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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27 04:08
[기타] 아메리카 인디안의 언어와 한국어
 글쓴이 : 심청이
조회 : 6,546  

http://blog.daum.net/snjhty/3639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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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투 12-08-27 06:22
   
뭐 한국 문화 라고 특정 짓기  보다는  고대 시베리아와 동북아문화권에서 넘어갔다고 보는게 맞을듯..
한국은 그 동북아 문화권 언어와 문화를 꾸준히 지켜 와서  몇가지는 비슷한거 겠지요.
gagengi 12-08-27 08:38
   
멕시코의 피라미드를 만든 아즈텍문명은 "나화"라는 사람들로 원주민이 아니라 천년전 이주한 외래인종이었습니다. 당시 원주민들은 나화인들과 전쟁을 치렀고, 결국 피라미드건설등과 같은 문명의 힘을 가진 나화인들이 승리하여 제국을 건설합니다.  이 나화인들이 흰옷을 입고 머리에 상투를 틀고 농경을 하는 등 풍습이 우리나라와 아주 비슷합니다. 더구나 나화인들의 말은 원주민말과 다른데, 한국말과 상당한 유사성이 발견됐습니다.  그래서 천년전 발해유민(고리족)이 베링해협을 건너 멕시코로 이주해 아즈텍문명을 건설했다는 설이 등장하게 된 것입니다.
쩌리짱님 12-08-27 10:27
   
위 아더 원
zzag 12-08-27 11:44
   
인디언 부족의 구전역사(설화가 아니고 토씨하나까지 암기를 통해 전승된 역사)를 기록한 '몽골리안 일만년의 지혜'라는 책에도 시초를 바이칼호라고 추측되는 곳에서 대격변을 겪고 생존자들이 길을 떠나는것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주 흥미로운 책입니다. 저자는 인디언 출신으로 어렸을때 구전역사가로 키워졌고 미해군 장교로 복무한 여성입니다.
     
없습니다 12-08-27 12:01
   
바이칼이 아니라 현재 한반도 북쪽~러시아 블라디보스톡 해안지방으로 저자가 추측하고 있죠. 화산폭발에 이은 해일로 부족이 거의 멸망해버리자 살아남은 소수 부족 생존자들이 한 여인의 지휘아래 베링해협을 건너 아메리카로 건너가는게 주 줄거리입니다.
          
zzag 12-08-27 15:20
   
책을 보유하고 있는데 제 생각으로는 바이칼인듯 싶어서 추측이라고 했습니다. ^^;
투후 12-08-27 12:12
   
2003년 논문이군요
90년대에는 인류의 이동을 밝히기 위해서, 오랜 역사동안 인간과 함께한 개의 유전자나 기생충, 박테리아 등의 유전자를 연구하기도 했죠

근데, 90년대 후반 이후, 특히 2000년대 이후엔 유전학의 발달로 인간 DNA를 직접연구하기 때문에, 간접적인 자료에 의존할 필요가 없어졌죠

인디언들의 부계하플로는 대부분 Q 계통이죠
시베리아에 흩어져있고, 한국에는 거의 없는 유전자입니다

10여년 전까지는 인디언과 동북아인의 혈통비교에 관한 자료가 많이 나왔었죠
NHK에서 다큐로 방영하기도 했고, KBS에서도 몽골리안루트라는 다큐가 방영되었었죠

하지만 하플로그룹이 명백히 밝혀진 이후로
한국인-일본인 이 인디언과 관련된 혈통이란 주장은 현재는 망한 학설입니다

또한 한국어와 일본어는 알타이어가 아니란 것이 언어학계의 정설입니다
한국어가 알타이어에 속한다는 주장은 한국언어학자들 외에는 한국을 벗어나면 외면받는 학설이죠
알타이어에 영향을 받은 언어라는 정도만 인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영향이란게, 북방기마민족의 정복에 의한것인지, 주민간 혼혈에 의한 것인지 밝혀져야 하지만
한국인에게 알타이계 유전자가 많지 않다는 이유 때문에 전자가 의심되는 상황이죠
     
