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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0 00:12
[중국] 청나라는 왜 조선을 특별 대우 했나???
 글쓴이 : 심청이
조회 : 7,853  

글쎄...
18세기 청나라 전성기에
조선을 멸망 시키는 일은 식은죽 먹기 였다.
근데 왜 티벳 위그르 대만등등 을 정복시키고 복속 시켰는데
왜 쥐꼬리 만한 조선은 정복시키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어떠한 외교적 간섭을 하지 않았다.

이유는 청나라 황제가 신라인이고
청나라 황제의 성이 애신각라 였기 때문이다.
당시 청나라 황제는 하늘아래 부러워 할것이 없는 위치인데
왜 신라를 사랑하고 잊지 말라고 후세에 각인 시켰을까?

이는 청나라황제가 신라인이고
조상이 조선에서 출발했기 때문이다.
이 외에는 설명할 수 없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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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12-07-10 00:25
   
휴..... 잡다한 이야기를 꺼내면 길어질까봐 (이 글에 많은 문제점들이 있지만 넘어가겠음.) 다른 건 다 빼고 하나만 묻겠음.

애신각라.... 가 과연 신라를 사랑한다는 뜻일까요??
심청이 12-07-10 00:28
   
애신각라  만주어로는 금겨레  즉 김씨의 겨레라고 합니다.
즉 음이나 뜻이나 모두 김씨성 즉 신라를 의미 합니다.
이는 의심할수 없는 역사적 증거 입니다.
     
역사 12-07-10 01:05
   
ㅜㅜ 제가 오늘 피곤해서 되도록이면 키배를 피할려고 했는데 이렇게 될 줄이야.

애신각라가 예전에 금족(金族)을 한자로 차자했다고 알려져있지만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시는가요?

원래 주류사학계에서 유사역사학자들을 비판할 때 애신각라가 원래 금족을 차자한것에 불과하고 금족의 金의 유래는 각기 사서마다 다르다고 비판해왔지만 이제 그럴 필요도 없을 것 같네요.

만주역사전공자들이 말하기를 애초에 애신각라는 금족이 아니라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는 만주족의 성씨가 어떻게 구성되어있는가를 알려드리죠.

만주족의 성씨는 2개로 나누어집니다. hala와 mukun으로 말이지요.

hala는 족(族)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mukun은 족성(族性)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사실은 만주어 사전에도 나와있고요.

여진족의 혈연집단은 큰 혈연집단이 같은 hala를 쓰고 그 밑의 여러개의 mukun을 씁니다.

이러한 애신각라=금족이라는 잘못된 설이 등장한 이유는 "사해(辭解)"라는 책에서 잘못된 번역으로 인해 생긴 문제지요.

실제 애신각라를 만주어로 발음하면 아이신줴뤠이고 아이신은 金이 맞지만 줴뤠는 族이 아닙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줴뤠는 족의 한종류이지요.
(쉽게 비유하자면 줴뤠를 토마토라하고 族을 야채라고 하면 토마토와 야채는 완전히 똑같은 동의어는 아니지만 토마토는 야채라는 것이죠.)

결국 애신각라는 아이신이라는 mukun과 줴뤠라는 hala를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즉 각라(줴뤠)라는 hala안에 애신(아이신)이라는 mukun에 들어가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실제 만주인들이 샤먼교를 믿으면서 샤먼에게 제사지내기 때문에 애신각라 역시 제사를 지내는 그 때의 제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abkadonji .... hala gioro ...." (하늘이시여 들으소서. hala가 줴뤠인 집안에서..)

즉 hala가 각라였던 것입니다. 즉 애신각라는 애,각+신라가 아니라 애신(mukun)+각라(hala)인 것이죠.

청나라때 황족 또한 둘로 나뉘어지는데 종실과 각라로 나누어집니다. 종실은 황금색요대를 각라는 붉은색요대를 차서 구별하였는데 청나라 규정에 따르면 누르하치 부친인 타커시의 직계자손이 종실(즉 mukun까지 이어받음)이되고 타커시의 백부, 숙부, 형제의 자손은 각라(즉 mukun까지는 못 이어받음)이 됩니다. 이러한 각라에는 이얼근각라, 수수각라, 시린각라로 나뉘어집니다.

요약!

1. 애신각라는 각라라는 hala안에 있는 애신이라는 mukun이라는 뜻이다!! 신라 사랑한다는 건 헛소리!
          
