업 공장 노무자들  사람 못구해서 난리도 아님.  실질적으로 지금보다 수십배는 못살았던 60-70년대 때도 여성의 성매매율이 지금의 10분에1도 안되었음.  또한  우리나라 보다 비교도 안되게 못사는 후진국들도 한국만큼 성매매가 높지는 않음. 그리고 실제로 술집여성,노래방도우미 등등 우리나라 모든 유형의 성매매여성들 중에  명품백 한두개 안가진 여성이 없음.  정말 가정형편상  가족의 병원비나 수술비를 부담해야 한다거나해서 부득이 하게 성매매를 하는 경우는 1%도 안됨.  거진다  좀더 쉽게 돈을 넉넉하게 벌기 위해서 성매매를 하는 것임.    결국 도덕성 결핍도 상당한 원인이라 보아야함.

공창제 도입??  그런거 아무 소용없음.해외성매매의 이유는 자국에서 얼굴팔리고,수입도 외국 나가는 것보다 넉넉하지 않기때문임.  결국 명품백 사고, 넉넉한 생활을 할 정도의 풍족한 수입을 보장 해주지 않는다면.  해외나가서 성매매하는것은  줄어들지 않을 것임.   

해결책은 단 하나 뿐임.  어릴때부터 인성교육을 중요시해서, 성매매를 하는것은 정말 치욕적인 것이라는  인식을 사회전반에 사람들 인식속에 심어야 함. 지금 벌써 그렇게 가치관이 형성되어버린 성인들에겐 어쩔수 없음. 지금 크고 있는 아이들 세대부터라도 제대로된 가치관을 정립시켜야함.  그래서 다음세대  사람들은 성매매 여성들을 성범죄자와 비슷한 수준으로 여길 정도로, 손가락질하고, 더럽게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를 형성해야함,  또한  단순노무직의 임금율을 OECD 상위권 수준으로 올려서  상당한 수익을 보장해야 줘야함.

이것만이  해외성매매를 막을 유일한 방한임.

적어도 일본에 위안부 문제 같은것을 당당하게 따질려면,  지금 이순간 부터라도 해외성매매의 근본적 해결책을 찾아 고쳐 나가야함. 
솔직한말로, 일본애들이 넷상에서  위안부 문제 나올때마다. "너희 한국이 일제시대때 보다 수백 수천배는 더 잘먹고 잘사는 지금에도  니들 한국에 수만명의 젊은 여성들은 자발적으로 일본와서 몸을 파는데. 하물며 지금 보다 수백수천배는 못살던 일제시대 때는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았을 건 자명한거 아닌가? 지금 한국 니들 보다 수십배는 못사는 나라들도 니들보다 성매매율이 높진 않다. 그러고도 니들 한국여성이 창녀근성이 없다라고 할수있나? " 라고  따지면 할말이 없다는 거..

ㅡㅡ 아효..진짜 여성부 이런일도 좀 도맡아 하시길.. 윗분말이 맞는게 최저임금좀 올리고 단순 노무직 임금좀 올려주고 . 돈못값는 사람들 나눠서 내게 해주던 저런길로 안빠지게 신경좀 써라 제발 아 속터저 ㅡㅡ

임금 올려도 안합니다. 사건 터졌을때 원정 성매매로 검색 좀 해봤는데 카페까지 만들어서 월 2500-1500 받을수 있고 일본은 경기가 안좋아서 2000 정도로 만족해야 한다는 정보도 공유할 정도로 막장입니다.
여성부도 이런 문제에 대해서도 상당히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고 그냥 윗분 말씀처럼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야하는 방법밖에 없네요.
후... 20대 여자들 대부분의 목적이 성형 명품 구입을 위한 대출 때문이라더군요 그냥 할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