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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1-04 19:09
[중국] 전 중국을 좋아합..............
 글쓴이 : 곽인로
조회 : 3,762  

제가 어렸을때 읽었던 소설은 영웅문 신조협려 의천도룡기 녹정기 천룡팔부 소오강호등등 보통 중국 문학이였습니다.
남들이 무협지라고 말하면 꼭 중국역사소설이라고 우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영웅문시리즈를 읽으면 중국의 남송 시대와 원명교체기등의 중국 역사와 한족들의 애환을 느낄 수 있었으니깐요. 제가 대학에 합격하고 해외 여행을 해본다면 꼭 중국에 가보고 싶었습니다.
그만큼 저에게는 중국이라는 나라는 우리와 가깝고 친근한 나라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혐한의 기운이 대만 중국에서 뻗어 나오더군요.
실제로 베이징 올림픽때 중국인들이 우리나라 선수 입장할때 야유를 퍼붇고  양궁시합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활을 쏠때 호르라기를 불고 야유를 보낼 때 정말 크게 실망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정말 중국의 문화와 중국인들을 친근하게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부턴가 식당에서 밥먹는 짱깨들의 말이 시끄럽고 귀에 거슬리기 시작했습니다.
저 같이 친중이였다가 혐중이 된 사람들이 정말 많을 꺼라 생각됩니다.
이런 현상의 원인은 우리의 편협한 마음도 있겠지만 중국의 오만한 태도와 중국인들의 낮은 국민성이라고 봅니다.
한국내에서 혐중의 분위기가 날로 거세 지고 있습니다.
중국인의 저 오만함과 이웃국가들에대한 저돌적 외교가 수정되지 않는다면 중국은 결코 이웃나라로부터 존경받지 못하는 나라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제 생각은 중국은 대국이지만 거기에 살고 있는 중국인들은 정말 소인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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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문ㅂ 11-01-04 19:13
   
영웅문 좋죠....근데 실제를 바탕으로 한 픽션이지 역사가 아닙니다.

재미는 있는데 은근 중화사상이 깔려있어서...특히나 사조영웅전이 그런성향이 강하죠...

전 신조협려랑 녹정기를 가장 재미있게 보긴했습니다.

하지만 어느작품이던지 중화사상이 너무 심하게 깔려있더군요....처음에는 모르다가 재밌어서 몇번 반복해서 읽다가 어느순간 거슬리더군요,,,
갓파더 11-01-04 19:23
   
중국의 인식은 대다수의 한국인에게 호감이었지요.
예전에 국제대회에 한국이 탈락하자 중국을 위해서 기도해 주는 사람도 있었음.
"한국이 탈락했으니... 우리의 이웃인 중국이라도 잘해주었으면 합니다. 중국도 우리처럼 일본에게 아픈 역사적 상처가 있는 우리의 친구지요."라던....

그런데, 중국은
2002년 한국이 심판매수했다고 찌질대고 붉은악마 옷 불태우고 한국이 승리할 때마다 배 아파하고 이탈리아전 때는 로마를 자기들 한나라에 비유하며 저런 작고 건방지고 비열한 소국은 이겨줘야 한다고 해설자가 눈물을 질질...
그 때 부터 한국인들은 점점 중국은 우리와 친근한 좋은 이웃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되고... 

중국의 국가적.공식적 동북공정은 이렇게 나빠진 감정에 기름을 부은 격이지요.
반중감정이 장난 아니고, 동북공정에 발끈한 몇몇 네티즌들이 동이족과 연관시켜서 주장하는 내용들.


그것을 또 조선족.화교.중화권언론이 열받아서 퍼가서 퍼트리고 보도하고
그래서 또 혐한.반한 감정이 생겨나고
ㅋㅋㅋ 11-01-04 19:31
   
암튼 중국 짜이요~ !!! ㅋㅋ
실제를 바탕으로 한 픽션????
그냥 소설일뿐 중국인의 구라는 세계가 인정 !!실로 당태종 이세민이 고구려를 칠때도 30만 혹은 50만이라고 하는데 그 시대의 인구 부양력으로는 아무리 중국이라도 그런 대군이 있을 수가 없음..
중국인들이 50만이라고 하면 1/10이라고 생각하면 되지요.
짱깨들은 원래 말할때 10배 크게 부풀림.
실제로 중국에서 파는 상품이 10만원이라면 계속 깍다보면 1만원까지도 깍아주는 경우도 있지요
이건 도데체 어디까지가 뻥이고 진실이야..ㅋㅋㅋㅋ
객님 11-01-04 19:33
   
