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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01 00:52
[중국] 중국 경제 이미 그 기능을 다해가고 있다.
 글쓴이 : 그럼그렇지
조회 : 5,526  

밑에 ㅉㅉㅉㅉ 가 올린 아주 단순 간략한 글을 봤는데,
현실 인식과 매래 예측이 이렇게 어두워서야...

최대한 간단히 얘기해 주마.

지금 세계 경제는 장기침체에 접어들었다.
신자유주의가 용인받았던 고성장 저물가 시대는 이제 끝났다.
그걸 뒷받침하면서 고속 성장한 것이 중국 경제이다.
즉, 중국 경제가 저임금 노동력으로 대량생산을 해서 세계의 공장 역할을 한 덕에 세계 경제가 2000년대 초중반까지 고성장에 저물가 시대를 구가했던 거다.
(여기서 고성장 저물가라는 건 서민 체감 경기가 아니라, 수치상 비교해 볼때 성장율에 비해서 물가가 쌌다는 거다.)

그런데, 세계의 공장 중국의 저임금 대량생산이 물량 과다를 초래해 과잉공급으로 생산에 배해 소비가 위축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즉, 아무리 서구 선진국 사람들이 돈이 많아도 필요한 물건이상을 구매할 만큼의 욕구는 없으며, 그럴 돈도 없었다.
그러니 중국 내 생산량을 줄일 수 밖에 없다.
그게 2000년대 중반이다.
이때부터 중국의 고성장에 제동이 걸리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이미 나오고 있었다.
(물론 중국 자신들과 한국의 일부 중국 투자?!투기?!꾼들은 이런 분석과 전망을 폄하하기 급급했지.)

그리고 미국에서 리만사태가 터지고 현재까지 유럽의 금융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거다.
당연히 미국에서는 2007년 후반을 기점으로 소비가 위축받기 시작했고,
지금은 유럽에서도 마찬가지다.
물론 중국은 계속해서 전세계가 필요한 물품을 생산해 내지만,
이젠 그 생산량이 정말 필요한 양만큼으로 줄어들어 가고 있는 거다.
이제 더이상 무한 과잉생산을 할 수가 없는 단계인 거다.
당연히 그전까지의 성장율에 필적할 성장율을 내지 못한다.
(이미 그러하다고 다들 자료를 제시하고 있지만, 오로지 중국만 아니라고 우기고 있다.)

거기다가 현재 중국은 무슨 배짱인지 부동산 버블을 받치기 위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고 있다.
중국 내에서도 실질 소비 능력 인구가 6천만명 뿐인데, 비분양 아파트 물량이 6천4백만채에 이른다.
이 미분양 물량은 더 늘어날 것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이제 더이상 공장에서 만들어 낼 수 있는 공삼품의 양은 한정되어 있고(세계 경기 침체로),
중국내 삶의 질 향상 욕구로 임금 상승이 이제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어서 이미 유럽 일본의 기업들이 중국 현지 공장을 철수하고 있다.
그래서 과거와 같은 대량 물량을 생산해 낸다고 해도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제품의 가격을 예전처럼 저가로 해외에 팔수 없게 되었고, 인건비로 인해서 예전처럼 싸게 만들수도 없다.
때문에, 경제성장율 10%라는 수치를 유지하기 위해서 소비도 못할 건설시장에 노동력과 돈을 퍼붇고 있는 거다.

그런데, 중국이 인구는 공식 13억 5천이라지만, 실제 중국에서 소비 인구는 상위 6천만명이 맥시멈이고, 그 6천만명이 소비하는 제품의 절반 이상이 수입품이지 중국산이 아니다.
중위 1억4천 인구(우리로 따지면 서민)은 중국 내 생산품의 40%도 소비 못하는 구매력을 가지고 있다.
나머지 전체 인구의 98%가 넘는 11억 이상은, 농민공 등으로 불리는 빈민들로 이들에게 중국제품의 소비력을 기대하기란 어불성설이다.

이게 현재 중국이 처한 상황이다.

중국의 예전과 같은 세계의 공장 역할은 이제 끝났다는 게 중론이고, 이미 현실로 확인되고 있다.

