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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3-29 09:36
[중국] 조선족의 기원. 뿌리부터 범죄자.
 글쓴이 : 휘투라총통
조회 : 4,126  

조선족의 기원. 뿌리부터 범죄자.
조선족의 기원.
뿌리부터 범죄자.
지나 조선족의 기원은 조선시대 중엽의 월경자들이라 할 수 있어요.
청이 봉금정책으로 만주(특히 간도일대)를 만주족의 발원지라 하여 출입금지 지역으로 삼아서 그 동네가 빈 땅이 되었을 때, 조청 국경을 무단월경 하여 도망친 노비, 화적패, 몰락잔반, 각종 천인 등의 각종 반체제적 인간들이 만주에서 자리를 잡은 거고 이게 바로 조선족의 시작이죠.
조선 입장에서 봐도 이들은 잡히는 족족 노비로 만들거나 죽여 없애야 할 범죄자이며 청의 입장에서도 이들은 금지를 침범한 대역죄인이란 얘기에요.
조선말~구한말 잠깐 정부에서 서북경략사, 간도관리사 등을 파견한 적이 있지만 호구를 조사하고 세금을 걷는 데는 실패하고 대략적인 조선족 부락들의 위치를 조사해서 행정구획화 하려는 시도까진 했어요.
하지만 이들의 비협조로 조선의 간도경략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죠.
여기까지만 해도 중화 조선족은 조선인들과 등을 완전히 돌린 거나 다름없어요.
오히려 19C 초부터 청이 봉금정책을 해제하고 산동, 화북의 빈민들을 만주로 집단이주 시킬 때, 이 조선족들은 슬그머니 그들과 함께 새로이 호구를 편성하고 만청의 이민실변정책에 따라 대 러시아의 방어선 노릇을 훌륭해 해냅니다.
지나 조선족은 독립 운동가의 자손?
더러운 민족 반역자, 추악한 조국 반역자의 핏줄.
구한말~일제치하에 많은 조선인들이 일제의 탄압을 피해 중국으로 갔어요.
간도지방의 조선인 부락들은 그런 연유로 항일 무장 투쟁의 근거지가 됐지요.
그러나 그게 가면 얼마나 가겠어요?
당연히 일제에 의해 초토화 되고, 일제에 포섭된 만청의 잔존 군벌, 마적세력들에 의해 독립운동세력과 연관 있는 동네들은 거의 쑥대밭이 됩니다.
이때 대다수의 만주거류 조선인들이 이런 탄압을 피해 뿔뿔이 흩어지는데, 가장 많은 수가 바로 더 위쪽 러시아 영토인 흑룡강을 넘은 사람들이에요.
이들이 현재의 까레이스키 고려인이라고 불리우는 동포들인데 대개 아무르강 일원에 정착했어요.
이들과 함께 조선인 집락촌을 근거로 무장 투쟁을 하던 독립운동 단체들 역시 이리로 많이 옮겼어요.
적극적으로 항일 무장 투쟁에 나섰던 만주의 조선인들은 거의 대부분이 이렇게 근거지를 러시아로 이동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는 중국 내부로 아주 깊게 들어가죠.
중국의 항일 전선에 합류하기 위해서죠.
즉, 이러한 사실은 그 극렬한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만주에 남아있던 중국 조선족들이 얼마나 형편없는 족속인지를 입증하는 하나의 반증자료가 됩니다.
조국을 버리고 도망친 범죄자 조상들의 피를 이어받은 만큼,일제의 탄압에 저항하거나 회피하기는커녕, 순응하고 동조한 인간들뿐이라는 거죠.
일제 앞잡이 노릇을 하던가, 만주국 괴뢰정부의 깃발아래 서던가, 군벌의 뒤에 서던가, 마적이 되던가.
어쨌든 이들은 항일 독립 투쟁을 위해 기반을 옮기기는커녕 꿋꿋하게 만주일원에 남아서 그곳을 지배하던 봉건, 제국주의 세력들과 어울렸어요.
그런 패악한 무리들의 후손인 중국 조선족을 독립 운동가의 후손이라 불러야 할까요?
천만에요.
더러운 민족 반역자 내지는 추악한 조국 반역자의 핏줄라고 불러야 함이 옳아요.
독립 운동가 후손이라는 영예로운 혈통의 증명은 구소련 영내의 고려인들에게 돌려야 함이 옳습니다.
