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1-01-08 16:51
[중국] 환상의제국 고조선
 글쓴이 : 홍익인간
조회 : 3,764  

[1] 고조선 과연 실재했을까?
 굳이 "환단고기"같은 망상이 아니어도 한국인들이 세뇌되어 잘못알고 있는 존재하지 않는 왕국이 아닐까? 이런 생각 가끔해봅니다. 더구나 "단군"이 고대 평양지역의 지방신이었고, "환인"이 고대 인도의 농업신인 "인드라"였으며, "일연선사"의 삼국유사를 읽고 있노라면 역사는 4분의 1이고, 나머지는 불교 포교용 이야기라, 삼국유사의 "단군산화"는 단순히 일연스님이 불교포교를 위해 조작된 설화가 아닐까하는 의구심도 듭니다.
 곰님과 호랑이님의 마늘, 쑥 다이어트는 불교의 수행과 같은 느낌이 역력하고, 더구나 마늘의 원산지는 이집트이며, 빨라도 삼국통일기에 한국에 전래되었다는 점, 그리고 신인(神人) 단군이 실존인물이라면 "제우스"나 "아폴론", "헤르메스"도 실존인물일까요? 과연 고대인들은 상상력이 꽝이어서 실존인물이 아니면 절대 신화나 전설을 만들수 없는지? 단군신화에서 조작을 걷어내면 과연 얼마만큼의 진실이 남을지? 하늘의 신이 인간세계에 내려와 인간과 동화한다는 레파토리는 전세계 공통의 18번이 아닐지?

 

[2] 단군신화속의 진실은?
 환인의 아들 환웅? 태양신 "라"의 아들 "파라오", 신의 아들 카이사르, 야훼의 아들 예수, 과연 환웅이 하늘에서 내려왔다고해서 우리가 북방에서 내려온 민족이라 할 수 있을까요? 다만 고조선인은 신석기시대부터 수십만년동안 한반도와 요동에 거주하던 원주민이 아닐지? 환인, 환웅이라 자처한 것은 한반도 원주민 중 청동기를 보유한 가장 강력한 부족이 나름대로 신성을 만들기 위해서가 아닐지? 그리고 곰과 호랑이는 "짐승이 어원인 중생" 교화한다는 석가의 사상이 담겨있어 불교적인 윤색의 특징이 강합니다. 고조선은 기원전2333년이 아니라, 수십만년전부터 이 지역에 거주하던 신석기인이 조금씩 외부세계(특히 중국)에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역사에 나타나기 시작한 거죠. 대략 기원전 800년정도에 중국의 기록에 나타납니다. 물론 기록으로봐서 국가인지 부족인지는 알수 없지요

[3]고조선 vs 근조선
이씨조선이라하면 혈압이 오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씨조선을 먼저쓴 사람은 조선왕조의 멸망을 예언한 동학시조 최제우이며, 가장 즐겨쓴 사람은 다름아닌 조선상고사를 쓴 신채호님이십니다. 
 이씨조선은 건국시기가 있지만 단군조선은 건국시기가 없습니다. 원시시대부터 자생적으로 그 지역에 있어온 집단입니다. 이씨조선은 국경이 있지만 고조선은 국경이 없습니다. 이씨조선은 중앙집권왕조이기에 다른 왕조와의 경계가 필요했지만 읍락연맹사회인 단군조선은 국경이란 개념이 성립되지 않지요. 이씨조선은 민족이 있지만 단군조선은 민족이 없습니다. 건국부터 멸망때까지 다양한 민족들이 유입되고 융합되고 변해갑니다.
 이씨조선은 영토가 있지만 고조선은 영토가 없습니다. 이씨조선은 500년동안 일정한 영토를 가지고 있었지만 단군조선은 요하유역에서 시작되어 한반도로 이동한 국가(???)입니다. 단군조선은 영토가 이동한 왕조(?)이지요. 요제국에서 "카라키타이", 만주의 돌궐국에서 아나톨리아의 터키 이렇게 지역이 바뀐 제국은 많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인간아!! 11-01-08 17:14
   
한반도와 만주 요동 요서에 수많은 유물이 존재하거늘...
네가 말하듯이 국가인지 부족인지도 모르는 집단을 그 비루한 한무제는 수십만의 군사로 침입 할 정도로 나약한 한나라놈들인가??????

 현재 중국의 나라를 그 정통성 잇는 나라가 있는지 나열해 봐 줄래?

 일단 한국의 정통성을 잇는 나라를 나열하마...

 옛(고)조선-부여, 삼한-고구려(백제(남부여)),가야,신라 - 발해, 고려 - 조선 - 한국 ===>뭔가 일관성이 느껴지지 않냐
kim 11-01-08 19:05
   
고조선이 서기 2천년 경에 건국되지 않고 1000년 경에 건국되었다, 라는 건 봣는데..

이런 건 처음이네.

그럼 현 만주~북한 지역에 있는 고조선의 유물들은 어덯게 해석하실거;;?
진이 12-07-31 19:11
   
홍익인간은 개뿔이구만//
니가 뭔디 시방 그 위대한 뜻을 품고 난리여!!
 
 
Total 17,49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12 [북한] 북한은 차라리 중국품에 안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7) 미르 01-14 3806
511 너구리님, 로자님, 리나님 보시길 바랍니다. (5) 조주 01-14 3271
510 어라? 이상하네. (1) 251 01-14 2741
509 일본내 재일교포들의 범죄율 (16) rina 01-14 8019
508 제가 단 덧글에서 논리적 오류가 뭐죠? (15) 로자 01-14 3024
507 [기타] 조선족 환상에서 그만 깰때도 됬습니다!!! (72) 너구리 01-14 4083
506 [기타] 국민성, 민족성 비교는 삼갑시다. (6) 로자 01-14 3697
505 조선족중 기독교 집단은 한국에 상당히 우호적입니… (4) 레몬 01-14 3389
504 한국인 조선족 차별과 관련해서. x 01-14 2409
503 [중국] 조선족 욕하지 마세요!!! (26) 하니고니 01-14 5950
502 . (2) . 01-14 2960
501 금수강산 한국에서 금수만큼도못할 종자들.. 개들의천국… 01-14 2410
500 [기타] 정서적으로 삐딱선을 탄 조선족 보다는 (7) 너구리 01-13 4008
499 중국인들이 존경하는 선생님 (9) rina 01-13 3749
498 조선족을 문화로 동화시켜야 하는 거 아닌지....? (21) 레몬 01-13 3555
497 조선족 왤캐 나댑니까? (1) 삼성공화국 01-13 2144
496 중국조선족은 (3) 박사 01-13 2327
495 아름다운 중국! 중화민족 만세! (5) 251 01-13 2700
494 악비의 위한 중공은 없다.ㅉㅉ (4) 251 01-13 3347
493 [중국] 답변을 받았습니다. (2) 1 01-13 2343
492 [중국] 중국,홍콩,대만의 동북아교과서~ (5) 666 01-13 4241
491 [기타] 좌우 협잡 날강도 같은 이웃을 둔 한국의 미래 (2) 너구리 01-13 3437
490 언제까지 우리가 한자를 써야하는가.. (6) 삼성공화국 01-13 3598
489 중국은 앞날이 참 밝음. (11) 251 01-13 3485
488 [기타] FTA와 한국의 제국주의 (17) 너구리 01-12 3867
487 [중국] 중국인들은 왜 이렇게 자기중심적일까... (10) 맙소사 01-12 3872
486 우리는 하나의뿌리 단일민족이다... (10) 박사 01-11 3168
 <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