BRITANNICA 12-07-10 11:52
   
미국에 있는 성 smith는
단지 행정상 등록되어 있는 성을 말하는 것이지
세공업자와 관련없다라는 주장을 보는듯.

역사님께서 하신 논증은 만주족의 노멘, 코그노멘에 관한 설명이지 그것이 신라인과 어떠한 연관을 가졌는지 반박하는 논증이 아니라는 소리입죠. 제대로 된 논증이라면 愛新覺羅에서 新과 羅를 차용하는데 있어서 역사적 연고를 밝혀내야 한다는 겁니다. 이런 식의 설명이 가능할수도 있겠지요. 만주족의 성이 애신+각라라 하더라도 신라인의 후예라는 징표를 지니고자 의도적으로 삽입되었다라고 말이지요.
               
역사 12-07-10 12:29
   
그니깐 愛新覺羅라는 것이 愛新/覺羅로 해석되야 된다고요.

님말대로라면 예전에 hala가 覺羅 집안이 覺羅를 hala로 정할때 미리 新羅에 대해서 생각하고 羅를 미리 정해놓았다는 말인가??  이 말은 노숙자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의 시조가 노씨인데 자기 후손이 미리 노숙자가 될 것을 예상하고 노씨로 정했다는 것인가??

애초에 愛新覺羅 자체를 愛, 覺+新羅로 해석조차 안되는데 무슨 어린얘들 장난치듯이 그렇게 해석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해석방법은 아니지만 신라를 사랑한다고 해석해도 된다는 말인가?? 그럼 이얼근각라, 수수각라, 시린각라는 왜 해석안함?? 애신각라만 깊은 뜻이 있고 그 외 각라집안은 차자한것에 불가하다는 소리??

내가 이렇게 이야기하는데도 그렇게 고집을 피우신다면 말리진 않겠음.

근데 되도록이면 역사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을 속일때 그러시길 바람.
     
웨이 12-07-10 10:56
   
역사님께서 님 근거가 틀렸다고 말해주지만
또 아주 먼 옛 조상이 신라인이라고 신라를 사랑한다는 근거가 있나요?
창원사람 12-07-10 01:04
   
특별대우에서웃고갑니다^^
블래기01 12-07-10 04:36
   
옛 조선을 멸망시키는게 식은죽먹기였다고???????  ㅋㅋㅋㅋㅋㅋㅋ

과거  짱개국들이  우습게 보고 쳐들어왔다가  망조들었었던 역사부터 떠들어보시지.
조선이든 고려,고구려 할것없이  당파싸움과 비리들로 제풀에 쓰러졌을 시기만 아니였다면
병자호란이든 임진왜란(십만 양병설조차 씹어먹었던 정권) 같은 치욕은  당하지도 않았습니다.

우리나라가 과거  주변국과 천여차례의 전쟁을 치뤘지만  식민지배를  당했던것은  36년간 한번뿐입니다.
물론  이것도 받은만큼 쪽발이들에게  뼈져리게 되돌려 줘야겠죠.
     
거크 12-07-10 07:18
   
그 식민지배도 사실 일본의힘에 당한 것은 아님.
쇄국정책으로 자멸의 길을 걷고 있었던 것과 서양의 무기를 일본식으로 개조한 것에 당한거임..
이건 요즘도 마찬가지임 세계의 흐름에 뒤쳐지면 후진국으로 가는 지름길.
반세기만에 세계의 흐름을 좌지우지 하는 몇몇 분야도 생겼고.

암튼 개찌레기 아시아의 변방국인 일본에게 당한것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수치.
요즘 시대에 전쟁은 세계멸망으로 가는 기름길이기 때문에 무리겠지만 변형된 수단으로 일본을 제압해야 하거늘.

요즘 애들은 과거는 잊고 일본애니나 처 보고 위안부 예기를 꺼내면 "아 그런거 아직 들먹여? 싫어! 귀찮아~" 이러는 년들도 있고..ㅉㅉㅉ
아 물론 일본애니가 나쁘다는 소리는 아님.ㅎ
바람의파이… 12-07-10 08:00
   
뭔 개소리냐?너무나 굴욕적인 역사적 사실을 모르는건가?
병자호란 패배후 임금이 나가 무릎을 꿇고 땅에 머리를 박으며 주인과 종 의관계임을 스스로 자인하고 조공(원래 조공이란 주고받는 것이나 일방적으로 가져다 받치는)을 하기로 하였으며 여자들 까지 받치기로 하였다.청국에서 전쟁시 필요 요청하면 조선의 군인을 무조건 보내야 하였으며 연호조차 청국연호로 고치기로 하였으니 식민지 이하였던 이런 나라를 굳이 멸망 시킬 필요성을 느꼇을까?자존심만 내세우지 말고 이런 굴욕적인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81mOP 12-07-10 22:44
   
