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2-02-05 00:37
[기타] 한국다문화정책은 과연 언제쯤 폐기처분될것인가 [예측]
 글쓴이 : 강오동
조회 : 4,082  

지금부터 4~5년전쯤 인터넷에서 다문화반대 글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떄는 소수의 글에 지나지 않았고 호응도 받지 못한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2년정도 전부터 그런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 댓글을 봐도 다문화반대가 대세로 가기 시작했다.
물론 , 인터넷여론 에서 그렇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지금은 ,인터넷 전체 95%여론이 다문화반대라고 봐도 무방하다.
디시인사이드,개소문,네이버,네이트,다음아고라,가생이 등등.
즉, 온라인상에서는 다문화정책은 이미 사망선고가 내려진 상황이라 보면 되겠다.
그러나,오프라인은 상황이 다르다.

마치 지난 2007년 대선때 처럼 온라인에선 문국현이가 대세였지만 실득표는 7%받고 
무너진것과 같은 상황이라 할것이다.
왜, 오프라인에서는 대세여론이 형성되지 못하는가??간단하다.
여론주도층이 다문화정책을 밀어붙이기 때문이다.
정부,고위직공무원,대기업부터중소기업 자본가들,소위 지식인들[대학교수]
방송,언론,시민단체,인권단체등등  여기에 
심지어 대기업 정규직노동자까지.. 노동자라고 다같은 노동자가 아니다.
따라서 때가되야 오프라인여론도 형성될수있다.왜냐
다문화정책은 폐기될 운명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 그때가 언제쯤 될것인가

외국의 예를 보면 되겠다.
덴마크는 7%가 이주민인데 다문화정책폐기는 물론 이주민이 영구귀국할떄는
1인당 원화2천만원을 지원하는 반 이민정책으로 돌아섰다.
독일,프랑스,스웨덴,이탈리아는 10% 내외가 이주민인데 
다알다시피 이주민폭동과 원주민들의 묻지마총기테러로 나라전체가 뒤숭숭한 상황이다.

그렇다 !!
바로 이게 포인트 되겠다.
이주민과 원주민의 갈등이 고조되는 시점이 바로 다문화폐기 시점인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 외노자 수는 150만명 3% 순준인데
1년에 20~30만명 늘어나고 있다. 이대로라면 
2020년이내에 7%에 해당하는 외국인350만명 돌파할것이고, 이때가 다문화정책의
전환점이 될것이다.
다문화정책은 폐기되고 외국인귀국사업으로 상당한 예산을 투입하며
불체자고용주는 벌금형을 받는 그런 정책으로 갈것이다.
 
그러나 , 이미 350만명 들어온 상태에서 다문화폐기한다해도. 
탄성이 붙어버린 외국인불법유입은 계속 되어 5년후인
2025년경에 전체 인구 10%에 해당하는 500만에 도달할것이고
이때가 되면 한국내에서도 외국인 폭동,방화,약탈은 일상적인 일이 될것이다.
80년대 대학생들 독재타도데모가 일상이었듯이..

그때가 되면 반다문화정책은 훨씬 강력해져서
불체자고용주는 징역형이고 불체자는 난민수용소로 직행할것이고
한국국민들 역시 그들을 벌레보듯할것이고
한국공권력은 그들 불체자는 말안들어면 사람이 아닌 가축다루듯이 할것이다.

--------여기까지는 현재의 서유럽,북유럽의 경우를 참조해서 예측해본것이다.