대충 이렇다.

물론 중국 경제는 계속 성장할 거다.
하지만, 그 성장율은 점차 둔화되어 가고 있다.
10%에서 8%로. 그리고 6%로. 다시 4%로....... 이렇게.......

그런데 중국의 몸집으로 볼때 성장율이 8% 이하로 떨어지면, 그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른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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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2-01 01:47
   
좆선족 짱꼴라 새끼들 거품물고 발광할 소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요 밑에 더러운 댓글 달며 짱꼴거리겟구만 좆족짱꼴라 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좆족짱꼴라 짱꼴라 새끼들아. 이 세상에 제일 어려운것중에 하나가 통계를 바꿔치는 거다.

니들 짱꼴라들의 구역질나고 파렴치한 통계사기! 이거 전세계가 다 알거든!

근데 그 난리를 쳣음에도 붕괴 일보직전으로 치닫고 있으니 어쩔래?

고속철 중단하면 싸그리 무너진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잘됏군 짱꼴라 새끼들

좆족들 니들고향으로 언능돌아가라 이 더러운 짱꼴라 새끼들라 짱꼴 짱꼴 ㅋㅋㅋ
ㅋㅋ 12-02-01 01:55
   
중국인들 빨리 돌아가라....너네 나라로....요즘 마트만 가도 중국어...들린다.
아!~~~ 짜증난다.
건빵 12-02-01 02:06
   
망하든 말든 상관은 없지만 안망하면 좋겟은데
헤밀 12-02-01 03:31
   
ㅉㅉㅉㅉ 요넘을 모르시나 보내요 ㅋㅋ

동아게 네임드입니다. ㅋㅋ 비로긴으로도 쓰고 그러는데 어느세 11이네 ㅋㅋ
버 기 12-02-01 04:48
   
글 잘읽었습니다.
중국이 부동산 거품이 꺼지고, 경기가 침체되면 수출 위주의 경제를 운영하는 한국 또한 타격을 받지 않을까? 염려되네요.
투루디 12-02-01 06:25
   
ㅉㅉㅉㅉ에 ㅉ가 짱꼴라를 얘기 하는 건가요..??
발렌티노 12-02-01 09:26
   
공감.

제가 잘못기억하고 있는 거일 수 있는데 지금 중국gdp 성장 절반 이상을 건설업이 메우고 있음
백두산 12-02-01 11:24
   
근데 중국은 그래두 우리가할수없는 위기대처법이 이씀.. 솔까좀 부럽기도 한건데.
바로 엄청난부채에대해 채권자들부채를 정부의 무대뽀로 무효화시킬수있다는거..
민주주의국가에선 국가근간을 흔드는거라 불가능하지만 중국은 할수있다는거
즉, 은행,금융기관만 작살내는게 아니라 여기에 돈모아 저축해놨던 일반인들의
돈(채권)도 무효화시켜 없던걸로함.. 

물론 이렇게하믄 엄청난 저항이 일어나야정상이지만. 중국인민들의 노예근성특성상
그럴가능성은 없구  그러더라도 천안문때처럼 탱크, AK동원해 수만명 시범케이스로
작살내면 조용해짐..중국정부는 이런 극단적 해결책이있기에 오늘도, 내일도  부동
산을 비롯일을 벌일것임.
올ㅋ 12-02-01 12:34
   
태클은 아니구요 중국에희토류가 많기때문에 저번에 일본이 깨갱거렸잖아요...중국이 희토류 가지고 깽판치면 또 문제가 발생할것 같은데;;
1010 12-02-01 13:58
   
중국내 전문가들 입에서조차 중국의 현제 고성장율은 중국정부의 조작에 의한 수치라고 말을 하고있죠...
하지만 더 중요한건 워낙 덩치가 큰 나라이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보다 쉽게 무너지거나 그럴일은 별로 없습니다...
과거를 보더라도 그렇고 역사는 되풀이 되기 때문에 우리는 그저 경제적인 협력으로 우리가 챙길수있는 부분이나 열심히 챙기면 그만... 그리고 더 중요한건 지나친 대중국 무역 의존도를 좀더 다른나라들로 세분화시켜 대외 충격을 줄여나아가야 합니다...
다문화 꺼… 12-02-01 14:14
   
