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2-07-21 22:15
[중국] 우위엔춘 절대 이 조선족 짱깨놈 잊어선 안됩니다!!
 글쓴이 : 달통
조회 : 3,005  

이놈은 우리나라에 의도적으로 인육을 판매 공급하려고 들어온 조선족 인육도살자 입니다.
절대 잊어선 안되고 외면하지 마세요.제발 부탁드립니다

1.오원춘 범행 동기는 당연히 인육입니다

오원춘의 선고 공판에서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절단부위가 고른 형태로 고난도의 방법이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는 강간 목적 외에도 처음부터 사체 인육을 불상의 용도에 제공하기 위한 의사내지 목적이었을 것"이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오원춘은 경찰 수사 당시 피해여성의 몸 전체를 난도질한 이유에 대해 "피해여성을 살해한 뒤 가방에 담으려다 보니 생각보다 시신이 커 잘랐다"고 말했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결과 신체부위에서 표피와 피하지방 부분을 베어내고 그 밑의 근육층을 별도로 떼어내는 등 사체 절단을 위해 단시간에 가능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장시간에 걸쳐 고난도의 방법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 단순회 사체유기의 편의 외에 다른 의도가 있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일부에서 제기한 장기적출 주장 역시 신빙성은 떨어진다. 장기적출은 시간이 생명인만큼 살점을 도려내고 칼을 갈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아주 작은 크기로 살점을 일정한 크기로 도려낸 것은 인육용으로 사용하기 위함이라는 주장이 현재로서는 더욱 설득력이 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강간 미수 및 살해로만 이번 사건을 덮으려고 하고 있다. 오원춘의 통장내역, 중국 출입국 기록, 그간의 행적 등을 다시 수사해야 할 시점이다.


정부에선 진행하지 않고 있습니다....절대 가만 안있을겁니다

2.재판부와 우위엔춘 찢어죽일 놈의 문답.

재판장 - 강간하고 2만 1천원 강취하고 강간 시도하다 살해한 사실, 시체 분해해 훼손한 사실 인정합니까?

오원춘 - 네

재판장 - 강간 인정한 것에 대해 특별한 증거나 객관적 자료가 없는 상황에서 이를 인정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오원춘 - 제가 저지른 죄고 피해자에게 미안해 거짓말 안 하고 사실대로 얘기하는 겁니다.

재판장 - 2007년 입국해서 불법 체류 됐었나요?

오원춘 - 아니요.

재판장 - 살해하려는 생각 든 것은 기분이 나빴기 때문인가요?

오원춘 - 아니요.(잠시 고민하다) 맞아요. 네.

재판장 - 사람을 죽일 만큼 그정도로 감정이 안좋았나요?

오원춘 - 네

재판장 - 살해 이유가 범행을 은폐하려고 했던 건가요?

오원춘 - (고개 절레절레 흔들며) 아니요.

재판장 - 그럼 우발적인가요?

오원춘 - 네

재판장 - 감정 상태가 피해자를 살해할 정도까지였나요?

오원춘 - (잠시 침묵) 네

재판장 - 사체 처리 방식을 고민했나요?

오원춘 - 네

재판장 - 차량을 가지고 있나요? 운전 면허 있나요?

오원춘 - 아니요.

재판장 - 시신을 토막내 버리려는 생각은 못해봤나요?

오원춘 - 생각 못했습니다.

재판장 - 살해 후 시간이 많이 있었는데 시신을 그렇게까지 해야 한 이유는 뭔가요?

오원춘 - 그 당시에 그러는 거(시신 유기)는 몰랐고...

재판장 - 피해자를 납치한 이후에 이를 모면하려는 생각은 아니었나요?

오원춘 - 아니요

3.조선족 범죄를 방치하고 장려하는 솜방망이 처벌

이런놈한테 겨우 훈계조치?진짜 미친 아 미치겟다

당시 오원춘은 지난 6월 15일 열린 1심 재판추가 조사를 위해 호송버스를 탔고, 버스에는 다른 수감자 20여명이 더 타고 있었다.

호송버스 오른쪽 맨 뒷자리에 앉은 오원춘은 그의 앞줄 왼쪽에 앉은 마약사범 이모(45)씨와 몸싸움을 벌였다. 오원춘을 지켜보던 이씨는 그에게 "다리 흔들지 말고 반성하고 있어"라고 말하며 오원춘을 찼고, 그 순간 오원춘이 이씨에게 달려들어 몸싸움을 벌인 것.