그러면 그다음 단계인

삼성 말대로 1200만명받으면  즉 인구의 20%를 넘어버리면 어떤일이 일어날까??
이때는 참고가능한경우는
최근의 유고,  정도가 되겠다.
유고에서는 내전이 일어나서 인종청소란 반인륜적인 일이 일어났다.
히틀러 나치를 먼옛날의 일로 생각하면 안되겠다.상황이 비슷하면 역사는 반복될수있다는
것을 유고내전이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 다문화도 결국 위와 같은 길을 가지 않을까 싶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그게 12-02-05 00:51
   
다문화는 슨상님 노무현정권때 부터 시작돼서 민주당이 오히려 더 열성적입니다. 정권에 상관없이 게속 진행될 겁니다. 이제 다문화 혼혈사회를 막을 방법은 없다고 보네요..지배층들 100%가 계파를 불문하고 원하는게 다문화혼혈사회입니다.게다가 이조의 양반이 그들의 목표라 당연한거죠. 결론은 방법 없습니다. 남미 멕시코 브라질 처럼 될겁니다.
     
강오동 12-02-05 00:58
   
때가되면 외국인 7%정도가 되서 갈등이 고조되면,
그래서
오프라인에서 반다문화여론이 확실히 형성되면

정치인들도 표를 얻기위해 반다문화로 돌아섭니다.

영국을 보면 경제인들은 외노자 계속받으려하지만,정치인들은 반대로 돌아선 경우이지요.
          
강오동 12-02-05 01:01
   
지금은 경제인과 정치인이 한통속이지만

여론이 반다문화로 돌아서면

정치인과 경제인은 서로 갈라서게 됩니다.
왜냐하면  서로의 이해관계가 달라지기 때문이지요.

유럽이 지금 그 상황이지요..예 ,영국,독일,프랑스,이태리 등등
          
그게 12-02-05 01:09
   
아니오. 다문화는 절박함에서 시작된겁니다. 남한 참 취약한사회입니다. 삼성 큰 기업이지만 헛개비에요. 기술없습니다. 남한 경제 대단히 취약해요. 원천기술 고급기술이 없어서 중국등 후발국들 추격을 막을 재간이 없습니다. 중국기초과학이 100이라면 남한은 15정도입니다. 미래가 불투명한 건 일본이 아니라 남한이죠. 이런상황을 극복하는 길은 전 궁민노예화.즉 이조같은 사회입니다. 철저하게 노예화 시켜 모든 부를 특정집단에 몰아줘 경쟁력을 유지시키는 방식이죠. 그러긴 위해선 다문화 혼혈사회 말고는 대안이 없습니다.
다문화 혼혈사회는 남한 지배층들의 기득권 생존권이 달린 문제라 결코 포기하는 일은 없을겁니다. 차리리 쿠데타를 일으켜 반대세력 다 죽이는 한이 있어도..어차피 다 필요도 없지요..외노자 수입해서 충당하면 되니..
그게 12-02-05 00:59
   
아이돌산업도 끝나겟죠..말레이계 외모로 아이돌 산업이 유지되겠습니까? 외모가 같은데..소죠지다이는 다시는 없겠죠..욘사마도 없고..가생이도 문닫게 되겠죠..

더 무서운건 일본 중국이 가만히 안있을 겁니다. 인종이 달라지면 충돌시 그만큼 더 잔혹해지죠..완전히 도륙할지도 모르는 겁니다..제2의 일제시대 조차도 물 건너간다.
444 12-02-05 01:17
   
위 그게 란 유저까지 등장해서 헛소릴 늘어놓는 걸 보면
다문화의 폐해가 시작된 한 것 같네요^^

사실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는 민족주의 경향이 강한 나라라서
지금 수준 이상의 다인종화는 힘들 걸로 보이네요^^

그 다문화 아이들 커서 학교들어가기 시작하면
왕따에 이지메에
사실 전부 대안학교로 갔다가
결국은 엄마와 함께 동남아로 가서 우수한 한국유전자를 지닌 우수인종으로 살아갈 겁니다.
인간이 그렇죠^^

한국에 남아서 하층 열등종자로 살아갈 건지 아니면 동남아 엄마의 나라로 가서
우수한 한국인인척 하고 살건지는 뻔하죠^^

그리고 별 걱정을 안하는 것이
솔직히 다문화라고 들여오는 여자들
별 여자들이 다 많겠지만
그 와중에 고르고 골라서 들여온 여자들이 많습니다.