행동하고 실천하는 반 다문화 카페                    http://cafe.daum.net/antimulticulture
Assa 12-02-01 15:15
   
그래서  지금까지 번돈으로  고부가가치산업만든다고  기업사냥나서던데  그렇게해서  뭐가대냐? 경험이  잇어야 ㅋㅋ
napoleon 12-02-01 15:56
   
결정적으로 중국이 취약한 것은 다들 알고 있겠지만....

투표로 정권을 교체 할 수 가 없다는 것이다...

과연 기득권을 쥔 공산당,군,경찰 간부들이 쉽게 그 방향성을 틀 수 있을까?

저번 전국 인민 대표자회의 때 발표한 양극화 완화...이런거 다 알고는 있지만 실행에 옮길 수 있을까?

중국은 정치는 중국 공산당 독재지만 경제 성장 하나로 전 인민을 구슬려 왔는데....

먹고 살기가 어렵고 빈부격차가 넘 심하고 부정부패가 극에 달하면? 그리고 그 페러다임을 바꿀

투표할 권리 조차 없다면? 그건 당연히 곪아 터지는 수순 밖에는 없음....

그리고 역사적으로 한번도 기득권층은 그 권력을 아래 사람들한테(농민공) 그냥 나눠준 경우가 없었음...

그 권력이 너무나 달콤하기 때문에....ㅋㅋㅋ
새우장 12-02-01 15:57
   
ㅉㅉㅉㅉ 이 인간한테 또 낚이셧네
알럽뮤직 12-02-01 16:46
   
한계가 있긴 한듯...
ㅇㅅㅇ 12-02-01 18:13
   
좃죽이나 짱깨들이 아직도 망상에 빠져 산다면 우리야 좋은거지뭐.

우리는 빨대 꼽고 단물만 쪽쪽 빨아먹다

버릴때쯤 되면 가차없이 버려버려야지.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밟아주고 말이야.
장인의언어 12-02-01 19:57
   
중국 부동산 버블이야 누구나 알만한 사실이긴 한데 문제는 중국이 전세계 건설용 원자재를 빨아들이는 믈랙홀 같은 존재라는게 요점.. 이거 한꼐 까지 올라가서 버블 터지면 전세계 xx률 꽤 늘듯..
나가라쟈 12-02-01 21:04
   
중국 경제가 우려스럽다는건 점차 확인되고 있는것 같은데...사실 걔들이야 피똥을 싸든 말든 상관 않지만 중국과 상당히 밀접한 관계에 있는 우리 경제가, 정확히 말하면 서민경제가 받을 타격이 상당할것 같아 걱정일뿐입니다.
최강이다 12-02-02 10: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랄하고자빠졋네

앞으로 중국 시대가 온단다

중국 여행은 제대로 해보고 말하는거냐??

개 븅신같은 경제분석가 나셧다 ㅋㅋ
     
푸헐 12-02-02 15:06
   
차이나 시대가 도래하려면

국가 시스템부터 고쳐야 되는데

일당독재 공산주의 정치 체계하에서는 꿈도 못꾸는 현실임

후진적인 국가 시스템으론 천년 하세월

아마도 20년후에는 그저 그런나라 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됨
삽자루1018 12-02-02 18:20
   
요긴 가생이가 아닌가?
왜 이렇게 dc같은 애들글이 보이죠?
욕과 비방이 너무 난무하는데?
그리고 짱께들은 좀 출입시켜주지 말아주셨으면..
holeheart 12-02-03 04:52
   
맨위에 댓글 뭐임.. 이상한놈 많네;; 어쩃든 저도 이 글에 공감합니다. 겉으론 잘나가는것처럼 보이지만 워낙 속이 곪아있어서.. 언제 추락하는지가 문제..
너끈하다 12-02-05 16:33
   
글쓴이분 개인적인 의견이신가요? 
일단, 한국을 예로 들겠습니다. 우리가 70대보다 소비가 많아졌죠? 중국도 내수시장 확대로 자국생산제품
자국 소비가 많아졌는데 인구가 13억이예요. 공급과잉이 생긴건 맞는데 중국 내수소비가 받쳐주고
나머지 경쟁력 없는 공장은 도태되고 있습니다. 언급하신대로 인건비도 10년전에 비해 평균 4배정도 오는거 같은데. 아직까지는 매우 싼편이라서. 노동집약적인 생산은 계속 될꺼같다고 감히 말해봅니다.

