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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18 21:02
[기타] 아프리카 기원설이 깨졌다! 인류의 기원은 발해만
 글쓴이 : 슈퍼파리약
조회 : 12,310  

스크랩: http://blog.daum.net/dosu92


■ 15만년 전 아프리카(Africa) 기원설이 깨졌다!


1987년 버클리의 유전학자들인 앨런 윌슨과 레베카 칸, 마크 스톤킹은 전세계가 깜짝 놀랄 만한 결과를 발표한다.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 분석을 통해 지구촌에 살고 있는 60억명 인류의 조상은 지금부터 약 15만년 전 아프리카에 살고 있던 어느 여성이라고 입증해낸 것이다.


미토콘드리아는 세포에서 일종의 세포 전지 구실을 한다. 그런데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에는 1만 6500개의 독특한 DNA가 존재하고 있다. 이 DNA의 염기 서열은 사람마다 아주 조금씩 다르다. 그런데 희한한 것은 이 미토콘드리아를 어머니의 난자에게서만 물려받는다는 점이다. 정자는 염색체만을 전달하며, 약간의 미토콘드리아를 갖고 있지만 수정 과정에서 팽개쳐버린다. 윌슨 등 과학자들은 바로 이 점에 착안했다.


지금 세상에 살고 있는 30억명의 여성에게 있는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 DNA를 계속 역추적하면, 윗세대 여성으로 올라 갈수록 수십억에서 수백만, 수천, 수십, 한자릿 수로 줄어들게 된다. 이 결과 과학자들은 현생 인류의 조상을 15만년 전 아프리카에 살던 자매인 두 여성이라고 결론 내렸다. 이 여인에게 붙은 이름이 바로 ‘미토콘드리아 이브’인 것이다. 그리고 이 이브의 후손 중 일부는 약 10만년 전 아프리카를 탈출해 세계 각지로 퍼져 나간다. 이것이 ‘아웃 오브 아프리카(Out of Africa)’ 학설이다.


그러나, 1986년 중국 요녕성 요동(遼東) 반도 잉커우(營口)현 서남쪽, 발해만에서 30㎞ 떨어진 금우산(金牛山)에서 28만년 전 인류 화석이 발견되자 학계는 흥분했다. 한반도 북부 발해만에서 현생 인류의 아프리카 기원설 뒤집는 선사 유적이 발견된 것이다. 15만년 전 아프리카 두 여성 보다 13만년이나 앞선 28만년 전의 금우산(金牛山)인인류 최초의 현생 인류라는 것이다.


■ 꼬리 없는 유인원(類人猿), 아시아에서 아프리카로 이동


인간과 긴팔 원숭이, 침팬지 등을 포함한 꼬리 없는 영장류를 지칭하는 유인원(類人猿)들은 지금까지 아프리카에서 기원해 다른 지역으로 퍼져 나갔다는 것이 지배적인 학설이었지만, 반대로 이들이 아시아(Asia)에서 기원해 아프리카(Africa)로 이동했을 것임을 시사하는 새로운 증거가 발견됐다고 사이언스 데일리와 뉴욕 타임스가 2010.10.29일 보도했다.


프랑스 푸아티에 대학의 장 자크 예거 교수가 이끄는 미국. 프랑스 연구진은 리비아(Libya) 중부의 두르 아트 탈라 단애 지대에서 발견된 3천 900만년 전 유인원(類人猿) 화석들이 3종류의 분명히 다른 종이며, 몇몇 유인원(類人猿) 종들이 약 3천900만년 전 다른 대륙 즉 아시아로부터 건너와 아프리카에서 대량 서식하게 됐다는 것을 네이처(nature)지에 발표했다.


미국 카네기 자연사 박물관의 고생물학자 크리스토퍼 비어드는 "이처럼 다양한 화석들이 갑자기 등장한 것은 유인원들이 아시아(Asia)에서부터 아프리카(Africa)로 이주했을 가능성이 매우 큼을 말해준다. 아프리카에서 이전의 화석들이 발견되지 않는다면 우리가 이들 유인원들의 최초 진화지로 주목할 곳은 아시아(Asia)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프랑스 장 자크 예거 교수는 발견된 유인원 화석들이 모습은 오늘날의 영장류와 비슷하지만 크기는 몸무게는 100-480g 정도였을 것으로 추정하고 "이 중 최소한 한 종은 아시아 미얀마(Myanmar)에서 발견된 3천 800만년 전의 아시아 유인원(類人猿)간레아 메가카니나(Ganlea megacanina)와 유연 관계에 있음이 분명하다. 이는 아시아(Asia)에서 아프리카(Africa)로 유인원의 이동이 있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과연 인류는 어떻게 진화(進化)해 왔을까?


