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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27 20:47
[베트남] 베트남녀가 주민증 받은 지 일주일만에 가출하여 잠적
 글쓴이 : 슈퍼파리약
조회 : 9,791  

http://www.mw.go.kr/front/cy/scy0401vw.jsp?PAR_MENU_ID=02&MENU_ID=0206&page=3&BOARD_ID=1004&BOARD_FLAG=&CONT_SEQ=261067&SEARCHKEY=&SEARCHVALUE=&CREATE_DATE1=&CREATE_DATE2=

 

 

우리 한국의 농촌 남성에게 시집와서 살고 있던 베트남출신의 여성이 한국국적을 취득하고나서 주민증이 나오자마자 불과 일주일만에 어디론가 감쪽같이 사라지고 잠적하여 조그만 시골 동네를 발칵 뒤 집어 놓은 사건이 있었다.

註)이 얘기는 불과 바로 며칠 전에 KBS 방송국의 텔레비전 정규 밤 뉴스를 통해서 보도 되었다.
아 마도 KBS의 "러브 인 아시아"라는 프로그램 제작 관계자 놈들 뭔가 뜨끔하고 찔리는 데가 있었을 걸... 매회 있는 실상을 그대로 보여주지 않고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하여 다문화라는 제법 그럴듯하게 포장을 하여 미담만을 방송하더니...


이러한 일(사건)들을 농촌에선 진작부터 비일비재 있어 왔으니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들 알고 있는 얘기이니 뭐 그리 놀랄 일만도 아니다. 시골에서는 베트남 여성이 갈만한데 다 찾아보고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하니까 그 소문이 널리 퍼져서 소재지의 다른 동네까지도 삽시간에 전파가 된다. 당사자의 도회지 가족들은 알아도 집안 망신이니 창피해서도 쉬쉬하니까 서울 등 도시에서는 아직도 잘 모르고 있는 것일 뿐이다.

우리 어디 솔직하게 얘기 한 번 해보자구요.

베트남이든 캄보디아든 필리핀이든 몽골이든 아시아국가출신의 지지리도 가난한 20대(스무 살이 갓 되었거나, 갓 넘었거나 아니면 스물 너댓살 혹은 스물 예닐곱의 나이이다 ㅡ 이 여성들 중에는 이혼 전력을 숨기거나 에이즈에 감염된 사실조차도 숨기고 입국하여 결혼한 여성들도 있다고 한다. 이 또한 전에 뉴스에서 보도했다)젊은 나이의 여성들이 자신보다도 스무살 이상 나이차가 나는데 왜 무엇 때문에 부모형와 떨어져서 먼 한국의 농촌으로 거의 아버지뻘 되는 남자에게 시집을 왔겠는가???

한국의 건전한 사고를 가진 20 대의 여성이라면 미국이나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등의 동경(?)하는 선진국 남성이라고 해도 그렇지 자신보다도 스물 대여섯 살이나 많은 거의 아버지뻘 되는 남성에게로 한국의 부모형제를 떠나서 사진만을 본 남자(실물을 봤다고 하더라도)에게 낯 선 타국으로 시집을 가겠는가??? 우리 그냥 보통사람의 상식선에서 생각해보자 그럴 여성들은 아마도 별로 없을 것이다. 그럴 경우에 지들 친정아버지 얼굴을 어떻게 보겠는가??? 무슨 개같은화냥년이람?

영업적으로 하는 돈 벌이에 혈안인 결혼중개업 악덕 브로커의 속임수 감언이설에 속고 현혹되어 한국 농촌남의 나이를 줄여서 소개를 한데다 오로지 사진만(몇 년 전 사진)한 장을 보여 주고 한국에 입국한 여성들도 더러 있다고 한다. 많은 수의 남성들은 돈을 들여서 출국, 현지에서 일렬로 선 여성들 중에서 하나를 골라잡은 거란다. 이거 미친 놈들의 개같은 일이 아니고 뭔가??? 사창가의 여럿 매춘녀들 중에서 하나를 골라잡는 식의 이것도 하나의 문화인가???

