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nn.co.kr/news/todaynews_read.asp?ctime=20120130143200&stime=20120130161205&etime=20120130143128&userid=kenshoo
sbs 8시 뉴스 이후에 하는 부산경남방송 KNN 8시 20분 뉴스입니다.
(앵커)
요즘 국내에 외국인들을 흔히 볼수있는데요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일부외국인들이 장애여성이나 어린 아이들을 상대로 나쁜짓을 저지르고있습니다.
장현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21일, 28살 김 모 씨는 스리랑카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 M씨에게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지적장애를 앓아온 김씨는 맛있는 것을 사주겠다는 유혹에 넘어갔습니다.
"M씨는 이곳에서 김 씨를
택시에 태워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이후 김 씨를 15시간 가량 감금한 뒤 성폭행했습니다.
박상욱/부산
사상경찰서 강력1팀 "데리고간 뒤 성폭행"
지난달에는 부산의 대중 목욕탕에서 20대 미국인 영어학원강사가 12살난
초등학생의
몸을 더듬는 등 성추행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5년 동안 부산*경남지역에서 발생한 외국인 성범죄만 모두 4천
2백여건.
부산이 2천 5백여건으로 전국 3위, 경남이 1천 7백여건으로 5위를 기록했습니다.
문제는 장애여성이나 어린
아이들을 상대로한 성범죄가 잇따르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일부 국가에서는 집단 성폭행을 대수롭지않게 여기고
있습니다.
남영훈/부산 사상경찰서 외사계장 "성 인식이 다르고 국적취득 목적으로 만나다보니
성범죄로도 이어져"
부산*경남지역에서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만 10만여 명.
끊이지않고 있는 범죄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해보입니다.
KNN
장현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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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성폭행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참으로 불쌍하고 선량한 외국인 노동자들.
아마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출신이겠죠.
그 동네가 그 방면으로
워낙에 이름이 높으니.
외국인 노동자 불쌍하다고 도와줘야 한다고 설쳐대는 인권단체 인간들.
방송국 인간들, 메이저 언론사
인간들...
언제쯤 진실을 시인하고 받아들일까요?
참 아름다운 다문화적인 성범죄로군요.
다문화니까 성범죄쯤이야,
그것도 집단 성폭행은 그 나라의 성문화니까
글로벌 다문화로 미화해야겠죠?
국제 인신매매혼녀도
"경제적 이유로 한국남자와 결혼할 수 밖에 없었다" 면서
매매혼을 동정해 마지 않는 인간들이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