에오시미아스 (4,000만 년 전) - 아시아(Asia) 유래 유인원(類人猿) (3,900만년 전) - 간레아 메가카니나 (3,800만년 전) - 이집토피테쿠스 (3,500만년 전) - 프로플리오피테쿠스 (3,200만년 전) - 프로콘술 (2,500만년 전) - 드리오피테쿠스 (2,300만년 전) - 플리오피테쿠스 (2,000만년 전) - 아노이아피테쿠스 (1,900만년 전) - 라마피테쿠스 (1,500만년 전) - 케냐피테쿠스 (1,400만년 전) - 오레오피테쿠스 (900만년 전) - 투마이 (800만년 전) - 아르디피테쿠스 라미두스 (440만년 전. 일명 아르디) - 아르디피테쿠스 아나멘시스 (420만년 전)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390만년 전. 일명 루시)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세디바 (190만년 전)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로부스투스 (170만년 전) - 호모 하빌리스 (150만년 전) - 호모 에렉투스 (50만년 전) - 호모 사피엔스 (20만년 전) -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4만년 전)


약 7400만년 전, 포유류에서 초기 영장류진화(進化)되어 출현하였으며, 이들은 단독 생활을 하며 먹이를 채취했었다. 약 5200만년 전, 초기 영장류의 사회 구조는 단독 생활에서 집단 생활로 변화했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 연구진은 사회적인 습관을 가진 영장류 217종의 진화 역사를 추적한 결과, 약 5200만년 전(前)부터 초기 영장류들은 단독 생활을 버리고 집단 생활을 하며 살았다고 라이브 사이언스 닷컴(LiveScience.com)에 2011.11.09일 발표했다. 약 4500만년 전하등의 원원류(原猿類. procimians)가 출현하였으며, 매우 작은 일부 원숭이가 이에 해당한다.


1995년 05월, 약 4,000만년 전에 살았던 유인원인 에오시미아스(Eosimias) 화석이 중국 산서성(山西省) 황하(黃河) 유역 일대에서 발견됐다. 이 화석은 고등 영장류의 초기 진화가 아시아에서 일어났다는 증거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었다. 최근의 고고학적 발굴 자료를 보면, 인류가 아시아(Asia)에서 기원해 아프리카(Africa)로 이동했을 것임을 시사하는 새로운 증거들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


1986년 중국 요녕성 요동(遼東) 반도 잉커우(營口)현 서남쪽, 발해만에서 30㎞ 떨어진 금우산(金牛山.진뉴산)에서 28만년 전(前) 현생(現生) 인류 화석이 발견되자 학계는 흥분했다. 한반도 북부 발해만에서 현생 인류의 아프리카 기원설을 뒤집는 선사 유적이 발견된 것이다. 현생 인류의 기원은 28만년 전에 아시아 동북에 존재했던 금우산인(金牛山人)으로 부터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금우산인(金牛山人)부터 초기 호모 사피엔스의 시대로 돌입했으며, 현생 인류의 기원은 28만년 전의 한반도 북부의 발해만(渤海灣)이라는 것이다.


동북(東北) 아시아에서는 호모 사피엔스 (20만년 전)의 유적과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4만년 전)의 유적이 함께 발견되고 있다. 적어도 한반도 북부 발해만(渤海灣)의 발해 문명(요하 문명)과 한반도 일대의 고대 유적에서는 고(古)인류가 단절되지 않고 이어졌음 보여주고 있다.


■ 28만년 전 발해만에서 구석기 인류가 살았다.


1986년 중국 요녕성 요동(遼東) 반도 잉커우(營口)현 서남쪽, 발해만에서 30㎞ 떨어진 금우산(金牛山.진뉴산)에서 28만년 전(前) 현생(現生) 인류 화석이 발견되자 학계는 흥분했다. 한반도 북부 발해만에서 현생 인류의 아프리카 기원설을 뒤집는 선사 유적이 발견된 것이다.


금우산(金牛山) 화석베이징 원인(猿人)(68만-78만년전) 보다 발달한 인과(人科)임이 확인되면서 학계는 금우산(金牛山)인의 존재를 현생 인류 진화(進化)의 큰 과정으로 설명해 놓고 있다. 베이징 원인(猿人)은 1923년 중국 베이징 남쪽 저우커우뎬(周口店)에서 발견된 68만-78만년전의 호모에렉투스(Homo erectus)를 말한다. 금우산인(金牛山人)호모 에렉투스(200만년 전)와 호모 사피엔스(20만-5만년 전)의 사이, 즉 초기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로 진화하는 과도기적 단계를 이끈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저명한 인류학자인 자란보(賈蘭波)는 “베이징인이 살고 있을 당시, 베이징인 보다 진보적인 특징을 가진, 즉 원시 부엌까지 갖춘 금우산인(金牛山人)이 있었다”면서 “금우산인부터 초기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의 시대로 돌입했다”고 말했다. 요서(遼西) 구릉과 요동(遼東) 산간 지역에서 구석기(舊石器) 시대의 전기. 중기. 후기 유적이 두루 관찰되고 있다.


