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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05 00:10
[기타] 왜 우크라이나 여자들이 이쁜 것일까요?
 글쓴이 : 레드토미
조회 : 9,622  

마땅한 게시판이 없어 죄송하지만 여기다 올립니다.

일반적으로는 알고 있지만 갑자기 왜 그럴까 하는 생각이 떠오르네요.

인터넷 찾아보니 별 이야기는 없는 것 같고 뭐 전쟁으로 인한 혼혈이다 하는 이야기는 맞을 수도 있겠지만

남의 나라 역사를 가지고 단순 소재로 삼는 극히 피상적인 이야기일 뿐이니. 

그 극히 피상적인 이야기 중 제가 아는 바로는 동양인과 서양인의 혼혈인 것 같기도 한데요. 

이 부분 좀 아시는 분 설명 부탁. 우크라이나 여자한테 물어 볼라니 좀 그렇기도 하고.

별다른 설명이 없다면  직접 물어볼 작정.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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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조자 12-02-05 00:11
   
우크라이나는 백러시아에 속하는 슬라브족(순수백인)입니다. 우즈벡이 동서양 혼혈이 많은 아시아입니다.
관조자 12-02-05 00:13
   
슬라브족이 미인,미남이 많은 민족이죠.  게르만은 좀 못생긴편이고 라틴은  키는 작지만 매력적이죠.
     
레드토미 12-02-05 00:35
   
왜 사람들이 가끔 게르만 인종으로 우월함을 나타내려는 건지 저도 이해할 수가 없음.
게르만 인종이 유럽인종 중 가장 평범해 보이거든요.
KilLoB 12-02-05 00:19
   
우크라이나가 아닌 우즈베키스탄을 의미하는듯 / 우크라이나 라면,, 러시아사람이냐? 물어보면 좋아하진 않을껄요? 러시아인이 혼혈이고, 자기들은 순수유럽인이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렇게 생각하는거 같던데요.
     
마음없는꽃 12-02-05 00:23
   
전에 인터뷰에서 본거 같네요

우크라이나가 원래 중심이었고 러시아인들은 몽골이랑 혼혈이라고 했더 기억이 ㅋ
444 12-02-05 00:31
   
이런 글 보면 참 인터넷 사용층도 다양한 것 처럼 보이죠?
어느 글 보니 우크라이나에는 김태희가 밭간다는 글도 보이던데 ^^
예전 미수다에서도 우크라이나 여자가 누가 우즈벡이랑 혼동을 하자
자기는 우크라이나 코케시언이라고 강조하던데^^

우즈벡은 몽골인종이죠.
구 쏘련시절 쏘 연방에 들어가면서 슬라브족이 많이 이주해서 혼혈이 되는데
예전 우리나라에 마낳이 들어온 러시아미녀라는 사실 우즈벡 국적이 많았는데
거의가 우즈벡사는 러시안이던가 아니면 러시안 혼혈이죠.
그걸 보고 우즈벡에는 김태희가 밭간다는 환상에 젖은 인간들이 많았더랬죠^^

우크라이나 인들의 자긍싱이란 것이 자기들은 순수한 코케시언인 슬라브인종이고
지금의 모스코바 주변에 사는 이른바 쏘련인들은 몽골 잡종이라던데.
솔까말 대국 러시아는 몽골로 잡종입니다 ^^
러시아 안좋은 건 전부 몽골 유전자드립을 하기도 하고.
가령 술 잘 퍼마시던가 폭력적이던가.  단순무식함이라던가.

우즈벡에는 많은 인종이 살기는 하는데 솔까말 김태희가 밭갈지는 않죠.
그냥 러시아 혼혈들이 조금 볼만하니까 그런 썰이 있는 것 뿐이지.
오리지널 잡종 우즈벡인은 그다지 아름답지 않죠.

몽골계 전부를 들 쑤셔보더라도 최고로 볼만한 종족은
그리고 가장 문명화된 종족은 바로 우리 한국민족 뿐입니다.

괜히 소녀시가 유명한게 아니란 말이죠^^

꿈에서 깨고 자긍심을 갖추고

이 멋진 민족의 혈통이 잡종화 되는 걸 막는게 더 중요하겠죠^^
     
레드토미 12-02-05 00:42
   
저도 김태희가 뭐 이런 이야기를 혹시나 우즈벡이나 러시아 여자나 우크라이나 여자들이 한글 깨쳐서 댓글이라도 읽을 수 있을까봐 창피해짐. 러시아 여자를 우즈벡이라고 하지를 않나. 방에 양탄자 하나 걸려있는 것을 보고 그렇게 당당하게 예측하는 모습 보면 참..

