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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05 13:29
[중국] 중국경제력은 언제쯤 미국을 추월할까?
 글쓴이 : 강오동
조회 : 5,807  

  오늘은 정말 재밌는 차트가 올라왔는데 

과연 중국이 미국을 언제 따라 잡을 것인가를 보여주는 차트 다.

중국은 : 경제성장률, 인플레이션, 위안화절상폭을

미국은 : 경제성장률, 인플레이션의

숫자를 넣으면 중국이 미국을 언제 추월할 것인지 연도가 나온다.

 

예를 들어 이코노미스트가 향후 10년을 예측하는

중국 : 7.75% 성장률, 4% 인플레이션, 3% 위안화 절상

미국 : 2.5% 성장률, 1.5% 인플레이션

를 기입하면 중국 GDP가 미국 GDP를 2018년에 추월하는 것으로 나온다.

 




또 다르 시나리오는 2016년에 앞지른다는 예측도 있다.


어느 경우든 4~6년이면 중국경제는 미국을 앞지른다는 것이고,이미 코앞에 현실이란 사실.



  





작년 1인당 gdp 4700달러 

 올해 중국 1인당 gdp 5천불 넘어간다 

이대로라면 1만불 넘는건 3~4년이면 족하다. 

2016년이면 14조달러 

2018 년이면 17조달러 

ppp가 아니라 

 명목 gdp  따지는거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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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로드맵 12-02-05 13:46
   
에효! 이 보쇼! 이런 건 그냥 당신들 나라 게시판에나 올려요.
우린 이런거 관심도 없고 신경 쓰고 싶지도 않아요.
중국이 잘먹고 잘 산다고 당신들 삶의 질이 달라질 것도 없고
어디 산업시대적 마인드로 어디 경제가 크다고 와! 짱이다.
이럴 거면 당신들 20년전 한국인들의 마인드와 엇비슷하게 올라 온 것밖에 안돼요.
좀 창피 한 줄 좀 아시오.
강오동 12-02-05 13:51
   
아래 글들 보면 무슨 중국이 망한다는 찌라시글들이 난무하는데

정신들 차려라
     
강오동 12-02-05 13:51
   
중국경제가 미국 따라잡는건 불과 4년 남았을 뿐이다.
          
MR로드맵 12-02-05 14:12
   
그럼 4년 뒤에 이야기 하쇼.
4년 뒤에 중국이 유일 초 강대국 되고 난 뒤에 그 말 해보라니까.
무슨 몇 년 뒤에 내가 최고 내가 최고 이러는데 말만으로는 누가 못해.
그 놈의 허세는 죽을 때까지 못 고치는 병이네.
그리고 그렇게 경제 성장하는 중국에 가서 일을 하지 왜 한국 오는 건데?
그 잘난 중국 가서 돈 많이 벌고 한국인들한테 무시 당하지 말지.
정말 웃긴다니까. 지들도 중국에서 사는 것이 힘드니까 한국 몰래 기어 들어와서는 중국 잘났다고 하는데 아무도 안 말리니까 중국으로 돌아가.
고수의言 12-02-05 14:12
   
사람키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큰다는논리군..
중국의 사춘기는 이제막바지임.. 오히려 호르몬과다 투여로 억지로 성장을 시킨까닭에
몸여기저기 균형,비율이 맞지않은 프랑켄슈타인처럼 되어버렸슴..

이미 2년전부터 10%성장은 꺽였구 올해 중국정부조차도 7~8%를 예상함..
글구 해마다 0.5~1%씩 꺽여 10년쯤 지나면 미국과 비율이 비슷해질거임
성장률이 비슷해진다는건 어느정도 가까와진후에 영원히 따라잡지못한다는거임
근데 이건 희망적일 경우가.

중국은 지방정부의 엄청나부채와 소득,발전불균형이 폭탄임.. 중국정부가 이걸
슬롭게 해결할경우 위에처럼 성장률이 선진국수준으로 천천히 줄어들게 될것임
그간 중국경제의 버팀목인 수출이 유럽발금융위기와 미국의위축으로 크게줄어
들고있다는게 그근거..

다만 중국정부가 그래두 엄청난 달러를 보유하고있기에 이를 슬기롭게 잘활용
하면 큰충격안받구 1만달러정도에서 안정되게 될것임. 그시기는 10~15년소요
한중우호 12-02-05 14:12
   
미국의 석학은 미국의 몰락 시나리오를 짜고 중국이 미국의 필적할 강대국 지위로 상승 그에 대비하는 동아시아의 새로운 전략을 추구하는 데,한국에서는 정작 중국을 폄훼하고 중국을 뒷골목 동네 양아치 집단으로 생각한다  미국이 중국을 너무 과대 평가하는 것인가? 아니면 우리가 중국을 너무 과소 평가하는 것인가..미국의 뛰어난 우익 펜타곤 관계자들은 중국의 부상하는 경제력과 군사력을 아시아에서 견제하는 쪽으로 전략을 짜고 있는데 정작 우리는 중국은 얼마 가지않으 스스로 붕괴 된다,소수민족이 독립한다..역설한다 미국도 아마 그런 상황을 바라겠지만 미국은 그것이 불가능을 알고 중국의 오늘날 현실에 대비하는데 짱깨라 말하고 냄세난다 말하고 짝퉁이나 만들어라..그런다...

중국은 지금 한참 경제력이 상승하고 이웃나라 제품을 복사하는 수준이지만 그들도 우리가 그래왔던 것처럼 스스로 독자적인 브랜드와 기술투자와 상품계발로 국가 이미지를 탈바꿈할 것이고, 중국인의 실용적 노선으로 통해 이념보다는 실사구시전략과 아직도 남아 있는 권위주의 체제의 집단적 동원적 효율성으로 통해 다른 국가가 수십년해야 할일을 한꺼번에 이룩할 것이라 본다.미국인은 권위적 유교적이며 사회주의적인 중국이 그것을 아주 적절하게 이용하며, 중국인의 거대한 민족주의의 열망의 자원으로 이용하고 말한다 태평양건너 미국이 그렇게 평하고 중국에 끝자락에 붙어있는 한국이 미국과 달리 중국을 무시하고 변화의 능동적으로 대처하지않는 모습을 보면 역시 한국 사람들은 자기세계관을 한번 세우면 외부에 변화하는 세계관에 대처하지 못하는 소아병적 증세가 있는듯하다.
     
12-02-05 14:19
   
한국에 중국이란 나라 자체을 과소평가하는 사람은 별로 없어!
중국인 개개인의 소양이나, 천박함을 비난하는 것이지..
오히려 중국인들은 쥐뿔도 없는 경우에도 중화주의에 빠져 소아병이 있지..
          
한중우호 12-02-05 14:23
   
그러나 아쉽게도 중국인의 개개인의 성향에서 탈피해서 중국이라는 거대한 국가의 발전상과 그에 나타나는 동아시아의 영향력을 이야기하는 거대담론으로 나가면 한국인은 으래 그래왔던것 처럼 중국인의 개개인의 사회의식의 저열성으로 도피해서 문제인것입니다
               
래알 12-02-05 19:25
   
먼소리?
     
5 12-02-05 16:20
   
확실히 중국의 영향력은 커지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 중국세의 위협을 인식하고 대비해야 하는 것이지 갑작스레 중국인 개개인을 우러러 보겠는가?

