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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14 21:54
[기타] 가슴 성추행 방지를 위해 팔짱끼고 다녀야...ㅎㅎ
 글쓴이 : 슈퍼파리약
조회 : 4,473  

현재 인도에서 거주중인 학생입니다.  그 순박한 얼굴들에 속지 마세요...


글쓴이 - 전사요다


현재 인도에서 거주중인 학생입니다.

 

아무래도 외국에 있다보니 한국에 대해 좀더 시선이 가고 또 관심이 가다보니 어쩌다 불체자나 외노자에 대한 글들을 많이 읽을수 있더군요...

 

어쩌다 한국 중고등 학생이나 혹은 초등생 성폭행 기사를 접할때마다 솔직히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아무튼 결론적으론...절대로 이런 피부 거먼 종족들에게 속지 말라라는 것입니다...

일단...인도에서 2년 좀 넘게 생활해본 경험으로는... 얘네들... 개념자체가 없는 종족입니다...

자기잘못을 인정할줄도 모르고, 또 사과할줄도 모릅니다.

 

진짜 개념이 없어요...공중도덕... 인도에선 그런거 없습니다... 게다가 돈... 무지 밝힙니다...

 

여기 한인사회에서 이 종족들이랑 동업하다 뒤통수맞아 골로 가신 분들 공공연히 소문에 오르내립니다. 몇 달 전 이곳 한인사회에서 상당히 잘나가던 한국식당 운영하시던 부부도 허무하게 인도인 동업자로 인해 한국으로 ㅤㅉㅗㅈ겨난 사건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들... 지들 주제를 모르고 상당히 여자를 밝힙니다. 인도란 나라가 아무래도 한국에서 뭐 순수하다,뭐 가난하지만 맑은 나라다 이딴 소리들로 비춰지는것 같습니다만...

대낮 길거리에서 외교관이 성폭행 당하는 나라가 인도입니다... 개뿔도 없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하세요 .... 진짜 외국인 관광객들 특히 개념없이 싸돌아댕기는 일본여자랑 한국여자들 진짜 관광지에선 쥐뿔도 없이 실실 미소나 흘리는 것들 성인용품 취급당합니다.

 

개념없는 나라라서 신고 건수가 거의 없을 뿐이지 상당히 외국인 관광객 성폭행이 극성입니다.

 

언론에서 뭐 순수한 미소네, 가난하고 더럽지만 그들의 눈동자만은 영롱히 빛나네 등등 이딴말에 현혹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가 경험해본이상 더러운 것들은 더러울수 밖에 없구요, 비열한 것들은 비열할수 밖에 없습니다.

 

동남아 종족들도 인도나 네팔애들에 비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론.. 얘네들 잘해주면 진짜 잘 기어 오릅니다... 개념이 없으니깐요... 심하게는 그냥 지들 꼬붕취급할려고 드는 것들도 있어요. 찌질이 같은 것들이.. 

 

시간지나 보세요.. 지금 불체자나 외노자들 가만 두면 진짜 정상인으로썬 상상도 못할 짓거리들을 당당히 한국 길거리에서 하고 다닐겁니다..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그저 좁은 한국에서 개굴거리는 인권단체나 다른 개념을 밥말아 드신 단체분들꼐 넘 답답해서 한마디 해봅니다....

 

맘에 새겨두세요 잘해주면 머리꼭대기에서 놀 애들이란것을...

==============================

팍스 - 곳간에서 인정 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한비야 등 오지여행가들이 "동남아에 가보니 사람들의 눈망울이 맑았다"라는 식으로 후진국 국민을 미화하는 것은 오리엔탈리즘에 불과하며, 그 말을 그대로 믿고 후진국에 무방비로 돌아다니다가 아프간에서처럼 호된 꼴을 당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arandel - 인도 연구자인 이옥순 교수님이 우리안의 그런 오리엔탈리즘을 잘 반박하신 책들 잘 쓰시는 편이죠. 그 책들 추천.


