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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2-29 23:16
[기타] 중국인들 글에 대한 대처법
 글쓴이 : ㅈㅈ
조회 : 5,573  

사실 중국본토는 오래전에 한자개혁을 통해서 번체자가 없어지고 간체자를 쓰기 때문에 자기네 역사를 고전을 통해서라도 제대로 읽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대학을 나온사람들도 마찬가지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니 간체로 바뀌어진 어용학자들의 글에서만 역사를 접하지요

한마디로 아주 무식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댓글로 알려주는 정보로 부인하면서도 배우고 있습니다.

역사뿐만 아니라 경제 문화조류 등등등

그냥 무시합시다 이런식으로요

예1) 짱깨야 빨리 배달이나해라 주인님 화나기 전에
예2) 주인님에게 말잘들어라 그래야 고향가서 사업이라도 하지

정치적인 말은 모조리 중국과 미국과의 생각만 말합니다.
즉 중국과 미국과의 관계를 한국에 적용시켜 말합니다.
그러니 시시비비 안통하고 한마디만 합시다

그런말은 미국에게 말해 한국하고는 관계없어

그러면 끝입니다.

고마워하지도 않고 덤비는 짱깨들 댓글로 교육시켜 줄 필요없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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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ㄴ 10-12-30 02:06
   
중국에서 신문을 정확히 읽을려면 최소 2만자의 한문을 알아야 하며 정확한 뜻을 전달하기 위한 편지는 최소 4만자에서 5만자가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중국 명문대 학생들의 평균 한자 실력은 2만자...

게다가 몇년전까지 중국이 만든 한자가 옛 한자와 합쳐서 7만 5천자라고 하더군요.

올해는 성씨와 이름을 등록하는데 한문에 제한을 뒀다고 하지요.

게다가 더욱 한심한 것은 외국식 표기를 그 나라 문자로 표기하지 않고 한문을 만들어서 사용한다는 것.

이보다 멍청한 글은 없을 듯....
s 10-12-30 02:29
   
ㅋㅋ

나도 예전에 동북공정이고 고구려

몽골, 금, 요 북위등 짜장들 지들 한자 알며 부끄러워 꺼집어 내지도 못할 치욕의 역사에

헛소리 하는 걸 보고 이해되지 않긴 했지.

지들 글이니 지들이 쉽게 대륙 정사 라는 25사를 읽어 보기만 해도 알걸.

그런데 웬걸. ㅋㅋ

우리가 쓰는 한자라 지금 짜장 글자는 전혀 다른 상형문자.

무식하게 모르는 넘들이 대다수로 많더군.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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