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daum.net/antimulticulture

--  반 다문화인  모여라

정말로 저 내용이 사실이라면 심각한 문제입니다.

미국조차도 1명이 미국국적 땄다고 해서 저렇게 10명 가까이 가족초청하게 허용하지 않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 외국인브로커단체들이 "2050년까지 외국인노동자 천만 이상 이주시켜야 한다"고 언플하고 여론몰이하고 있는데,
유럽의 예에서 보듯, "애초에 외국인노동자 100만큼 들여보내야지 하고" 계획하고 실제로 그만큼 들여보내면 외국인이 100만큼 들어오고 딱 끝나는 거 아닙니다. 그들이 가족을 초청하고 합법체류자에 비례해 불체자가 증가하는 것까지 감안하면 애초에 정부와 국민이 예상한 이민자의 몇 배가 들어오게 됩니다.

이로 인해, 유럽이 "다문화 실패"를 선언하고 국적취득요건/불체자단속을 강화하는 추세인데
한국은 이미 일본보다 많은 외국인을 받아들인 상태에서,
인건비따먹기에만 도움되는 외국인 이주에 올인하고 이를 국민이 방치하고 있으니

한국 지디피가 괜히 1995년, 2003년 11위에서 지금 15위로 떨어진 게 아닙니다.

경제성장 = 자본투입증가 + 인력투입증가 + 생산성

90년대 중반까지 한국은 급격한 자본투입증가(즉 투자증가)와 인력투입증가(즉 생산인구 증가)를 통해 세계평균보다 훨씬 빠른 경제성장을 기록했으나
그 후 한계체감의 법칙에 따라 자본/인력투입 증가가 경제성장에 미치는 힘이 떨어지고
남은 것은 생산성 향상을 통해 경제를 성장시켜야 하는데,

한국자본가들이 인건비따먹기에나 열을 올리니 생산성이 오를 턱이 없고,
그 결과 한국 1인당 지디피는
1996년 1만3천 (호주, 뉴질랜드, 영국, 스페인, 이스라엘 2만 이하)
2010년 2만 (호주, 뉴질랜드, 영국 4만~5만, 스페인, 이스라엘 3만대)

한국과 똑같은 길(외국인력수입, 기업을 중국으로 이전하여 인건비따먹기)을 걸은 대만도
1996년 1만4천, 2010년 1만8천

이제 믿을 건...외노자 뿐.......

우리모두 외노자에게 힘을 실어줘야..............

조직적으로 경영자에게 대들고, 이권요구 및 노동환경요구 그리고 조직화하여 외노자들의 파워를 보여줘야....

난..외노자들이...강남일대를 휘젖고 다니는 그런.........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싶다........

그리고..강남대형교회근처에 이슬람사원을 지어...이슬람을 포교하고....이에 대항하는 강남개독교들을 갖은 방법으로 진압하는 파키이슬람의 저력을 보고 싶고............

이슬람외노자들이여...봉기하라........

ㅋㅋㅋ

그 때 되면 아마 반이민자 행동에 기득권쪽이 돈 좀 뿌릴 듯

아마 싸움 붙이면서 재미볼려나

이런게 역사지! 원래 인류란 이렇게 돌아가는 것임..! 몇천년전부터 중동지역 애들이 다 혼합된 것처럼 그 차례가 우리 동아시아로 넘어온 것임.. 특히 우리 한국을 기점으로.. 역사는 돌고도는것!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방글라데시와 파키스탄의 따뜻한 이웃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서로서로 인구를 늘려가며 좋은 혼혈한국을 만들어 갑시다..

진짜 투표 잘 해야 할듯..근데 다문화에 경각심을 가진 인물이 없다는게 함정

다문화와 해외 인력 수입 이 두가지는 확실히 나눠서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

넓게 보면 같은 모습일 수도 있지만
실상 국내 문제에선 다른 면이 많아서

다문화 포장이란 핑계하에 내국인 서민 죽이는 것이 현시점에서 기득권이 가장 득보는 시나리오라면

무분별한 해외 인력 수입 엄격 차단과 함꼐 다문화와 인권 보장 강화....이게 아마 지금 기득권이 가장 싫어하는 일일듯...이득 되는게 없으면서 돈 나갈게 많은 상황이라

다문화와 인권 보장 해외 인력 수입 확대이후 그들이 지금의 한국 서민보다 정치적 힘을 가지고 단결하게 되는 것을 당연히 좋아하지는 않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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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수  서민 경제    악화 의  주범      다문화  .  비정규직    몰아내자

왜 가족들 전부 데려올수 있는건데... 뭐하러... ㅡㅡ

파퀴 발글라 특유에 암내 쩔던데 사랑극복인가?