저도 한때는 친중이였습니다. 지금도 중국문화 자체에 대해서는 폄하하고 싶지는 않지만 내부의 단결을 위해 외부의 적을 만드는, 과거 일본의 도요토미히데요시 때 했던 짓을 지금의 중국이 하고 있다는것에 대해서는 많은 혐오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네르네코 11-01-04 19:38
   
우리 학교만 이런가요? 여기 부산대학교인데 학교근처에 알바생들이 대부분 중국인입니다.
이러다 부대앞 차이나 타운 될 지경이에요. 한 10명중 1명은 짱깨같아요.중국 음식점이 하나둘씩 생기더니
중국인들이 아에 자기들이 가게를 차려 운영도 하고 있네요.. 중국슈퍼.중국음식점.등등
그리고 중국말은 왜 이렇게 귀에 거슬리죠..
그리고 그들은 정말 예의가없느거 같아요.. 마치 자기가 중국인이라는게 자랑스럽다는 듯이 공공장소에서
큰소리로 짜장말을 해대는 군요. 중국말 5분만 듣고 있으면 짜증나서 죽겠네요..
     
아마 11-01-05 10:15
   
님 학교 뿐만이 아닐껍니다. 일반음식점에서 서빙하는 아줌마들중 알고보면 중국인 상당히 많습니다...놀랄정도로 생각보다 많습니다
6536 11-01-04 19:44
   
아마 여기 반중을 외치시는 분들도 아마 대부분은친중이였을 거라 생각합니다.
중국역사와 문화에 대해서 뭘 알아야 반중도 할테니깐요.
저도 원래는 중국문화와 역사에 대해 관심이 많았었는데 지금의 짱개들 꼬라지보고는 싹 그마음이
사라지더군요.
짱개라는 말밖에 안나옴.ㅋㅋ
ㅁㅁㅁ 11-01-04 19:49
   
문제는 혐중이 점점 퍼져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인들도 우리와 비슷한 과정을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겨레 기사를 보면 지난 1년 사이에 중국을 불신한다고 생각하는 미국인이 10퍼센트나 증가,
거의 3분의 2 가량이고 중국인들 시끄럽다는 불평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바퀴벌레라고 경원시하고 경계도 하기 시작했답니다.
skeinlove 11-01-04 19:58
   
한때는 중국 일본 다 좋았죠
같은 아시아인이고 같은 머리색에 눈동자 피부색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시간을 돌릴수만 있다면 ~~~~~진작에 까는거였다 가 정답이죠
미친 짱개 섬짱개 쪽발이 우리나라 위 아래 양옆 다 드러운 이웃
국가들만 있죠 개념 없죠 지들만 잘났다고 생각하죠
     
ㄹㄹㄹ 11-01-04 20:04
   
조선족은 또 왜 그런답니까?
나도 연변처녀 하면, 동포처녀로군,,하고 친근한 감정마저 가졌는데..
주위에 다 비정상이니 뭐ㅓ.
아니면 우리가 비정상인가여? 참나..
고양이마왕 11-01-04 20:12
   
저도 친중이였습니다. 중국문화와 문학에 심취했었죠.. 대학시절 교양과목으로 중국역사는 꼭 들었고.. 부푼기대를 안고 알바해서 모은돈으로 중국으로 날아갔죠..그곳 대학생들과  제가 좋아하는소설 "천룡팔부"에 대해 열띤 이야기도 하고 여대생하고 소개팅도 하고, 길거리 걷다가 첨만난 젊은이들과 전통차도 마시고.....
 길잃어 버리면 공안이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중국이 하는 작태를 보고 작년부터 중국이 싫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전혀 쓰지않던 "짱깨"란 말도 서슴없이 쓰게되고.....
깍꿍 11-01-04 20:59
   
저도 친중은 아니였어도 여타 다른국가보단 호감을 가졌었지요
제가 종사하는 일이 건설쪽이다 보니 조선족들도 많이 대해봐죠 아시다시피 건설현장(즉노가다)도 3디
업종이라 사람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니 조선족을 쓸수박에 없었죠
처음엔 일도 잘하고 성실하고 별탈이 없었죠 안스러운 마음에 급여도 다른 사람들보다 신경써서 더주곤하였죠 허나 시간이지나니 본성?이랄까
뒷통수를 치던군요 사람과 사람사이 이간질시키고 돈몇푼 더쥐어주면 배신은 밥먹듯 뒤로욕하는건 말할것도 없고요 그런와중에 동북공정이니 뭐니 한순간 질려버리더군요
 지금은 누구보다도 중국인(조선족)이라면 치를떨게 돼었네요
양문위 11-01-04 21:05
   