그런데 전 소시 팬은 아니라서.. 전 솔직히 아이유를 좋아하는데 그 매력이 동남아 여인의 요소가 아닐까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가만히 보면 몽골 요소+ 동남아 요소의 혼합 미인인 듯. 소시의 수영처럼.
          
444 12-02-05 01:07
   
동남아 동남아 하는데 그 동남아도 여러 전통이 혼재되어 있습니다.

아이 유의 경우는 동남아가 아니라 전형적인 한국미녀죠.
한국 여자도 여러 유형이 있죠?

서북계 동북계 이 구분은 바이칼호수를 중심으로 갈라집니다.

아이유 얼굴은 아주 고전적인 한국여자의 모습을 지니고 있더군요^^

동남아 인종은 보통 말레이 인종과 인도 남부에서 이주한 종족 그리고
태평양 흑인족이 뒤섞여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동남아 계라고 부르는 인종은 월족을 일컬는 경우가 많은데
이 월족이 지금은 월남이란 나라에 살지만 예전에는 지나대륙의 양자강
지역에 살던 종족입니다. 이발을 흑색으로 물들이는 특징이 있는데
그래서 백제장군 흑치상지가 이 지역을 다스리던 백제의 담로였기에
이름도 흑치란 성을 사용해 흑치 상지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중국인의 원형이라고 볼 수 있죠^^
지금 우리가 보는 중국인 한족 특히 황하 유역에 걸쳐 사는 인종은
정확하게는 몽골 만주 거란족의 잡종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 종족들이 지나를 정복하고 남자는 가능하면 다 죽이고...
여자들을 취해서 그 모습이 우리랑 비슷해 진 거라고 보면 되죠^^

그렇게 밀려나고 밀려나서 지금 월남이 된 겁니다.
나라이름도 월남. 즉 월족의 남하로 생긴 거라는 걸 밝히고 있죠.

오월 구차 시서 이게 다 월족 즉 베트남계열입니다.

알고보면 우리민족과도 매우 가갑게 옆에서 살던 인종이라고 보여지죠.

이걸 지금 월남지역으로 몰아낸 것이 백제라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해남도 위쪽 장족 자치고에 백제허가 있고 지그 ㅁ전라도지방과 같은
풍속도 가력 외발 방아라나? 그런 것도 있고.
즉 산동지방 백제지배시절 군대가 월족으 ㄹ쫓아서 바로 그 베트남 국경지역가지
진주해 국경을 지키고 있었고
월남은 나라를 잃고 지금의 인도지나 동남아에
또아리를 틀고 살 수 ㅏ밖에 없었던 비극적인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나라 이름도 월남이 됐고 ^^
               
레드토미 12-02-05 01:22
   
고조선 이전은 말할 것도 없고 고조선 시대만 상정해 보아도 양자강 근처에까지 그 영역이 미쳤으니 월족과 빈번한 접촉이 있어던 것은 아마 사실인 것 같네요. 이후 말씀하신대로 백제가 전성기 때에는 동지나해의 해안 도시를 거의 수중에 넣었으니 말할 것도 없겠고요. 상고로 거슬러 올라가 순임금이 죽은 장소가 창오산이라 기록되어 있는데 어떤 역사 지도에는 창오산이 광동성 근처라고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분명 월족과 관련된 지역이죠. 물론 복희씨가 태어난 곳과 같이 창오산의 위치 또한 확실한 고증은 불가지만요. 그런데 제 미의 기준이랑은 틀리시네요. 아이유는 동남아적 요소가 없다면 신비감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되어지는 저로서는.
                    
444 12-02-05 03:46
   
미적 감각이 틀리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
다만 우리가 흔히 착각하는 것중에서 눈썹이 짙고 눈이 크고하면
동남아 유전자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요인이 혼재되어 착각을 일으키는데
가령 수영이가 동남아 유전자라뇨? ^^

동남아 전 계통을 통 털어 수영이나 혹은 남자 동남아로 오해하는
장동건이 처럼 생긴 유형을 보셨습니까?

계통적으로 그런 오해를 받는 유전자는 동남아에서 왔다기 보다
실크로드를 통해서 온 경우로 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수영이 얼굴은 전형적인 유럽과 몽골 혼혈중에서 서쪽에 가깝게 발현된 경우로 보면 되겠습니다 ^^

한국 여자들 생긴 유형을 보면 그런 경우가 많은데

이게 바로 갈족 유전자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 조금 주목 받기 시작하는 썰인데

한민족을 흔히 예맥족의 후예니 뭐니 하죠?