이후 이씨는 진상조사에서 오원춘이 여성 행인을 보면 피식 웃고 다리를 건들건들 흔들어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원춘은 마약사범 이씨와 몸싸움을 벌인 것에 대해 훈계 조치를 받았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달통 12-07-21 22:21
   
이 찢어서 죽일 조선족 짱깨놈 분명 큰댓가를 치를 겁니다.이곳에 오는 조선족 짱깨놈들도 똑똑히 알기 바란다.우리나라 사람들 독하기로는 너희 더러운 짱깨들보다 더하면 더했지 절대 못하지 않다 곧 가혹한 천벌이 내린다는걸 반드시 기억하기 바란다
흑사제 12-07-22 06:28
   
달통님 제가볼때 인육은 훼이크고요 장기적출 무마할라고 고육지책이로
우웬춘이가 인육으로 총대맨듯해요.
테일러링 12-07-22 13:23
   
흑사제님ㅋㅋㅋㅋ 그럼 우웬춘이가 자신이 얼마후면 체포당할 것을 알고 장기적출 무마하려고 인육포를 뜨고 있었다는 말씀인가요? ㅋㅋㅋㅋ
유럽파 12-07-23 09:47
   
영원히 트라우마로 자리 잡았슴 절대 안 잊혀질 듯
슬라이 12-07-24 00:03
   
아주 천천히 고통스럽게 사시미를 만들어야함 저런 시방새끼는
 
 
Total 19,97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348
2503 [한국사] 아직도 이념논쟁 하는 분들은 통일할 생각이 있는건… (4) nyamnyam 06-12 1215
2502 [한국사] 이병도의 낙랑군 왕검성 위치 도배시러 10-22 1215
2501 [기타] 강태공은 주나라의 제후 동이족 출신이다. 관심병자 10-29 1215
2500 [기타] 지난 5년 동아게 활동유저 자체가 극히 소수 (12) 감방친구 05-04 1215
2499 [기타] 그리스신화 아테나와 이집트신화 네이트 (1) 옐로우황 06-22 1214
2498 [기타] 고대사학자 심백강 인터뷰 인터뷰(下)- 동아시아의 … (2) 관심병자 05-13 1214
2497 [중국] 여진족도 한민족 만법귀일 10-04 1214
2496 [기타] <2014년 재외동포 결산> ③러시아 이주 150년(끝) 걍노는님 12-18 1213
2495 [기타] 동아게가 역사 관련 장소라 아주 매우 심한 편인데요 (3) 흑요석 02-13 1213
2494 [한국사] 식민사학과 망국적인 언론 카르텔 폭로 동영상 징기스 06-13 1213
2493 [한국사] 제국의 위안부 박요하 교수의 이덕일 비판 (3) 마누시아 06-23 1213
2492 [한국사] 배그 카카오스킨 귀면와 (2) 설표 10-24 1213
2491 [한국사] 환단고기라는 책의 출간과정, 이기- 계연수-이유립 (1) 스리랑 04-02 1213
2490 [한국사] 주몽의 어원 고찰: 추모는 단군과 어원이 같다. (2) 보리스진 12-11 1213
2489 [한국사] 천남생묘지명에 나온 평양성(장안성)의 위치 (8) 남북통일 03-03 1212
2488 [한국사] 동북아역사지도에 독도는 그렸나, 안 그렸나? (2) 마누시아 07-04 1212
2487 [한국사] 한사군은 중국이 통치하던 지역이 아닙니다.... (12) 타이치맨 12-22 1212
2486 [세계사] 원래는 동양이 더 발달했었다. 2 (3) ep220 07-13 1212
2485 [한국사] 고조선(위만조선) 유물 예왕지인 10-11 1212
2484 [한국사] 재업:현 평양에서 출토된 낙랑유적유물에 대한 비판… (7) 울티마툴레 08-21 1212
2483 [다문화] 이게 명예훼손 및 권리침해라는 것에 해당하는 건가… (1) doysglmetp 06-11 1211
2482 [기타] 백제 상도실어 07-02 1211
2481 [한국사] 마한이 한성백제에게 먹힌 이유 마마무 06-01 1211
2480 [한국사] 조선시대 희대의 간신, 역적 김자점 (3) 레스토랑스 11-10 1211
2479 [한국사] 잘못알고 있던 내원성來遠城과 보주保州와 압록강 (4) 히스토리2 04-26 1211
2478 [중국] 중국판 대장금 ㅡ 상식 (명나라 시대극) mymiky 11-13 1211
2477 [한국사] 대동강과 패수는 어원이 다르다. 대동강과 평양의 어… (2) 보리스진 12-07 1211
 <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