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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19 21:02
[기타] 태국의 식인풍속
 글쓴이 : 슈퍼파리약
조회 : 9,607  

글쓴이 - 보물창고


태국인데 야외에서 여러 사람이 죽은사람 시체의 살과 뼈를 발라내더니

 

요리를 해서 먹습니다. 동남아에는 예전부터 식인풍습이 전해져 내려오는 지역이 있습니다.

 

심약한 사람은 절대로 보지 마세요. 끔찍합니다.

 

 자랑스럽게 기념사진도 찍는 모습이 경악입니다.

 

 

정말 동남아 빈민국 인간들 아무런 검증없이 마구마구 수입하다가는 식인종들이 들어와서

 

우리시민들을 먹어치울수도 있다는 우려가 생기는 군요.

 

*오원춘이가 시체를 버릴려고 시신을 280조각으로 만들었다고 했는데 시체를 유기하려면 그렇게

 

정성스럽게 숫돌에 칼을 갈아가면서 포를 뜨지 않습니다. 이미 식인종은 한국에 들어와 있다고 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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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iky 12-04-19 21:08
   
-.- 이게 뭔가요? 어디서 찾았습니까? 저 사람들 안 잡혀가나요?
칼리 12-04-19 22:00
   
링크 들어갔다가 지금 속이 메스껍네요.

동남아랑 엮이면 좋을게 없음.
리틀보이 12-04-19 22:18
   
저런 미개한 동남아깜씨들하고 다문화를 하자고 달려드니...
이런 미친놈의 나라가 어딧음 ㅋ
     
리틀보이 12-04-19 22:19
   
비위 약하신분들 클릭하지마세요...
저도 웬만한 혐짤을 봤지만 약간 속이 안좋네요.. 토할거 같아요
냐웅이 12-04-19 22:47
   
그냥 해부하는 것 같은데.
먹는건 아니고..
만류귀종 12-04-19 22:51
   
믿기가 힘드네요.
날달망 12-04-19 23:14
   
     
날달망 12-04-19 23:24
   
필리핀의 한 소수 민족이 장례풍습의 절차로 가족의 시체일부를 먹는다지만
     
만류귀종 12-04-20 00:51
   
모르죠. 몰래 한점 먹었을지 ㅋ
dexters 12-04-19 23:14
   
이 사진은 제가 예전에 인도네시아의 식인풍습이라는 사진으로 올렸던 사진이네요.
필리핀 돌아서 태국까지 간 모양이군요


지금까지도 구체적으로 어느나라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는 훈훈한 이야기
월하낭인 12-04-19 23:32
   
- 허허
 (먹는게 아니라는 소리들도 있는 듯)
     
월하낭인 12-04-20 02:10
   
- 15세이하 금지.
 (노약자도)
  뭐 이런걸 제목에 달아야 하지 않을지요.
알럽뮤직 12-04-19 23:47
   
으엑;; ㅠㅠ괜히 봤어..
호두마루 12-04-20 00:15
   
아...토나오는줄
나가라쟈 12-04-20 00:43
   
식인풍습이 아니라 장례풍습아닌가요? 흠...해부도로만 보던거 실사진으로보니 색다르네요. 안면 뜨는걸 보여줬음 더 쇼킹했을텐데. 암튼 저리보면 인간도 그저 고깃덩이에 불과하고 미모도 껍질 하나차이에 불과할 뿐인것을 너무 외모에만 치중하는 사회에 살고 있지않나하는 생각도 듭니다.
     
RedOranG 12-04-23 12:52
   
댓글 링크타고 들어가면 안면 뜨는것도 있네요~
옵형 12-04-20 00:45
   
허.....허.......허........
뽕따 12-04-20 07:35
   
시신을 토막내 뼈와 살을 발라내는 장례 풍습이라...
그런데 내장 부분은 쓰레기처럼 깡통이나 신문지에 버려둔 것처럼 보이고
다른 살점들은 안보이는게 수상한데...
식인으로 생각하지 않으려해도 왠지 다른 목적이 있는건 아닌지 미심적군요.
위현 12-04-20 09:50
   
할말이 없다 진짜;;; ㅡㅡ;;;
나다이눔아 12-04-20 10:52
   
아 괜히 봤다 ㅡㅡ;;;;;;;;;;;;;;;;;;;;;;;;;;;;;;;;;;
개골개골 12-04-20 12:01
   
전에 어떤 다큐에서 본적이 있었는데 가족중 누군가가 죽으면 가족들이 모여서
저렇게 살을 발라서 나눠 먹더군요.머리뼈만 따로 보관하고...
어떤 주술적인 의미였었는데 기억은 잘 안나고,
문제는 식인을 자주하면 병이 생기는데
온몸을 부들부들 떨기만 할뿐 똑바로 앉거나 서지도 걷지도 못하더군요...
그러다가 죽음에 이르죠...
유럽파 12-04-20 12:55
   
장례든 식인풍습이든 이런게 정상은 아니죠
뭘꼬나봐 12-04-20 14:30
   
무시무시 하네요.
인육을 함께 먹음으로써
죽은자와 영원히 함께한다는
그런건가요????
친인척 .이웃관계인가??
하여간 괜히 봤다는 느낌.
컬러머니 12-04-20 16:37
   
동남아가 아이큐가 세상에서 제일 낮다더니..... 이런 변이 있나.

샤머니즘이나 주술적인 또 신비적인 그런것들에 쉽게 혹하고 믿고 그러는것들의 특징이.....

덜떨어진 종족의 특성이 있다더만.
밥사랑 12-04-20 19:43
   
괜히 봤다...
토리야옹 12-04-20 21:15
   
예전 다큐에서 식인문화를 방영했었는데  죽은자의 육신을 먹음으로 그 영혼을 함께 이어받는다고 했어요.그리고 적을 죽인후 먹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것은 적을 육체와 정신까지 완전굴복시킨다는 의미였어요. 그프로 보고 한동안 밤에 잠못잤어요.  오원춘의경우는  단순한 살인마인지 아님 내몽고 한구석탱이에 있는 아직 밝혀지지않은 경우인지
qndrnrqn 12-04-22 10:38
   
봉순경 12-04-25 02:16
   
ㅠㅠ
애국애족 12-05-22 03:35
   
아휴.. 정말 끔찍하네요. 저 사진으로 보면 해부라기 보다는 해체가 맞는 표현인 것 같습니다. 목적은 모르겠으나, 동물도 저 사진보다는 정갈하게 해체합니다. 즉, 시신에 대한 예의가 결여된 해체과정으로 보여 정말 무슨 목적인지 의아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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