이중 예족이 갈족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즉 예는 갈과 동의어이고 이걸 뒤집어 읽으면
바로 말갈족이 된다네요?
즉 맥갈= 예맥

즉 한반도에 스텝로드를 타고 들어온 서구유전자의 발현으로
한민족의 독특함이 나오는데

흔히 중국쪽 특히 북방중국인이 한국인과 가깝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유전적으로는 유럽인종과 몽골족 만큼이나 거리가 있답니다.

짱깨는 우리와 엄청나게 먼 유전적인 거리가 있다는 거죠.
^^
물론 언어만 봐도 하늘과 땅차이만큼 거리가 있습니다.

솔직히 중국인들 사진과 한국인들 비교하면 엄청 이질감이 느껴집니다.

골격 자체가 틀린데 서해 하나를 사이에 두고 오천년 가까이
함께 존재했다는 두 인종간의 거리치고는 정말 느낌이 너무 다릅니다.

레드토미님도 동남아 유전자에 집착하지 마세요^^

동남아 유전라는 게 걔중 조금 서구적인 것이 인도에서 건너온
드라비다족인데 그 형태는 지금의 인도네시아나 버마 태국인에도 조금 섞인
것 처럼 보이네요? 그 근처가 경계선이고. 말레이족이 중간이고
그 위가 월족입니다.

그 인종 중 수영이같이 생긴 골격은 눈을 씻고 찾아도 아마 없을 겁니다^^
장동건이도 없고...
혹 아이누 유전자가 아니냐고 할지도 모르지만
일본인 보면 알 수 있죠^^

일본인 중 그나마 옛날 배우들 일본이 서구에 자랑하는 남 배우들 보면
솔까말 전부 한국계 유전자로 보면 됩니다.
경상도 계통이죠.

왜냐?

경상도인들을 훈족이라고 하지만 정작 지들은 샤카족이라고 하는썰도
있습니다.

부처님 종족이라는데... 고대 인도 북방에서 부처를 낳고 그리고
이게 부처님 한민족설의 근원이죠^^
티벳을 거쳐서 사천성을 거쳐서... 그래서 대륙 신라설이 나옵니다.
사천성 감숙성 신라영토설...^^

삽살개... 요즘 짱아오라는 개라나요? 억대 강아지...
그 삽사리를 몰고 한반도로 들어온 사카족의 후예^^

근데 그 사카족은 왜 인도에서 왔냐하면...
거기에 치우 혹은 단군 장당경설이 나옵니다.
고대 역사가 한분이 장당경은 티벳이다라고 했다고 하는데
여기가 진한지역이라네요?

즉 치우천왕이 황제헌원을 깨고...(지나에서는 헌원이 이겼다고 하는데
솔까말 치우란 동두철액... 즉 당시 청동기와 철기 문화를 갖춘 종족
즉 알타이족이며 금족이며 애신족 아이쉰족인데
아무리 헌원이 지남차. 자석전차라고 해야 하나? 그런 걸 발명해서
철로된 치우족을 이길 수 있었다는 썰... 설이지만...

어쨌건 세계사 적으로는 그 치우족이 티벳을 넘어
인더스 문명을 일으키고... 그리고 다시 오늘 날의 이란 지방으로 가서
히타이트란 나라를 세우고 아리안족의 조상이 됐다는....

너무 나갔나?

참 한민족의 역사는 환타지보다 더 재미있습니다. ^^
                         
레드토미 12-02-05 22:01
   
의견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군데군데 좀 너무 나가신 듯...
뭐 저도 모르겠습니다. 만주나 어느 동북아 지역에서이든지 숨어 있던 고대 문명의 흔적이 유적발굴을 통해 고스란히 모습을 들어내어 모든 학자들이나 세상 사람들이 그 찬란한 문명을 동이족의 유산이라고 말하게 될 날을 지금으로서는 기원해 보는 수밖에요. 홍산문명으로도 어느 정도 맥을 짚을 수는 있겠지만.
               