현생 인류의 기원은 한반도 북부의 발해만(渤海灣, 보하이완)에서 탄생한 발해 문명(요하 문명)이며, 28만년 전에 아시아 동북에 존재했던 금우산인(金牛山人)으로 부터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금우산인(金牛山人)부터 초기 호모 사피엔스의 시대로 돌입했으며, 현생 인류의 기원은 28만년 전의 한반도 북부의 발해만(渤海灣)이라는 것이다.

 

■ 구석기에서 신석기까지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살았다.


중국의 궈다순은 발해만 유역에서 나타난 체계적인 구석기 문화의 연계성을 설명한다. 즉 발해만 유역에서는 금우산인. 먀오허우산인. 거쯔둥인. 샤오구산인 말고도 음미할 만한 구석기 유적들 이 많다는 것이다. 즉 압록강 하구인 둥강(東港)시 첸양(前陽) 동굴 인류 화석과 젠핑인(建平人), 젠셴(錦縣) 선자타이(沈家台) 유적, 링위안(凌源)의 시바젠팡(西八間房) 유적 등이다. 그는 “요서(遼西) 구릉과 요동(遼東) 산간 지역에서 구석기 전기. 중기. 후기 유적이 두루 관찰된다”면서 “이는 고(古)인류가 단절되지 않고 이어졌음을 보여준다”고 주장하고 있다.


북한에서는 1973년 평남 덕천군 승리산에서 ‘덕천인(10만-4만년 전)’과 ‘승리산인(4만-3만년 전)’이 잇달아 발견됐다. 1977년엔 평양시 력포 구역 대현동에서 력포인이, 1980년에는 평양 검은 모루 동굴에서 후기 구석기 시대의 인류 화석(룡곡인)과 석기가 확인됐다. 또한 같은 해 평양 승호 구역 만달리에서는 ‘만달인’ 화석이 나왔다.


남한에서도 경기도 연천군 전곡리 유적에서 7만년 전(前)의 구석기 시대 유물이 쏟아져 나올 뿐만 아니라, 4만년 전(前) 충북 청원군 가덕면 노현리의 흥수 아이 유적지에서는 옛코끼리(Elephas antiguitas) 상아가 발견되었으며, 한반도에는 70곳이 넘는 구석기 유적이 확인되고 있다.


선문대 이형구 교수는 “예컨대 1980년 발견된 평양시 상원군 용곡리의 룡곡 1호 동굴 유적의 경우 구석기는 물론 신석기 인류 화석도 나왔다”면서 “이것은 구석기 시대부터 신석기 시대까지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살았다는 얘기”라고 말했다.


■ 흑피옥, 인류 문명사를 새로 쓸 비밀 열쇠이다.


2006년 8월 하순 중국 북부 내몽고(內蒙古) 자치구 우란차푸(烏蘭察布)시 외곽의 풀이 무성한 초원 지대에서 김희용씨는 비밀의 문물(文物)을 찾을 수 있었다. 바로 흑피옥(黑皮玉)이다. 흑피옥이 발견된 주변에는 신전(神殿), 벽돌식 무덤고대 문명의 흔적이 역력했다. 주변 일대에는 또 다른 여러 기의 분묘가 눈에 띄었고, 인근 산꼭대기에서는 신전(神殿)의 흔적과 비슷한 터도 발견된다. 그가 그 동안 중국 현지에서 수집해 소장 중인 흑피옥은 수백여 점에 달한다. 크기는 작게는 수십cm의 소형 조각상에서 크게는 1m를 훌쩍 넘는 대형 조각상까지 매우 다양하다.

 

서울대 기초 과학 공동 기기원에 흑피옥(黑皮玉) 1점의 시료를 채취해 탄소 연대 측정을 의뢰한 결과, 흑피옥의 제작 연대가 지금으로부터 무려 1만 4,300년 전(前)쯤으로 추정된 것이다. 이는 구석기 시대 후반에 해당되며, 기존의 세계 4대 문명(메소포타미아. 이집트. 황하. 인더스)보다

거의 1만 년 이상 앞서는 것이다. 기존의 인류 역사를 다시 써야 할 대사건이다.