건설부분은 이게 정말 변수가 될 수도 있다는건데. 미분양률이 엄청난데도 계속 짓고 있어요.
근데 가격은 안 떨어져요.2년전부턴가 일가구 2주택구매시 세금을 부과하는 정책이 발표된 후
중소도시같은 경운 대체로 약간씩 오릅니다. 대도시는 워낙 버블이어서 떨어지고 있고요.

그리고 옛말에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고 하죠. 중국의 실구매력은 엄청납니다.
중국에 노동자계층 마져도 경제호황속에 여러가지 호재로 집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게 보편적인데요.
그게 나중에 계속 올라서 지금은 10년전 지은 후질근한 집도 평당 150만원정도는 하니깐요.(중소도시기준)
나도 몇명인진 모르지만 대략 대도시 인구의 절반은 실구매력이 있다고 가정하에 계산해봐도
6천만명은 넘어요. 대도시 인금은 이미 2백만원정도입니다.
 
저도 개인적인 의견이었지만 틀린부분은 분명히 있을꺼고요.
계속 중국쪽에 살다가 지금도 중국쪽 일을 하는관계로 본 개인의견입니다. ^^
중국에 제품 수출쪽이다보니 실구매력면에선 오류가 확실해보이십니다.
     
그럼그렇지 12-02-06 16:18
   
제 의견이 아니라 실물 경제 다루는 사람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중국 내수 소비 가능 인구는 서민층 1억4천까지 합해도 2억명입니다.
나머지 11억 이상은 소비 능력 無에 가깝습니다.

공산품이라는 것이 수명이 있습니다.
특히 중국제는 그 수명이 짧죠.
그래서 제품을 무한정 찍어내도 수명이 다한 제품을 대체하기 위해서 또 무한정 찍어내는 겁니다.
물론 이 무한정이란 것은 이제 실질 소비에 맞춰진 생산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인건비가 아직까지는 싸도 그동안 많이 올랐기 때문에 일본 유럽 기업들이 현지 공장의 수를 줄이고 나머지는 철수하는 겁니다.
이제 더이상 양적으로 늘려 공장을 돌릴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중국이 경제호황으로 노동자 계층이 집 한채씩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공산주의 정책에서는 누구나 집 한채씩 가지도록 했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겁니다.
농민공들이 고향의 집을 버리고 도시로 몰려든 이유를 생각해 보십시요.

중국 총 인구 13억 5억(공식) 중에 북경인구 1천5백만명, 상해인구 1천8백만명, 광저우인구 6백5십만명 정도입니다.
다른 내륙 대도시인구까지 합쳐도 대도시 인구가 3억 밖에 안됩니다.
즉, 그 3억 중에서 2억 정도만이 구매력을 가진 인구입니다.
하지만 본문에서 말했듯이 그 중 상위 6천만명이 실질 구매력 인구이고
나머지 1억 4천은 서민입니다.
우리나라도 서민 인구의 구매력은 상위 고소득계층에 비해서 낮습니다.
즉, 소비의 질적 가치적 금전적 격차가 현격하다는 겁니다.

서민이 한달 180만원 벌어서 식비, 교통비, 교육비, 부양비, 소비재 등을 소비하는 것과
고소득층이 한달 천만원 벌어서 그에 더해서 각종 문화생황, 사치품, 의류비, 외식비, 외산제품 등에 소비하는 것과는 엄연한 차이가 있는 겁니다.

중국의 구매력을 이런식으로 봐야 하는 겁니다.
우리보다는 그 차이의 정도가 훨씬 더 많이 벌어진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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