짱깨, 냄새난다, 짝퉁이나 만들어라..
gdp규모의 팽창과 그에 따라 국가의 위상이 높아져도 저절로 덮어지지 않는 문제들. 화교들이 국력의 팽창 대해 자신감있게 이야기할 때 항상 끌고 오는 물타기다. 돈 많고 힘도 세니 우러러 보라는 논리라면, 이대로 조금만 더 지나면 조공 바치라고 할지도 모르겠다.
존경 받고 싶거든, 나라와 자신을 동일시해 졸부처럼 거만하게 굴기 전에 스스로 존경 받을 만한 행동을 해라. 그렇게 꾸준히 해도 중국인 개개인이 세계에서 존경을 받으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할 걸로 보인다.
12-02-05 14:14
   
PPP 이야기 하는 것이겠지..
물가랑 임금 수준이 싼 나라일수록 ppp로 환산한 GDP가 유리해짐.
1인당 PPP로 보면 대만이 일본보다 훨씬 많고 한국이랑 일본이 비슷함.
한마디로 많은 지표 중의 하나일 뿐이라는 것...
     
강오동 12-02-05 15:22
   
ppp가 아니라

 명목 gdp  따지는거다
          
강오동 12-02-05 15:23
   
작년 1인당 gdp 4700달러

 올해 중국 1인당 gdp 5천불 넘어간다

이대로라면 1만불 넘는건 3~4년이면 족하다.

2016년이면 14조달러

2018 년이면 17조달러
               
강오동 12-02-05 15:23
   
현재 중국 1인당 gdp 모르면서

중국경제를 논하는 닥대가리가튼 넘 !!
                    
12-02-05 15:29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ㅉㅉ
2016년, 2018년이면 ppp 맞다.
무식한 새대가리야..
                         
공식 12-02-07 12:53
   
gdp란

경제성장률*인플레*위안화절상 세가지 요소의 곱하기로 결정납니다.

간단히 계산해보니

8%성장률  x 5%인플레 x 3%위안화절상 = 17%로 증가합니다.

17% 입니다. 인플레5%에 8%성장하면 실제로는 2~3% 남짓 성장한거지만

숫자로 표시되는 gdp는 위안화절상까지 곱해져

매년 17%---- 1년에 17%가 늘어나는 것이고,2016년이면

1인당    gdp1 만달러 돌파하는거 맞습니다.
새우장 12-02-05 14:19
   
중국이 올해 실업률이라도 막을수잇으려나..ㅋㅋ
     
한중우호 12-02-05 14:27
   
한국의 올해 실업률은 어떻게막죠.? 침체된 경기를 어떻게 회복하며 대기업의 중소기업의 단가후려치기 어떻게막죠? 어떻게 동반성장을 달성하죠? 어떻게해야 중상층이 다시살아나서 내수시장이 살아나죠...어떻게해야 747은 고사하고 3만달러 를 달성하죠..? 어떻게 노동시장과 소비자가될수있는 인구를 늘리는 출산율을 끌어 올리죠..?
          
마음없는꽃 12-02-05 14:28
   
일단 중국에서 한국오는 애들만 막으면 그럭저럭 되겠는데
ㅋㅋㅋ
그러면 중국에 실업자 몇십만명 늘겠구만
          
12-02-05 14:31
   
아놔.. 지금 중국경제 이야기 하고 있는데 한국 경제를 끄집어 내면 어떻게 하자는 겁니까?
중국경제 때문에 한국경제 이야기 나오면, 일본경제, 그리스 등 유럽경제, 미국경제 등등
다 줄줄이 나오게 되겠네요..
               
한중우호 12-02-05 14:36
   
각나라별 마다 경제적인 특성의 따라 부정적인 리스크는 언제나 갖고 있습니다..중국만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중국을 생각하기전에 한국을 먼저 돌이켜봐야죠...한국은 막장,콩가루집안인데 옆집 부부싸움에 신경쓸까요...
                    
12-02-05 14:42
   
아 그니깐 지금 여기 주제로 제시된 게 옆집 부부싸움이잖아요..
                         
한중우호 12-02-05 14:48
   
주제를 떠나서...남에게 언제나 무상으로 줄수 있는것은 충고뿐이다"라는 서양 격언이 생각났습니다...나는 중국인도 조선족도 어니지만 중국의 부정적인 일을 가지고 오늘날 한국 경제와 사회는 마치 잘되가는 것 만냥 하는 작태는 저는 꼴불견이라 생각합니다
                         
12-02-05 14:53
   
한국 경제와 사회가 잘 되가는 것 마냥 생각하는 사람들 별로 없을걸요.
중국 비난과는 별래로..
          
메주 12-02-05 14:39
   
외노자만 안들어오면 가능하니..그대부터 좀....
          
새우장 12-02-05 15:30
   
비 로그인물타기 실력은 발군이야...
중국 실업률 이야기하는데...한국실업률이 나오네...
한국실업률 못막는거랑 중국이 못막는거랑..같은줄아는건가...ㅎㅎ
한국은 실업률못막으면 정권교체하면된단다....중국은 실업률못막으면 공산당이 흔들려...
생각좀하고 리플점요..

상황이 우리랑 같은줄아시는듯... 모든 공산국가나 독재국가의 민주화바람은 실업률폭중에서 시작됩니다. 이미 민주화된 나라는 실업률폭증되도 버팁니다. 영국처럼..ㅎㅎ
12-02-05 14:22
   
GDP로 볼 때 미국이 성장이 0으로 멈춘다는 가정하에 중국 1인당 생산이 12000달러는 되어야 동등해 지겠군..
     
강오동 12-02-05 15:46
   
그때가 2018년 되겠다.
     
공식 12-02-07 12:54
   
1인당gdp란

경제성장률*인플레*위안화절상 세가지 요소의 곱하기로 결정납니다.

간단히 계산해보니

8%성장률  x 5%인플레 x 3%위안화절상 = 17%로 증가합니다.

17% 입니다. 인플레5%에 8%성장하면 실제로는 2~3% 남짓 성장한거지만

숫자로 표시되는 gdp는 위안화절상까지 곱해져

매년 17%---- 1년에 17%가 늘어나는 것이고,2016년이면

1인당    gdp1 만달러 돌파하는거 맞습니다.
대빵이 12-02-05 14:35
   
짱개들이 아무리 좆지랄해도 우리국민 인식은 안바뀐다는거 ㅋㅋ경제성장 을 하면모해 후진국 마인드인데
고려때부터 아니 그이전부터 더러운민족 때놈이라 불리운게 지금까지 온거보면 영원히 짱개는 떼놈이라는거
고수의言 12-02-05 14:36
   
경제성장기엔 크게 2가지단계가 이씀
1.노동력성장단계
  말그대로 기술별로 없이 저임금에의한 저가생산력으로 성장하는 단계로,
  서양,일본,남미의국가와 일부아시아국가(필리핀)등이 2차대전전까지이런경우
  한국,대만,홍콩등은 80년대까지..
 
2.기술력성장단계
  단어그대로임. 노동력으로 1성장단계까지 왔어도 여기를 건너지못한경우가
  스페인, 포르투갈투갈, 그리스 등의 남유럽과,  남미, 필리핀등의 몇몇 아시아
  국가들임.    북유럽과, 미국은 기술성장으로 지금까지 대충이어오고이씀

3.다른선택..-금융
  영국, 홍콩등이 특이하게 노동성장단계후  기술성장보단  금융성장에 올인한경우인데
  초기엔 효과조아씀.. 글구 편했씀 돈놓구 돈먹기이니.. 근데 이게 사람스스로를 망가지
  게하는 방법이라,  지금 약발이 다되감..

중국은 지금까지 위1번의 노동성장단계로 이어와씀.. 다음단계로 진입하기위해선  기술,금융
2개가 필요한데.. 일부분야에서 기술이 발달은 되었지만. 글쎄.. 그래두 일단 벌어놓은 달러는
많으니(전부 정부꺼지만) 영국처럼 당분간 돈놀이해두 재미는볼수 있을지도..
그러나 내부의 심각한 재정악화에 다 들어갈지 모른다는...
12-02-05 14:38
   
이제 중국경제 내리막 이에여..
일본경제 거품 터지기전 잘 나갈때는 지금 중공보다 그 위세가 엄청 더 대단 했어여..ㅋ
미래는 알 수 없어요.^^
     
12-02-05 14:45
   
일본은 3-4만달러까지는 갔었죠. 그런데 거품이란게 꺼지기 시작하니 무섭군요.
          