흑피옥 조각상의 정교함으로 미뤄 1만 4,300년 전 인류 사회가 결코 미개하거나 야만적인 상태가 아니었으며, 상당한 정도의 문명 사회를 유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봐야 한다. 나아가 흑피옥 문화를 ‘초(超)고대 문명’ 또는 ‘제1차 인류 문명’으로 규정하고 있다.


흑피옥은 달(倍達 BC 3,897-2,333)홍산(紅山) 문화 유적지에서 출토되는 옥기(玉器)들과 모양이 비슷하다. 김희용 씨는 흑피옥 출토지 발견 이후 중국(中國) 당국에 자신이 소장한 흑피옥 전부를 기증하는 대신 한국과 세계 각국 학자들을 포함시킨 조사단의 공식 발굴을 제안한 바 있다.


중국 북부 내몽고(內蒙古)의 흑피옥(黑皮玉) 문화와 요서(遼西) 지역의 배달(倍達 BC 3,897-2,333) 홍산(紅山) 문화를 정점으로 하는 요하(遼河) 문명이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요하 문명을 주도한 세력은 바로 우리 민족인 배달(倍達) 민족 사람들이었다. 흑피옥(黑皮玉) 문화요하(遼河) 문명이 시간차를 두고 계승되었으며, 흑피옥 문화 → 요하 문명 및 홍산 문화 → 한반도(韓半島)로 흐르는 이동 경로 설정이 가능해진다.


나반. 아만, 아담. 이브는 최초의 인간이 아니다.


이황(李滉) 선생의 제자가 이황 선생에게 ‘태초에 인간이 1-2명 나왔습니까?’ 물었다. 이황 선생이 대답하기를 ‘봄에 농부가 1-2개만 뿌리더냐!’ 라고 했다. 태초에 인류 최초의 인간은 1-2명의 조상에게서 출발할 수는 없고, 태초에 다수의 최초 인간들이 함께 나왔다는 것이다. 주역(周易)시어간(始於艮) 종어간(終於艮)이라고 적혀있다. 모든 만물의 시작과 끝이 간방(艮方)에서 이루어 진다는 뜻이다. 간방(艮方)은 한반도 일대를 말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삼성기(三聖記)에 인류의 조상을 나반(那般)아만(阿曼)이라고 했는데, 이름을 처음 사용했던 족보(族譜)상 최초라는 것이지, 그 이전에 인류가 살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인류 역사에서 최초로 ‘이름’을 썼던 사람은 ‘나반(那般)’과 ‘아만(阿曼)’인 것이다.


그 이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살았지만 그 누구도 이름을 만들어 부르지는 않았다. ‘나반’과 ‘아만‘이 처음으로 이름을 만들어 호명(呼名)했다. 그리고, 그 후 그렇게 ‘이름’을 서로 만들어 부르다가 인류 최초로 성(性)씨를 정하고, 결혼(結婚) 제도를 정한 사람은 배달(倍達 BC 3,898-2,333) 5세 태우의 환웅의 12번째 아들인 ‘태호복희(太昊伏羲)’이며, 그 후 강(姜)씨가 인류 최초의 성(性)씨가 되었고, 그 후에 점점 족보(族譜)를 따지게 된 것이다.


노아(Noah)의 홍수 때, 노아 가족 이외의 인류는 모두 멸망당하였다고 적혀 있는데, 사실은 그렇지가 않다. 노아(Noah)의 홍수 때와 노아의 홍수 이후에도 지구의 다른 지방에서 인류가 살고 있었다는 증거가 세계적으로 발굴된 고고학적 자료와 유물 및 서적들에서 수없이 발견되고 있다. 서양의 노아(Noah)의 홍수B.C 2,348년경에 발생했다. 그리고, 서양사람들이 그들의 시조로 믿고 있는 아담(Adam) 이브(eve)는 티그리스. 유프라테스강 상류에서 6,000년 전에 살았던 실존 인물이며, 서양에서는 최초로 ‘이름’을 사용한 사람이다. 그래서, 그들은  족보(族譜)상 서양 사람들의 시조(始祖)가 되는 것이지, 그들이 인류의 최초의 인간은 아니다.


우리 민족의 역사는 무려 9,200년이나 된다.