막상 한국에 와서 보니 젊고 잘 생긴 남자들도 많고 많은데, 사진에서 본 모습보다도 더 늙어서 쭈글쭈글한데다가 자식이 딸린(물론 아이들의 조부모가 양육하고 있으니 금방은 안 드러나니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드러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이혼남도 있고 심지어는 중증장애인과 정신병력자도 있었다고 하니 그 여성들도 속아서 결혼한 예도 있다 하겠다.

이런 게 정상적인 결혼이고 정상적인 사회이고 "OECD"에 가입한 정상적인 나라의 국격인가???
우리 한국이 아무리 꿈의 나라이고 기회의 나라이고 동경하는 나라(???)라고 한다고 해도 그렇지 이건 국격을 깍아내리는 행위이고 따라서 윤리에도 반하는 정말 창피한 일이다.

다문화라는 미사여구 포장으로 인종간의 사기결합이고 매매혼(여성의 친정에 모두들 전자제품에 얼마간의 돈을 준단다)이랄 수 있는 이 들 다문화(말이 좋다)가정 때문에 지금 우리 한국은 뛰기를 양산하고 있는 중이다. ㅆㅂ 그렇게 억지로 인구를 늘려야 하는가???
그럴 돈 있거든 한국인 가정 어린이들의 육아 의료 교육 등에 예산을 많이 투입한다면 많은 효과가 있을 것이다. 내국인에게로 시각을 돌려야 한다.

그런데 소수의 성공한 가정말고는 5년 이내 이혼율이 80%라는 통계 뉴스가 보도된 바 있다. 그리고 그들 다문화가정이 대체로 빈곤하여 이혼까지 하게 되면 한부모 가정과 기초생활 수급자 가정도 함께 증가하게 되는 것이다. 또 다문화가정의 애들은 중고교 등 상급학교로 올라갈 수록 중퇴자가 많이 나오는 것도 나중에는 큰 사회문제가 된다.

그러니 이주 여성들 중에는 결혼이 주된 목적이 아니라 애초부터 주민증만 받으면 법적으로 한국국민이 되니 모르는 데 도망가서라도 합법적 체류자로 적당히 돈좀 벌어서 자신의 고국에 돌아가서 자기나라 사람 남편만나서 살려는 속셈으로 한국의 농촌남한테 위장결혼을 한 것이다. 그 이주여성들은 이미 자신의 친정에도 금전적인 많은 도움을 받았고 하니 몸만 쬐끔 거시기했지 소기의 목적을 이룬 것이니 전혀 손해가 없는 것이다.

고릴라같은 여자애들한테 돈 쏟아 붓고 장가 한 차례 잘 못 들었다가 우리 농촌남들만 그야말로 국 쏟고 냄비 데이고 한마디로 신세 왕창 조진 꼴이 되었고 우리 한국으로 봐서도 요즘 국익 국익 하는 데 이건 분명한 국해(國害)이다.

일부의 국제결혼 농촌남들이 나이 어린 신부를 맞게 된 걸 마치 자신의 능력이 출중해서 그러기라도 되는양 자랑삼아 여기는 놈들도 있다고 하던데 쯧쯧 이 놈들 창피한 줄을 알아야지. 재산이라고는 개뿔도 없고 전문직업도 없으면서 아무 일이라도 남보다 더 열심히 해야지 그렇지 아니 하고 술로만 사는데 어느 한국인 규수가 시집을 오겠는가???

실제로 이렇게 잠적하고 도망을 간 이주여성들이 한국가정에 있을 때부터 휴대전화를 이용하여 자신의 나라 남성(혹은 옛 애인)들과 끊임없이 수시로 연락을 주고 받다가 주민증 받자마자 아무런 사유없이(?) 가출하고 잠적해서는 자기 나라의 남성에게 가서 살림하는 사례가 있었다. 휴대전화 사용처를 확인하면 쉽게 알 수 있는 일이다. 이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건 아니고 경찰이 실종사건을 수사하면서 밝혀진 것이다.

그런 이주여성들은 모조리 검거해서 한국국적을 빼앗고 강제추방이라도 해야 한다. 그런 여성들이 어떻게 한국인이 될 수 있는가??? 현재의 실정법에 문제가 있다면 고쳐서라도 처벌하라!!!
대한민국이 글로벌 호구나라인가??? 위정자양반들! 정치를 좀 똑바로들 하세요.