Just two of us - 글쓰신분 말씀 동감입니다..저 역시 외국에서 인도,동남아를 포함한 여러국적의 사람들과 일하고 있지만 그사람들 사람 이용할줄만 알고 정말 정이 안갑니다..함께 잘해보려는 것이 아니라 동료를 밟고 올라서려는 근성마저 가지고 있기에 한국인들은 적응하기 힘듭니다..필리핀,타이등....경제력이 없는 대다수의 나라가 그러하죠...


자나 - 2년전에 인도여행갔다가 남자친구랑 다른일행이랑 다같이 걸어가는데 뒤에서 인도남자가 제 엉덩이를 만지고 도망가는걸 제가 딱 잡았죠 여행중에 하두 여러번 긴가민가한 추행을 당하다보니 꼭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바로들더라고요 암튼 그래서 남자친구가 그 인도남자를 잡고 때릴려고 하니까 일행으로 보이는 다른인도남자가 남자친구를 발로차고 그래서 우리 일행하고 싸움이 났는데 인도경찰은 와서 우리일행 잡고 있고 인도남자들은 그냥 다 보내주고 막 따져도 별반응없고 .. 암튼 기분 나빠서.... 인도여행가면 여자는 은근슬쩍하는 지나가면서 만지는 성추행에 많이 당함.

여행중에 만난 여자들끼리 그런 이야기가 나왔는데 하두 다들 당해서 사람들 많은 길을 다닐때는 일부러 팔짱을 껴서 가슴을 가리고 다닌다거나 가방을 앞으로 안고 거리를 간다는 말까지 나오고 그랬어요 여행은 좋았지만 여자에게는 인도는 위험한 나라에요 ~


에휴~ -당연한 진리입니다. 그러니까 이제껏 후진국인 겁니다. 우리국민들은 너무 순진하죠 모든지 당하고서 반성하는 어리석음이 있죠. 암튼 이민족은 선진국에서도 조심해야되지만 후진국은 말할 필요없이 조심해야되는 거죠...


아침햇살 - 외국인은 카스트 제도 밖에 있기 때문에 원칙적으로는 불가촉천민입니다. 우리가 우리를 볼 때는 계급이 없지만, 인도인의 계급위주의 사고 방식으로 보면 외국인 관광객은 천민인 거죠--; 그렇기 때문에 외국인한테 구걸할 때도 살인 강도 강간 저지를 때도 당당할 수 있는 겁니다.


목계 - 저도 전엔 멍청한 휴머니스트였어요. 객지에 와서 고생한다 힘들어도 열심히 살아라. 등등 인권단체 철부지들 생각을 했죠. 겪어보면 압니다. 정부나 인권단체나 뜬구름잡는 소리나 해대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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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12-02-14 21:56
   
개념 없음 아직 미개인 수준들임
     
슈퍼파리약 12-02-14 21:59
   
미래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지금 잘나가는 나라들...가난할 때도 힘없을 때도 상식이 통하던 나라들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예전에 소위 똥구명 찢어지게 가난한 나라였지만 (제가 어려을 때도..) 사람의 도리라는 것이 있던 나라였습니다.
          
맞음 12-02-14 22:19
   
뭐 중국 보면.................. 답  나오네 ^^ 
인도는 음... 아직 계급제여서 그러나?
불가촉천민 아직도 있을듯. ㅉ
슈퍼파리약 12-02-14 22:04
   
영국 격언1 - 인도 숲속에서 호랑이와 인도인을 만나면 인도인부터 쏴라~

영국 격언2- 인도인이 사람으로 보일 때는 파퀴스탄인과 있을 때...
=========
영국 놈들이 침략자지만 인도, 빠퀴인들을 제일 많이 알고 있죠~ 우리도 앞으로 더 많이 경험하게 될 듯~
이눔아 12-02-14 22:22
   
저도 90년도 중반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인도여행을 하려했는데 주위에서 인도에 가서 실종된 사람들이 많다고 해서 포기했죠...
     
슈퍼파리약 12-02-14 22:39
   
어~ 여자분이신가요??
크로아썅 12-02-15 08:34
   
ㅈ랄...하지마세요 인도에 가보시긴 하셧어요??  사람들도 착하고 그냥 시장같은데라도 지나가면 친절하게 외국인이어도 인사해주고 어느정도 상식은 있어요 그리고 무슨외국인을 성인용품취급한다는등 뭐라뭐라~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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