우리 민족의 역사는 환국(桓國 BC 7,199-3,897), 배달(倍達 BC 3,897-2,333), 고조선(古朝鮮 BC 2,333-238). 부여.옥저.동예.낙랑국. 마한.변한.진한. 고구려.백제.신라로 이어져서 무려 9,200년이나 된다. 인류 최초의 나라 환국(桓國 BC 7,199-3,897)이 바이칼호(Baikal lake)와 천산(天山) 산맥 일대에 세워졌었고, 그것의 국통(國統)을 이어서 북만주 일대에 배달(倍達 BC 3,898-2,333)이 세워졌었다.


인류의 문명은 북만주 일대에 위치해 있던 배달국(倍達 BCE 3,898-2,333)의 문명이 인류 4대 문명을 낳아 생겨 났다. 배달(倍達 BC 3,898-2,333)홍산(紅山) 문화메소포타미아 문명(BC 3,500-2,600년). 이집트 문명(BC 3,100년경). 황하 문명(BC 3,000-2,500년). 인더스 문명(BC 2,500년경) 보다 앞선 것이며, 세계 4대 문명에게 영향을 준 것이라는 증거와 유적들이 최근 속속 발굴되고 있다.


한반도는 북방계 문명인이 남동쪽으로 이주해 오기 전에 이미 남방계 토착민이 뿌리를 내리고 살고 있었다. 배달(倍達 BC 3,898-2,333) 환웅께서 문명 개척단을 이끌고 북만주 일대에 나라를 세우기 이전부터 토착민(곰족. 호족)들은 살고 있었다. 또한, 고조선(古朝鮮 BC 2,333-238) 단군께서 나라를 세우러 내려오기 전부터 토착민들은 역시 살고 있었다. 그래서, 한국인의 유전 형질을 분석해 보면, (조용진 교수, 얼굴, 한국인의 낯) 넓적한 북방계와 오밀조밀한 남방계가 함께 혼합해서 섞여 있다고 한다.


충북 청원군 옥산면 소로리에서 발견된 탄화 볍씨15.000년 전(前) 세계 최고(最古)의 것으로 학계에 보고되어 있으며, 세계 피라미드 무덤 양식의 기초가 되는 석관묘(고인돌)는 세계에서 한반도가 가장 많다. 그리고 신석기 및 청동기 시대의 고인돌(석관묘)은 한반도 중에서도 호남 지역세계 최대로 밀집 분포되어 있다. 북방식 고인돌은 전라북도 고창에서 발견된 것이 최남단의 것이며, 남방식 고인돌은 전라도 지방에 주로 밀집 분포하며, 한강 이남 지역에서 발견된다.


인류의 문명이 바이칼호(Baikal lake)와 천산(天山) 산맥 일대의 환국(桓國 BC 7,199-3,897)을 거쳐 북만주 일대의 배달(倍達 BC 3,898-2,333)홍산(紅山) 문화와 발해만(渤海灣)의 발해 문명(요하 문명)을 꽃피웠는데, 그 무렵 이미 한반도에는 토착민들이 정착해 살고 있었고, 그런 바탕 위에 한반도북방계의 배달(倍達 BC 3,898-2,333), 고조선(古朝鮮 BC 2,333-238)이 세워진 것이다.


B.C 2200년경부터 쓰여진 우리 민족 최초의 자료집산해경(山海經)에는 많은 지리 풍속들이 기록되어 있고 정확한 내용이 상세하게 나열되어 적혀있었기 때문에 한(漢)나라 때 유명한 역사학자 사마천 까지도 사기(史記)를 쓰면서 제일 많이 인용한 책이 산해경(山海經)이었다.


우리민족의 선조인 동이족(東夷族)은 지혜로운 민족으로 금속을 제일 먼저 다루었다고 하여 철(鐵)자의 옛날자인 ‘철(銕)족’이라 하였고, 큰 활을 잘 쏘는 민족 이라 하여 큰 대(大)자에 활궁(弓)을 합하여 ‘이(夷)족’이라고 하였다. 후대에 내려오면서 동이족(東夷族)을 중국 사람들이 ‘오랑캐 이(夷)’라고 억지로 낮추어 표현 하였을 뿐이다. [글: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최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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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파리약 12-02-18 21:19
   
여기서 남방식 고인돌은 동남아란 소리가 아니라 한반도 남쪽이란 의미(한국인이 고인돌 만들 때..그들은 나무위에..ㅋㅋ)..요새는 북방식 남방식 의미가 없어져서 안쓴다 함.
     
crazybird 12-02-19 11:18
   
참.. ㅋㅋ 이런글은 어케 알고 가져오는거죠? 어디서 소스를 구하나요?
너무 궁금합니다 ㅋㅋ 인터넷에 찾아봤자 잘 못찾겠던데
정보검색 능력이 뛰어나신 듯.
海東孔子 12-02-18 21:21
   
