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의 오른쪽부분 수면에 매달린 시체가 보이실 겁니다.
물에 빠져서 허우적대는 사람을 충분히 살릴 수 있음에도 죽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꺼낸뒤 흰옷입은 영감색휘가 지금 유가족과 가격 협상중인 장면이라고 합니다.
이들 뒤를 중국폭력조직들이 봐준다고 합니다.
중국경찰, 수상경찰 등이 이미 출동했지만, 장비가 없다고 구경만하고 있었다는데, 조폭들의 먹이를 건드릴 수 없다는 뒷배경이 있었다고 하네요.
네, 중국 찬란한 기술문화 꽃 피워서 달나라 많이 가세요.
아니 그냥 걍 모조리 안드로메다로 가세요.
그래봤자 "참 젖같은 인종들이다"란 이야기는 피할 수 없을 겁니다.
출처 :
http://blog.daum.net/kwangwons/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