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1-07 21:43
조회 : 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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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알지.
30여년 동안 치고 받는 것 봐라.
그리고 망하고.
짜장들 워낙 왕조 교체도 많고
애민 사상 이런 것 없어.
그냥 지가 군왕되면
착취.
그러나보니 사람을 아예 고기 등급으로 나눈 책도 나오고
실제 인육이 소녀를 최상등급으로 팔리기도 했다.
춘추 전국 시대라는 말이 짜장국에서 그냥 나온게 아님.
그러니 내내 백성이고 망한 왕조들 얼마나 많겠나
그에 비해 우리나라는 천년에서 오백년씩 가니
정치적으로 안정되어 있고
그래서 개중에 우리나라에 와서 살려고 기어 들어오는 것들이
있긴 했다.
그런데 그것도 워낙 오래되서
뭔.
조선시대 보면
임진왜란때도 왜장수 중에
조선 사람들 인성이나 효를 보고 감동해서
도리어 우리나라로 귀화하고
이순신 도왔던 그 해군 장수 있지.
그도 명나라 망하니 조선으로 망명 온 경우들 있지.
고대로 짜장국은 살 곳이 못되었다.
위에 있는 넘이야 뭐 힘자랑은 좀 했겠지만.
그리고 북경이고 만주에 산둥에 보면
의외로 우리 나라 사람들도 제법 됨.
신라인부터 백제, 고구려
대륙 왕조에 로얄 계층보면
우리 조상은 짜장 굴복 시켜 상류 계층으로 남는 경우가 있고
짜장들은 지들 왕조 전란으로 못살아서
기어 들어오는 경우가 다반사.
그런데 이것도 워낙 오래되서
뭔 ㅋㅋ
국적이 대한민국이면 대한 사람이지
화교같은 짜장냄새야
외국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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