약치지 마시죠... 또 인류 조상은 한국인설 나오것네
     
crazybird 12-02-19 11:26
   
한국인설이 아니라 중국애들과 일본애들 보다는 객관적인건 확실합니다.
일본애들은 역사적 자료가 전무하니까 이런건 드립도 못치죠. 중국애들은
너무 무식해서 패쓰~ 어차피 설 입니다. 나중에 정확하게 밝혀지기전까지는
모르는거에요. 지구가 둥글다 를 발견한것도 태양이 중심이다 를 발견한것도
얼마 안됐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예수아빠가 만들었다~라는건 강력하게 믿던데?
근거는 책쪼가리 하나? 과학적 사료는 하나도 없는데?
          
crazybird 12-02-19 11:36
   
전 다른건 안믿어두 광활한 우주에 같은 환경을가진 지구형행성이 수십억개가
존재할거라곤 믿고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처럼 지능이 많이 발달한 생명체가
얼마나 있는지는 아예 모릅니다. 공룡은 대충1억5천만년을 넘게 살았어도 지능이
많이 발달 못했죠. 인간은 지능적인 면에서 진화가 더 빠른 생명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아직 못 밝혀낸건 무궁무진하고 계속해서 발전해나갈것입니다.
생각을 넓게 가지세요~
mymiky 12-02-18 21:35
   
인류의 기원이 아프리카라는 설이 있고 다기원설이러고 아프리카 뿐만이 아니라 여러곳에서 기원해 섞였다는 설도 있긴함
백발도사 12-02-18 22:14
   
서해바다지역이 아주 옛날 비옥한 육지였고 여기서 인류문명이 태동했다. 그런데 가라앉아 서해가 되었다라는 설도 있지요. 환단고기 하면 환타지니 뭐니 하는 사람들 환단고기를 읽어나 봤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아프리카 기원설은 신뢰가가고 동북 아시아 기원설은 환타지라 부르짖는 사람들 아프리카 태생이신지.......
어리별이 12-02-18 22:27
   
옛날옛적에 사람을 닮은 원숭이 한마리가 우리나라 인근에서 좀 뛰어놀았다고 해서.....
그냥 동북아가 인류의 기원지가 돼 버리는겨? ㅋㅋㅋ
     
슈퍼파리약 12-02-18 22:42
   
ㅎㅎ 아프리카의 사람 닮은 원숭이가 오날날 우리 다인종동남아화의 근거 이유중 하나가 되어서리...울동네의 사람 닮은 원생이가 먼저 일수도 있다는 사실을 말하는 겁니다. ㅎㅎ
          
어리별이 12-02-18 22:48
   
뜨거운 민족적 충정을 가지신 파리약님의 취향에는 다소 안맞겠으나, 그래도 그 아프리카 원숭이 넘이 그나마 우리 현생인류와 가장 가까운 족속이라는 덴 현재로선 딱히 부정할 방법이 없으니 어찌하오리까?? ㅋ
               
슈퍼파리약 12-02-18 22:54
   
ㅎㅎ 설은 늘 바뀝니다. 이를테면 호모사피엔스인가 그 종자는 네안데르탈인보다 진화한 종족이다. 예전에는 그랬습니다. 그런데 요즈음은 확 바뀌었습니다.  조사해보니 네안데르탈인은 언어가 발달한 종족이다. 그런데 아프리카 호모사피엔스는 벙어리에 가까웠다. ㅎㅎ  언어는 네안데르에게 물려받은 거다..ㅋㅋ 지금까지 본 다큐, 영화 기타등등...네안이는 언제나 머리카락 떡지고, 이가 튀어나온 ..웅가웅가..그런 원숭이 비슷한 걸로 나왔는데...ㅋㅋ

전에 공룡 멸망에 관한 다큐를 본 적이 있습니다. 바닷가 바위의 까막점을 보고서 이거는 운석이 떨어져서 생긴 화염으로 인한 재가 이렇게 된거다...그러더군요..그런데 1년 후 똑같은 바위 까막점을 미생물이 어쩌고로 설명하는 공룡멸망 다큐를 봄!! ㅋㅋㅋ

이렇듯 바뀌는 설을 기반으로 그것도 시간대가 십만년 전..뭐 이런걸로 동남아 수입을 정당화하니 얼마나 웃깁니까?? 나라 망합니다.
                    
