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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1-09 21:17
[기타] 북방민족의 친연성..
 글쓴이 : 우공이산
조회 : 3,221  

내가 글좀 읽고있는데, 한몽관련책, 현재 고려사 절요를 읽고있다. 글을 읽다보니까 드는 생각이 북방민족은 서로 친연성을 인식하고 있다는 거다. 

대체로 우리나라는 북방민족제국측에서 대우받는 편이었고 친해지고싶은 국가유형인거 같다. 그리고, 고려시대 까지는 약하다고 볼수 없는게 대체로 북방민족의 침입에 대해 회피하지않고 맞싸운 편이고, 뒤로갈수록 실적이 나빠진다. 진짜우리실력대로 싸운적은 요나라와의 3차전까지인거 같고, 이후는 우리가 사회적으로 망가지고 약해진다. 몽골침입시 무신정권떄는 집권층이 뻘짓(공을 세운 이도 시기탓에 제거)하는 바람에 어떤 깡다구로 버티긴 했지만, 내용은 당했다는 편이맞다. 30년동안 이짓하는 바람에 맣이 피폐해진지도,, 이때 무신 정권은 글도 못읽는 장군들이었다니, 행태를 보면 조폭 집단같다. 탐욕은 많은데, 도리나 예의는 멀리있는..그리고, 조선시대떄는 이보다 더 형편없었다. 박지원이 열하일기에서 북벌론내세우는 조선이 제대로된 기병부대도 말도 없는데, 어떻게 청 팔기를 이길수 있냐고 한탄하는 대목도 나온다. 

 어쩄든 대체로 요, 금, 몽골에게도 대우받는 나라였던거 같고, 그리고, 금과의 전쟁은 없었는데, 재밌는 것은 외교초기에 윤관의 동북9성때에 금이 출신이 고려라며, 성을 돌려달라는 내용이 나오고 우리는 돌려준다.(막기도 어려웠다) 이후 금건국때는 우리가 그대는 우리땅에서 나왔으므로 하는 문서를 보내는데, 금측에서 거부하는 사태도 있었다, 어쩄든, 금과의 외교관계는 이후에도 트러블없이 금 멸망까지 이어진다. 이걸보면 금왕실의 고려출신설은 진짜일지 모르겠다. 조선시대떄도 청측으로 부터 대우받은 편인데, 우리의 외교관사가 몽골관사옆에 있었다, 이후 러시아가 커지자 뻇기게 되지만, 만주와 몽골관계는 공동정부적 성격이 있어서 서로 왕실간에 결혼도 하고 한데 비해보면 대우받은걸 알수 있다. 단. 이떄도 조선정부의 뻘짓으로 항상 사신단이 통역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저쪽은 사귀고 싶어하는데, 우리가 안한다는 식으로 나오는게 보인다. 

어쨌든 우리도 오랑캐니 뭐니해도 같은 류로 엮이는 친연성을 인정하는 분이 있고, 중국에서 같은류로 볼까봐 걱정하는 내용도 나오는데, 어쩃든 외교적으로 중국북방,송등은 우리를 우대한 편이었고, 우리도 잘한편이었지만, 집권층의 뻘짓으로 외교도 뻘짓하는게 보이기도 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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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10 02:19
   
몽골은 좀 시기적으로 보면 뒷다마 운으로 제국이 된 부분도 있긴 하다.

물론 징기스칸이 대단한 인물이긴 한데

보면 신라황제와 고구려 황후 연합인 금나라 이전에 요나라가 한족 송나라 발라 버리고

금나라 요 송 밀어 버리면서 한족 찌질이들이 내려가 남송 세우면서 상당히 수비적으로 변해버리거든

그기에

우리 고구려인들이 북경으로 아예 금나라 수도를 옮기면서 고구려인들에 의해 중도 라는 수도가

세워지고 거대 수롷등 오눌날 북경에 제대로 사람이 살수 있게하는 대규모 도시가 건설된다.

이런 상황에서 고려도 무인 시대를 맞이 하는데 이 때문에

고려가 이전에 2,30만 씩 중앙군과 지방군의 대군을 이끌 군사 체계가 무너져 버리게되지.

요나라를 쳐 발라 버리든 고구려 중장기병이 고려 무인 시대를 가면서 국가적 운영을 소홀히 하면서

무너져 버리고  성에서 방비하며 중앙군이 지원해서 무찌르는 군제가 거으 유명 무실해짐.

여기에 고려 황제도 아예 무인들 보기 실어서 몽골 힘을 빌리려 하면서

그기에 이때 강화도로 들어가서 무인 조정이 기어 나오지 않고 팔관회고 머고 하면서 몽골 적은 병력이

국토를 유린하게 내버려 두게 됨.
11-01-10 02:21
   
만약 고려가 무인시대로 황제가 허수아비에 무인들에의해 고려 군사 기병 체계가 허물어지지 않았다면

몽골은 고려와 피터지게 싸우다 요나라처럼 국력을 빨리 소비하고 망했을 가능성이 높았겠지.

그러고 보면 몽골이 시기적으로 차려 놓은 우리 밥상에 한 숟가락 제대로 얹어 놓은 운이 있던 시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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