러시아쪽의 고려인들은 이쪽 관련 역사를 좀 훑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볼셰비키 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적군이 아닌 백군 측에 섰다가 엄청난 희생(자유시 참변)을 치루고 무장해제 당한 채 공산주의 세력에 강제로 흡수되어요.
그리고 이후 스탈린에 이해 타슈켄트를 위시한중앙아시아 지역으로 강제 이주되는 불운을 겪죠.
이들 까레이스키 고려인들이야 말로 지금까지도 민족적 불운에 항거하여 고난을 받고 있는 진정한 독립 운동가들의 후예이자 우리 민족의 혈통을 이은 동포들인 거에요.
#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의 갈림길 (1) 광복 전 후
- 조국 귀환을 거부하고 중공의 밑을 핥다.
어쨌든 간에 일제가 패망하고 광복이 됐어요.
중국 각지로 ?어진 동포들은 다수가 귀국했어요.
독립 운동을 하든, 중국인의 종살이를 하든, 유리걸식을 하든 광복 조국으로 귀국했어요.
그뿐인가요? 소비에트도, 중공도 모두 몇 십만 이상의 통제 하에 있는 조선계 당원,
주민들을 강제로 북한에 돌려보냈어요. 김일성 정권을 빨리 안착시키기 위해 힘을 실어주려는 의도였지만. -_-;
즉, 남쪽으로 돌아온 우익이든...
자의반 타의반으로 북쪽으로 돌아온 좌익이든 간에
동북아시아에 흩어져 있던 망명 동포들은 6.25 직전까지 거의 돌아왔다 보면 돼요.
이때는 경제 이민이 활성화 된 시기가 아니잖아요.
돌아오지 못한 것은 젊은 나이에 징용 당해 일본으로 끌려갔다가 가정을 거기서 꾸린 재일동포들이나
이역만리 태평양 건너로 간 동포들 뿐이죠.
그리고 조국을 버린 할애비와 일제시절에도 조국을 배반한 아비를 둔 만주의 조선족들은
당연히 중국 국적을 취득하여 중국에 잔류했어요.
얼마나 중국이 좋았으면 광복 조선 땅보다
국공 내전이 한창인 중국을 선택했을까요? 이들의 중국사랑은 정말 말로 표현 못할 정도겠죠.
#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의 갈림길 (2) 6.25 동란
- 지나의 깃발 아래서 조국을 향해 총구를 겨누다.
1950. 6. 25. 한국전쟁이 일어났어요.
대다수의 자유진영 교포(재일, 재미)들이 한 번도 밟아보지 못한 아버지의 나라를 꿈꾸며학도병, 의용군으로 참전하였으며 막대한 전비를 헌상했어요. 조국 자유 대한의 승리를 위해서요.
이때 공산권에서는 초전의 승기를 잃고 전선이 계속 뒤로 밀리자 대응 방안을 모색합니다.
스탈린은 강제이주 고려인들 및 광복전후 강제로 잡아들여서 시베리아 집단노동수용소(라게르)에서 탄압하던 조선 출신 수인들에게 총을 쥐여서 전선에 내몰까 진지하게 고민하기도 했고요.
그러나 두 가지 이유 때문에 그 안은 폐기되어요.
하나는 2차대전 당시 독일의 강압으로 참전한 체코인 부대들이 집단으로 항명, 탈영 하여총을 거꾸로 들고 소련군에게 투항해서 독일과 싸운 사례 (물론 종전후 이들 다 숙청 &라게르행)
를 보다시피, 현체제에 불만을 지닌 세력에게 총을 쥐어줄 수는 없다는 위험성 때문이고요...
또 하나의 이유는 중국의 참전 결정 때문이에요...
지나의 참전시.. 지나의 오리지널 지나인으로 의용군(엄밀히 말하면 의용군이 아닌 지나인민해방군의정규 교육을 받고 편제되어 있던 병사들이지만 공산진영 특유의 인터네셔널리즘 때문에 의용군이란 명칭)을조직해서 북한으로 보낸게 아니라, 조선 사정에 비교적 밝고, 조선어를 사용할 수 있는 만주지역의 조선족들을 선봉으로 지원 부대를 편성했어요. 자료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보편적으로 약 4만명의 조선족이 참전했다고 해요.
이것은 조선족이 대륙에서도 일개 소수민족 혹은, 탄압받는 비주류 민족(티벳 장족, 위구르 회족)과는 달리 중화인민공화국 체제에 성공적으로 편입하게 되는 결정적 계기가 된 거에요.
우리 입장에서 보기엔 통일 조국의 비원을 무너뜨린, 돌이킬 수 없는 갈림길을 선택한 거고요.