어리별이 12-02-18 23:07
   
파리약님은 인종보단 문화로 밀어부치심이....
인종과 문화가 서로 다른 분야같아 보여도 실은 내막을 들여다보면 다른 거 하나도 없거든요...ㅋ

간단히 정리하면,
1. 문화가 다르므로 짬봉이 돼선 안된다 -> 문화 문제 주절주절 -> 상대가 반론하기 힘듦
2. 인종이 다르므로 짬봉이 돼선 안된다 -> 인종 문제 주절주절 -> 차별주의자로 역공;;;;

그런데 사실 문화의 주체가 사람이고 보면.. 문화문제는 곧 사람의 문제....

따라서 말장난 같아 보이지만... 이를 이행하는 과정(반다문화 실천)에선 엄청난 차이가 있죠.
                    
어리별이 12-02-19 15:44
   
한가지 덧붙히자면, 막말로 우리가 위아드월드의 잡종 인종이라해도 문화적 특성에 의해 단일민족임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단일민족이란 유전학상 단일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적인 특성에 의해 규정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렇다고 어제 이사온 흑인친구와 내가 같은 한류에 빠져 열광하고 아리랑을 부르면서 감동의 눈물을 줄줄 흘린다고 같은 민족이랄 순 없겠지요. 유전학적으로도 어느정도의 단일성은 있어야 합니다. 우리에겐 Y-DNA상 O2b라는 하플로그룹이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단일성을 입증함에 충분합니다.

굳이 옛날옛적에 동북아에서 뛰어놀던 정체모를 원숭이 아저씨를 우리의 조상으로 끌어들이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입니다.

우리가 어디에서 흘러들어왔던, 아니면 자체 유전인자를 가지고 있던 상관없이 수천년간 고유의 문화와 언어를 가지고 유사한 유전인자를 공유하고 있으므로 충분히 단일민족이라는 데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gagengi 12-02-19 00:46
   
백인(x) -> 누렁인(O)
흑인 -> 검정인(O)

그럼 아시아계는 뭐라고 부르냐고요? 검은머리누렁인이라고 부르면됩니다. 유럽계는 누렁머리누렁인입니다.

우리 아시아계가 검정인과 누렁인 중간단계 특성은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검정인이 유럽계 누렁인으로 바로 진화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달라도 너무 다르기 때문이죠. 그런데 위치는 아프리카와 유럽이 바로 인접해 있습니다. 어떻게 완전히 상극인 누렁인과 검정인이 인접대륙에 있는 것일까요? 진화상으로 모순입니다.

하지만 우리 아시아계가 먼저 진화해서 더운지방으로 가서는 검정인으로 진화하고, 유럽으로가서는 누렁인으로 진화했다고 설명하면 진화상으로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따라서 인류의 아시아기원설은 진화상으로 매우 가능성이 높은 가설일 수밖에 없습니다.
et1004 12-02-19 01:34
   
우리역사의 진실을 더알고싶어여 자료부탁해요.
그럼그렇지 12-02-19 08:25
   
이것으로 현생인류의 조상이 15만년전 아프리카에서 기원해서 아프리카에서 동남아를 거쳐서 한국에 온 남방계와 비슷한 경로로 북쪽에서 온 북방계가 섞여서 이루어진 민족이 현재 한국인이라는 "가설"은 더욱 흔들흔들하는군요.
정체불명의 북방계70 남방계30 가설..
이 가설로 다문화 다인종을 정당화하려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그런데 이걸 뒤집는 다기원설이 명확한 증거로 유력하게 등장했는데도 무시하려고 하죠.
     
어리별이 12-02-19 15:04
   
누군가 하늘에서 알수없는 불빛이 번쩍인다...라고 하면
이분은 바로 UFO다..라고 정의를 내리실 분이시군요....

님은 아무래도 공상과학이나 미스테리... UFO가 딱 어울려 보이십니다.
     
어리별이 12-02-19 15:28
   
"이것으로 현생인류의 조상이 15만년전 아프리카에서 기원해서 아프리카에서 동남아를 거쳐서 한국에 온 남방계와 비슷한 경로로 북쪽에서 온 북방계가 섞여서 이루어진 민족이 현재 한국인이라는 "가설"은 더욱 흔들흔들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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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간단한 문장 하나에 수많은 모순이.... 휴.. 이런 분들을 일일이 지적하려면 날밤 새겠군...
오늘 내가 큰맘먹고 님의 모순 몇가지만 지적해 드리죠. ((답은 스스로 찾으세요!!!))
하두 아는 척을 하시기에....

1. 아프리카 기원설을 부정?? : 현재 아프리카 인류 기원설은 가설 중에서도 가장 유력한 가설임. (학자들 다수의견)
2. 동남아를 거쳐온 남방계? : 이런 용어는 없습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이건...
3. 북쪽을 거쳐온 북방계? : 지리적 개연성은 높지만 이역시 확실한 증거 없습니다.
4. 남북간의 민족이 합쳐서 한국인이란 가설? : 허걱;;; 도대체 누가 이런 소설을 지어냈나요??
5. 그런데 이걸 뒤집는 다기원설이 명확한 증거로 유력하게 등장? : 도대체 누가요?????????