슈퍼파리약 12-02-07 01:15
   
잘 알고계시는군요 ㅎㅎ
레드토미 12-02-05 00:31
   
앞부분 역사만 보면
출처] 우크라이나의 역사 | 네이버 백과사전


흑해의 북안(北岸)에 있는 우크라이나 지방은 고대로부터 중세까지 여러 민족의 이동 통로가 되었으며, 여러 민족의 지배를 받았다. 역사에 나타난 최초의 지배자는 킨멜이었으며, BC 2세기까지는 스키타이, 그후 3세기까지는 사르마트 등 이란계(系) 민족의 지배가 계속되었다. 그 다음으로는 게르만계(系)의 고트와 4세기 말에 이를 대신한 아시아계(系) 훈족의 지배를 거쳤으며, 6세기에 이르러 아시아계 아바르가 이곳을 지배하였다. 그 동안 흑해 연안의 그리스인(人) 도시 등을 통하여 지중해 문명의 영향을 받았다.

동슬라브족은 9세기 경에 와서야 최초로 국가를 세웠는데, 이 국가가 키예프루시(Kievan Rus)이다. 키예프루시는 오늘날 우크라이나의 영역을 중심으로 자리잡았다. 12∼13세기에 키예프루시의 중심이던 드네프르강 유역의 우크라이나는 흑해 연안 유목민의 침입으로 황폐해지고 몽골의 정복으로 무너지고 말았으나, 서(西)우크라이나의 갈리치는 경제적·문화적으로 크게 발전하였다.
이후 생략

-> 아마 분명 우크라이나인들이 보면 피상적이라고 볼지도 모르겠지만 순수 슬라브 혈통을 주장하는 건 좀 그렇긴 한데요.
데스 12-02-05 03:58
   
우쿠라이나가 이쁜 건 간단데스.
그건 우쿠라이나 아닌 나라가 몬 생겼기 때문데수.
     
레드토미 12-02-05 21:56
   
수학 잘하실 듯 ^^
맘마밈아 12-02-05 04:30
   
고깔모자를 쓴 단군이란 책에 보면 나와있어요. 우리민족의 근원은 이란고원에서 문명을 일으킨 수메르민족이고 수메르가 멸망하면서 북상해서 감숙성을 거쳐 한반도까지 흘러들어왔다고 해요. 그래서 인도 이란계통의 유전자가 섞여 있습니다.
     
레드토미 12-02-05 21:54
   
수메르인들이 검은 머리의 동양계였다고 하더군요 문법도 알타이어족계라고 하고..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서양문명의 시원으로 삼기에 그들 서양학자들은 마치 동양의 문명도 여기에서 기원했다고들 하는 것 같은데(지금 좀 잘나간다고 우기고 싶은 것이죠, 일본 사람들마냥)  주객전도인 듯 싶습니다. 일부 서양 공부를 주로 한 우리나라 학자들 중에서도 그런 말을 하는데 참 따라가도 그렇게 따라가면 서양인 학자 궁둥이에서 방귀라도 뀌면 어쩌려고 그러는지. 홍산 문명같은 것이나 공부 좀 하지 왜 그렇게들 따라가려고만 하는지. 아직 서양 공부를 제대로 안 한 탓이지요. 열심히 안 하니까 끝을 모름. 인문적인 것과 물리적 것을 감히 비교해보자면 동양은 시간이 빠르고 서양은 느리죠. 빛은 동방에서. 너무 상투적인가..
래알 12-02-05 06:37
   
ㅎㅎㅎㅎ
고수의견 12-02-05 08:18
   
서양과동양
  -.기럭지, 얼굴형(길구,달걀),몸매가 평균적으로 동양을 능가한다.... 그러나..
    25살쯤을 기점으로 급격한노화, 지방증가, 냄새(이건증말-.-)
    만약 걸어가는모습을 멀리서보면 소두,긴체형은 보는동양인을 부러움에들게 만든다..
    그러나 어케 같이살게되면.. 여기저기 주름진피부, 글구 갈수록 급격히심해지는냄새
  는  가까이다가간 자신을 후회하게 만들거다 "아~ 그냥 멀리서만 감상할걸.." 라구.

동양
  서양에 비해 평균적으로 체형,몸매좀 주눅들지..그래두 동북,북아시아는 체형이게중
  크기에,  남유럽, 스페인계들과는 별차이가 없슴. 그래두 얼굴은 좀 아닌건 사실임
  정통 북동아시아인인 몽골리안 북아시아인들은 체형은좋지만 작은눈,얼큰,각진얼굴
  이만음  그래두 피부는 최상급,,노화도 아주느림(동안이많음)

자,,여기서 동,서양의 장단점을 서로 섞어보믄..
우즈벡등의 중아아시아 => 슬라브+북아시아 로 서양의기럭지와 동양의 동안 DNA융합으로
                          40~50대까지 싱싱한 미모종결자들이 종종출현
한반도 => 과거 흉노, 돌궐(유럽+터키계열)등의 이주민이 딱 조미료양정도인 10~20%가
          유입되어, 동양성 유지되면서 신체적으로도 그리떨어지지않은 작품들이 나오는거심
          우즈벡이 서구성분이 조금더강한 동서양의 조합이라면..  한반도는 동양성분이강한
          동서양의 조합이라 할수있씀.

