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발제글과는 다르게 고려와 조선의 군사비교가 되어서 제목을 수정합니다.
고려말과 조선건국당시의 강성했던 힘은 임진왜란 때 상쇄 된건가요?
아님 조선의 중앙집권적인 통치행태가 먹혀서 군사력에 필요한 자원을 다른 곳으로 돌린 건가요?
군벌을 운영하는 호족들을 해체시겼으면 일반백성들은 조금 살기 좋아지지 않을 까 합니다.
단지 유교만으로 해석 하기에는 물질적인 것을 포함한 사회전체역량은 고려와 조선은
많은 차이가 있다고 개인적으로 느껴짐 고려가 우위에 있다고 느껴짐
잘못된 생각인가요?
뭔가 물질에서 정신으로 방향을 잡았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이것이 이해가 안 감
고려에서 물질적인 부분이 빠지고 정신만 남은 것이 조선
역사를 잘 몰라 그러니 아시는 분들은 짧게나마 자신의 지식을 나누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