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2-02-10 00:52
[기타] [뉴스] 외국인 성범죄 사회적 약자 노린다.
 글쓴이 : 그럼그렇지
조회 : 3,596  

http://news.knn.co.kr/news/todaynews_read.asp?ctime=20120130143200&stime=20120130161205&etime=20120130143128&userid=kenshoo

sbs 8시 뉴스 이후에 하는 부산경남방송 KNN 8시 20분 뉴스입니다.

(앵커)
요즘 국내에 외국인들을 흔히 볼수있는데요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일부외국인들이 장애여성이나 어린 아이들을 상대로 나쁜짓을 저지르고있습니다.

장현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21일, 28살 김 모 씨는 스리랑카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 M씨에게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지적장애를 앓아온 김씨는 맛있는 것을 사주겠다는 유혹에 넘어갔습니다.

"M씨는 이곳에서 김 씨를 택시에 태워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이후 김 씨를 15시간 가량 감금한 뒤 성폭행했습니다.

박상욱/부산 사상경찰서 강력1팀 "데리고간 뒤 성폭행"

지난달에는 부산의 대중 목욕탕에서 20대 미국인 영어학원강사가 12살난
초등학생의 몸을 더듬는 등 성추행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5년 동안 부산*경남지역에서 발생한 외국인 성범죄만 모두 4천 2백여건.
부산이 2천 5백여건으로 전국 3위, 경남이 1천 7백여건으로 5위를 기록했습니다.

문제는 장애여성이나 어린 아이들을 상대로한 성범죄가 잇따르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일부 국가에서는 집단 성폭행을 대수롭지않게 여기고 있습니다.

남영훈/부산 사상경찰서 외사계장 "성 인식이 다르고 국적취득 목적으로 만나다보니
성범죄로도 이어져"

부산*경남지역에서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만 10만여 명.

끊이지않고 있는 범죄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해보입니다.
KNN 장현주입니다.

----------------------------------------------------------------------------------------------------

집단 성폭행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참으로 불쌍하고 선량한 외국인 노동자들.
아마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출신이겠죠.
그 동네가 그 방면으로 워낙에 이름이 높으니.

외국인 노동자 불쌍하다고 도와줘야 한다고 설쳐대는 인권단체 인간들.
방송국 인간들, 메이저 언론사 인간들...

언제쯤 진실을 시인하고 받아들일까요?

참 아름다운 다문화적인 성범죄로군요.
다문화니까 성범죄쯤이야, 그것도 집단 성폭행은 그 나라의 성문화니까
글로벌 다문화로 미화해야겠죠?

국제 인신매매혼녀도 "경제적 이유로 한국남자와 결혼할 수 밖에 없었다" 면서
매매혼을 동정해 마지 않는 인간들이니 말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지참치 12-02-10 01:48
   
복잡하네요,,,그냥 노총각들도 애는낳아야하니까 매매혼이나 서로 결혼하는건
모르겠지만 어린애들 중학생 여자 성폭행이나 말리려는사람 칼빵찌르고 살해하는건
진짜 참을수가없네요
     
엥? 12-02-10 01:53
   
노총각들이 애를 낳아야하다니요?
애 낳으려고 매매혼을 합니까?
그럼 더더욱 막아야겠네요.
사랑없이 애 낳고 싶어서, 또는 스섹 하고 싶어서 하는 국제 인신매매혼.
이게 어디 정상적인 결혼입니까?
국제 인신매매혼 절대 근절시켜야 합니다.
알럽뮤직 12-02-10 11:35
   
이런 씁쓸하네요...
좌익척결 12-02-10 15:46
   
알라마더퍽커
좌익척결 12-02-10 15:48
   
알라마더퍽커 믿는것들 다때려 쳐죽이고 없애야함
 
 
Total 19,77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65320
2522 [중국] ㅉㅉㅉㅉ 하는 꼬라지 보면 우리회사 짱깨랑 똑같네.… (8) 애니아 02-27 2779
2521 [기타] 대륙삼국설, 대륙조선, 금청=한국사 주장하시는 분들… (11) 시크릿 02-27 5776
2520 [기타] 역사에 가정이란 없겠지만 (9) 잉여ㅠㅠ 02-27 2450
2519 [중국] 중국 성장률 더 이상 유지하기 불가능 하다 (14) 함해보삼 02-27 3720
2518 [중국] 지명 한두개 가지고 확대 해석하는 환빠분들 (11) cordial 02-27 2711
2517 [중국] 중국경제 리스크 예상보다 빨라질지도 (13) 함해보삼 02-27 3561
2516 [기타] 다문화가정의 요구사항 좀 보세요. 쩝~ (20) 슈퍼파리약 02-27 4935
2515 [기타] [역사스페셜] - 금나라를세운 아골타,신라의 후예였… (14) Centurion 02-27 5883
2514 [기타] 중국 요동에 있는 고려영자촌. (1) Centurion 02-27 4719
2513 [중국] 소정방이 백제를 멸하러 황해 건넜나? (1) 건빵 02-27 5811
2512 [중국] 대륙 백제의 영토 알려주는 흑치상지 (3) 건빵 02-27 7779
2511 [중국] 백제가 대륙에 있었다는 여러 근거들 (1) 건빵 02-27 5090
2510 [중국] 홍산문명이 문자를 가졌다는 유물적 증거 (1) 건빵 02-27 6239
2509 [중국] 중국이 日보다 역사왜곡 더 해… 건빵 02-27 2618
2508 [중국] 중국인의 열등감을 파헤쳐보자.. (6) 세이해커 02-26 3525
2507 [중국] 우리나라 해경에 총쏘지말라던<중국>,베트남어… (14) Poseidon 02-26 4455
2506 [기타] 강오동이 돌아왔네요 (2) 졸려요 02-26 3046
2505 [중국] ㅉㅉㅉㅉ 님, 점심님 (7) 졸려요 02-26 2581
2504 [기타] 지금 중국의 gdp는 매년 거의 1조$씩 늘고있습니다 (19) ㅉㅉㅉㅉ 02-26 3709
2503 [기타] 지루하네요 졸려요 02-26 2183
2502 [기타] 정게보단 동게가 훨씬 유저 수준이 높은듯... (17) 블루이글스 02-26 2679
2501 [일본] 일제의 체계적 수탈-미두취인소 Ciel 02-26 3448
2500 [기타] 청나라 마지막 황제의 후손들은 김씨성을 쓰는 중.. (11) Centurion 02-26 13214
2499 [중국] 고백 거절하자 소녀 얼굴에 라이터기름에 불을 (4) 산골대왕 02-26 3632
2498 [기타] 동아시아 지도자의 롤모델 박정희대통령 (필독) (11) 블루이글스 02-26 3889
2497 [중국] 중국의 역사는 북방민족 정복의 역사다.. (14) 심청이 02-25 4077
2496 [중국] 중국의 역사는 북방민족 정복의 역사다.. (23) 심청이 02-25 3690
 <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