번외지만..삼국시대  신랑화랑들 여자인지구분안될정도의 이쁜남자가 화장을하는 집단임.
즉. 신라지역엔 당시정통몽골리안이 주류였던 고구려,백제와달리  코가높구, 얼굴작구, 갸름한
미소년,미소녀들이 많았다고 함.  흉노계열이 유입되면서 외모적으로도 조금 변화가 생긴듯,
실제 경상도에 가보면 허경환처럼 얼굴갸름하구 기생오라비같은 애들이 의외로 보임..
이준기,허경환, 같은애들...
     
레드토미 12-02-05 21:47
   
잘 읽었습니다. 체취 부분에 대해 말하자면 청결하게 씻으라고 조언하면 되지 않을까요?
우크라이나 12-02-05 12:19
   
우크라이나는 슬라브 민족입니다.
서유럽인들은 슬라브민족을 우리 동양인 만큼 아름답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일부 서유럽인들은 슬라브인들을 동서양의 혼혈로 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슬라브는 세계적으로 봐도.. 미남미녀가 많은 아름다운 민족입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는...
다문화같은 엉터리 정책도 없거던요..
그래서 순수 슬라브인들이 많고... 특히 여성들은 상당히 아름답습니다...
     
레드토미 12-02-05 21:45
   
서유럽인들 중 게르만족은 마치 질기고 뻣뻣한 느낌이 와서, 남자는 형님들 같고 여자는 누님들 같음.
84년우체통 12-02-05 13:24
   
익히들어오던 장인(어른)의 나라들 이군요. ...^^
비교 12-02-05 14:44
   
가수 아이유는 전형적인 전라도얼굴..... 남방계입니다.
가수 아이유 얼굴
http://blog.naver.com/08dbwls22?Redirect=Log&logNo=150130743177
북방계 남방계 얼굴비교
http://online.kofst.or.kr/Data/Editor/20070820_764179236_567584b2_100_people_01.jpg
     
레드토미 12-02-05 22:22
   
이쁘다는
     
슈퍼파리약 12-02-07 01:17
   
그거 틀린겁니다. 동아게에 한국인의 유전자에 대해 자세한 내용이 있으니 검색해보시길...넉자님이었나...게시자가....우리나라의 특징은 지방간 유전자 차이가 거의 없다는 사실..
ㅂㅂ 12-02-05 20:41
   
우크라이나 빨지마라. 장모님의 나라 좋아하지마라. 큰일난다.
우크라이나에 대해 가진 환상을 내가 확 깨줄께.

1. 체르노빌 원전사고 : 1986년 4월 26일
2. 체르노빌은 어느나라의 도시?  답: 우크라이나
3. 체르노빌과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에프 사이의 거리는?  답 :90Km 
  ( 참고 : 동경 ㅡ 후쿠시마 270Km)

더 설명 필요하냐?
26세 이하 1986년이후 출생한 장모님의 나라 딸들은 체르노빌사고 이후의 출생자들이다.
한국인의 족보에 방사능 유전시키고 싶으면 뭐 우크라이나 처자도 상관없고...
그래도 곧죽어도 방사능이 좋으면 우크라이나보다 차라리 일본여자(남부지역만, 오키나와..) 추천한다.
     
레드토미 12-02-05 21:42
   
님의 염려 감사드립니다. ^^
레드토미 12-02-05 21:38
   
장인의 나라는 뭔가요? 비하 용어 같은데..여러분 나름대로의 의견 감사드립니다.
하여튼 어느 나라 여자든 이쁘면 된다는 결론이 ㅋㅋ 이 의견에는 다 동의하실 것이라는 ㅋ ㅏ ㅋ ㅏ ^__^

댓글 다신 기념으로 다음의 두 영상을 기념으로 ㅋㅋ
우크라이나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iKiCrz8vhKE

러시아 http://www.youtube.com/watch?v=KdJuN6caAHE&feature=player_embedded
크로아썅 12-02-05 22:39
   
성형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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