한중우호 12-02-05 14:52
   
만약 그런시나리오데로 간다면 미국은 어떻게되겠습니까 중국은 현재 미국의 막대한  채권을 갖고 있는데 거품이 꺼진다면 중국인 미국채권을 고스란히 갖고 있겠습니까..?
               
12-02-05 15:00
   
물론 미국도 타격을 입겠지요.

그런데 과거 미국 국채를 엄청나게 가지고 한 때 미국 총GDP의 3분의 2 수준까지
쫒아갔던 일본의 침체로 인해 미국이 얼마나 타격을 입었는지 모르겠네요.
               
Assa 12-02-06 09:30
   
그거팔면  중국이  먼저  쥐쥐인거  아시죠?
한중우호 12-02-05 14:44
   
미국도 지금 심각한 재정악화를 겪고 있다 알고 있습니다 일단 금융시장의 엄청난 부채와 미국 지방정부의 막대한 부채 ..파산 그리고 전쟁비용과 해외주둔비용의 대문에 증세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오바마가 증세를 할것 같지는 않고 평가합니다 일단 오버마는 재선을 노리는것 같으며 인기를 까먹으려 하지않을것 같고 해외미군주둔 감축하거나 철수,또는 한국에서는 주한미군 분담비용을 더 올리는 쪽으로 가닥을 잡을것 같습니다 또한 미국의 월가쪽에서는 중국의 대한 미국의 막대한 국가채무때문에 군사적인면세서는 칼을 세워도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중국의 이끌려 다닌다 말합니다.
12-02-05 14:57
   
중국이 미국을 넘을수가있을까요? 썩어빠진 중화사상을 포기하지않는이상
중국은 하는짓거리가 일개 단일민족국가나 다름없고 아무도 축하해주지
않을것이다.

튀어나온 돌맹이는 망치로 얻어맞는법이지.
중국경제가 일등을 달성하더라도 그에걸맞는 소프트 파워는
한참멀었거든... 지금도 권위있는 연구 논문을 영어로 쓰지
누가 중국어 따위로 쓰겠는가.
그리고 중국경제가 반짝일등하더라도 기축통화는 달러인데
어쩌겠는가. 지금같은 허영심 자만심으로는 백년도 미국 극복은 희망이없다
한참멀었기 때문이다.
     
한중우호 12-02-05 15:06
   
중국인이 그저 그런 민족주의적 자긍심으로 한구석에서 자위나 한다면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세계관과 결합하고 중화주의가 하나의 국가전략의 일환이라면 문제가 복잡해지고 추상적인면에서 이제는 실체적인 문제로 번집니다 중국은 중화주의적 자긍심을 효과적으로 통제하며 때로는 폭팔 시켜줍니다 아주 적절하게 말압니다 한국인 민족주의를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일단 한국인 민족주의를 폭팔 시켜본적이 없으니... 그것이 같는 양날의 칼의 위협적인 위력은 인식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자칫 제 2의 나치즘으로 갈수 있는 이러한 중화주의적 민족주의를 중국의 엘리트들이 효율적으로 통제하고 사회각 영역마다 정책을 구사할때나 지방의 관료인과 중국인의 사회의식 고취를 할때 중화주의를 선전합니다 그것이 일단 멀리나가면 또 중국정부는 통제하구요 중국은 그런식으로 사회를 점진적으로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12-02-05 15:10
   
아직도 제국의 본질을 이해못하시는구만.. ㅋㅋ. 민족을 버려야 패권을 추구하고 제국이 될수 있는것인데.. 제국이란 민족정신따위를 극복해야 실현가능한것임을 한국인보다 제국이 뭔지 더 모르네 ㅋㅋ
               
한중우호 12-02-05 15:17
   
정신이 없이 실체가 있다 보십니까 힘이라는 것은 일단 정신은 필요로 합니까 안합니까? 그것이 내적 폭팔력을 가저야 한다면 자민족의 정신의 입각한 응집력이필요합니까? 안합니까? 로마 또한 강대국으로 부상하기전 초창기에는 일개 전쟁집단이였습니다 그것은 용사의 정신이 밑바탕된것이며 제국을 가진뒤 팍스로마나 세계정신을 세운 것이죠
고수의言 12-02-05 15:05
   
중국이 미국처럼 14조달러 됐다 가정해봅시다.
그래두 1만달러소득이니 엘겔비수 떼고나면 가용금액이 미국이나 다른 선진국과 같다고
보시는지..  GDP가 의미있는거 그경제력에 비례해 국민이 세금을 내구 그세금으로 정부
는 군사력으로 힘을 구체화시킬수있는건데,, 4만달러보는 개인과 1만달러개인중 엥겔비
떼고나면 누가 납세여력이 더많을까요?

중국이 지금처럼 개인의희생을 애국심으로 누르며 14억의 희생기회를 언제까지 강요할
수있을거라 보시는지.. 내보기엔  인민들도 한계점을 향해가고 있다고 봄..그욕구가 분출
되면 지금 자랑하는 엄청난 외환보유고는 14억의 불만을해결하는데 써도 모자르지않을까
생각됨.
     
공식 12-02-07 12:56
   
논점을 벗어났어요.

난독증이 있군요
12-02-05 15:06
   
중국인들은 인정하기 어렵겠지만 미국이란 국가는 전세계 대다수의 국가들을 포용하고
공공의 이익과 고충을 함께 헤처나간다는 대표성을 지니고 있다. 이것은 개방적이고
인종과 문화에 관계없이 화합을 추구하는 미국의 성질때문이지.
중국이 일등을 하면 그것은 잠시뿐이다. 한국과 중국의 공감대를 얻기가
이렇게도 힘든데 중국이 무슨수로 유럽국가들 아프리카 국가들에게 미래비전을 제시한단말인가?
올해 돈을 조금 잘번다고 세계의 중심이 되는게 아니다. 모든 역량을 골고루 갖추지 못하면
일본처럼 거품경제로 몰락하는법이거든ㅋㅋ
     
공식 12-02-07 12:56
   
논점을 벗어났어요.

횡설수설.....
한중우호 12-02-05 15:13
   
중국이 유럽에게 미래의 비젼을 제시할 명분이 없습니다 유럽은 일단 자기들의 유럽의 세계관을 만들어놓은  EU 유럽연합이 있기때문이며 냉전시기 잠시 유럽이 미국의 안보 우산을 받은것 사실입니다 냉전이 허물어젔고,시대가 변했죠 그리고 미국이 아프리카의 미래를 제시한것은 없습니다 미국의 거대한 기업들이 들어가서 자원을 착취하고 아프리카는 아직도 민족분쟁이나 중교분쟁으로 스스로 전쟁중입니다
     
ㅔㅔㅔ 12-02-05 15:21
   
아니죠...미국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시네요.
미국은 자유와 민주주의, 정의를 전파한다는 무시무시하게 정당해보이는 명분을 제시합니다.
실상은 과연 어떨지 몰라도 말이죠?...
미국은 스스로의 힘으로 자유,민주주의,정의를 기반으로 헌법과 국가를 세웠기에 말발이 서는 것이죠.
그래서 많은 정치적 후진국들은 이것에 혹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반면에 중국이 중화주의 제시해봐야 씨도 안 먹힐 것이고 부작용만 일어나겠됴
     