왜냐고요? 이들이 엄청난 전과를 올리고 성공적으로 한반도 북부에서 연합군을 밀어냈으니까..........
이 같잖은 돼놈 조선족 들이 한반도에서 총질을 하고 우리의 젊은이들과 동맹국 젊은이들의소중한 목숨을 앗아간 댓가로 이들은 진짜 돼놈의 자격을 얻은 거에요.
그리고 다른 자치주와는 달리 동북삼성의 조선족 자치주에는 엄청난 특혜가 주어졌고
적어도 공식적 차원에서는 한족과의 사회적 차별이 사라진 거죠. (지폐 도안에도 등장하는 중국 핵심 구성 민족 중국 조선족)이들 지나조선족들이 실제 배우는 중국사를 봐도 그렇고, 옌벤의 지역사를 봐도 그렇고,
그네들의 인식도 그렇고, 지나 조선족 들은 '항미원조 조선 해방전쟁'시 참전한 것을 하나의 큰 자랑거리로 여기고 있어요.
대 중화인민공화국을 구성하는 공민으로의 아이덴티티를 비로서야 확립하게 된거니까요.
그 이전까지는 제대로 된 국가의 소속이 아닌 이리저리 지역의 패주들에게 휘둘리던 부평초 같은 인생이었는데 말이에요.
# 결론
- 민족 반역자도, 조국 배반자도 아닌 그들은 지나 **일 뿐!
자, 두 꼭지의 글로 간략하게 훑어본 지나 조선족 소사 어때요?
이들이 과연 우리동포일까요?
지나 정부의 개혁개방 선언 이후 한국에서 가장 먼저 진출한 지나 영토가 어딜까요?
당연히 만주고, 조선족 자치구에요. 적어도 역사와 관계없이 우리는 이들을 우리의 피와같은 피가 흐르는 동포라 생각하고 한족들보다는 친숙하다는 느낌으로 먼저 손을 내밀었어요.
우리가 그들에게나, 그들이 우리에게나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몰지각한 짓을 해서 물의를 일으킨다고 쳐요.
단순히 그런 이유로 중국에서도 손꼽히는 공업, 경제지역(동북3성)에서 초창기 그렇게 몰렸던한국 투자자, 사업가, 기업, 공장, 이민자들이 썰물처럼 내륙의 한족 위주 동네로 빠져나갔을까요???????
글쎄... 그 답은 다녀온 사람들이 한결같이 입을 모아서 말하니 다들 잘 알거에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아니라 조선족은 한국인에 대해서만큼은 전부가 몰지각하다는 거..
한국말을 할 줄 안다는 점을 악용해서 국적과 정신은 지나인, 한국 사업가들 등쳐먹을때는 조선 핏줄을 내미는 거에요. 애초에 백지 상태로 마주하는 지나족들보다
얄팍한 동정심을 버리지 못한 우리를 얼마든지 속일 준비가 되어 있고,속여도 죄책감을 느끼기는 커녕 50년전 '항미원조 조선 해방전쟁'의 대적을 대하듯 우리에게 손해를 입히고 이익을 취함에서 자랑스러움을 느끼는 것들이 바로 조선족이에요.
만일 이들이 몰지각한 사람이 아니라면, 그 누구보다도 철저한 반한 지나인 투사들이겠죠.
이게 바로 조선족의 실체에요.
전 제발 더 이상 우리 입에서 조선족이 우리 동포니, 독립군의 후예니 하는 소리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박쥐같은 아니 개만도 못한 조선족 말고도해외에 우리동포 정말 많고, 우리의 핏줄을 가졌지만 무관심과 소수민족으로서 받는
차별대우 때문에 고생하는 한민족의 후예들이 얼마든지 있어요.
앞서 조금 거론한 중앙아시아의 고려인은 물론이며, 중남미의 애니깽, 꼬레아노, 베트남의 라이따이한들..조선족들에게 줄 관심 있으면 이쪽으로 돌리는게 우리에게도 이익이고,
조상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일일텐데 말이에요.
적어도 이들에게는 현 시대의 자유 대한민국에서 풍요롭게 사는 사람들이 0.1g이라도 미안함을 가져야 할 역사적 당위성도 있고요.......ㅠ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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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랭이친구 13-03-29 11:01
   