없습니다 12-08-27 12:56
   
아메리카 인디언 자체도 3차에 걸쳐 이동했기 때문에 하나로 뭉뚱거려 이야기 할수는 없죠.
보통 시베리아 기마민족에게 밀린 고아시아족들이 차례로 동북아시아대륙 끝단으로 밀려났다가 결국 베링해협 건넌게 아닌가 추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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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에서 파타고니아에 걸쳐서 장두(長頭)의 특징을 가진 일련의 인디언이 보여주는 제1파(波), 돌출한 광대뼈와 저신장(低身長)·단두(短頭)의 몽골인종적 특징을 가진 일련의 인디언이 보여주는 제2파, 북아메리카의 인디언에서 볼 수 있는 단두·고신장(高身長)의 몽골인종과는 다른 형질(形質)을 나타내는 제3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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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후 12-08-27 13:07
   
인디언이 한국인의 방계혈통이라면, o2b가 대량 발견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o2b는 지구상에서 한국 일본 남만주 베트남 외의 지역에서는 0%에 가깝죠

인디언에게선 나온적도 없고요

o2b의 발견 때문에, 결정적으로 민족주의자들의 환국논리가 쓰레기통으로 가게된거죠

하플로그룹이 다르다면, 아무리 비슷하게 생겼어도 남의 자식입니다

친자확인소송에서 사용되는 Y-STR 측정법과 같은 원리죠
미라이나 12-08-27 13:28
   
대박 어의없는 ... 이미 때지난 얘기를 ... 동북아 삼국의 유전인자는 별다른 차이가 없다는게 이미 결과로 나와있고 ... 논문 몇개로 짜맞춘 어불성설 가제를 마치 자부심있게 써놓은 저 블로그의 주인이 참 ...
저블로그 마지막에 비슷한 낱말찾기가 적혀있는데 ...
그럼 엄마 - 마마 아빠 -파파 비슷하죠? 그럼 앵글로 섹슨족두 우리뿌리인가 ㅡㅡ;;
이런말두 안되는 뿌리 찾기 이러니까 왜구들이 원류설을 재생산 하는거 아닙니까 ㅡㅡ;;
     
토박이 12-08-27 13:49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23494.html
젖먹이가 맨 처음 발음하게 되는 홀소리(모음)는 ‘아’, 닿소리(자음)는 입술소리라는 것이 언어학자들의 일반적 의견이다. 입술소리가 빨리 발음되는 것은 젖이나 우유를 빠는 본능적 활동으로 입술이 가장 먼저 발달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영어의 ‘파파’나 ‘마마’처럼 아빠 호칭의 기본음이 피(p) 또는 에프(f), 엄마 호칭의 기본음이 엠(m)인 것은 세계적으로 비슷한 현상이다. pap이나 mam이 ‘먹을 것’을 의미한다고 보는 학설도 있다.
우리 국어사전에 ‘엄마’가 표제어로 처음 등장한 것은 1920년 조선총독부가 펴낸 <조선어사전>이다. 하지만 이 사전에는 엄마만 등재됐고 아빠는 없다. 그러다가 문세영의 <우리말사전>(1938년)에 아빠 엄마가 함께 등장했다. 뜻풀이는 ‘젖먹이가 아버지(어머니)를 부르는 말’로 돼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국어사전)  맘마: 어린아이의 말로 "밥"을 이르는 말
"대박 어의없는" 올바른 맞춤법은 "어이없는(어이없다)" 입니다.
팜므파탈 12-08-27 17:08
   
잘보고갑니다
금땡이푸 12-08-27 20:16
   
.......
없음 12-08-29 01:51
   
열등한 백인들 늦게 깨우치고 이제와서 잡아 처먹을려고 하니 그때 아작을 냈어야 하눈데 백인들을 동북아는 서로 못잡아먹어서 요모양 요꼴이지 ㅋㅋㅋ 다 일본이 망처놓은거여 역사는 그담으로 짱꼴라가 개1판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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