ㅔㅔㅔ 12-02-05 15:23
   
아프리카의 많은 공화국들은 민주주의적 대통령제를 실시하고 있죠.
허울뿐일지라도...이게 미국의 영향력입니다.
12-02-05 15:17
   
과거 중국이 제국이었던 이유는 동북아민족들의 출신에 관계없이 화합을 추구햇기 때문이다. 이제는 미국이 전세계를 대상으로 그 역할을 확실히 꿰차고 말았지. 중국인들이 한국인들이랑 동북아 정통성을 두고 옥신각신할수록 중화민족 제일주의가 강해지고 중국이 세계의 중심이되는것과는 영원히 멀어지는것이다. 중국아 너희의 맞수는 우리다 미국이 아니라 ㅋㅋ
     
12-02-05 15:21
   
이미 문화적으로 동북아의 이상형은 한국이 되고있다. 아시아 사람들이 한국가수를 좋아하지 중국가수를 우러러볼까?  왜 중국의 어마어마한 돈으로는 해결이 안되는걸까? 중국 니네들은 한국의 똘마니 일본과 맞수를 겨루는게 영원한 숙명이다. 세계패권은 꿈꾸지마라 ㅋㅋ
     
한중우호 12-02-05 15:26
   
흠 ...님 만약 남이 책임을 저야할때 강자에게 빌 붙는 것은 수치가 아닙니다,개인이 강자에게 대들었다가 수치를 당하는 것은 수치인것이며 약자인 자기가 강자에게 대든다면 그것은 범부의 용기일 뿐입니다...한 가정이 있습니다 식구를 책임저야할 가장이 회사의 간부에게 대들고 못마땅하다 때려치우면 가정 생활을 잘 해나가겠습니까...국가를 넘어 세계는 하나의 공동체적 집단입니다 서로다른 이념 다른 민족정신을 가지더라도 사로가 필요하면 붙고 아니면 떨어저 나갑니다 약자와 강자도 그와 같습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은 없습니다
          
12-02-05 15:29
   
그걸 답변이라고 쓰는건가요? ㅋㅋ 한국인보다 제국의 본질을 이해못하고있으니 한국이 문화영토를넓히고 있는겁니다. 그냥 눈뜨고 지켜보세요 어떤결과가 나오는지 ㅋㅋ gdp일등 한번해보세요 일본처럼.. ㅋㅋ
          
미친새 12-02-06 12:57
   
참.. 그 간부란놈이 자기와이프를 성폭행하고 동물보듯이 학살해도
당신은 그 간부란놈한테 꼬리내리고 빌껍니까?
중국과 일본이 뭔짓을 해왔는지 잘 알꺼아닙니까?
강오동 12-02-05 15:19
   
작년 1인당 gdp 4700달러

 올해 중국 1인당 gdp 5천불 넘어간다

이대로라면 1만불 넘는건 3~4년이면 족하다.

2016년이면 14조달러

2018 년이면 17조달러

ppp가 아니라

 명목 gdp  따지는거다
     
강오동 12-02-05 15:21
   
ppp 타령하는 닥대가리들 보면

대가리를 뽀샾해버리고 싶다능...
          
강오동 12-02-05 15:24
   
현재 중국 1인당 gdp 모르면서

중국경제를 논하는 닥대가리가들 보면

악아리를 뽀샾해버리고 싶다능...
               
MR로드맵 12-02-05 15:31
   
한글이나 제대로 써.
중국 1인당 gdp가 세계 몇 위나 되는지 확인부터 해 보고.
아이고 올해 5000이면 겁나 죽겠네.
우리는 지금 23000 밖에 안되는데 겁나네 겁나.
겁나서 죽어 버릴 것 같이 무섭네.
          
12-02-05 15:26
   
검색해봐라 새대가리야!
2016년, 2018년이라면..
니가 말한 건 ppp(구매력기준)다..
꼭 무식한 놈이 성질낸다더니..
검색해보고 X잡고 반성할 것..
               
그게 12-02-07 13:09
   
그게말이져 gdp란

경제성장률*인플레*위안화절상 세가지 요소의 곱하기로 결정납니다.

간단히 계산해보니

8%성장률  x 5%인플레 x 3%위안화절상 = 17%로 증가합니다.

17% 입니다. 인플레5%에 8%성장하면 실제로는 2~3% 남짓 성장한거지만

숫자로 표시되는 gdp는 위안화절상까지 곱해져

매년 17%---- 1년에 17%가 늘어나는 것이고,2016년이면

1인당    gdp1 만달러 돌파하는거 맞습니다.
     
븅신인증 12-02-05 15:31
   
지라를해요  넌 뇌가엄냐? 븅신아 5천불이 4년에 1만불 되면 연 20%이상 성장해야
한다는건데 너 대가리에 뉴런대신 아메바로 채워놨냐/ 기본적인 산수는 하면서
시불거려야쥐..  넌 이런 산수도 못하는순간 다른글을 볼필요도엄는 븅신또라이 인증
한거니 개소리고만좀 써 아짱나.~  이런 2자리 아이큐가진새끼들은 제발 인터넷좀
몬쓰게해라...쓰레기치우면 다른글찾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냐?
          
강오동 12-02-05 15:37
   
ㄴ 위안화절상
               
뭐? 12-02-05 15:45
   
ㄴ 위안화절상? ---> 물론 달러 표시에는 유리하게 작용하겠지.
하지만 수출부진으로 인한 성장률저하도 생각해야지..ㅉㅉ
일본이 잃어버린 20년 동안 엄청난 엔화절상이 있었지만 왜 gdp가 제자리 걸음이게?
                    
정리 12-02-07 12:57
   
1인당gdp란 어떻게 결정되는가 !!
경제성장률*인플레*위안화절상 세가지 요소의 곱하기로 결정납니다.

간단히 계산해보니

8%성장률  x 5%인플레 x 3%위안화절상 = 17%로 증가합니다.

17% 입니다. 인플레5%에 8%성장하면 실제로는 2~3% 남짓 성장한거지만

숫자로 표시되는 gdp는 위안화절상까지 곱해져

매년 17%---- 1년에 17%가 늘어나는 것이고,2016년이면

1인당    gdp1 만달러 돌파하는거 맞습니다.
강오동 12-02-05 15:29
   
“생각과는 참 많이 다르네요.”
 

중국 베이징을 찾은 한국인들이 이런 소리를 한다.
생각보다 발전한 중국, 생각보다 잘 사는 중국에 대한 감탄이다.
처음 방문한 나라에서 기존에 직간접적으로 가져왔던
 인상과 실제 간의 괴리를 확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강오동 12-02-05 15:32
   
중국을 처음 방문한 대개의 한국인들은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한다. 
 “중국 사람들이 이제 간신히 먹고 사는 것을 해결한 줄 알았는데…”라면서
 “중국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고 말한다.
중국의 도시들은 이미 일본을 넘었다라고들 한다.
          
미친새 12-02-06 13:09
   
그렇게 잘 사는놈들이 몇퍼나 되는지 모르고 싸지르는건아닌거같고,
뭐냐 넌?ㅋㅋ 북한을 처음 방문한 대개의 중국인들은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한다.
김씨일가들은 중세시대 왕 같은 삶을 산다. 이글도 말이 되냐? 다른게 뭐냐?
(북한을 예로들어 ㅈㅅ)
     
12-02-05 15:32
   
제눈에는 더 슬퍼보이는군요. 중국 해안가 발전된 도시를 중심으로 살아가는 6000만명의 부유계층과
진짜가난한 아프리카 수준의 생활을하고 있는 12억 농민공을 생각하니 중국분열이 정답으로 보입니다 ㅋㅋ
     
푸른솔개 12-02-06 00:58
   
네 생각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질서의식이 그렇게 없는 나라는 생전 처음 입니다.
     
