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웃깁니다
6 25전쟁때도 분단된상태에서 40만중공군이 어디로 내려왔습니까? 인천상륙작전이라도 했습니까?
중공 그당시만해도 견인포쓰고있었습니다.
말이끄는 견인포요
그나마 소련제 카추사 같은거 몇대 들여와서 북한을 육교삼아 공격했지
지금이라고 못할거 없습니다.
신동아 1월호 에 보면 이원호작가의 2014라는 전쟁소설이 있는데
거기서 시진핑과 김정일의 통화내용을 보면
중공군이 다시 한반도에 내려올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북한은 언제든지 중공군을 용병으로 둔갑해서든,동맹군으로서든 어떻게든 위급한 상황에서는
중공군을 본토에 주둔시킬겁니다
김정일이 싸인한번, 전화한번만하면 모든게 끝나는데
분단현실이 과연 짱깨러시를 막아줄까요?
차라리 독립되면 중립적 3세계가 될수있는 기회에 차라리 미국과 중국의 눈치에서 벗어나
스위스처럼 영구중립국 노선을 택하는것도 좋은거 같고요
분단현실이 짱깨러시를 막아준다는것은
참
뭐랄까 조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