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장식품이냐------우리가 과거 초콜릿기븐세대를 돌아보면 그야말로 인권상실 근로조건을 묻고따질수없는 시대를 외국에서 보냈다
그런데 지금 이나라는 어떻하냐?
물론 몇가지는 외국에 뒤쳐진다지만 우리나라의 가진역량을 봤을때 세계유수의 나라들과 그리차이나지않는다-----그럼에도 인권이니 주권이니 떠벌리는 네 놈 들도 과히 곱지만은 않다
지금 이나라는 미쳐가고있다------내국인이 외노자및불체자보다 못한 대접을 받고 있는것을 봐라
니 미 툭하면 집에가라--------널린게 외노자다---묻고따지는 내국인은 필요없다------이런현실이다
근로복지를 봐라 이건뭐 차라리 국적세탁하고 일을하고싶은 생각이 덜정도다
남이하면 불륜이고 내가하면 로맨스라더니 피자는 되고 닭은 않된다니 미 친 거 아 냐?
상식의 근원을 두며 아닌것을 아니라고해야지 사돈의 팔촌이 불법을 자행하면 사과한마디로 덮어버리고
남이 조그마한 실수를 하면 그냥 껍데기를 벗겨버릴려는 당신들도 그리 맵시가 느껴지진않는다
맞습니다. 유학생들은 무시하면안되요. 한국에서 유학할 정도면 앞으로 본국에 돌아가서 큰 자리에 있을 사람들인데.. 한국에 있을때 안좋은 이미지로 돌아갈다면 나중의 관계에도 좋지 않을거에요..
한국이 좋아서 자기돈들여서 한국에서 공부하고 싶어하고 한국을 배우는사람들을 무시하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서양애들이 더 문제지요. 물론 한국말 못배우게 강요하는 학교나 학원도 문제지만 우리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국말못하고 척하는 서양애들 그냥 다 무시하는데.. 아님 대놓고 말해요. 왜 한국에 와서 오래살았으면서 한국말을 못하냐고? 원래 멍청한거냐고 아님 관심이 없냐고? 지들도 느껴봐야해요
유학생들도 열심히 하는 유학생들이면 응원하겠지만 1,2년 지나도록 한국어 하나 제대로 구사 못하는 유학생들 많이 봐왔기 때문에(주로 중국쪽) 그런 유학생들 빼면 나머지 유학생들은 응원합니다.
그리고 불체자라던가 외노 범죄자에 대한 법을 마련을 해야하는데 말이죠. 이민자들이나 외노자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범죄를 저지른 외노자 인권까지 챙겨주는 사이비 인권단체들과 그들을 등에 업고 되려 피해자 행세하는 외노자들이 더 이상 나대지 못하게 강한 법규나 국가에서 마련해줬으면 싶어요.
물론 국가의 높으신 분들께선 치고박고 싸우시느라 이런 생각하지도 않으시겠지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