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1-08 03:54
조회 : 4,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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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 : 너희들 자꾸 깝치면 언월도에 맞는다.
도요토미 : 쥐럴하네. 닛뽄도에 대가리 쪼개 지고 싶냐?
광개토태왕 : 다들 찌그려져 있어라. 더 이상 잡소리나 쳐하며
개마무사대로 그냥 쓸어 버린다!! 풀 한 포기도 안 남기고.
연ㄱ ㅐ소문 : 형님 저것들은 그냥 경기병 보내서 각궁으로
눈알에 하나씩 박아 버리면 조용해 질겁니다.
당태종 이세민처럼. 클클!
아골타 : 연ㄱ ㅐ소문 형님이 나서면 섭하죠. 제가 저 바퀴놈하고
똥자루 원숭이 놈 조용히 이빨이나 부셔 버리고 오겠습니다.
누루하치 : 아구 아골타 형님 줄에서 나서면 안돼죠. 제에게 맡기십
시오. 앞으로 영원히 개기지 못하게 대뇌구조를 대한민국 똘마니로 확
실하게 정신 개조 시켜 놓겠습니다.
우리 애를 보기만 해도 오금이 저려 오줌 질질 싸버리게 !!
을지문덕 : 나까지 나서면 애들 넘 불쌍해 지네. 그냥 놀면서 구경이
나 할란다. 하하.
이순신 : 저도 바다에서 낚시나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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