Assa 12-02-06 09:35
   
ㅋㅋㅋㅋㅋㅋ대부분  한국인은  중국 한번갓다오면  또가기싫다는데?
바보인가 12-02-05 15:30
   
연평균 11퍼센트씩 성장해야 만불되는데 6년 걸린다. 3-4년이 아니고
내가 보기엔 만불되는데 한 십오년 걸릴듯 싶다.
     
강오동 12-02-05 15:34
   
2010년    4400 달러다.

당근 명목 gdp로
     
그려요 12-02-05 15:37
   
맞아요. 10퍼센트씩이면 7년 걸리고,,,7퍼센트씩이면 10년 정도..
공식이 있습니다.
          
공식 12-02-07 13:10
   
공식이라면gdp란

경제성장률*인플레*위안화절상 세가지 요소의 곱하기로 결정납니다.

간단히 계산해보니

8%성장률  x 5%인플레 x 3%위안화절상 = 17%로 증가합니다.

17% 입니다. 인플레5%에 8%성장하면 실제로는 2~3% 남짓 성장한거지만

숫자로 표시되는 gdp는 위안화절상까지 곱해져

매년 17%---- 1년에 17%가 늘어나는 것이고,2016년이면

1인당    gdp1 만달러 돌파하는거 맞습니다.
MR로드맵 12-02-05 15:34
   
베이징 가니까 공기 더럽드만 숨도 팍팍 막히고
그래. 생각보다는 발전 했더라. 그런데 아프리카의 수도 같은 곳도 빌링 숲이야.
그런데 영국의 런던은 의외로 옛날 건물 많아서 발전 드럽게 안한 것 같지?
외형이 중요한 게 아니고 그 베이징 에서 내륙으로 들어가 봐.
어떤 꼬라지를 하고 있는지 완전히 아프리카 난민촌이다.
     
참나 12-02-07 13:18
   
에휴
인간아
고수의言 12-02-05 15:43
   
북경가서 놀래기 바라셨나본데..그래 놀랬슈다..생각보단 아니라서
솔직히 북한평양보다 질적으로 낳다는 생각안들던데.. 규모는 큰거인정..근데 머랄까 여러조형물의
규모수만 많았지  먼가 감성이나, 예술성,그런 깊이가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세계어디선가 본듯한 유명한 건물,건축물만 여기저기 클론으로 만들어놓구 우리가 놀래기를 바라
시는가 보구려..오히려 평양기규모,수는 작아도 북경보다 깊이는 있다고 봄.

글구 14억의 1/100만  선별적으로 모아놨으면 그래두 가장 지적인사람들만 모였을텐데
지하철은 왜그리 시끄럽구, 좀 그런지.. 보이는데만 깨끗하구 어디선본듯한 조형물들이
청소잘되어있구,  자금성도 규모만컸지 자세히보면,  조선경복궁이 왜 규모는 작아도
알차보이는지 깨닫게되죠..
강오동 12-02-05 15:50
   
아놔 
중국을 까면서
현재 중국1인당gdp도 모르는게 말이되냐.응 !
     
MR로드맵 12-02-05 16:06
   
그래! 알어!
중국 1일인 당 GDP 세계 순위90위
조사국 총 숫자 183개 국 중에 절반은 했네.
잘했다! 잘했어!
너희 위에 89개국 있다.
지해 12-02-05 15:51
   
세종대왕님이 다 잘하셨는데 딱 한가지 생각못한것이
계시네. 한글을 너무쉽게 만들어서 아래동네 원숭이도
금방배우고 건너동네 돼지도 글을 배우니....참!!!
 찍찍거리고 꿀꿀거리다가 사람말 배우니
쓸곳 안쓸곳 여기저기 다니면서 온갖 못된 욕만 해대니...
이런 짐승종자 쫒아내는 법은 없나....
땐왜박멸우 12-02-05 15: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오동 12-02-05 15:52
   
2010년 4400 달러로
필리핀,베트남의 4배수준이고
태국보다 높고 그렇다.

그때문에 동남아에서 중국으로 불법체류 외노자가 매년 증가추세고, 중국정부에서는
불체자고용 업주는 벌금형으로 강력 단속중이다.
강오동 12-02-05 15:56
   
중국   1인당gdp 예측치 
 2011년 4,833.292  
 2012년 5,521.148
 2013년 6,517.446  
 2014년 7,588.675  
 2015년 8,816.153  
 2016년 10,117.839------------1만불 돌파
2017년 11,623.372
2018년    13,254.334------------미국경제 추월
     
강오동 12-02-05 15:57
   
ppp타령질 그만해라 닥대가리들아.
          
강오동 12-02-05 16:00
   
15년전에 중국 1인당gdp 가 한국의 20분의 1 이었다.

근데 올해는 4 분의 1수준이다.

명목gdp라는건 세가지로 결정되는거다.

경제성장률,환율,인플레
               
Assa 12-02-06 09:39
   
아나 ㅋㅋ시멘트로  Gdp성장시키고잇으면서  헛소리하지마라  그리고 너네부동산거품  상당한데 ㅡㅡ 일인당 오천불가지고  평샹일해도못살집이  수두룩하다 ㅋ
사실은 12-02-05 15:57
   
PPP로 따져보면,
                2010        2011
일본      $33,994    $34,362 (약 400불 증가)
한국      $29,004    $31,753  (약 2,700불 증가)
중국      $7,536      $8,394 (약 800불 증가)

PPP는 환율 영향 안받는 지표임.
일본은 정체되어 있고 한국이 넉넉잡아 2년이면 일본 추월함.
중국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는 있으나 아직 소득 수준이 낮아 한국, 일본을 따라오려면 최소 20-30년은 걸림.
     
강오동 12-02-05 16:01
   
15년전에 중국 1인당gdp 가 한국의 20분의 1 이었다.

근데 올해는 4 분의 1수준이다.

15년만에 일이다. 닥대가리야 !
          
바나나맛우… 12-02-05 23:08
   
ㅋㅋㅋㅋㅋ 우리도 20년동안 니네가 봤던 기적 다 경험했다 ㅋㅋㅋ돼지들아
          
푸른솔개 12-02-06 01:01
   
1 이랑 `10000은 만배 차이
10이랑 10010은 대략 천배차이 이런거 아니겠습니까?
               
그게 12-02-07 13:11
   
gdp란

경제성장률*인플레*위안화절상 세가지 요소의 곱하기로 결정납니다.

간단히 계산해보니

8%성장률  x 5%인플레 x 3%위안화절상 = 17%로 증가합니다.

17% 입니다. 인플레5%에 8%성장하면 실제로는 2~3% 남짓 성장한거지만

숫자로 표시되는 gdp는 위안화절상까지 곱해져

매년 17%---- 1년에 17%가 늘어나는 것이고,2016년이면

1인당    gdp1 만달러 돌파하는거 맞습니다.
왜자꾸 화만 내는지.......
사실은 12-02-05 15:58
   
     
12-02-05 16:04
   
중국에는 위키피디아말고 나름 자체적인 공신력있는 내부용 자료가 있나보네요 ^^ 환구시보에서 봤어요? ㅋㅋ
12-02-05 16:02
   
사실 중국이 하나가 아니라 여러국가로 유럽처럼 군소국가였다면 12억 농민공들의 비참한 생활은 없었을것이다. 중국은 소득의 격차를 수년내로 해결하지 못하면 차라리 농민공들이 독립하도록 놓아주어야 한다. 중국 부유층이 착취만 하지않아도 유럽이나 중앙아시아의 군소국가처럼 굶주리진 않았을것이다
사실은 12-02-05 16:06
   
중국인이 외국인들에게 대접받으려면 (예를 들어 일본이나 한국여자들이 중국남자에게 잘보이려고 하는 정도가 되려면)
중국의 1인당 국민소득이 외국인들 소득보다 높아야 함.