이 런 일을 당한 농촌남은 모든 것(얼마 간의 금전)을 잃고 삶의 의욕마저 없어져서 거의 폐인이 되다시피 한다는데 지금, 아니 벌써부터 이미 농촌에서는 이러한 일들이 비일비재 발생하였다는구만. 알만한 사람은 다들 알고 있는 데 방송에서만 이번에 보도한 거지. 여기서 또 문제는 우리나라는 속인주의(미국은 속지주의)이기 때문에 잠적한 이주여성(이미 한국국적)이 어떤 국적의 남자든지 간에 둘 사이에서 아이를 낳게 되면 그 아이는 검둥이든 고릴라처럼 생겼든 자동으로 한국인이 되는 것이다.

이런 이주 여성들이 도망가서 잠적을 하게 되면 찾기란 매우 어렵다. 한국에는 이미 대단히 많은 수의 이주여성들이 와있다. 한국에 아시이출신국 불법체류자가 얼마가 있는 지는 정확히는 알 수가 없고 다만 추정을 할 뿐이다.

적 발되었으니 말이 한국행 밀입국 기도이고 시도이지 적발되지 않고 밀입국에 성공한 케이스가 얼마나 되는 지는 누구라도 알길조차 없는 것이니 답답할 노를이다. 있는 그대로를 안 보여주고 사실을 왜곡해서 미담만을 보여주는 KBS의 "러브 인 아시아" 프로그램은 폐지해야만 한다.

우리 대한민국의 금수강산 땅에 튀기와 잡동사니가 득실득실하고 개판이다. 너무 단기간에 인위적으로 인구를 늘리려 하고 있다. 이러다 진짜 글로벌 호구국이 되는 건 아닌지 염려가 되다. 이주 노동자들한테 너무나 많은 혜택을 주고 있으니 그네들 나라에서는 돈을 쓰고라도 너도나도 한국에 못 들어와 환장하고 안달이란다.

동남아 이주 노동자들이 많이 모여 있는 수도권의 어느 지역에서는 강력사건(강도, 절도, 살인, 폭력, 한국인에 대한 성폭행 등)이 매일같이 끊이지 않는다는 뉴스도 있었다.

우리 모두 함께 고민을 하고 해법을 찾아야만 할 시점이 된 것이다.

 

..........................................................

매매혼을 국가에서 부추기는 나라는 한국뿐입니다..............언론은 선동하고 정부는 지원하는 기막힌나라가 한국이죠
여자를 줄세워놓고 골라잡아 천원하는 매매혼을 .....아름다운(?) 다문화라고 사기치는 나라가 대한민국

 


...................................................................................................................................................

 

왜 유럽의 주요국가들이 이렇게 다문화정책 실패를 선언할까요?

뒤늦게 다문화에 미친 한국은  마치 늦게 배운 도둑질 날세는줄 모르는 꼴입니다

 

유럽의회도 "다문화주의 실패론" 동의 (2011.02.17)...............기사원문보기/클릭

사르코지 프랑스대통령 "다문화정책실패선언" (2011.02.11)...................기사원문보기/클릭

캐머런 英총리 “다문화주의 정책은 실패”했다 (2011.02.06).............기사원문보기/클릭

독일총리 메르켈 "독일은 다문화사회 구축에 완전히 실패했다 (2010.10.17).......기사원문보기/클릭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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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12-01-27 21:31
   
박노자란 러시아계 유태인인데 코스모폴리탄이라면서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해서 한 때 좌빨들의 우상인 된 시간강사가 있었죠?  살기는 노르웨인가 산다던데. 이 인간이 대표적인 일빠에 짱깨빨이라서 요즘은 인기가 떨어진 모양입니다만 ^^

도대체 이런 인간 국적 취득 후 반국가행위를 하는 자 국적을 왜 유지하고 있게 하는지
뜻있는 보수층에서 말이 많은 적이 있습니다.