수퍼파리약님 수고하십니다^^

일단 외노자문제는 기간 끝나면 돌려보내는 것이 정석일 것 같네요.
한국여자들과 결혼한 외노자들 역시 부창부수라고...
부군의 나라로 가서 애들 낳고 사는 것이 마땅하다고 봅니다.
국내에서 남편 구하기 힘든 여인들 해결하는 방법일 듯 한데
문제는 국내에 눌러 앉는 것은 방지 애야겠죠.
이스라엘의 경우는 외노자들 들어올 때 여자 못 건들이게 계약서에 명시된다고 하더군요.

^^
그런 걸 보면 우리나라 하는 짓 보면 정말 뷀스럽습니다.
물론 국제적인 인권우세의 행태를 보면 선진적인 건 맞아요.
문제는 실상은 그렇다 손 치더라도 거의 모든 국가들 선진국이죠. 이
나름 자국민 우선주의에 입각한 알게 모르게 시행하는 정책이 있을 겁니다.
우리는 그런 정책들만 찾아서 없애 완전 무방비로 만드는
스스로 그런 것에 자위를 느끼는 인권쟁이들이 있네요?

나라가 분단되어있고 정신구조의 일관성이 흔들리다 보니
별 인간들이 다 나와서 설치는 것이 문제일 듯 싶습니다.
그래서 나라가 우파정권이 유지되어야 하는 거죠.
위에 글 쓴 분들 보면 그런 정책을 엉뚱한 쪽에 보수 우파 탓인 듯이 모는 사람들 있는데
정확하게는 이건 자칭 진보쪽에서 나온 정책입니다.
외노자 잔뜩 들여놓아서 기득권층을 무너트리자는
갬대중정부에서 시행된 정책이라는데
지금은 다 뒤죽박죽이 되어서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할지 엉망이 된 거지요

아직도 방법이 없는 건 아닌데 그냥 법치를 확실히 하면 됩니다.
범죄자 범죄행위 우려자. 등을 추방하는 건데
불체자마저도 옹호하자는 인간들이 있다면 이거 정말 복잡해 지겠습니다.

남은 건... 요즘 추세로 자리잡은 왕따죠.
모조리 갈궈서 내쫓는 것.
뭐 나찌당처럼 한방에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우리나라 추세상. 솔직히 갈궈대면 견디기 힘들 겁니다.
그래서 방송마다 다문화 홍보전이란 웃기는 정책이 남발하는 건지도 모르죠.

우리나라는 아직 빈곤층이 산재해 있고 더우기 잠재 빈공층인 북한주민들이
있기 때문에 부를 유출시키는 건 바보짓입니다.
우리 서민들 부터 일자리를 갖고 어느정도 생활기반이 닦여야
나중에 통일이 된 후 조금 나을테니까요.
즉 다문화란 정책은 그 발제한 인간들 부터 추방해버려야 합니다.
이 좁은 영토에 무슨 대단한 인재도 아닌 하층 저급 동남아 노무자들 불러다가
하층민을 만들어 봤자.
노동 효과도 없고... 그냥 사회 불안 요소일 뿐이죠.

그런 의미에서 정치적인 견해는 별도로 하더라도 슈퍼파리약님같은 우익...^^
의 활동이 꾸준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원할 필요도 있죠.
앞에 나서지 못한다면
내면이라도 슈퍼파리약님의 살충효과가 있기를 지원해야죠^^

갬대중이 아니라 놈현입니다. 소위 피섞어 ..화
아무튼 함께 노력합시다.

김대중, 놈현이 아니라 쥐명박이죠.
놈현은 외노자만 들였지만, 쥐명박은 지금 다문화를 마구 권장하고 있으니까, 둘은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있습니다.

다문화를 반대하는  초지일관  .  좋습니다.  그럼  대책은?

