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0-12-26 14:15
[중국] 중국과 러시아 한반도 평화의 사도
 글쓴이 : 라텍스
조회 : 6,191  




많은 보수우익들이 북한의 연평도발을 중국이 감싸주는것에 대해 왕따 국가내지는 악의 주범으로 몰고있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망언이며 노친네 치매끼 발언이 아니라 할수없다.
중국은 같은 경우 이번 연평도 도발은 이명박 정부의 대북강경 정책이 빚어낸 하나의 결과물인데서 한국이 책임저야 한다는 입장이다.
왜냐하면 이명박 대통령이 집권하고 지난 정부의 햇볓정책을 포기,대북강경자세로 일관하며 북한을 전방위적으로 압박했다.
따라 북한으로서는 한반도에서 북한이 취할수 있는 외교적 자세를 도발 이외엔 없게 만들었다.
또한 중국은 한반도 평화 안정이라는 가치에 남한 정부의 호의적인 태도를 취했다...경제적 측면이 가시화되고 한국과 중국의 협력이 강화되자 고립된 북한은 연평도 도발로 중국의 입장을 명확하기 위해서 도발을 감행한 셈이다.
일단 연평도가 가 터지자 미국의 핵항모 조지워싱턴 호 가 서해에 진출하자,역사적 과거의 치를 떨고 학 땐 국가가 중국이다.
자존심을 긁어 내어서, 처참하게 만들었다 한미공조 즉 군사적 측면에서의 이같은 일은 중국으로서는 지난 과거를 회상하게 만들었으며 앞으로 한반도가 대륙의 진출하고자 하는 해양세력의 교두보 역활을 할것이라는 데 의심을 두고있다.
따라서 중국은 러시아와 군사적 교류 영역을 넓히고,한반도 에서 전쟁은 안된다 라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고 미,일의 군사적 공조는 한반도를 풍전등화로 만든다는 것을 경고해 주어야 한다.
중국과 러시아에 있어 북한이 잘했냐~~못했냐?가 아니라 이 두나라는 미,일의 급팽창에 견제를 하는것이다.
러시아와 중국은 북한이란 존제는 하나의 파도가 밀려드는 방파제 역활을 한다.
따라 서 한국 정부는 북한을 없애기위한것보다 우선 정치외교적으로 전략적 전환을 꾀하여야 할것이다.
북한 없는 중국과 러시아의 입장을 고려하여 한국 정부가 북한을 대신해줄수있는 상대자임을 자처해야 진정한 한반도 평화가 정착할 것이다.
언제나 해양세력은 침략세력이였 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역사를 잃은 민족은 미래를 잃는 것이다

보아라 서유럽국가들의 이번 행동이 은근히 한반도에서 전쟁을 부추기고 있다 북한을 압박하는데 동조한다.
이들 나라는 서세동점 시절은 일제침략의 동조한 국가들이며, 러시아와 일본제국주의를 상대로 러,일전쟁때 무기를 필아 먹은 경력이 화려한 국가들이다.
특히 프랑스나 영국 이들나라는 기회주의자들이며 한국정부의 입장을 대변해 주지만 전쟁을 부추기고 한국을 응원하고 있다.
마치 "사탄의 피리 소리로서 철부지 어린아이를 마왕앞으로 대려가는 것처럼 말이다.
중국의 북한의 옹호적인 태도를 질타는 못하겠고, 만만한 것이 북한인 것이다 유럽국가들이야 한국을 위해서 중국과 경제적 손실을 감당할만큼 그리 중요한 국가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ㅇㅇㅇ 10-12-26 14:34
   
천안함과 연평도포격은 햇볕정책포기의 결과물이 아니라...김정은의 실권장악에 있다고...
후계자는 준비조차 안하고 있었는데 김정일이 그렇게 빨리 맛탱이가 갈줄몰랐던거지...
남북대결구도만이 김씨왕조를 유지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고~~~
shantou 10-12-26 14:35
   
