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시작해볼까요?로자님의 요청에의해적어봅니다
대마도,
쓰시마섬이죠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그중에서 가정정확한사실은
일단 조선이 건국한지 얼마되지않앗을때
일본의 토후세력들은 자신의 세력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합니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한반도를 괴롭혓던 왜구 죠
그 왜구들은 대마도를 거점으로
조선초기에 53차례가량 침범했고
이에 열받은 조선정부는
여러분이 잘아시는 이종무장군의 쓰시마섬 상륙작전으로 보복합니다 그러나 그이외
고려후기 박위장군이 1389년 에 최초로 대마도 정벌에 성공합니다
당시 박위장군은 100여 척의선단으로 1만명규모의 정벌군으로
왜선을 최신식화포로 대한해협에 수장시킵니다
그리고 대마도에 상륙해 수리중인왜선,건조중인왜선을 불태우고 배를 만드는 장인들을 고려로 데려가거나 죽입니다
그때부터 대마도는 고려에 예를 갖추어 주기적으로 사신을보냇고
이후 조선초기에 엄청난 노략질을하던 왜구는 한순간에 털리는데요
초기의 왜구정벌을 단행한 사람은
김사형이라는 장군입니다.
김사형은 대군을 이끌고 왜구를정벌하고 대마도를 다시금 정복합니다
그때 태조는 기뻐 흥인문 밖까지나왓죠
이후 여러분이 아시는 이종무장군이 활약하고
대마도주는 조선의 관리직을 제수받아
조선의 관리로서 일본의 동향을 보고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러다가...
조선의땅이던 대마도는
조선의 식민지배가 시작되자 일본시마네현 으로 편입시켯고(맞는사실인지는모름)
식민지배가 처참히 끝나자 포츠담선언에의해
대마도를 한국에돌려주어야 했엇습니다
그렇게 이승만대통령과국회가 대일강화회의 대마도 반환 관철 결의안을 공포했으나
일본이 맥아더장군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이에 맥아더장군은 당시 일본인들의 반미감정을 약화시키기위해 어쩔수없이
이승만대통령에게 유감을표햇고 이에 이승만대통령은 미국과의 오랜관계를위해, 북벌을위해
요구를 철회할수 밖에없엇죠
자..
이렇듯이 대마도는 이런 얄팍한사실로도 대한민국의 영토임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저 오만방자한 섬나라 사람들은 대체 진실과 거짓이 뭔지모르니
참 안타까운현실입니다.
대마도도 얼른반환받아야하는데 말이죠...
------------------------------------------------------------------------------
로자님! 이정도면 됬겟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