헐...이분은 아직 역사을 잘 모르시는 분이군요..
전반적인 국제정세 및 당시 상황을 잘 보시고 역사를 분석해보세요.
Cuirassier 12-07-10 10:04
   
병자호란때 전격전으로 조선왕을 사로잡고
항복만 받아내고 빠진거죠 조공만 받아먹어도 됨

점령통치할의도는 애초에없음 한민족 특기인 의병들 다시 일어나면 골치가아프니
웨이 12-07-10 10:53
   
흠... 그 논리 대로면 조선족들도 지금 우리 나라를 사랑하겠네요?
자기가 가진 성이랑 무슨 상관이죠???
조선족이 조상이 우리 나라에서 출발했으니 우리 나라 엄청 사랑하고 좋아하겠다?

우리나라가 역사적으로 직접적으로 점령당한 사건이 많이 없는 이유는 직접 점령하면 골치 아프니까 그런거죠
역사적으로 저희가 지배 당하면 전국에서 의병활동이 일어납니다
그런 역사를 가지고 있으니 황제가 직접 점령하려고 하지 않죠
나가라쟈 12-07-10 12:13
   
어차피 신하의 예를 올린 조선왕조를 굳이 복속시킬 필요가 있었을까 싶네요. 물론 그 이후 청황제에게 반하여 군사적 행동을 했다면 다시한번 치고 들어왔겠지만 그 이후 잘 모시며 알아서 기는데 그럴 필요도 없었고.
칼리 12-07-10 13:44
   
청이 조선을 침공한 목적은 원래부터 정복의 목적이 전혀 없었습니다.

청의 목적은 단지 명을 치기 위해 후방의 안전을 도모할려는 목적뿐이였죠. 유목민족인 청이 정착민족이면서 배타성이 강한 조선을 지배하는 건 매우 힘든 일입니다.

당시 조선의 인조가 조선의 역대 군주들 중에서 띨띨하기로는 뒤지지 않는 놈이었기에 청이 쉽게 목적을 달성했죠.

반정이 끝나고 최고의 공신이었던 이괄을 두려워해서 배척하는 등 매우 소심하고 옹졸한 군주죠. 나중에 자신의 큰아들과 손자들에게 하는 걸 보면 더욱 극명해지죠.

당시 이괄의 군대는 말 그대로 북방을 경비(즉 여진족)하는 조선의 정예병이었습니다. 그러나 이괄의 난을 자초하게 만들고 이 군대를 잃어버리고, 청의 공격에 쉽게 무너진 겁니다.

청의 중원 점령은 청이 뛰어났다기보다, 중국 짱개들의 특기가 발휘된 결과입니다. 청은 거의 날로 먹었죠.

중국의 특기인 농민반란으로 명은 멸망했고, 오삼계 같은 중국종특들은 청에 붙어서 중원침략에 앞장섰죠. 중국도 청이 침략하자 이자성의 잔당과 명의 유신들이 새로 황제를 옹립하고 대항할려고 했으나 이건 청이 아닌 지들 스스로 내분에 자중지란으로 몰락합니다.(지들끼리 쌈질남)

본론으로 돌아와서 청은 후금이고 애신각라는 금을 상징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 금나라는 국호에서 처럼 신라사람 김함보를 조상으로 섬기는 일족에 의해 건국된 국가이고, 이는 금사에서 표명하는 겁니다.
fuckengel 12-07-10 14:11
   
특별대우인진 몰겠지만 한족에 비함 대우가 조았던건 사실,
솔까 자기들한테 반항한국가에 간도를 비롯 만주일대 상당영역에대해 오히려땅떼주고 자치권까지
준건 청왕조의 봉금령지대 보호목적도 있겠지만 한족보다 혜택을준건사실임

다른나라들에 대해서는
"저녀석은 일딴 패고나서 협상" 식이었담.
조선에 대해서만큼은  상당한 구애가 있었구  그래도 미녀가 명바라기를 버리지 못하자
욱해서 강간한거에 비유할수이씀  비유가 좀 거시기한가 ㅎㅎ