선진국의 경우. 후진국은 아예 허용도 안하더군요. 인권이 발달했다는 선진국의 경우
저 정도 행위를 한다면 물론 지금 위의 내용은 결혼 사기에 속하니
제대로 법치만 이루어 진다면 해결될 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이 놈의 나라는 법이란 것이 그 곽놈현이 벌금형과 박명기 징역형에서 보면 알수 있지만

판사란 새끼들이 전부 신급 위치를 누리더군요.

지 꼴리는 대로 판결문 작성하고 망치 두둘기면 끝....

^^

이런 개같은 세상.
     
슈퍼파리약 12-01-27 21:32
   
동감
     
444 12-01-27 21:34
   
흥분을 하다보니
중요한 구절이 빠졌네요^^

선진국의 경우 저 정도 행위를 한다면
바로 국적박탈에 들어가더군요.

어느 정신나간 나라가 반국가 행위를 하는 귀화자 국적을 유지시켜 줄가요?

지금 대한민국이 바로 그렇습니다.
관심이 없는 건지...
눈치를 보는 건지.
하긴 경찰이 폭주족 고삐리들이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인터넷에 올린다니
그냥 풀어준다는 정도니...
이게 인간들 사는 세상인지?

이 모든 게 전부 놈현탓일까요?
아니면 종북좀비 때문일까요?

아니면 가카 때문일까요? ^^
     
12-01-27 21:46
   
그사람 행동에 대해 반국가 행위라고 규정하고..기준이 뭔지도 모르겠지만
국적 귀화자가 다수의 의견과 다르게 자신의 주장을 펼친다고 추방하자고 하는 마인드가 좀 이상한 듯
     
술먹고니킥 12-01-28 02:26
   
아??!! 한걸레 신문에 글 쓰던거?
맨날 파업하라느니 사회에 불만을 표출하라더니 하던
러시아넘??박노자~~ㅋㅋ
12-01-27 21:38
   
넓게 통틀어 쉽게 말하는 다문화..... 너무 포괄적이고 애매모호한 사용임
거기에 나오는 부작용에 대해
한쪽은 돈 되니까
한쪽은 인권적 측면에서 접근하는건데
서로 동전의 양면을 보고 있는 듯

실상 국내사정을 잘 세분해 보면 국외인을 최대로 유입시켜 이용해서 국내서민 갉아먹기인데

결국은 외부에서 사람이 올수록 (부담이 더 맞겠지만)피해는 전체가
특정층에는 커질수록 이득이 되는 구조
이 시스템을 제대로 파악하고
돈이 관계되는 쪽에서 집요하게 벌이는 행위를 제어하지 않고는 다 헛소리가 될 뿐
부작용을 가장 크게 하고 통제가 안되는 주 원인 큰 구멍을 막아야지

여기서는 왜 다문화라는 애매모호하고 소모적일 수 밖에 없는 포괄적 단어를 써서
커질 수 밖에 없는 담론에 초점을 두려는지 모르겠네
dd 12-01-27 21:46
   
다문화로 위장한 매매혼과 외국인력수입으로 기존 한국국민 중 확실히 이익을 보는 사람은
1) 할 줄 아는 게 인건비따먹기밖에 없어 인건비따먹기에만 열을 올리는 한국자본가
2) 한국사회에 어떤 비용을 지든 전혀 상관하지 않고 수수료와 정부지원금 따먹기에 혈안이 된 외국인브로커단체들

위 사람들이 "이익은 사유화하고 비용은 사회화"하는 탓에 나머지 한국국민은 대대손손 유무형의 비용을 치러야 함.
한국정부가 이러한 "이익의 사유화, 비용의 사회화"를 막지는 않고서 오히려 방조하는 것은 큰 문제.

이러니 한국/대만이 1990년대 중반 이후 사이좋게 나란히 1인당 지디피, 소득이 정체.
자본가들이 생산성을 높여야 경제성장하는데, 한국/대만은 "선진국의 절반도 안 되는 국내임금을 기반으로 선진국에서 수입한 부품/기계를 싸게 조립해 수출하는 경제구조"를 유지하고 있기에, 1인당 지디피가 선진국의 절반 이하 수준에서 15년 이상 정체.
1인당 지디피 
1996년 한국 1만3천 / 대만 1만4천 (영국, 스페인, 호주, 뉴질랜드, 이스라엘 2만 달러 이하)
2010년 한국 2만    / 대만 1만8천 (호주 5만, 영국, 스페인, 뉴질랜드, 이스라엘 3만~4만대)