^^

즉 외모가 어느정도 받쳐주는 여자를 고르더군요.
하지만 그것도 어느정도 세월이 흐르면.
지금 벌 써 끄 폐해가 나타나는데
동남아 여자 데리고 살면 하층민이란 솔까말 하층민에 저소득자들의 유일한
대안이지만
더 이상 유지되기 힘들 겁니다.
결국 서서히 소멸되겠죠^^
     
그게 12-02-05 01:40
   
지금 남한의 쭉빵 여자들 일본 중국인들이 싹슬이 해갑니다. 백인들도 조금 데려가고..반면 데려오는 외국마누라 이쁜여자 거의 못봤네요. 급이 떨어지는 한국녀들에게도 개쓰레기 열등븅신취급받는 한국남자가 미모의 외국여자와 결혼할리 만무죠..갠적으로 50년후쯤 되면 남한인 80%외모는 말레이계에 평균키는 태국보다 5cm정도 작아질거라 확신합니다. 100년후는 98%..
          
ㄷㅈㅈ 12-02-05 02:07
   
남한,남한거리는 인간아!
밑글에서부터 깝치는군요.
주제는 남한 헐뜯기..
          
대남보 12-02-05 22:51
   
외국인과 교류가 많아지면서 국제결혼에 기회가 많아진건 사실인데여 국제결혼의 통계가 외국에 비하면 빙산에 일각입니다. 님의 희망사항을 일반화시키지 마시구여 아직 까지도 대다수의 한국인들의 의식은 유교적가치관의 영향으로 뿌리와 혈통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들 많습니다. 나이트클럽에 현상이 대다수 인양 착각치 마시고여 근본 전통이 미약한 한족들이 노예민족으로 평생을 살아오며 남에게 거부를 못해본 습성때문에도 그렇고 역사적인 문제로 파생된 국민성이 바로 님이 주장하는 사실에 부합된다고 볼수있겠네여..그리고 북방인과 남방인이 결합되면 일반적으로 혼혈은 몇세대 흘러가면서 비주얼의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과학적인 사실을 아셨으면 합니다.
꺼져쉐꺄 12-02-05 01:50
   
왜 짱개들이 쓸어가죠? 
일본 쪽발들도 왜 쓸어가죠?

반대로 ...

짱개 여자들이  기를 쓰면서 한국에 시집오려고 하는데

시집 오려고 성형도 같이 하고 온답니다 ㅋㅋㅋ

일본 애들은.... ㅋㅋㅋ  한류때문이라도  한국남자 만나보는게 소원이라고 하던데 ㅋㅋ

그래서 짱개 애들은... 결혼할 여자가 없어서 ... 동남아 애들 데리고 오는게 아닌가?
ㅇㅇㅇ 12-02-05 01:59
   
다문화라는 위장용어로 국민을 속이며 추진하는 외국인력 대량수입은 앞으로도 수십년 계속될 겁니다.

1) 인건비따먹기 위한 한국자본가들이 계속 외국인력 대량수입을 추진할 테고
2) 2017년 전후에 한국의 생산가능인구가 정점에 이르고 이후 감소하는 것을 핑계로 삼아 한국자본가와 이들과 유착한 정치권, 지식인, 언론이 대동단결해 외국인력 대량수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고
3) 대기업 정규직, 화이트칼라 고소득층이 진짜로 피부로 외국인력수입에 자신이 생계의 위협을 느끼지 않는 한, 외국인력수입하는 자본가에 대한 국민적 저항이 일어나기 힘듭니다.