글쓴이가 글을 잘쓰셨네요,님이 방금 지적하셨듯이  글쓴이 처럼 생각하기에 중국이 왕따국가, 물건팔아먹는 시장 정도로 밖에 인식하지 않는 것입니다. 전 중국에있습니다,가끔 글쓴이와 같은 생각을 하는 중국인을 볼때마다 걱정스럽습니다, 그리고 이글이 제발 낚시글이 아니길 ㅠㅠㅠ참고로 이곳 중국인들도 북한이란?...........귀찬은 존재 .......어떤사람은 뽀글이 보고 미쳤다고 하기도 합니다 .......
ㅇㅇㅇ 10-12-26 14:36
   
중국으로서는 북한이 붕괴되는걸 두고 볼수 없는거지...
왜냐하면 통일한국과 국경을 마주하게 되는데...미군이 빠져나갈거 같지 않거든...
666 10-12-26 17:46
   
가끔 조선족사이트에 가보면 중화주의에 찌든 변종짜장들이 너와 똑같은 주장을 하더라.
여기에 와서 궤변을 늘어놓는것보단 그냥 너희 중국사이트에서 중궈만세를 외치며 애국하는게 더 낫지않겠니.
rina 10-12-26 19:19
   
그저 비웃어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님? 이렇게 말할 수 있는 날도 얼마 안남았다는 걸 명심하셔야 할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모르지 10-12-26 19:30
   
이 글은 너무나도 머리에 든것은 많지만 그 지식이 정확한 판단과 오류를 잡아내지 못하는 똑똑한 유치원생의 수준의 글이라고 보면 될듯하다.

역사를 잃은 민족은 미래를 잃는 것이다 그리고 너처럼 잘못된 역사를 알고 똑똑한 머리로 전후사정을 모르고 올리는 글은 죄악이다.

먼저 공격하고 위협한 것은 북한이지 한국이 아니다는 것은 알고 있는지? 그리고 우리가 화해정책을 쓰면 한반도에 평화롭게 되다고? 햇볓정책을 폈던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때도 북한의 무력군사충돌이 있었다는 것을 잊지 말았어면 한다.
 
문제는 현재 북한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위험한 모험을 하는 김정일과 그 조폭 일당이 문제가 아닐까? 그리고 현재 그 정권이 할 수 있는 능력이 남한을 위협하고 군사적 모험을 해야만 정권안전을 보장 받을 수 있다는 모기뇌 정도의 세계적 시각을 가진 것이 근본적 문제가 아닐까? 그것을 따져야지 자국국민의 생명보장과 영토안전을 하겠다는 것을 문제로 삼을 문제는 안된다고 보면 될 것이다. 그것도 못하는 국가는 존재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

이명박정권이 그러한 정책을 추진하면서 생기는 문제는 정책적인 보완을 하고 또 잘못할 시에는 국회에서 잘잘못을 따지고 정권교체로서 해결할 문제이지 그 정책을 가지고 자국국민을 죽이고 안보를 위협하는 세력에게 상냥하고 부드럽게 대하지 못해서 나온 문제라는 것은 도대체 무슨 근거로 나온건지 모르겠다.

그리고 그 뒤에서 평화를 원한다는 중국을 보자.
긴긴 지나온 역사를 볼때 중국이 한반도 세력에 대해 언제나 참견과 굴복을 원했지 강대한 세력이 되도록 두지 않았다는 것이 역사의 진실이다. 우리가 참고 양보하면 중국과 영원히 잘지낼수 있을 것 같나? 조금만한 것을 양보하면 좀 더 큰것을 내놓아라고 할것이요. 그것이 계속되면 한반도는 어떻게 될 지는 지나간 역사가 보면 알수 있을 것 같은데.  한국이 이만큼 발전한 것도 중국의 관섭을 받지 않았기 때문인지 모른다. 한반도 세력이 중국에 이끌려 다니면 또다시 세계사의 뒤에 쳐질 것이다.