대책은 국녹을 처먹는 무리들이 만들어야죠!! 안그려요? ㅎㅎ
더군다나 국해우원 새퀴들은 한 번 국해우원 해쳐먹으면 평생 연금을 준다는데...그 새퀴들과 언론 10새들, 그리고 그거 찬성한 새퀴들이 해야죠!
똥을 싸지른 것들이 자기들 똥을 치워야죠~

그 똥을 싸지른 것들을 뽑아 준게 누구입니까?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뽑아줬습니다.
그게 문제겠지요 .

국민들이 똥 싸지르라고 뽑아준 건 아니지요.
국민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뻘짓한 뇌물현이 문제였지요.

아무려면 님. 누구를 비판하고 싶을때에는 제대로 된 아이디로 댓글 하세요.

무능력한 한국남자들은 돈주고 동남아여자들 사오느라 바쁘고 멍청한 한국여자들은 이슬람 불체자들 씨받이 하느라 바쁘고..정말 내가 이나라를 떠나야하는건가? 왜 내애들이 살아가야할 미래가 이다지도 암담한거지?
정말 미칠것같다..다음 대선 정말 다문화 안한다는 인간 있다면 누구든 뽑을수 있을것 같다..

진짜 심각한 문제네..ㅂㅅ같은 어린 여자도 문제지만, 그전에 본문에서도 말했듯이,
다른나라의 사례에서도 보듯이 뭔가 대책을 세워야지 정말 심각하네요..
글구 결혼까진 인정했다쳐도 남편식구들은 어케 온거며 한국정부가 허락을 했나요..??
저게 합법 인가요..??

노무현 대통령은 "한국 국민도 앞으로 눈 색깔, 피부 색깔이 다른 사람들하고 어울려 살 수 있도록
제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휴대폰 많이 팔아 먹는 시장이 세계에 있다고 하는 것만이 세계화가 아니라
사람의 피를 섞어 나가는 것도 (세계화에) 포함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장기적으로 그렇게 (피를 섞어) 나가는 것을 역사로 본다면 저항하지 말자"며 "말이 잘 안 통하고
습관도 다르고 어렵겠지만 앞으로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정말 훌륭한 대통령.......

난 다문화에 적극 찬성합니다. 
우리나라에 외국인이 정신적인 압박과 차별없이 자유롭게 살 수 있는 편안한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흑인,황인,백인 전부다 들어와서 살 수 있는 차별이 없는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은 국토가 좁다고 하지만 사실 도시외곽으로 나오면 허허벌판이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인구 2억이상도 수용할 수 있는 땅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농사져서 자급자족하는 나라가 아닙니다. 수출해서 먹고사는 나라이기 때문에 나라 전체가 도시화하는 도시국가가 되어도 불만이 없어 보입니다.
그런면에서는 인구는 아직 턱없이 부족합니다.

외국의 부호들은 미국에서 사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도시외곽에 널린 땅을 개발해서 호화저택지어서 외국의 부호들을 끌어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에릭슈미트 구글회장이 한국에 별채를 짓고 살아도 자연스럽고 불편함이 없는 그런나라가 되어지길 바라는 것입니다.

중국은 외국인이 들어가 살기는 어렵죠 공산국가이고 사형제도가 있어서... 그리고 국가도 인구를 줄일려고 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외국인이 살기에는 너무 정신이 폐쇄적입니다.

중국,일본을 향한 외국기업들이 한국에 근거지를 둔다면 국익에 도움이 되겠죠? 마침 중간에 있어 위치도 좋습니다.


우리나라는 민족주의로 단결해서 이득볼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나 있군요. 전쟁나면 애국심으로 싸울 것입니다. 그것빼곤 별로 좋은 결과가 없어 보입니다. 경직되고 폐쇄적인 느낌만 강합니다.

난 우리나라가  인종적인면에서 동아시아에서 가장 앞서가는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은 외국인이 살기에 정말 좋은 나라라라는 이미지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국익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프랑스,영국,미국은 인종간대립의 문제점이 너무 부각된거 아닐까요? 오히려 다인종때문에 영국,프랑스,미국... 등은 혜택을 본점이 많을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난 오히려 인종간 특성을 잘 살리면 오히려 그게 경쟁력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일본과 중국보다 다문화면에서 앞서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문제점들은 개선해 나가야 겠지요.

