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이 얘기하는 만세일계라는게 일본극우환타지 소설인 일본서기 에 일왕가가 2만년동안 지속되어 왔다라고 적혀있기 때문이며 물론 신빙성은 제로 입니다. 역사적 근거조차 없고요.
원래 따지면 야마토 쪽하고 듣보잡 부족간의 부족전쟁이후 막부시대가 열리면서가 진짜라고 보면 될거 같은데요.
그 막부들 조차 일왕을 차지한넘이 우승한 넘으로서 전대막부는 신흥막부로부터 허울뿐인 일왕을 안뺏기려고 강제로 이주시키는 등 벼라별 일이 다 있었던 터라.....
만세일계라는게 웃긴게 기원전 1~2만년 전이면 구석기 시대인데 일본땅에서는 구석기 유물은 물론 신석기 유물조차 출토되는것이 하나도 없죠. 즉 신석기 시대 이전까지는 인간이 살지 않던 땅이었다는 말이죠.
물론 일본의 유명한 고고학 교수가 다른나라의 신석기 유물인가 구석기 유물인가를 지가 몰래 땅속에 묻어놓고 나중에 지가 파면서 유물이 나왔다고 내외신 기자들 불러서 쑈를 하다가 걸려서 시끌벅적한 적도 있었지만요.
그럴수 밖에 없는것이 일본환타지 역사를 진실로서 만들려면 필요한 작업이었죠.
일본서기라는 책이 웃긴 이유가 일본역사가들이 인정하는 바이지만 8세기경 민간에 떠돌던 설화들
을 모아 집대성한 책이라는 거죠. 일련의 소문들을 모아놓은 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