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리주의와 자유주의의 개념이나 제대로 알고 말하시오.
공리주의는 벤담(양적공리주의)
공동의 복지를 우선시합니다 개인의 복지를 희생시키는 한이라도 공동체의 복지가 우선이죠.밀(질적공리주의)가 있는데 자유주의의 이론적 토대 중의 하나입니다
밀 의 질적 공리주의란 벤담의 공리주의와는 사뭇다른 개념 입니다 공동이아리나 사회 구성원의 각 개인의 자유를 원자론적으로 추합니다,벤담이론의 정반대에 선것이죠.
. 자유주의의 이론적 토대로 사회계약론, 공리주의, 롤스의 정의론 등이 있는데, 초기 자유주의는 사회계약론에 토대를 두었고 신자유주의(경제적 자유주의)는 벤담의 양적 공리주의와 아담 스미스의 시장주의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또한 정치적 자유주의는 밀이나 그린 등의 자유개념에 롤스, 케인즈 등의 이론을 합한 복지주의(대공황 이후의 영국 등 서구 복지국가)에 토대를 두고 있습니다.
제가 글쓴 것에대해 글 부분에 직접 글을 달라주십시요 님께서는 아는 지식이 많다 하더라도 위에 열거한 인물들의 사상은 폭이 넓습니다.
그리고 롤스를 이야기 했는데 복지라는 부분보다 평등을 중요시하는 사상이겠습니다 롤스는 같은 조건이 주어지고 상호- 공시성의 입각한 합리주의를 이야기 하였습니다 명확한 복지의 형태를 이야기를 본적이 없습니다..이부분도 글을 남겨주십시요...
그리고 케인즈는 정부의 시장의 관섭을 요구하였습니다 산업이 발달하고 정부의 조정적 관여도가
높아짐에 따라 정부는 시장의 자율을 맡기는 것보다, 정부가 우선적으로 시장의 질서의 개입 해야 한다는 원칙 입니다.그 그러나 제가 지금말하는 말하는 복지와 먼 상관인지 이야기 해주십시요.그리고 너무 이야기가 앞서 나갔습니다 대공황?? 이론적 토대이자 케인즈식 복지국가 개념의 토대이기도 합니다.)
- 그 토대를 넘어 그 이론의 주된 논거를 이야기해 주십요 그 사상의 대명제만을 부각시키지 말구요...
라니요(물론 정치적 자유주의 외의 자유주의는 정부의 역할을 제한적으로 보고,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중시하긴 하지만)
원자론적으로 각개인의 이기심으로한 사회경제적 발전은 어느정도 일리는 있으나, 사회구성원으로서 요구하는 현대국가의 의무의 요구와 각개인의 즉자 에서 타자로 전이되는 개념즉 서로의 사상과 영혼적 내념을 공유하는 공동체적 유기적 질서엔 적합하지가 않습니다 극도의 원자적 사회란 일단은 파이 ..이익을 나눠 가지지 않거나 너눠 가지더라도 소수의 이익ㅇ,로 몰리는 미개부족국에서나 적합한 것이죠.
누가 그러더라구요 인간 각자가 홀로 섬에 내동댕이 처진 로빈슨 크루소인가?아니면... 서로 소통하고 타자를 이해하고 사람과 사람이 서로 받아 들이려는 형이상학적 존제인가 ?말입니다구하는 세력을 부르는 말입니다. 전체주의와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자유주의 계통입니다. 오히려 님이 추구하는 복지를 중시하고 개인 보다 공동체를 중시하는 쪽이 전체주의와의 거리가 가깝구요.
님은 원자론적 질서 개인의 이익이 공동체의 이익을 앞선다는 사상을 가진것 같습니다...님의 사상이 그렇다면 우리는 국가 각자 개개인의 국가를 위해 헌신할 필요성이 없습니다.
사회계약론이 나왔으니 한말 하겠습니다 우리의 계약이 파기 되는것은 우리들의 이익이 개인의 이익에 치우처질때 파기라구요.
전체주의는 좌파의 집산주의,
이달은 전체주의란 어느 특정한 힘이 가진 전체다수가 소수의 이익을 무시하거나 정치적 힘이나 경에적 이득을 취할때 아니면 소수를 무시하거나 그것을 정치적 목적으로 여론을 일원화 할라 생각됩니다.여기에 민족주의도 포함되겠죠.
는 유독 공산주의에서만이 사용되는 사회과학적 용어가 아니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공산주의 또는 극우파의 파시즘적 국가조합주의 등 시장의 기능을 부정하거나 개인의 역할을 무시하고 국가 전체적 입장만을 추구하는 세력을 부르는 말입니다. 전체주의는 좌파의 집산주의, 공산주의 또는 극우파의 파시즘적 국가조합주의 등 시장의 기능을 부정하거나 개인의 역할을 무시하고 국가 전체적 입장만을 추구하는 세력을 부르는 말입니다. 전체주의와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자유주의 계통입니다. 오히려 님이 추구하는 복지를 중시하고 개인 보다 공동체를 중시하는 쪽이 전체주의와의 거리가 가깝구요. .
저한테 공산주의자라 하는지 각 개인의 소유를 부정한다는 것인지??
"전체주의와 가장 멀리 떨어저 있는것이 자유주의 계통입니다" 이말의 좀 제약을 걸어야 하겠습니다..
전체주의도 자유와 종이 한장 차이라는 것입니다.
자유라는 것은 국민이 갖는 하나의 권리입니다 여기에 정부의 반대를 할수있으며,반 정치적 입장을 취할수있습니다.
그러나 국민은 항시 아버지의 권위바랍니다 그것은 완전함이며,복종하는 하나의 안락함을 바라기도 합니다...
이말은 사회심리학에서 쓰는 말입니다..
자유주의를 추구했던 독일국민은 스스로 복종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알수 있는 것은 국민의 전체적 의식이 자유는 언제나 선택이 될수있으며,복종도 같이 선택을 요구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유와 전체주는 사회과학적으로는 양립은 못할지라도 언제나 자유의 가치안에 내재한 희망 피폐하거나 각 개인의 삶과 희망이 좌절될뗀 강력한 카리스마의 이미지의 지도자를 바라거나 안락함을 요구하기위해 언제듯 독제자를 추구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항가지....극우 할아버지들은 죽은 박정희 대통령 사진을 국가의 아버지라 부르면서 그리워하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