다들 당해봐야 알겁니다
드러운 족속들...어째 하나같이 다 똑같은지
발렌시아 13-03-29 11:05
   
그래서 조선족을 근본없는 짱깨라고 부르죠.

짱깨도 무시하는 조선족.
     
호이짜 13-03-29 11:22
   
한족  조선족 무시 안함 ...
절대 내색 안함 ..
그러나 졸 싫어 함 ...........
한국 믿고 졸라 으시댄다고 ............;;
호이짜 13-03-29 11:19
   
우선 조선족이 x같은건 사실이다
아주 교활하고 기회주의적 사고를 지녓다
대부분 특히나 요즘 젊은 조선족들 부모가 벌어서 보내준돈으로 술 약이나 쳐하는 놈들은
아주 유난은 떤다 ....
조선족이 만주로 대규모 이동시기는 조선 말기 조선의 3년 흉년때 이주 시작
깔려면 제대로 깟음 좋겟음 .....
글거 조선족 노인들 만나서 얘기해보면 자기 젊었을때 조선족 마을에는
도둑놈이 없어서 문열고 살았고 집며칠 비워도 없어 지는 물건도 없었다고 하더군요
한족들이 동북으로 오면서 도둑들 생겨나기 시작 ~ 믿거나 말거나
     
대배달인 13-03-29 16:26
   
훔쳐갈게 없었을테니 말이죠..ㅎ
          
호이짜 13-03-29 19:18
   
등신 나오셧네 ...
예전 마오쩌둥때 먼 신고하는게 있는데
그때 농공민으로 신고 하면 혜택이 많고
배급도 많이 주고 지원당에서 많이 해줫다 하더군
지금은 농공민으로 신고 한걸 후회한다고 대부분 그러고
먼신고지는 나도 모르겟고 하여터니 그래
말꼬리나 잡고 찌질하게 그러지 말고  ㅉㅉㅉ
까더라도 쳐 알고 까자고 ........
굿잡스 13-03-29 13:44
   
현재 대체로

문제많고 사기 잘치는 게 연변조선족이고 흑룡강 조선족쪽은 마인드가 나름 괜찮음.
     
대배달인 13-03-29 16:26
   
오원춘이 흑룡강쪽일껄요..ㅎㅎ..
정말 괜찮네요..^^;;
          
mymiky 13-03-29 17:04
   
원춘이는 내몽골 조선족임.
작년에 그 사건이 터지고 조선족들 싸이트에서
조선족들끼리 하는말을 보면, 내몽골은 진짜 촌중에 깡촌이라서..
특히 몽골족같이 와일드한 애들하고 어울리고, 환경상 몽골인들이 가축도축업에 종사를 많이 하다보니 원춘이도 그런일을 접해봤을꺼라고.. 지들끼리 이야기 하더군요;;
근데, 사실이였죠. 한국오기전에, 도축장에서 근무했다는 ㅎㄷㄷㄷ
한큐님 13-03-29 17:32
   
환경이 사람을 만드는겁니다.
내셔널헬쓰 13-03-31 12:25
   
조선족 = 한민족 + 짱개
혼혈은 다른 민족임. 니뽕인이 다른 민족인 것처럼.
니뽕인 = 한민족 + 오스트로네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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