어느 나라나 먹고 살기 급급한 저소득층일수록, 아무리 수가 많아도 거의 정치세력/여론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설령 성장해도 그 속도가 매우 느린 반면, 고소득층일수록 정치권, 언론에 자신들의 목소리를 훨씬 잘 반영합니다. (마치 언론 기자들이 고소득 노동자와 자본가만 취재하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이미 하위 50퍼센트 이상 노동자가 외국인력과 직간접적 경쟁관계에 잇어 임금이 정체하고 있지만, 아직 국민적 여론 형성까지 이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아무리 한국내 외국인력이 많아져도 나는 안전할 거야"하고 안심하고 있는 고소득노동자들(최소한 1달에 3, 400만은 버는 사람들)이
외국인과 임금경쟁, 일자리경쟁을 벌이는 처지가 돼봐야 비로소 국민적 반대여론이 커져,
그때서야 정치인/고위관료들도 신경을 쓰고, 외국인력 더 수입하라고 로비하는 자본가들을 무시하게 될 겁니다.

그때까지, 네티즌이 할 수 있는 일은 "자본가의 외국인력수입으로 인한 임금정체가 남의 일이 아니라 내 일이 될 확률이 매우 높다"는 걸 자각하고, 이 문제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세계화와 다문화로 위장한 외국인력수입확대/기업해외이전/비정규직양산" 같이 한국노동자가 죽어나가는 정책에 속지 않고, 이런 정책을 공약으로 거는 정당에 표를 주지 않는 것 정도이며,
현실적으로 바랄 수 있는 것은, 한국정부가 외국인력을 덜 수입하는 것입니다. 저소득 노동자의 목소리가 정부에 조금은 전달됩니다. 이명박 정부가 경기침체를 이유로 노무현 정부에 비해 외국인력 수입쿼터를 약간 줄였습니다. 그래도 외국인노동자 수는 계속 증가 중이지만.

이 문제는 아래 KBS 주소에 가서 동영상을 시청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KBS 1TV 대한민국 시사저널 2011년 9월 6일 방영
"상생의 조건, 조주각씨와 Mr.힐러"
http://news.kbs.co.kr/tvnews/ssam/2011/09/2352643.html
ㅇㅇㅇ 12-02-05 02:24
   
일부 사람은 "결혼 못하는 한국남이 많으므로 다문화가 필연"이라고 주장하는데,

원래 자연상태에서 여아 100명당 남아 105명 전후가 태어나기에, 거의 모든 나라가 결혼적령기 남자가 여자보다 많고, 결혼 못하는 남자가 생깁니다.
그래서 "인구를 유지하려면 출산율이 2.0명이 아니라 2.1명이 되야 한다"고 학자들이 말하는 것이죠. 출산율이 2.1명이어도 결혼 못하는 남자가 생기지만, 그런 남자는 혼자 늙어죽고, 결혼한 남녀가 계속 2.1명씩 낳으면 인구가 유지된다는 계산입니다.

근데 진짜로 돈이 없는 한국남은 천만원 이상 들이고 중개업체를 통해 국제매매혼을 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상당수 한국남은 천만원 이상 수수료를 낼 뿐 아니라, 매달 외국신부 가정에 몇십만원을 보냄)
외국여성도 기대수준이 있기에, 진짜로 모아놓은 재산도 없고 소득도 100만원대 남짓인 한국서민과 결혼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결혼해봤자 곧 가출하거나, 한국국적 취득하자마자 이혼합니다. 이 때문에 국제결혼피해를 호소하는 한국인이 많습니다. 최근 반다문화 여론이 생기는 원인의 일부는 이것입니다.

결혼 못하는 한국남이 있으니 외국여성을 수입하는 것은 근본적 해법이 못 됩니다. 결혼 못하는 남자가 생기는 문제는 인류역사상 항상 있었고 영원히 풀지 못합니다. 국가가 모든 출산을 통제해서 여아 100명당 남아 100명이 태어나도록 인위적으로 만들지 않는 한.

