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없으면 중국이 한국칩니까???
미국이 없으면 중국이 한국치는게 아니고
한국뒤에 미국이 있기에 중국이 진정 일떠서는 날 제일
먼저칠것이 중국에 린접해있는 한국입니다.
정치적 수요로 인해서 미국,일본에가서 붙은건 알겠지만
중국이 미국과 겨룰힘이 생길때면 미국이 그냥 한국을
지지해줄거라고 봅니까?
미국과 겨룰힘이 생길려면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또 그전에 중국의 정권이 바뀌여서 미국하구 한편이 될지
모르겠지만 중국의 정세가 계속 이대로 나아갈때
난 100년을 초과안할거라고 봅니다.
글쎄 그때가면 한국의 정치가들이 또다시 중국쪽에 붙을지
모르겠지만..
정치가들의 머리를 못가졌기에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
미국을 엎고 북조선 치려하고 미국에 의해 정치가 간섭당하고
일본과 손잡는 한국의 지금의 정치는 깔보게 됩니다.
군사,상업,정치 그 어디에도 적용되는 손자병법이 중국에서
나왔듯이 이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민족은 한족입니다.
인수로 승부를 겨루는 시기가 지난 지금 핵무기를 가지고 있고
경제,군력도 발달한 우리민족이 큰소리치며 허리펴고 살 기회가
눈앞에 있건만...
미국이 뒤에 있다고 한국이 까분것도 사실이잖습니까.
자기힘가지고 자랑해야지,남의 힘엎고 자랑하는건 아니잖습니까.
중국옆에서 조선반도가 천여년 한개나라로 살아남은건 뭐라고 봅니까?
한편해서 고구려를 멸망시켰으니 살려놔둔것도 있겠지만 중국의 조대가
바뀌여도 그냥 살아남은건 중국의 속국으로 지내면서 중국에 위협줄
념려가 없고 중국대신 해상(주요하게 일본)으로부터오는 침략을
막을수있었기때문입니다.
그러했기에 조선반도가 위험에 처하면 군대를 파견해서 도왔고
속국으로 지내면서 수모도 많이 당했지만 기나긴 세월 견지해온
군사적 동맹입니다.이런 동맹이 미국에 의해서 깨진겁니다.
이젠 조선반도가 더는 중국의 대문을 지키는 존재가 이니고
중국에 위험을 가져다줄수 있는 존재라는걸 알게되였습니다.
중국옆에 붙어서 멀리 떨어진 미국을 등에엎고 나라를
지켜가겠다는것이 가능하다고 봅니까.
러시아를 등에엎고 중국과 맞선다면 가능하겠지만...
중국이 일떠서는날 미국도 조선반도를 포기할수밖에 없습니다.
민족의 앞날로 놓고볼때 한국의 선택은 그냥 눈앞의 정권만
생각하고 먼 후날을 고려안한거라고 봅니다.
현재 북조선에는 핵이 있고 한국엔 발달한 경제와 군사기술이 있고
통일만 실현하면 이젠 그 어느나라에도 머리 안굽히고 떳떳이 살수
있습니다.하지만 서로 정권에만 눈이 어두워서 이러고 있는것입니다.
왜서 독일못따라 배웁니까.
저는 민족 자주자립의 관점으로 미국의 정치영향을 받아야만하는
한국을 비난하는것입니다.
군사를 빌리는 값으로 국내에서 해결할수있는것도 마다하고
미국의 쌀,소고기나 팔아주고.
집안싸움엔 남을 안겯들린다는 관점으로 미국을 빌려
북조선을 치려는 한국을 비난하는것입니다.
민족의 수치라는 관점에서 500여년의 임진왜란을 겪고
또한 일제의 침략에 피해를 당한 선배들이 아직도 살아있는것도
일본이 침략에 대해서 아직도 사죄안하고 있는데도
일본과 군사적동맹을 맺는 한국을 비난하는것입니다.
정치엔 영원한 적이 없다.하지만 이건 아니다싶습니다.
한국은 체재가 달라서 이러는걸 잘한거라고 생각하는것입니까?
중국에 머리굽히고 천여년 살고,그담엔 일본에 먹히워서 50여년살고
이젠 미국에 쥐여서 60여년...
참 이렇게 사는데 질리지도 않습니까.아님 넘 오래 허리굽히고
살아서 이젠 고정되여서 허리 펼수없는것입니까???
이만큼 자부감가질만하게 경제가 발달했으면 좀 자신심가지고
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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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들의 글인데,, 시사에 조금 관심있는 한족들도 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중국의 지도부들도 실상 별반 다르지 않구요..
조선족이라 해서, 사고가 지나 한족과 전혀 다르지 않음을 생각해볼때, 그들이 뭔 생각하는지 알수 있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