다문화정책 난 이게 미래희망으로 보이는데... 

외노자들은 우리나라에 노동력을 제공합니다. 한국인들은 공장생활 안 할려고 합니다. 그러니 외노자들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요즘 공장들도 여건이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그러니 외노자들이 한국공장으로 몰립니다. 돈도 되고 처후도 좋고 그런데 한국인들은 공장하면 안좋은 이미지 먼저 떠올리고 안 갈려고 합니다.

결국 외노자는 노동력을 수입한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많은 외노자가 없다면 한국의 공장 제대로 돌아 갈까요?
아마 경제위기까지 갈지도....

우리아파트에 영어강사 캐나다인 아저씨가 삽니다. 오토바이 끌고 다니며 나름 재밌게 삽니다. 가끔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인사도 합니다만 역시 어색하더군요. 경계심 먼저 일어납니다.  이건 잘 못된거라고 생각합니다. 똑같은 사람인데 경계심부터 일어나는 내 마음...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케이팝이나 드라마는 많은 세계팬들을 형성했습니다. 실로 놀라운 일입니다. 그들은 한국에 오기를 희망합니다.
이는 국익차원에서도 좋은현상이며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그들이 한국에 왔을때 뭔가 보이지않는 차별과 불편함을 느낀다면 그리고 외국인에 대해서 폐쇄적인 느낌을 준다면  결국 한국에선 외국인이 살기 어려운 나라라는 걸 알게된다면 더이상 한국의 미래는 없다고까지 생각됩니다.

한국인은 정의 문화가 발달했습니다. 이는 외국인들도 보고 배울 것입니다.
각 가정집에 총기를 휴대한 각박한 미국가정이나  개인주의가 만연한 유럽등에서는 정말 엄청난 매력으로 다가갈것입니다. 한국의 드라마가 세계에 인기있는 것은 바로 이 정적인 문화가 한몫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정이 그리운 모양입니다.

미래세계의 화두는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소통에서 낙오자가 되는 국가는 더이상 미래가 없다고까지 생각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인구 2억이상도 수용할 수있는 땅이라고 생각합니다 / 여기부터가 이글이 뻘글이라는걸 알려주는겁니다 ㅋㅋㅋ 와서걍 평범하게살면 누가뭐라그러냐 문제일으키니까 이런소리가 나오는거지 한심하긴 ㅉㅉ

다문화정책 할 바에야 애 낳기 운동 하것다.ㅉㅉ 그럼 향후에 문제될께 뭐 있어.

바로 위에사람 당신 외노 밀집지역가서 평생살기를 바랍니다 그럼 당신말을 이해는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거기가서 사십시오 정말 말만 저딴식으로 하는 인간들 보면 정말 열받는다
지는 피해 안보면서 피해보는사람 생각이나 하고사냐
지 편안일 하자고 외노필요하다 이런 개같은 논리 정말 역겹네

외노자  지역에  사시고  당한게  많으신가요?  님  생각하고  다르면  역겨운  논리가  됩니까?

다문화는 이상이지만 민족은 현실이죠...공산주의는 이상이지만 현실은 자본주의인것처럼. 외노자가 들어옴으로써 민족국가의 토대가 와해되고 힌두교나 이슬람이 들어와 전통문화와 충돌을 일으키면 어떻게 될까요. 혹시 들어온 돌이 박힌돌을 차내는 사태는 벌어지지 않을까요. 그동안 가꿔왔던 건전한 기풍이라던지 혹은 단일민족국가로서 만들어왔던 동원의 이데올로기가 허물어지면서 우리의 부의 원천이 와해되지는 않을까요.

헐......

외국에서 들어온 사람들이 군대 문제 등에서 우리나라에 충성할 것 같은가? 자기들끼리 뭉쳐서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지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자기를 희생할 것 같은가?
단일민족의 국가가 얼마나 좋은 환경인지 알지 못하고 스스로의 가치를 내팽게치는 어리석음은 결국엔 화가 되어 기둥뿌리가 바뀌는 처절함을 겪게 될 것이다.
값싼 노동력 쓸 때는 좋겠지. 뒷감당을 어떻게 할 것인가? 미국도 대마초 마약 만들어서 멕시코 노동자들 쫓아냈지만 다시 멕시칸들의 숫자가 늘어났다. 제 정신이 박힌 놈이라면 언발에 오줌누면서 따땃하니 좋다고 히득거리지 않을 것이다.