아무리 낙관적으로 보아도 향후 30년 이내에 중국의 1인당 소득이 선진국을 따라잡는 것은 불가능.
혹시 30년 이후에 따라잡는다 해도 (중국 인구규모 때문에 사실상 불가능하겠지만)
그 경제력의 효과를 누리는 것인 강오동 같은 지금의 중국 젊은 세대들이 아니라 그 후손들임.

즉, 지금 인터넷 하는 중국의 젊은 세대들은 그냥 무시 당하면서 사는 수밖에 없음.
중국인들에게는 안타깝지만 이게 현실임.
고수의言 12-02-05 16:08
   
미국은  0%성장이라 단정하시는군..
그래가능할거유 년간위안화가치 올리면되니..꼭그리되길 증말 바람..
반드시 ..  아직도 달러환산 경제지수를 신봉하는거보니 경제초보입문교육
3일정도 받은티가 나시는구료..
12-02-05 16:11
   
위키피디아대신 전세계사람들이 중국판 위키피디아를 참조하는시대가오면 미국을 추월하는 시대가 온거겠죠. 가능할까요? ㅋㅋㅋㅋ
강오동에게 12-02-05 16:13
   
강오동에게 한마디.

OK. 니 말이 다 맞다고 가정하자.
그래도 중국의 1인당 소득이 한국, 일본 따라오려면 수십년 걸리지? (인구 때문에 추월은 불가능할 거고)

그럼 너는 나이 60, 70 되겠지?
나이 60, 70에 돈 있으면 뭐하냐?
한국, 일본 여자들 너 그때 돈 많아도 쳐다도 안봐. ㅋㅋ
     
그게말이져 12-02-07 13:13
   
2016년 1만불돌파

2020년 2만불 돌파

8년정도면 한국 따라잡습니다.
일본은 좀더 걸리겠지만
강오동 12-02-05 16:15
   
반대로 지금 너랑 이야기하는 한국 남자들한테는 중국 여자들이 몸을 못줘서 안달이지.
나이 젊을때 즐겨야지 나이먹고 돈 있으면 뭐함? ㅋㅋ

이게 현실임.
     
12-02-07 13:14
   
글의 주제를 파악못하는군요,
그저
딴소리만 해대고
pkhmgc 12-02-05 16:16
   
이곳은 까는데 스릴을 느끼시는 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화자찬하며 자족감을 느끼는 곳 같습니다.

토론이라든지 마음을 열고 발전적이며 건설적인 이야기를 원하셨다면 이 사이트의 특징을 간파하지 못하신것 같아요.

이미 십여전부터 중국 경제는 어마어마 해질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인정했으며 지금도 기회의 땅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주위에 중국어 배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심지어 아주머니들까지도 중국은 앞으로 기회의 땅이 될것이다라는 어렴풋이 짐작정도는 다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아이들에게 중국어를 많이 가르칩니다.

님 의도는 중국의 경제성장을 인정하고 앞으로 중국을 어떻게 이용하여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할수있을까하는 토론을 하고싶은 의도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아니죠. ㅋㅋ 바로 화교,짱깨로 몰립니다.ㅋㅋ

여기서는 걍 대한민국 만세 외치는 것이 상책이고요. 그래서 자족감을 느끼고 스트레스 푸는 곳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여기서 진지한 토론이 용납되는 주제는 우리나라 내부 사정을 가지고 토론주제를 잡으면 열띤 토론이 될 것이며 사회각층의 전문지식인도 의외로 많이 있는 것 같으니까 전문적인 토론도 될 수 있으며 또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정말 중국의 앞으로 향후를 토론하고 방향을 어떻게 설정해야 될지 또는 어떻게 해야 나는,또는 국가는 앞으로 어떤걸 하면 돈이 될지,방향과 비전을 찾을지를 토론하고 싶다면 거기에 맞는 사이트나, 유트브 관련자료나 뭐 이런것들을 찾아 봐야 할 것입니다.
     
12-02-05 16:22
   
거시경제규모로 중국이 기회의땅이라는데는 누구도 부정하지 않고 댓글에서도 그럽니다 ㅋ 님이야말로 더 웃기네요 ㅋㅋ 저기 저 중국인들이 자화자찬식으로 쓰는글이 현실감 있어요? 전혀 아니올시다인데요 자족감을 느끼고 싶어하는것은 중국인인것 같은데요 ㅋㅋ
     
미친새 12-02-06 13:28
   
짱깨들이 쓴 글을 함보고 오세요. 정상적인 토론이 가능이나합니까?
내가 중학생정도의 지식수준이라면 토론이 가능할지도..
          
12-02-07 13:15
   
미친새 보아하니 자네가 바로 그짝이네..중딩수준의 지적능력
12-02-05 16:25
   
중국인들은 거시경제규모로 일등해서 꼭 자존감 느끼시기르바랍니다.
저는요 한국에서 문화적으로 동북아시아의 중심이되고 정당성을
지켰으면 좋겠네요. 미국 팝음악의 대립각을 케이팝이 세우고 서양문화의
대립각을 한국이 세우고 있다는 이미지를 유지햇으면 좋겠네요. ^^
고수의言 12-02-05 16:28
   
기회의땅?? 그건 사람마다 다르죠.. 저임금,노동집약, 저기술,같은 국내잉여틱한 분들에겐
기회의땅이죠.. 근데 전 그런 국내인들도 쉴드쳐줄수 없더군요.. 국내잉여다보니 중국가서
도 한국이미지먹칠하면서 일하는 사람들이 적지않기에.
즉 어느나라건 그나라잉여들은 다른나라가서도 모국이미지에 먹칠하는사람들이 많은듯.

암튼. 중국에대한 그런 기회환상 솔까 첨엔 엄청났죠..근데 지금은요?  위 중국분이 20년전
부터 한국에 거주하셨다면 20년전과 지금의 중국에대한 "기회의땅" 인식돠 강도가 크게
약해졌단걸 알텐데..좀 애석하시네요..

삼성,LG를 비록 세계유수의 첨단기업들이 기회가이씀 중국에서 발을 조금올리려하고있죠
바로 중국정부가 점점 국수적이구 폐쇄적인 반시장정책을 변모하기있기때문에..
요즘 많은굴지 기업들이 과거와생각이 좀 바뀌고 있어요.. 14억??? 아냐. 세게엔 다른 50억도
있자나??  ..  국내의 통제된 환구시보같은거만 보지말구 좀더 다양한 전세계의 소리좀 귀기울
여보세요...
^^ 12-02-05 16:36
   
중국은 경제적으로 힘들구나 ㅡ.ㅡ::

돈 자랑하는 사람들보면  실제로는 돈이 없죠....
     
12-02-05 16:40
   
그리고 중국은 문화적으로도 힘들죠 이미 한국에서 동북아 문화중심으로 말뚝으르밖고 있으니깐.
중국이 내세울건 거시규모 경제와 거시규모 과학기술 뿐이네요... ㅋㅋ 부럽나요? 전 안부럽네요. 거시규모 중국의 경제가 중국인들만의 것인가요? 한국인들도 함께 나눠먹는것인데
^^ 12-02-05 16:47
   
동아시아 문화를 어떻게 하면 전 세계 인류의 문명을 위해 무엇을 해야되는지 고민좀 하시고

돈자랑좀 그만합시다.  그런거 해봐자  인식은 더 나빠져요..

중국이 옆나라니까 잘 되길 기원합니다.
ㅇㅇ 12-02-05 17:18
   
가생이 유저들이 대부분 경제현실과 경제통계에 극히 어두운 중고등학생~20대 초인가 봅니다.

그러니 케이팝, 한류 신기루에 빠져, 한국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고 선진국 된 줄 착각하고
중국, 일본 우습게 보고 까죠.
그런 사람들도 차마 한국을 중국, 일본과 동급으로 놓지는 못하니깐 독일을 띄우는데,
독일조차 일본, 중국 인정합니다.

