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떨지지고 있는건 확실 하죠..

뭐 그래도 일본이지만... 하지만 더 떨어 질거라고 예상함..

유럽문화의 기둥중 하나인 헬레니즘에 비하면 우리나라도 일본과 같이 관계지향적인 나라입니다.
민중에 의한 자발적 민주국가가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네요.

우리도 고작 백년도 안되는 시간전엔 양반이 지배하는 시기였습니다 양반에게 상민이란 재화취급당했구요 악독한 인간에게 걸림 죽는 수도 있었습니다 뭐 그나마 일본무사의 지배를 받는것보단 낫겠지만요
반도에 위치한 우리와 섬나라인 일본의 차이입니다 임진왜란과 근대빼곤 일본의 그 이웃<한국,중국>보다 우위에 선적이 거의없죠 일본에선 튀어도 갈곳이 없으니 이웃에 폐를 끼치는걸 꺼리는게 문화가되었더랍니다 그리 교육받은거죠 그리고 태클까진 아니고  ^-^; 민도란 단어보단 국민성이란 단어가 적합하겠군요 한자상의미로 봐도 민도란 단어는 적합하지 않은 단어입니다 아마도 일본에서만 쓰이는 단어일거에요

ㅇㅇ 민도는 일본의 천황이 백성들에 대한 충성도의 잣대를 가리킬때 쓰는말이라 들었습니다.

몇몇분들 중세조선 사대부를 자꾸 현대시각으로 평가하는 오류를 보이시네요
인류초기의 타종족집단학살도 현대시각으로 평가할거같군요.  비교는 비슷한시대, 비슷한문명
끼리 비교해야 이치에 맞죠

조선의 지배층인 사대부는 산업혁명이전 서양보다도 더뛰어난 지배계층이었습니다.
물론 신분제다보니 일부사대부는 권한을 남용해 피지배층을 착취하긴했었도 그건 전세계
아니 인류모든 계층사회에도 있죠..심져 선진국이란 미국,유럽에서도 지금 더 살벌하게
이뤄지고 있구요 수단이 칼과,무력에서  돈과법으로 바뀌었을뿐 오히려 중세보다 더심합니다.

조선양반들이 대단한건 스스로 자율,통제,자기수양 이란 당시 다른나라, 서양에도 없던 강도
높은 지도자로서의 덕목을 스스로 강조하구 실천하려 노력했다는겁니다.. 왜넘처럼 자기기분에
따라 길거리에서 즉결처분으로 사람을 난도질하지도 않았구,, 서양처럼 고문,화형을 하지도 않
았습니다..다만 서양이 산업혁명으로 새로운 사상의 패러다임을 이루면서 상대적으로 조선시스템
이 떨어졌던겁니다..

전범들의 후손들이 정치를 하고 그 후손들에게 왜곡을 가르치고... 그 후손들은... 자신의 조상말만 믿고...
우리와 피터지게 싸우는 꼴이 참... 안타깝네요..

남말할 처지가 아닌데 웃기는 글이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그 자발적이는 게 도대체 뭐요? 우리나라 사람이 규칙 지키면 그건 자발적인 것이고 타국인이 그러면 사회적 강제 때문이다?? 그렇게 자발적이라서 각종 범죄율이 일본보다 수 배는 높습니까? ㅋ 외부의 강제력(법)이 없으면 누가 살든지 거기는 무법천지가 되는 것이라오. 인간의 천성이 선하고 자발적으로 정의를 지켜서 사회가 굴러 간다는 그런 허무맹랑한 소리는 하지 말기를....

예전에 악행으로 모은 부때문에 버티고 있지만...곧 망할겠죠...

한국은 일본을 그냥 쉽게 넘어오게 하면 안됩니다.

야쿠자를 낀 다단계나 사채/대부업 그리고 각종 건설업으로 한국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심해진다면 야쿠자가 한국을 먹게될수도 있습니다. 지금도 어딘가에 많이 있습니다.

알만한 사람은 알것인데.. 막지못하죠 한번 발 들여놓으면 막지못하는게 한국나라의 속성입니다.

앞으로 한국은 외국자본과 외인 노동력으로 사회전체가 혼란스럽고 그리고 국내 토종한국인의 수는

점차 줄어들어 외인의 나라가 될것이라 추측합니다. 예상보다 더 빨리 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해결책은 한국인들의 일자리가 제일 중요하며 그다음 한국인과의 결혼이며 자녀도 2명정도 낳아야합니다. 그리고 육아정책과 교육 사회전반적으로 아기부터 체계적으로 안전망을 만들어야합니다. 그리고 사회  취약계층의 자활과 생활 개선치유시스템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다들 알겠지만 돈이 들어갑니다.
개발도 개발이지만 더 중요한건 그걸 유지하고 발전시켜나가야할 인력과 인재입니다. 다음 대통령은 그런 대통령이 되었으면 합니다. 자국에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대통령이 였으면 합니다. 그리고 개발보다는
인력을 키우고 발굴하는 현실적으로 정책을 폈으면 합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해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