베트남에서 매매혼으로 문제 일으키는 나라 1, 2위가 대만, 한국.
1인당 지디피가 정체하니깐 PPP를 들고 나오고, 소득수준에 비해 도시미관이 떨어지고, 중국에 대한 경제의존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등, 한국이 대만을 닮고 있음.
그나마 대만은 150년~70년 전 이주한 한족이 대만섬의 원주민인 고산족을 오지로 내쫓고 주인 행세하는 곳인데 한국은 뭐하는 건지...
한국보다 100배 넓은 영토에 백인이 와서 원주민 내쫗고 주인 행세하는 호주, 캐나다, 미국도 한국처럼 무분별하게 외국인 이민을 받아들이고 국적을 주지 않는데.
잔향 12-01-27 23:00
   
민증 말소 고고~~!!에혀 답답하네요
ㅁㅁㅁ 12-01-27 23:39
   
그저 어리다는 것에 조아서 헬레레 거리던 병진들의 자업자득..
니드리 동남아 창녀뇬들과 결혼하든 모하든 상관안하는데..해도 니들이
거기가서해 니들이 동남아로 국적변경하구..  그저 어리다는 것에 조아서 헬레레 거리던 병진들의 자업자득..
니드리 동남아 창녀뇬들과 결혼하든 모하든 상관안하는데..해도 니들이
거기가서해 니들이 동남아로 국적변경하구..
신고포상제 12-01-27 23:39
   
총선과 대선이 있는 올해는 불체자 신고포상제가 관철되는 해가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qwetrt 12-01-27 23:46
   
세상에 한가지문화 다인종국가나 한가지문화 다민족 국가는 성립할 수 있어도 다문화 다인종국가는 성립할 수 없다. 필연적으로 서로 다른 문화간의 충돌을 야기하기 때문에 국가정체성으로 성립이 불가능하다. 우리가 이민자들을 받아들여야 한다면 모국에서의 문화나 사고방식을 버리고 철저히 한국문화에 종속되도록 유도해야 한다. 전통과 말, 글, 공공예절, 역사를 가르치고 거기에 순종하고 적응하는 사람만 이민자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이야기다.
ㅁㄴ 12-01-27 23:51
   
다문화 혼혈정책의 재앙은 혼혈인종의 문제가 아닌거죠. 혼혈외모는 오히려 좋을수도 있다고 보네요. 한국인들이 인종적으로 우월하다고 전혀 보지 않기 때문에..

진짜 문제는 혼혈들은 정체성 역사가 없다는 거에요. 조상들이 피부색이 다른데 반은 혈통이 다른데 역사의식이 생길리가 없죠, 민족은 역사를 공유하는 집합체에요. 역사를 잃어버리면 민족은 해체되는 거지요,콩가루 난장판 소속감이 없기때문에 한국에 아무런 책임감도 느끼지 못하고 깽판치는게 일이 되는 거지요. 서로 죽이고 죽고..이게 혼혈사회의 무시무시함이죠. 남한은 이미 해체중입니다. 50~100년후면 남한은 사라질겁니다.
ㅁㄴ 12-01-27 23:56
   
다문화 혼혈사회는 삼성과 재벌들이 원하고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거라..막을 방법은 없다고 보네요..삼성을 재벌을 해체하기전에 불가능. 더구나 민주통합당은 한나라보다도 다문화에 더 열성적이라 다문화 혼혈사회는 이미 결정된겁니다. 이정희같은 여자는 다문화의 화신이다시피 하고..이젠 싫으면 이민가거나 맏아들이는 수 밖에 없군요..

갠인적으로 일본에 남한 아이돌 수출도 정체성 파괴의 일환이라고 보네요.

남한 지재층들은 지금 남한을 해체중입니다.
     
dkdk 12-01-28 00:12
   
이정희 저주길넘...일본순사 조상을 독립군이라 사기쳐서 국회의원된넘인데
아직도 설치고 있나요?  김의선, 신기남...  민통당에 악질 친일부역자후손들이넘쳐남
더 기가막힌건 전부 조상이 독립운동했다 사기쳐서 구케의원까지 되었다는
증말 역사바로 세운다는 게쉐리들은 모하는지??
          