지금의 혐한 문화는 당연한 거 아닌가요?
지금의 시대에는 한류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는 이웃국가와 세계에 우리나라 문화를 선전하고 팔고 있는 실정입니다.
문화를 팔고 선전하는 만큼 그만큼의 반작용도 있는것이라봅니다.
물건을 살때도 그 물건을 무조건 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 반대로 불만이 있는 고객들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물건을 파는 입장에서 고객의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야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우리는 판매자의 입장이고 중국 일본 대만은 우리의 물건을 구매하는 구매자의 입장이니깐요. ㅋㅋㅋ
그런 의미에서 혐한은 그냥 고객의 컴플래인이라고 생각하면 안되나요???
     
고양이마왕 11-01-04 21:32
   
남의 나라 역사를 뺏고, 있지도 않은 날조로 혐한정서 심고, 20대 청년들이 초등학생에게 집단으로 몰매를 놓고, 남의 나라해역에서 해적질하고 해경살해하고, 불쌍한 탈북자 인신매매에, 강도,살인, 보이스피싱..... 
 
 고객의 컴플레인....이라굽쇼????
양문위 11-01-04 22:06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실제로 수많은 한국제품과 문화가 그 나라에 팔리고 있으니깐요.
 혐한은 일부 국수주의자들 사회 낙오자들의 짓거리가 아닐까요?
그런 사람들만 보고 보통의 친근하고 우리의 제품과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까지 싸잡아서 혐한이라고
하는 것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아니면 한류라는 것이 왜 생겨났겠습니까? 왜 삼성 엘지 기아 현대등등
우리나라기업들이 이들 나라에서 잘나가고 있을까요????
혐한은 아주 일부라고 전 생각합니다.
양문위 11-01-04 22:15
   
고양이마왕님
기본적으로 중국은 인국가 많은 국가입니다.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잘날 없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저 13억이라는 국가에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습니다.
몇몇 사람의 잘못을 가지고 마치 전체인냥 매도 하는 것은 혐한들이 하는 짓과 똑같다고 봅니다.
     
고양이마왕 11-01-04 22:26
   
알고 있습니다. 인구 많은 국가에 이런사람 저런사람 많이 있겠죠.. 좋은 사람도 분명 많을것 입니다. 제가 만난사람들 중 좋은 사람도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어린아이들이 집단린치를 당하고 인명을 살상하는 일이 그저 단순한 고객의 불평이라고 한데서 약간 빨끈했다고 할까요? 제가 아동학대는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 주의라서요.. 우리나라가 혐중정서가 있다고 해서. 화교초등학교에 가서 초등학생을 두들겨 패는 정신나간 20,30대 청년들은 없지 않습니까.. 단순히 고객의 컴플레인 정도로 웃어넘길 정도가 아니라는 생각이였습니다.
조정 11-01-04 22:39
   
저역시도 한땐 친중이었을때가 있었죠
아마도 저뿐만 아니라..많은 분들이 그렇게 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우리나라와 이웃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패쇄된 나라..
서적으로써만..접해볼수밖에 없었던 그런나라이기에..
더더욱 그리워하고 동경했던 나라이기도했죠..
그러나 이젠 그리워하고 동경했던 부분이 사라지고 냉정한 현실로
다가오니 그런부분은 헛된꿈이란게 드러난거죠...
내가 왜 공산주의국가라는걸 그당시엔 망각했던게 아닐까하는 그런
생각이욤..ㅎㅎ
연구노트 11-01-04 23:44
   
아무리 중국이나 대만 일본등의 나라에서 혐한 정서가 있다고 해도 우리도 그들과 같이 그나라들을 폄하고
감정적인 댓글을 달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지금 우리의 이웃나라들은 혐한의 정서가 점점 자라고 있습니다.
우리도 똑같이 그 나라 사람들을 원숭이네 쪽빨이네 짱깨네 이런 식의 감점석인 어조로는 그들에게 사실을 이야기해준다고 해도 그들에게는 단지 소음공해일뿐이며 왠 가오리빵즈 총의 헛소리로만 들릴 것입니다.
분명하고 객관적인 어조로 비판을 하고 그들을 설득 할 수 있어야합니다. 물론 이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이런 노력을 하는 사람 한분이 1000명의 감정석인 말로 짱개 쪽빠리를 외치는 사람보다 더 많은 일을 해낼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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