중개업체를 통한 국제매매혼은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고 (그렇기에 중국, 몽골, 베트남 등 동남아국가들은 법으로 금지 중. 한국인들이 이 국가들에 가서 현지법을 어기고 있는 셈. 그래서 현지 언론에서 문제로 삼고 몽골, 베트남 등에서 혐한여론이 형성되기도 함)
아예 돈 없는 대다수 한국서민은 못하며, 설령 해도 외국인에게 이용당할 확률이 높고,
수수료 챙기는 국제결혼 중개업체, 한국국적 취득하는 것만이 목적인 외국인, 세금(다문화 지원금) 따먹으려는 단체 사람들만 좋고,
나머지 대다수 한국인들이 비용을 부담하는 "이익의 사유화, 비용의 사회화"이기에
다문화라고 미화해선 안 됩니다.
지식인, 언론인이라는 사람들이 이걸 다문화로 미화하는 것은 지록위마, 곡학아세입니다.
     
12-02-05 02:31
   
러브 인 아시아같은 다문화프로를 만들어 방영하는 개비씨가 이런프로를 방영했다니 놀랍네요.
12-02-05 12:34
   
솔까..
한국사회에 동화되어 한국인 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은..
귀화 일본인들 밖에 없을겁니다...

중국인은 귀화해도 마찬가집니다... 중화사상..
파키스탄,방글라데시는 이슬람 깽판사상..
이사람들 한국사회가 추구하는 서구근대화 민주주의 가치관과 맞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나이지리는... ㅋㅋ 이사람들 한국인 많이 무시 합니다... 웃기지만
동양인들 많이 무시합니다...ㅋ
그리고 동낭아인들 까무잡잡하니 몸집도 작고..만만히들 보실지 몰라도..
베트남갱단 유명합니다.... 중국갱,마피아갱,베트남갱,레바논갱... 유명합니다...

결론은..
다문화 함부로 하다가는 나라 망합니다....
그리고 하층노동자  서민만 피똥삽니다...

외국노동인력이 필요하면..
그냥 외국노동자 정책을 추진하면 됩니다..
다문화정책은 쓰레기통에 버리고.. 출산장려정책을 해야 합니다...
지금은 나라가 미쳤어..ㅋㅋㅋ
12-02-05 13:20
   
대기업 위주의 정책을 펴는 이상 다문화 정책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하청업체가 대기업의 횡포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최저임금으로 버티는 것 말고는 없을 테고
정부에 더욱 많은 외노자를 강력하게 주장할 테고
한국인은 더욱 피폐해지면 출산율은 더욱 떨어지고 그럼 더 많은 외노자를 필요로 하는 악순환의 연속이죠.
중산층이 확대되고 서민층이 경쟁력을 갖추고 출산율이 늘어나기 전에는 쉽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 정책을 바꿔서 출산율을 높여도 그 아이들이 성인으로 자라려면 적어도 20년 이상 꾸준히 일관된 정책을 펼쳐야 가능 한 일이죠.
서민을 지원하고 중산층을 늘리려면 과거처럼 부동산투기에 의존해야 할까요
이명박식 정책의 정 반대 정책을 펴지 않는다면 외노자는 폭발적으로 늘어나겠죠.
반다문화당… 12-02-05 17:12
   
난ㄴ 반다문화성향인데 어느당을 뽑을까요?
여러분 선거때 새누리당, 민주통합당, 어느성향인가요?
대남보 12-02-05 23:00
   
요세같이 다문화주장에 외국인들 그중 짱골들이 기가살아서 날뛰는 때도 못본것 같네여..정말 가관도 아니군여..여기도 위에 섬짱꼴로 추정되는 인간 하나가 분란성 주장을 일으키고 있는데 이런 인간들은 횟수가 잦아지면 강퇴시키고 아예 접근금지가 필요해 보입니다. 넷상에 왜구도 문제지만 짱꼴종자들 특히나 화교놈들 정말 교활한 놈들입니다. 고구려가 패망한 이유가 내부의 첩자에 기인한 것이었고 현재의 대한민국도 정말로 심각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이런 카페에서 잘살펴보고 외국인으로 보이면 그대로 강퇴에 접근금지가 답이라고 봅니다.
좌익척결 12-02-06 16:49
   