ㅁㄴ 12-01-28 00:20
   
이정희는 여자에요. 한나라도 다문화 주도하긴 매한가지임.쇼하지 말길..
               
dkdk 12-01-28 01:04
   
놀구있네...여자라 가르쳐줘서 너 똑똑하다..등신아 이정희 검색이나 쳐해봐
이줍짠게 쉴드치려 G 랄하지말구.
조화17 12-01-28 08:36
   
굉장히 극우익적인 게시글과 댓글들만 가득하네요.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성내기만 하면
옆의 우끼끼 섬 원숭이랑 뭐가 다른지...
이건아니다 12-01-28 17:43
   
얼마 안 되는 재벌일가들을 위해서 다민족국가로 가야하고 결국에는 나라의 정체성이 무너지고
국가의 존립마저 위태로워지는 건가....
칼로 흥한자 칼로 망한다더니 재벌로 일어난 국가는 결국 재벌로 망한다...????
아무리 재벌들의 수출주도로 나라경제가 좋아진다고는 하나 그들의 배를 불려주기 위한
망국적 다문화는 정말 막아야 한다.
푸른바다 12-01-28 21:58
   
제제하는 법도 나와야 할 듯 합니다.
좌익척결 12-01-29 19:13
   
다민족다문화 찬성하는 놈들이 대기업을 왜 걸고 넘어지는지 답답하다 아주 징그러운것들 대기업에서 다민족답문화 선동하면 좌파에서 다민족다문화 반대를 외치면서 다민족다문화 하자는 놈들 암살하고 때려죽이고 쳐죽이고 하는게 좌파가 할일인대 왜 좌파들은 자기들이 해야할일을 왜 일부러 안할까 이해가 안간다

대기업이란 약발이 떨어지면 어떤 단어로 물고 늘어질까 굼궁하네
강오동 12-02-02 22:45
   
국제결혼하면

송금문제가 가장크지.

 
송금 송금 송금 송금 송금이혼


일정한 수입이 없거나 ,있어도 쥐좃만큼 버는 무능한 놈이.

나잇살 40~50 쳐먹은 색히가 조꼴린다고 -교양있는 말로 번식의 욕구를 참지 못하고,

중국,동남아  창녀  -교양있는말로 도둑년

 돈주고 사오는 그 순간부터

비극의끝으로 가고있었던 거지.
강오동 12-02-02 22:45
   
남자 경제능력없으면 외국인신부 바로 도망치고

경제능력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송금 송금 송금 송금 송금이혼

 
 국제결혼 하는 남자 ..당연한 이야기지만 한국여자도 못꼬시는 병진이 오죽하겠냐?? ㅋ

이건뭐 동정의 여지도 없자나

조꾸레한 지인생 더 조꾸레하게 만든ㅋㅋㅋㅋㅋㅋㅋㅋ
좌익척결 12-02-06 17:43
   
우리나라는 진정한 좌파가 없어 박노자같은 인간 암살하는건 좌파가 해야 할일인대

좌파들이 자기들 해야할일을 일부러 안하잖아

일본에선 우파들이 외국불법체류자들 추방해야 한다고 말하면 좌파들이 외국인불법체류자들 추방해야 한다고 스스로 말을 한다고

근대 우리나라 좌파쓰레기들은 일본좌파들처럼 자기들을 해야할 일을 일부러 안하잖아

우리나라 좌파쓰레기들은 불법체류자들 추방해야 한다고 말하면 좌파들이 나사서 추방하면 안된다고 헛소리 하면서 외국애들 추방시킬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일부러 반대하면서 가로막잖아 그러니 좌파들 다 쓸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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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8 [기타] 동남아 X국 출신의 교활한 놈! (7) 슈퍼파리약 03-03 3806
2537 [중국] 중국의 미래는 선진대국입니다. (20) 바람의점심 03-03 4646
2536 [일본] 일본의 부동산버블로 보는우리의미래 (10) 바람의점심 03-03 4713
2535 [기타] 매매혼을 옹호하고 안하고 전에.... (14) 한일우호 03-03 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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