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도에서 거주중인 학생입니다.
그 순박한 얼굴들에 속지 마세요...
글쓴이 - 전사요다
현재 인도에서 거주중인 학생입니다.
아무래도 외국에 있다보니 한국에 대해 좀더 시선이 가고 또 관심이 가다보니 어쩌다 불체자나 외노자에 대한 글들을 많이 읽을수 있더군요...
어쩌다 한국 중고등 학생이나 혹은 초등생 성폭행 기사를 접할때마다 솔직히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아무튼 결론적으론...절대로 이런 피부 거먼 종족들에게 속지 말라라는 것입니다...
일단...인도에서 2년 좀 넘게 생활해본 경험으로는... 얘네들... 개념자체가 없는 종족입니다...
자기잘못을 인정할줄도 모르고, 또 사과할줄도 모릅니다.
진짜 개념이 없어요...공중도덕... 인도에선 그런거 없습니다... 게다가 돈... 무지 밝힙니다...
여기 한인사회에서 이 종족들이랑 동업하다 뒤통수맞아 골로 가신 분들 공공연히 소문에 오르내립니다. 몇 달 전 이곳 한인사회에서 상당히
잘나가던 한국식당 운영하시던 부부도 허무하게 인도인 동업자로 인해 한국으로 ㅤㅉㅗㅈ겨난 사건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들... 지들 주제를 모르고 상당히 여자를 밝힙니다. 인도란 나라가 아무래도 한국에서 뭐 순수하다,뭐 가난하지만 맑은 나라다 이딴 소리들로 비춰지는것 같습니다만...
대낮 길거리에서 외교관이 성폭행 당하는 나라가 인도입니다... 개뿔도 없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하세요 .... 진짜 외국인 관광객들
특히 개념없이 싸돌아댕기는 일본여자랑 한국여자들 진짜 관광지에선 쥐뿔도 없이 실실 미소나 흘리는 것들 성인용품 취급당합니다.
개념없는 나라라서 신고 건수가 거의 없을 뿐이지 상당히 외국인 관광객 성폭행이 극성입니다.
언론에서 뭐 순수한 미소네, 가난하고 더럽지만 그들의 눈동자만은 영롱히 빛나네 등등 이딴말에 현혹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가 경험해본이상 더러운 것들은 더러울수 밖에 없구요, 비열한 것들은 비열할수 밖에 없습니다.
동남아 종족들도 인도나 네팔애들에 비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론.. 얘네들 잘해주면 진짜 잘 기어 오릅니다... 개념이 없으니깐요... 심하게는 그냥 지들 꼬붕취급할려고 드는 것들도 있어요. 찌질이 같은 것들이..
시간지나 보세요.. 지금 불체자나 외노자들 가만 두면 진짜 정상인으로썬 상상도 못할 짓거리들을 당당히 한국 길거리에서 하고 다닐겁니다..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그저 좁은 한국에서 개굴거리는 인권단체나 다른 개념을 밥말아 드신 단체분들꼐 넘 답답해서 한마디 해봅니다....
맘에 새겨두세요 잘해주면 머리꼭대기에서 놀 애들이란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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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 -
Just two of us - 글쓰신분 말씀 동감입니다..저 역시 외국에서 인도,동남아를 포함한 여러국적의 사람들과 일하고 있지만 그사람들 사람 이용할줄만 알고
정말 정이 안갑니다..함께 잘해보려는 것이 아니라 동료를 밟고 올라서려는 근성마저 가지고 있기에 한국인들은 적응하기
힘듭니다..필리핀,타이등....경제력이 없는 대다수의 나라가 그러하죠...
자나 -
에휴~ -
아침햇살 - 외국인은 카스트 제도 밖에 있기 때문에 원칙적으로는 불가촉천민입니다. 우리가 우리를 볼 때는 계급이 없지만, 인도인의 계급위주의
사고 방식으로 보면 외국인 관광객은 천민인 거죠--; 그렇기 때문에 외국인한테 구걸할 때도 살인 강도 강간 저지를 때도 당당할
수 있는 겁니다.
목계 - 저도 전엔 멍청한 휴머니스트였어요. 객지에 와서 고생한다 힘들어도 열심히 살아라. 등등 인권단체 철부지들 생각을 했죠. 겪어보면 압니다. 정부나 인권단체나 뜬구름잡는 소리나 해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