전후 조선에서 멸망한 명황제사당 모시구 제사지낸거(보안유지했지만) 청왕조다 알고있었슴
그런데도 모른척 방관해씀. 당시 보고를받은 청황제는
"조선은 마음을 얻어야할 군자의나라지 한족처럼 무력으로 줘팬다구 될 나라가 아니다
 조선이 무력적행동의 징후가 보이지 않는한 그냥 내버려둬라, 우리문물이 발전하면 해결
 될일이다"

역시 100년뒤 청문물이 발전하면서 드뎌 조선도 명버리구 청으로 바꿔탄거심..
     
mymiky 12-07-10 20:09
   
청은 전통적으로 조선이 왕권보다 신권이 강하다는 걸 알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강희제도 조선은 신권이 강한 나라란 직접적인 언급도 있고,
건륭제가 역사에 관심이 많았는데,  자기 이전에 있었던 일들을 재평가 하면서
추탈되었던 도르곤도 복권시켜주고, 명이 망해갈때 한족대신들은 후금에 투항하고 제 갈길 바빴는데, 정작 조선만은 신하의 예의에 한치 어긋남이 없이 배신하지 않는 도리를 보여줬다며
높이 평가함. 물론, 이딴 립서비스나 받자고, 조선인들이 개 죽음 당한거에 비하면 얼어죽을 소리겠지만.. -.-
아직도 12-07-10 15:18
   
전 자세히는 모르지만 예전에 역사스페셜에서,,
청왕실내  족보에는 대대로 김씨로 기록되있다고 들은것 같은대요,,
김부의,,  이런식으로 전 그렇게들었는데,,,
뽈큰 12-07-10 15:41
   
이씨좃선 사대하는 버릇이 dna에 탑제되어서 청 입장에서는 결국 청을 사대하게 될거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죠
조선이 일본에 합병되어 지도층이 별 저항도 안하고  결국 일본에 사대하고 일본이 패전하지 않았다면 지금도 사대하고 살듯 지금은 미국에 사대하고 있지만 다음은 어딜까요
카이사르98 12-07-10 16:37
   
저기요 임시정부시절 김구선생님은 청나라역사를 배달겨레역사로 가르쳤습니다
임시정부시절을 거쳐 해방후 민족지도자 김구포함 모두 암살 및 빨갱이로 몰려 옥사
이승만정권 친일세력흡수 지금까지 사학은 친일파 아그들이 장악
뉴라이트단체만들어 돌아와요~~원숭이를 외치고 있음
친일파정권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
mymiky 12-07-10 19:47
   
아직도 이런 쉰 떡밥을 폴폴 뿌리고 다닌다니 -.-??

조선을 안 먹은 이유?- 당시, 후금은 아직 중원으로 넘어가기 전이였음.
대만, 위구르, 티벳= 모두 중원입성 후 따먹은 지역들임. 조선과 비교질 하지 말길!
조선은 후금이 산해관 넘어로 가기 전에, 후방안전을 위해 치고, 조공이나 타먹는 지역으로 남겨두었을뿐임.
외교간섭은 청후기에 거의 끝물에 하긴 함. 원세개가 유명하지.. 하지만, 그때는 이미 조선이나 청도
간당간당하던 시절이니 패스.
대털 12-07-10 21:16
   
서글픈 굴욕의 역사이지요. 왜 원제국 시절 고려인의 등급이 서역인 다음이었냐..두번쨰로 항복했기 때문입니다. 끝까지 항전해서 가장 마지막에 굴복한 한족은 최하 등급이었음.
     
서라벌 12-07-16 22:47
   
이건 무슨 개소린지. 무슨 한족이 끝까지 항전해? 국사교육이나 제대로 받으신지 의문이군. 39년동안 항전한 고려가 두번째로 항복??
굿잡스 12-07-11 00:20
   
청이 조선에 대해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정치적이든 실리적이든 한족 명에 비해 청이 조선에 대해 지정학적, 역사, 문화적 ,정치적으로 얽힌 왕조는 맞습니다. 우선 지정학적으로 만주족(넓게 보면 고조선 고구려 문명권 계열이죠)은 자신이 돌아갈 만주가 한반도와 지리적으로 가까이 있었기에 조선이라는 나라에 대해 여러 모로 신경을 많이 쓴게 사실입니다. 또한  실제로 외교 서열에서도 거대한 영토를 통치한 정복왕조 청의 외교 서열에서 조선이 맨 앞자리를 차지한 부분도 사실. 한족에게는 복식이나 변발에 대해 철처한 강제를 가했지만 조선의 풍속은 유지.
파스포트 12-07-11 06:23
   
연밴족의 걸레빠는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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