벌러덩.....
도대체 문장 중 단 한가지도 제대로된 말이 없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부탁드리건데.. 공부 좀 하시기 바랍니다. 귀찮아서 지적하는 것도 지칠 정도..
          
그럼그렇지 12-02-20 06:06
   
어리별이 // 침소봉대하신다고 생각안하십시니까?
아니면 자다가 봉창 두드리신다거나..
앞선 제글과 댓글들도 제대로 안 읽어보셨죠?
제대로 읽어 보셨으면 이렇게 오해할 수가 없는데!
"가설"과 "과학"이란 무엇인지부터 개념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증거가 나오고 과학적 방법으로 입증이 되어도 기존 학설을 다수 학자들이 지지하면 그게 지지받는 학설이 되는 것입니다.
그동한 퍼뜨려 놓은 학설 기득권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새로 증명된 증거를 기초한 학설이 가설이라며 페기처분되는 것이 아닙니다.
인정받는 학설의 지위를 얻습니다.
그리고 누가 아프리카 기원설을 부정한답니까?
다기원설에서는 아프리카 기원도 포합됩니다.
물론 발빠른 학자들 중엔 획일적인 아프리카 기원설을 부정하는 학자들도 있겠죠.
"흔들흔들"한다는 말이 곧 "부정"한다는 말이 됩니까?
국어를 이상하게 배워 이해하셨나 보군요.
앞선 내 글의 댓글에서도 북방계와 남방계의 그 지리적 개연성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면서 궁금하다고 물었던 이유가, 개연성이 의심스러운데도 북방계 몇프로 남방계 몇프로라며 그것을 현재의 지리적 위치와 연결지으려는 것이 이상해서 의문을 제기했던 겁니다.
그에 대해서 나역시 모호하거나 무관한 지리적 개연성과 현재의 동북아인 동남아인이 고대의 북방계 남방계가 아니라고 한 겁니다.
도대체 논의의 과정조차 제대로 모르시면서 누구보고 소설쓴다고 그러십니까?
다시 말씀드리지만,
하나의 증거가 검증 과정을 거쳐 증거로 채택되면 과학적으로 명확한 증거로 인정됩니다.
또한 그 증거가 명확하면 무시할 수 없는 유력설이 되는 거구요.
다만, 기존 학설을 다수의 학자들이 여전히 지지하기 때문에 기존학설을 대체하지 못하는 것이지, 그 증명된 새로운 학설이 페기처분되거나 학설로서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동안 펴뜨려놓은 기존 학설의 기득권 때문입니다.)
다시한번 개념 이해 좀 부탁드리고요, 그게 아니라 흥분하셔서 잠깐 개념 일탈햐셨다면 이해하겠습니다.
               
어리별이 12-02-20 13:30
   
댓글은 장황하게 쓰셨는데.. 읽을게 없네요.
제가 던진 님의 모순점에 대해 딱 한가지만 변명을 하셨군요..

1. 아프리카 기원설을 부정?? 
2. 동남아를 거쳐온 남방계?
3. 북쪽을 거쳐온 북방계?
4. 남북간의 민족이 합쳐서 한국인이란 가설?
5. 그런데 이걸 뒤집는 다기원설이 명확한 증거로 유력하게 등장?

위 중 1번만 해당... "흔들흔들"한다고 했을 뿐...부정한 적 없다하시니 통과.
나머지는... 그냥 그런 의문이 나오게된 과정에 대해서만 열변하셨군요..^^
한마디로 동문서답...?

기왕에 토론을 하실땐 요점을 정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토론의 내용에 집중하셔야지 상대방 비난에 열을 올리시는 것 또한 좋은 토론의 자세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런식으로 만일 리포트를 쓰시면 좋은 점수 못받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님은 공상과학에 흥미를 가지시는 것이 어울리실 거 같습니다.
                    
그럼그렇지 12-02-21 04:55
   
남이 쓴 글도 잘 이해를 못하시는데다가, 자신이 쓴 글은 아예 기억도 못하시나 보군요.
너무 말 꼬리 부여잡고 늘어지신다 생각 안하십니까?
몽생 12-02-19 15:07
   
이런걸 퍼트리는 사람은 정말 한심해
없음 12-02-28 20:30
   
솔직히 고인돌 한반도에 많이잇고 동북족에도 있지요 도대체 몇몇나라에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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