다문화 가정 굳이 반대하지 않지만.. 한국땅에서 자기네들 문화를 고집한다면 다시 돌아가는것이 좋을거야

다문화정책이란 건 웃기는 정책입니다.
이 시작은 아마도 조선족때문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조선족이 첨 우리 땅에 들어오면서 지나산 납든 한약같은 걸 가지고 지하철 역같은데서
노점처럼 팔아대면서 돈을 챙겼습니다.
처음에는 지나산이니까 품질이 좋을 줄 알고 그리고 동정심에 많은 사람들이
그 한약들을 샀는데 나중에 방송에서 그 한약이 품질이 형편없는 메이드인 짱개제품에
농약에 온 갖 쓰레기들로 버므려진 거라는 걸 폭로하게 되죠.
그러면서 사람들이 안 사주니까 조선족들이 차비라도 벌어갈려고 했는데
큰일이라면서 울고 불고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그러자 김영삼정부는 불쌍하다면서 가지고 온 농약을 국고로 사서
폐기처분 해 줍니다. 그러면서 돈맛을 본 조선족들이
들어와서 일을 좀 하게 해 달라면서 떼를 쓰게 됩니다.
왜냐하면 떼만쓰면 동포를 천대한다면서 울면 우리 정많은 한국인들은
조금씩 물러서면서 편의를 봐준다는 걸 알게 된 겁니다.^^
그래서 방문을 허용하게 되고 이 조선족들이 방문해서는 눌러 앉아서
불체자가 되기 시작하고 이 정책을 시행하는데 여기에 중공정부가 끼어들게 됩니다.
왜 조선족은 중공인인데 조선족만 편의를 봐주고 다른 중공 토종은 안 봐주냐?
불평등하다면서 난리를 치니 외교적으로 아주 할말이 없게 된 정부는
결국 외노자란 이름으로 개방을 하게 됩니다.
이러면서 파퀴부터 방귀 필리피노 월남... 라오스 캄보디아... 여기에 러시아...
이중 제일 환영 받은 건 러시아 암컷들 외에는 사실상....
이렇게 몰려오면서 특히 김대중 정부는 조선족들의 개방에 힘쓰는데 이건
좌빨정권이 조선족을 통해서 들어오는 빨갱이들을 옹호하는 차원이었다면
놈현정권에서는 이른바 시민단체에 국고를 지원하면서
시민단체란 것을 사무실주고 활동자금 주고 이러다보니 실적을 위해
벼라별 시민단체란 것이 다 등장하면서
국고를 빨아먹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이러면서
외노자 옹호하는 옵션까지 등장하고....
결론은 국고를 빨아먹는 것...
이 병진같은 이명박정부는...
첨에는
불체자부터 시작해서 바로잡는 듯 하더니...
떼에는 결국 항복하고 마는 비굴한 모습을 보이더니...
결국....
다시
뒤로 후퇴....

우리는 슈퍼파리님처럼...
계속 이슈화 시키고... 행동할 필요가 잇습니다.
왜냐하면
국민 누구도
다문화란 개.소리에 찬성한 적이 없거든요?

그냥 정치권에서 지들끼리 인권이니 뭐니 떠들면서 관심이 없었을 뿐인 겁니다.
이걸 관심갖게 하는 건 오직 하나입니다.

다문화 떠드는 정치인들 그런 시민단체
퇴출 운동을 하는 겁니다.

왜 참여연대가 다문화를 찬동하며
왜 전국적인 노조 혹은 노조칭 정당인 민노당같은 좌빨들이 다문화를
동조하냐는 겁니다.

원래 선진 각국 발전된 노조는 다문화 혹은 외노자 정책이란 건 쥐약입니다.
왜냐하면 노동자들에게 불리한 정책이기 때문인 거죠.
자국 노동자 임글 떨구는 정책을 어느나라 노조나 노동당이 찬성하겠으며
그러면 지지율이 떨어지는 정책을 누가 밀어 붙일까요?