어떤 사람이 "중국 GDP가 미국 앞지르고 나서 말해라"고 하는데
그럼 한국도 중국, 일본 GDP 앞지르고 나서 까야 합니다.
중국 GDP가 2020년경까지 미국을 추월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미국 경제기관, 언론에서도 자주 나오는 전망입니다.

이미 중국은 미국을 제치고 세계최대의 자동차, 전자, 휴대폰, PC 제조국이자 "시장"이 됐습니다.
중국이 단순히 세계의 공장만이 아니라 그만한 구매력도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PPP 같은 가상의 통계는 눈속임이 가능할지 몰라도 (대만 PPP가 한국, 일본, 핀란드, 프랑스보다 높고, 싱가포르 PPP가 세계 4위 정도입니다. 대만사람 싱가포르사람 구매력이 정말로 그렇게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나요?)
실제 돈이 오가는 "상품시장 규모"는 절대로 속일 수가 없습니다.
이러니 세계적인 기업들과 IT 신생기업들이 다 중국을 최우선 시장으로 삼고, 한국기업들도 예외가 아니며, 그래서 신입사원 뽑을 때 중국어에 가산점을 주는 곳이 늘고 있습니다.

한국 네티즌들이 중국 기분나쁘다고 까봤자 중국이 잘 되는 것에 전혀 영향 미치지 못합니다. 지난 67년간 한국국민이 일본을 저주하고 까도 일본이 잘 나가는 것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과 같습니다. 이는 반대로 말해서, 중국/일본이 어찌 되든 중요한 것은 "한국이 얼마나 잘 하냐"는 것입니다.

즉 한국국민이 현실적으로 가장 신경써야 할 것은 케이팝, 한류 따위가 아니라 (한국언론이 신기루 같은 한류 기사를 쓰는 지난 10여년간 한국 지디피순위, 한국국민 삶의 질, 구매력은 계속 떨어졌음)
1) 해마다 5월 전후에 결정하는 최저시급이 얼마나 오르나?
(한국 최저시급은 선진국의 30~50퍼센트 수준. 한국노동자 대다수가 최저시급도 못 받거나 최저시급 정도에 머물기에 가생이 유저들에게도 매우 중요한 문제)
2) 한국기업들이 얼마나 인건비따먹기에 열을 올리나?
(아무리 수출이 늘고 한국기업이 사상최대 이익을 올려도 지난 15년간 한국기업의 해외이전/외국인력수입으로 인해, 한국노동자 임금상승률은 물가상승률보다 못해 구매력이 떨어졌음)
딱 이 2가지입니다. 이것저것 생각하기 싫으면, 그냥 최저시급 하나만 신경쓰세요.

"한국이 선진국이냐?"는 떡밥이 가끔 도는데, 최저시급으로 따지면 한국은 확실히 선진국 아닙니다.

지디피 = 민간소비 + 투자 + 정부지출 + (수출 - 수입)

인데, 한국은 거의 모든 원자재와 상당수 부품/기계를 수입하는 경제구조라
수출이 증가하면 수입도 그만큼 증가하기에
수출증가 자체만으로는 지디피가 별로 늘지 않습니다.

한국기업이 더 많은 한국노동자를 더 높은 임금을 주고 고용해야
한국노동자 구매력이 늘고, 내수시장이 커지고, 지디피가 커집니다.
     
12-02-05 17:25
   
뭐죠 경영학과 1학년이 처음 지식을 접하고 열강연하는것 같은 이런글은 ㅋㅋㅋ
중국의 저임금 과잉 생산때문에 유럽이나 미국도 망가지고 있는데
한국 지디피 이야기나하고있고.. ㅋㅋ 다른사람들 주장이 중학생 의견처럼 보이나요?
몇년후 중국이 잠깐 gdp 1등하더라도.. 전체적으로 균형이 미성숙한 중국은 세계의 공적이
되어 미운털 박힐 가능성이 높습니다.
바로 위안화 절상을 하게되겠죠. 중국에게도 순탄한 미래는 아닌데 어디서 이상한 소리나 나불거리시는지 ㅋㅋ
     
바보냐 12-02-05 17:30
   
ㅇㅇ//  선진국 된줄 착각하는게 아니라 한국은 선진국이 맞아.
그리고 일본도 선진국이 맞지.

근데 중국은 아니야.
너는 전체 경제 규모를 가지고 이야기하는데 경제규모가 무슨 소용임?
1인당 소득 낮으면 외국 나가서 거지취급 받는데.

룩셈부르크 알지? 1인당 소득 10만불의 유럽소국.
나보고 짱깨로 태어날래, 룩셈부르크에서 태어날래 하고 물으면 100번 다 룩셈부르크야.

짱깨는 내세울게 없으니 전체 GDP만 내세우지.
진정한 삶의 질이나 교육수준을 비교하고 싶으면 1인당 지표를 가지고 비교를 하는게 정상이야.
     
5 12-02-05 18:16
   
하.. 어처구니 없어서 쓸데없는 부분 하나 걸고 넘어집니다.
"중국 GDP가 미국 앞지르고 나서 말해라" 는.. 중국 gdp가 미국을 앞지를거라고 자꾸 떠드니 나오는 말임다.. 한국이 중국 gdp 앞지를거라고 떠드는 사람이 있으면 그리 말해주세요. 물타기에 물타기.. 끝이 없군요.
     
5 12-02-05 18:26
   
하기사 자기들 맘대로 자위하는데 방해하지 말고 너나 잘하라고 말한다면야.. 굳이 비판을 할 것도 없겠습니다. 대신 여기에 동의하기도 힘든 글을 자꾸 올리는 화교들에겐 일기는 일기장에나 쓰라고 되돌려 주겠습니다.
12-02-05 17:36
   
80년대 호황이었던 일본 거품경제의 몰락을 보면서도 이해를 못하네요.
한국인 맞나요? 중국인이 아닌가 의심스러움.
진정한 거시경제 1등 국가는 장사를 잘하는게 경제 1등 국가가 아닙니다.
미국이 장사를 잘해서 경제1등인가요?

물론 미국이 자국에게 유리하도록 편법도 많이 쓰는것도 사실이지만
미국은 자기가 기축통화만들어서 세계 공생의 길을 유지하려고 애쓰기 때문이죠.

중국은 외국과 비교도 안되는 저임금으로 균형을 파괴하고
자기 덩치만 키울려고 혈안인데 이런 gdp 1등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중국의 인구가 13억이지만. 지구상에서 중국인이 아닌 사람들은 50억입니다.
균형과 공생을 고려하지 않는 중국의 사업 방식이 언제까지 유지될거라고 보시는건가요? ㅋㅋ
12-02-05 17:47
   
중국이 세계 균형발전에 얼마나 주도권을 잡고있는지는 g20정상 회의 봐도 알죠 ㅋㅋ
한국에서 쥐새끼라고 욕먹는 이명박 발언이 후진타오 주석보다 더 높은 주목을 받는거
솔직히 사실아닌가요? ㅋㅋ  동북아시아에서 가장 공감대를 갖고 호소력있는
주장을 하는것은 한국입니다. 아닌가요? ㅋㅋ

이런 절망적인 리더쉽을 지닌 상태에서 중국이 gdp 1위 등극은 모난돌맹이일 뿐입니다.
공공의 적으로 규정될뿐이지요. ㅋㅋ
12-02-05 18:35
   
장담하는데 향후 백년이상은 중국과 일본은 한국의 캐쥬얼함을 절대로 못따라옵니다.
역사적으로 도덕적으로 중국일본보다 우위에 있는데, 작위적으로 덮기에 급급한 중국 일본이
한국처럼 캐쥬얼하게 대범한 모습을 보여주는것은 영원히 무리이죠.