내말은 중국과 적대적으로 지내자는 말은 아니다. 이웃국가니깐 당연 잘지내야 한다. 하지만 자기가 할만은 해야만 한다. 중국이 자국의 이익이 걸렸을 때처럼 우리도 역시 우리의 이익이 걸린 문제는 당당하게 말해야 한다. 이 문제는 중국뿐만 아니라 미국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P.S 중국이 대국이라는 중국인들이 맨날하는 애드립도 지겹지만, 내가 젤로 싫은 하는 말이 한국을 이끌어 가야만 하는 지도층이라는 사람이 중국은 대국이니깐 우리는 어쩌고 저쩌고 양보해야 하지 않나하는 소리이다. 영토만 크다고 대국인가? 그럴시간에 대한민국을 진정 강한 나라로 이끌 지도층이 나왔어면 하는 바람이다.
10-12-27 03:57
   
언제부터 화교조선족들이 글쓰고다니넹 중국사이트가서놀아 여기다 글써놓지말구
ㅋㅋ 10-12-29 19:34
   
짱개사절!

마오쩌둥 개1새끼 해봐~

중국공산당 개1새끼 해봐~
 
 
Total 19,96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110
2956 [기타] 그러고 보니 자칭 미얀마 민주화 투사들은 어케되려… (6) 상용로그 05-17 2072
2955 [다문화] 다문화와 미국 (3) 브로미어 05-17 2095
2954 [기타] 남북모두공감할 신세대표어 (6) fuckengel 05-17 1996
2953 [다문화] 아래 농촌가정 다문화가정 우호기사에 대해 한마디 … (6) 대당 05-17 2055
2952 [다문화] 왜 중국인이라고 의심받으면서 그 흔한 인증도 못하… (1) 부왁 05-16 2418
2951 [다문화] 프로파간다와 현실 (6) 휘투라총통 05-16 2380
2950 [다문화] (폄)농촌주민,다문화가정에 우호적(농민일보) (45) shantou 05-16 3383
2949 [일본] 일본의 불법체류자 체포팀 (7) 적색츄리닝 05-16 2968
2948 [다문화] 다문화 못막으면 두가지 죄를 짓게 됩니다 (7) 상용로그 05-16 2471
2947 [다문화] 한 번 시작하면 붕괴될때까지 진행한다. 멈출 수가 … (1) 내셔널헬쓰 05-16 2188
2946 [기타] 고구려인들의 고조선 뿌리의식 증거들 (1) 눈찢어진애 05-16 3892
2945 [다문화] 다문화 가정 뉴스떳네요 아들이 엄마 살인하려고 했… (8) 소를하라 05-16 2780
2944 [다문화] 재미 교포가 느끼는 한국 정부 다문화 선동 (4) 내셔널헬쓰 05-16 2822
2943 [기타] 중국이 역사를 왜곡할려는 이유 2 대략난감 05-16 2382
2942 [다문화] 다문화가정이 출산율이 높다?? (7) 부왁 05-16 3666
2941 [다문화] 다문화가정이 이혼율이 낮다??? (4) 부왁 05-16 2402
2940 [중국] 중국이 역사를 왜곡할려는 이유 대략난감 05-16 2336
2939 [다문화] 다문화 지지하시는분 보세요. (8) 브로미어 05-16 2550
2938 [다문화] 짱꼴라 닉네임이 궁금해하는 전세계적인 반다문화정… (2) 부왁 05-16 2208
2937 [다문화] (폄)국민 36%만 “다문화 공존 지지” 혈연 위주 배타… (5) shantou 05-16 3603
2936 [다문화] 통일 되지 않은 한국 다문화는 독일 수 밖에 없다. (8) mainniruki 05-16 2276
2935 [중국] 짱깨들을 제압 하기 위해... (1) 심청이 05-16 2026
2934 [다문화] 다문화는 대세가 아니다... ㅋ (33) shantou 05-16 2586
2933 [다문화] 석탈해는 시베리아에서 내려온 제철집단. (4) 눈찢어진애 05-16 2370
2932 [다문화] 한국남이 백인녀한테 수줍어한다? (5) 눈찢어진애 05-16 3406
2931 [다문화] 요즘 같을 때는 차라리 일본이 좋다 (11) 마인부우 05-16 2497
2930 [다문화] 다문화는 필연 입니다 (34) 그러기없긔 05-16 2530
 <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