이건 우리 국민이 병진인 건지 너무 순진한 건지... 착한 건지...
무슨 외국 여자 방송국 자금으로 고향 방문시키는... 러브인 아시아?
이런 병진같은 방송이 과연 전세계 어디에서 방송되는지 혹은 시행되는지...
이건 착한병에 걸린 건지...
아니면 동정심을 보여주려는 건지...

아예 그 추방된 외노자들 고향까지 방송카메라를 들고가서 사과를 하고 다니는
이런 행태는 진정 글로벌 호구짓이라고 밖에는 볼 수 없다고 봅니다.

이런 자들에게 각성을 시킬 유일한 방법은 결국 단합된 힘입니다.
잘못된 것은 잘 못된 것이죠.

워 이 나라에 2억이 살 수있다고?
방글라데시 만들일 있나요?
제정신이 박인 인간인가요?
장난치나요?
저런자들이 인터넷에서 우리 한민족을 조롱하고 있습니다.
결국 남 좋은 일만 실컨 하고.... 손해만 보고.. 결국은 조롱당하고 마는 거죠!!!!!!!!!!!!!!!!

동족 국가의 장점은 바로 신뢰성입니다.
예전 한족이란 짱개가 유민으로 유입되지 않던 시절 고대에는
도둑도 없었다네요? ^^
문을 안 걸어잠그고 살던 신뢰의 국가가 짱개들 유민이 들어오면서
도둑과 강도가 판치는 나라가 됩니다.

미국 드라마 보면 중서부 백인 밀집지구는 치안이 안정되어서
단독주택 살면서 문도 안걸어 잠그고 비워놓고 들 살더군요.

국가의 문제는 이민족간에 생깁니다. 백인은 백인끼리 그들 위치를 지위를 누리면서
살면서 절대로 흑인이나 라틴이나 다른 인종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저 노예로 그 인종을 들여왔을 뿐이고 인권의 시대인 현대에는
인종차별같은 건 금지하지만 결국 저임금 노동자로 식모로 청소부로
노동자로 존재하게 할 뿐입니다. 절대로 길을 열어주지 않습니다.
그냥 생색내듯이 극 소수만 상층부로 올라올 수 있게 할 뿐이죠.

그게 다인종국가의 인종 분란의 원인이며 이런 나라들은 미국을 제외하고는
미국은 워낙 백인종이 다수이니 당연합니다. 그들 생활 수준에 맞춰서 보여지니까요.
라틴같은 나라.... 극 소수의 정복자 후손인 스페인계 외에는 전부 극빈 노예입니다.
그들 상호 사회간 단절은... 사실 말로 표현할 필요도 없죠.

대한민국에 노예가 필요할 까요?
예전 조선시대처럼 종놈만 인구의 70%가 넘는 노예국가가 되어야 할까요?
물론 다인종이 들어와서 하층민이 될 수도 잇지만
그로 인한 국가 시민 동족 민족 상호간의
간극은 누가 메울가요?
비용이 더 크고 피해가 더 크다고 보여지는데....

우리는 정신 차려야 합니다.
이건 단순한 정치적인 혹은 좌우 논리와는 관계가 없는 민족적인
차원의 일입니다.
특히
이 부류를 놔둔채...
북한의 2천만 동포가
북괴 빨갱이들의ㅣ 폭정으로 키는 동남아보다 작은 150센티대의
그 못 먹고 마른 하지만 동포가
2천만이나 생기게 되었을 때

한마디로 끔찍한 생각이 드는 군요.
서로 누구 탓이다 하면서....

일단 다 청소하고 북한지역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것이 정상이 아닐까요?

혼란한 다문화는 동아시아의 하이에나들 중국일본에게만 좋은일을 하게 만들뿐 결국 모순이며
현실적이지 않다.
한국인의 dna는 타민족을 오랑캐 취급하는 민족이였기에 그리 쉽게 받아들이기 힘들것이다.
무엇보다 베이붐을 만드는 정책부터 해야할것이다. 그것이 올타고 본다.

외노자는 현재 필요악이라고 보시면 되요. 필요하기 때문에 버리기도 어렵습니다.
대책이 없는한 반대는 의미가 없습니다.