ㅁ 12-02-05 13:2<====이새끼 이상한 놈이네 무조건 대기업 걸고넘어지네 인간스레기쌔끼

대기업에서 다민족다문화 선동하면 너같은 좌파들이 다민족다문화 막을생각을하고 다민족다문화 선동하는 놈들 때려죽이고 쳐죽이고 암살하는게 너희 좌파들 목적이잖아

일본에선 좌파들이 자기들이 해야할일을 스스로 하는대 이징그러운 우리나라 좌파쓰레기들은 자기들일 해야할일을 일부러 안한다니깐 그러니까 좌파들은 무조건 쳐 없애야해 

일본에선 대기업들이 다민족다문화 선동한다면 좌파들이 다민족다문화 막아야 한다고 떠드는대 무슨 대기업만 걸고넘어져 ㅁ<===이놈 굉장히 수상한 놈이야
파스포트 12-02-13 09:52
   
강오동/ 자장이 신경쓸 일은 아닌것 같은대?
 
 
Total 19,96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128
14998 [일본] 서구의 흔한 섬나라까기. (4) 굿잡스 04-22 4006
14997 [기타] 이완용보다 고종을 더 싫어하는 이유. (44) 재래식된장 10-21 4006
14996 [기타] 토번국 갑옷 두부국 10-09 4005
14995 [다문화] 한국인이 단일민족이라는 과학적 근거 (5) 큰형 03-12 4005
14994 [한국사] 한국자유총연맹 '이승만 동상을 철거하라!' … (2) 돌통 08-31 4005
14993 [기타] 해적들 무기징역 받은 뒤 어찌 될지 그림이 보인다. (9) weqe 05-27 4004
14992 [한국사] 백제의 대성8성씨와 일본의 성씨 (5) 코스모르 07-16 4004
14991 [북한] 북한에서도 버림받은 환단고기 (4) 진실게임 04-03 4003
14990 [기타] 백제인 '하늘 제사' 지낸 천제단 유적 첫 발견 걍노는님 12-12 4003
14989 [기타] 옹관묘 세력이 마한세력인가요 아니면 왜 세력인가… (6) 무도홀릭 07-02 4003
14988 [한국사] 경국술치 이전 일본과 전쟁했다면 (56) 꼬꼬동아리 07-01 4002
14987 [한국사] 우리나라 유전자 비율을 살펴보면요. (11) 마마무 03-12 4002
14986 ㅉㅉ님 심심한데 퐌타지나좀 읽어주세요 (13) 여가거가 05-17 4001
14985 [일본] 아사히 신문,패전기념일을 종전이라 부르는 이유,국… (4) 오랜습성 11-26 4001
14984 [기타] 대륙백제를 뒷받침하는 사료들 (9) 나와나 04-06 4001
14983 [통일] 우리 겨레와 나라에 대한 개인적인 상식의 정리 감방친구 04-14 4000
14982 [기타] 조선 수군 복장 (7) 관심병자 04-26 4000
14981 [다문화] 한국사람들이 식당서빙일을 기피하나요? (13) 내셔널헬쓰 12-04 3999
14980 [기타] 외국인들은 한국을아직도 알지못하는군요.... (12) 카카는밀란 12-02 3999
14979 [한국사] 동해를 일본해로 표시한 것이 정상으로 보이는 이유 (6) 스리랑 09-29 3999
14978 [한국사] 이기동 “한국사 초본 봤다, 통일신라 → 남북국시대… Shark 10-04 3999
14977 [다문화] 앵커베이비.. (1) 내셔널헬쓰 05-10 3998
14976 [일본] 日 "朴대통령 안중근 기념비 언급, 日견제 의도" (11) doysglmetp 07-03 3998
14975 [몽골] 기황후[5] (4) mymiky 11-03 3998
14974 [중국] . (9) 커피는발암 09-14 3998
14973 [일본] 키모이 가마쿠라 불상 뒤에 처박힌 한국 보물 (7) 햄돌 10-24 3998
14972 [기타] (어떤대화) “규원사화” 진본은 국립중앙도서관에 … 마고우르 09-30 3997
 <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