문화는 마음을 진솔하게 꺼내보여주지 못하면 자국민에게도 사랑받지 못합니다.
중국 정치인들이 안방드라마에 한국 드라마를 규제한다고 막을수 있는게 아니에요 ㅋㅋ
진정성과 호소력의 힘은 힘의 논리로 설명할수 있는게 아니라니깑 ㅋㅋ
비룡 12-02-05 19:11
   
우린역사가 왜곡되서 그런데 중국에 우리조선백성 엄청많이산다 고구려신라백제후손도,,몇억명되지..중국이잘사면 우린 자동으로 안정되지..돈걱정할필요가없지...중국에 우리민족이 넘쳐나는데..돈빌리기 쉽지..장사하기좋고,,
     
래알 12-02-05 19:30
   
한중일이 평화롭게 지냇으면 좋겟네요.ㅎㅎ
래알 12-02-05 19:27
   
ㅎㅎㅎㅎ
프리티벳 12-02-05 19:54
   
중국인들 앞에서 대놓고 무시하는 태도는 안보이지만,
중국이 분열해야 한국이 살수 잇는건 확실하다...
중국이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한반도의 통일은 점점 멀어진다..
지난 역사를 돌이켜볼때, 중원국가들이 크면 한반도가 잘된 역사가 잇엇나?
Thor 12-02-05 20:20
   
ㅋㅋㅋㅋㅋㅋㅋㅋ중국경제력이 미국을  추월한다고? 꿈깨셔. ^^
대략난감 12-02-05 20:49
   
알겠는데...............................
중국인은 평균적인 미국인같은 그런 대저택에 자동차 전용 창고, 넓은 잔디밭 과 수영장
절대 못 가질것 같은데...
쓸데없는 미국 중국 타령하지 말고,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되지 않냐?
군기교육대 12-02-05 21:31
   
죶족짱께가 옌변에서 면빨뽑는 소리하고 있네 뷰웅쉰
바나나맛우… 12-02-05 23:06
   
원래 빈국이 성장률은 굉장함 ㅋㅋㅋ 당연하지.. 맨땅에서 일궈 내는데

다만, 저 지표는 계속되서 지금상태랑 같은 조건에서 그 성장률이 계속된다면이다.

근데 이상하지...? 성장을 하면 그 비율은 점점 둔화되는게 정상이야.. ㅋ

한마디로 성장률은 어쩔수 없이 떨어지게 되있어..ㅋㅋㅋ

그리고 gdp도 좀 둔화되는 양상이고 오히려 수출국이다. 내수가 너무 부실해서 중국 경제는 경고 단ㄱ가 맞음

전문가들이야 분석하는게 늘 일이니까 썰들을 많이 발표하는데 ㅋ 경제 전문가들은 다 낙관이지만

군사,정치 전문가들은 비관적임 ㅋㅋㅋ 경제학도들은 맨날 수치만 보고 숫자상 이론만 제시하는데

반해서 군사 정치 전문가들은 여러가지를 아우름 ㅋㅋ 공교롭게도 후자쪽들이 늘 맞아왔었음 ㅋㅋㅋㅋ

p.s. 중국보고 놀란다고?

딱 두가지임 1. (이야~ 완전 미개 씹거지 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단 사람사는 곳이네)우와~↗

2.(동시에 길바닥 칼부림과 상상할 수 없는 엽기난극, 거지들 보며)우 와.....↘
     
푸른솔개 12-02-06 01:05
   
ㅋㅋ 택시타면 더 가관입니다. 레이싱....
싱싱탱탱촉… 12-02-06 10:22
   
일단 자기 주장을 하고 싶은면
로그인 부터 하시고 이야기 하세요.
저는 중국을 굉장히 두려워 하는 사람중에 하나 입니다.
중국은 일단 내수가 굉장합니다. 10년전에 부자들만 쓸만하다 했던 시절은 이미 지나갔습니다.
절대적인 양이 장난아니기에 중국을 무시 하면 안됩니다.
다만 질적인 부분은 아직도 멀었죠. 하지만 10년 후에도 질적인 부분을 가지고 이야기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대한민국은 중국을 활용하는 것이 사는 길입니다.
어떻게 하던 대한민국 제품쓰게 하고 대한민국에서 관광하고 쇼핑하게 해야 합니다.
그게 대한민국이 살길입니다.
     
바나나맛우… 12-02-06 18:54
   
이미 몇가지 잘못 아셨네요.. 내수 많이 하락했습니다.

또 선진국 조건 중 하나가 첨단산업 유도가능성이 있는데, 거기서 이미 틀려먹었습니다.

10년 가지고 몇 십년 걸려 만들 수 있는 산업기술 생산하기 무지 어렵습니다.

중국의 큰 리스크 중 하나이죠.

내수도 죽고 하니까 불안한지 작년부터 외국인 근로자한테 핸디캡을 주더라고요 ..ㅋ

한의사 면허 있는 외국인 제제 두질않나 외국인 근로자 고용 기업에 세금 엄청 때리질 않나 ㅋ
          
에휴 12-02-07 13:16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자네가 그짝이구만.
술먹고니킥 12-02-06 13:54
   
워워~~~
한글 잘배운
중국인글에 왜들 흥분하실까~~~ㅎㅎㅎ
ㅍㅍㅍ 12-02-07 11:21
   
미국 총GDP랑 중국 총GDP랑 지금 약 9조 달러 정도 차이가 나는데 뭘 4년만에 따라잡아?
중국이 앞으로 4년동안 매년 20%이상 경제성장이라도 한다는 건가? ㅉㅉㅉ
정리 12-02-07 12:39
   
여기 난독증 환자 많군요.
gdp란

경제성장률*인플레*위안화절상 세가지 요소의 곱하기로 결정납니다.

간단히 계산해보니

8%성장률  x 5%인플레 x 3%위안화절상 = 17%로 증가합니다.

17% 입니다.
정리 12-02-07 12:41
   
인플레5%에 8%성장하면 실제로는 2~3% 남짓 성장한거지만

숫자로 표시되는 gdp는 위안화절상까지 곱해져

매년 17%---- 1년에 17%가 늘어나는 것이고,2016년이면

1인당    gdp1 만달러 돌파하는거 맞습니다.
개솔개솔ㅋ 12-02-07 17:49
   
인플레 6~8% 위안가 절상3~5%는 그다지 좋은게아닙니다.
생각해보세요 물가가 6%올라가면 돈의 가치가떨어집니다. 
가격으로 경쟁력있던 중국의 인력은 점점 가치가떨어집니다.
즉 중국은 점점 올라가는 막대한 인건비때문에 중국에 진출되어있는 기업이 오래머물지않을것같습니다. 이때문에 조만간 천문학적인 실업자가 발생할듯합니다. 금융은 말않해도 알듯하고요.. 일단 인플레이션그자체도  기업뿐만아니라 중국국민에게도 좋은소식은아니죠

또한 위안가가 절상된다면 달러화 원화 엔화 유로화 모두가 함께 절상됩니다. 이때문에 경제안정화를
위해 미국은 위안화 절상을 요청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정부의 반응을을 알고있다면 이게 그렇게 자랑스럽진 않을겁니다.(중국의 경쟁력을 위해서 위안화 절상을 극히거부하고있음)

또한 중국의 성장은 지금 그다지 좋은상황이아닌듯합니다. 암울그자체죠..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83720
http://sscn.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4&no=1495
현금 12-02-09 13:11
   
중국..물론 세계에게 위협적인 존재긴 하지만..
그들은 썩어빠진 민족성으로 볼 때 그다지 개인적인 파급효과는 크지 않을 것 같습니다 ㅋ
한중우호 12-02-1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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