외노자는 필요자체가 없는 소모품이야 이 정신나간 인간아 남북통일하면 한방에 해결되는대 무슨 헛소리야 당신 대한민국에서 살고있는 대만화교기생충이지

크라바트 이명박 잘못이 아니라 노무현잘못 맞습니다 노무현이 다민족다문화 헛소리했고 불법체류자들 단속하지말라고 헛소리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남한에서 공산주의를 허용해야 한다고 정신나간 소리까지 했습니다

자칭우파 이명박은 지난 4년간 뭘한건가요. 어떻게 16명을 끌고 들어올수가 있는지 개탄스럽군요.

님 ^^

자칭 우파 이명박이 잘 못이 아니라.

이기사 자체가 수년 전 러브인 아시아 얘기입니다.

노무현때 달고 들어온 슈퍼하는 방귀와 돼지고기도 못 먹는다는 한국며느리
그리고 그걸 감시하는 새까만 방글라 시어머니 그외 조카 기타 등등
아주 난리 났던 얘기죠^^

당시는 모든 건 노무현 탓이었습니다.
워낙 무대포라서...

그 결과가 부엉이 바위 점프였던 겁니다.

누가 강제로 결혼시킨것도 아니고 그들의 선택을 존중해주세요.
가족들좀 데려오면 어떻습니까? 그게 왜 밉상인가요.
남의 가정에 이렇게 눈에 불켜고 달려드는것도 보기좋진 않네요.
한국인도 유럽,아메리카에서 성공하고 부모형제 수십명씩 동반이민 갑니다.
백인이 이민오면 굽신거리며 기뻐하고 방글라데시는 격분합니까?

지금 언론과 국책으로 이민가정 포용정책펴는게 왜일까 생각해보세요.
계속 왕따시키고 격리시키면 극빈곤층 혹은 범죄자로 골치거리만 될뿐입니다.
서구 선진국도 전부 겪었던 일입니다. 어거지로 막을 수 없습니다.
인종차별은 전세계적으로 비판받고 가장 수치스러운 행동으로 지탄받습니다.

물론 이민자들로 인해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하겠지만 한국에서 평생 뿌리박고 살아갈 사람들입니다.
분명 그들도 한국사회에 기여하고 당당하게 살아가길 바랄겁니다.  더구나 2세 3세들은 한국이 고향인
아이들이겠지요.  편협한 시각에서 보지말고 같은 인류로서 아니 이웃으로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그들의 2세 3세들이 범죄자,사회소외계층이 되지않고 세금잘내고 건강한 국민이 되게해줘야합니다.

방글라 파키놈들 실커든 백인애들은 한국에 오면 한국문화에 젖어사는대 방글라 파키쓰레기들은 이슬람을 놓지않고 살아가잖아 그러니 인간쓰레기지

윗분 얘기도 일리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한국은 분단국가라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잘못 알고 있네요 ...프랑스 독일등 유럽이 이민자들에게 관용정책을 펼쳤으나 그들은 게토를 형성하며
이슬람 율법을 현행법보다 우선시 했죠...예를 들자면 명예살인 사촌간 혼인 등 ...그리고 후진국가 단순노동자들
숫자늘어서는 답안나옵니다...얼마전 우리나라에서도 선별적 외국이민 정책을 펼쳐야 중산층 붕괴를 막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다문화는 분열입니다...현식을 직시하세요!!!!!

김치찌게에 돼지고기 들어있으면 이슬람믿는 놈들이 돼지고기 건저내고 다른거 먹으면 돼잖아 안그래

돼지고기 먹는 한국인이 이해를 할게 아니라 돼지고기 안먹는 이슬람인들이 이해를 하고 인정을 해야지 이사람아

나도 돼지고기 싫어해 소음인체질이라서 그렇지만 김치찌게에 돼지고기 나오면 돼지고기 넣지말고 김치찌게 해달라고 헛소리는 안한단 말이다 그냥 건져내고 먹으면 그만이잖아 그나라 현지국가 범과짌허 문화와예절이 먼저고 1순이야 종교의교리는 안지켜도 되고 무시해도 된단말이다

러브인아시아말고 인간극장도 보면 방글라데시남편 나오는데 방글라데시 친구들 우르르 오고 항상 같이 하더라구요
원래 그나라 문화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