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0-12-06 16:57
[일본] 두 얼굴의 일본...
 글쓴이 :
조회 : 8,320  

베트남 사람이 올린 것으로 보이는
두 얼굴의 일본인..

유툽에서 퍼왔어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카쿠 10-12-06 17:40
   
아 이것 좀 그만..
볼때마다 심장에 안좋아요... = =
     
저녁 10-12-06 18:07
   
전 카쿠님 댓글땜에 안봣는데;; 무슨영상인데요?
          
그런데 10-12-06 19:02
   
731부대의 생체실험장면이 포함되어있습니다.
한국사람이라면 한번쯤 봤을 장면들입니다.
10-12-06 21:26
   
제목은 왜 anti snsd vietnam 이죠?
일본 10-12-07 10:41
   
일본... 소득수준에 비하면 한국여성들이 성형수술받으려고 몇달을 돈을 모아서 성형한다는걸 듣는다면 코웃음칠듯... 그만큼 간단한...

 일본에 미녀가 많다고 하는데.... 한국은 따라가지 못할정도로 성형대국....

 다만 일본인들은 숨기길 좋아하죠...특히나 자기의 치부가 될만한 일은...

 성폭행사실도 숨기고 성형사실도 은폐하고...자신들의 범죄도 최대한 은폐하고... 731도 다른나라에서 파헤치지 않았으면 역사속에 묻혔을듯.

 이에 반해 한국은...까발리는것을 워낙 좋아해서.... 지들입으로 성형했다고 깔깔거리니(얼마전에 강심장에 성형했다고 깔깔거리던 남자녀석만 봐도) 외국인들 시선에는 한국이 성형대국으로 비춰질밖에..
     
일본2 10-12-07 22:00
   
바로잡습니다..일본에 미녀가많다고 하는데-->일본에 추녀가많다고하는데
BehindTheArc 10-12-09 20:43
   
방송 프로그램의 추세도 문제입니다.

연예인이라고 그런거 밝히고 싶겠습니까
시청률만을 위해 자꾸 구성을 그렇게 해가니까 문제지요.

솔직히 저도 성형한 여자 싫어합니다만
성형했다 쳐도 밝힐 의무는 없습니다. 자기 맘이죠.
강심장같은데서 옛날 사진 까발리는데
솔직히 자기 옛모습에 자신없는 사람은 거기 나가고 싶겠습니까

과장과 억지로 고 시청률 달성 --> 그 예능프로에게 권위와 힘이생김 --> 인지도를 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그 프로에 출연

이런 쳇바퀴가 계속 돌게 되고있습니다.
솔직히 이제는 우리나라 시청자만 보는것도 아닌데
방송 제작진에게 각성이 필요하다 생각하는바입니다.
난나나 10-12-10 22:46
   
저렇게 영상이 돌아다니는데도 역사왜곡에 한창이 쪽국놈들....
진짜 지겨운 놈들이다.
박사 10-12-12 05:17
   
한국은
엄청난 국치가 생기는 문제라도 한국민 스스로  우리나라  욕하거나
안좋게 평가 하면서 외국인에게  관심 가져달라고  이빨이나 쪼깨면서 실실 거리면서 아는체하고


일본은
아무리 자랑하고 싶으도 혹은 국치라고 일본인 대다수는속내를 비추지않는다..
 
 
Total 19,98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787
3052 [기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린 이미 세계열강의 힘을 가… (14) 무명씨9 05-26 3728
3051 [중국] 중국에서 인육은 전통의 요리 ㅎㄷㄷㄷ (14) 사바티 05-26 4037
3050 [통일] 말갈의 정체(한,러 고고학 탐사) (8) 굿잡스 05-26 5326
3049 [다문화] 한국 초등학교의 다문화수업 (4) 적색츄리닝 05-26 3356
3048 [다문화] 하루 일당 13만원.. 용역비 띠고 그럼 115 000 원이다.. (12) 내셔널헬쓰 05-26 11725
3047 [다문화] 폄)"나도 당할까두렵다" (7) shantou 05-26 2969
3046 [다문화] 왜의 DNA개량프로젝트,, fuckengel 05-26 2261
3045 [다문화] 진화를 역행하는 우리의정책 (3) fuckengel 05-26 2232
3044 [기타] 한민족이 남미 아즈텍문명을 건설 - 손성태교수 (12) 가샣이 05-26 10070
3043 [중국] 백이에 대한 평가 (2) 도제조 05-26 2285
3042 [중국] 앞으로 중국과 미국의 대결 (6) 심청이 05-25 2384
3041 [다문화] 다문화 해결 방법 아주 간단하죠^^ (4) 잘생긴나 05-25 2518
3040 [다문화] 수원 사건 피해자 언니의 글 (4) 내셔널헬쓰 05-25 2791
3039 [중국] 중국은 전통적으로 사람보다 개가 비싼나라 (1) dexters 05-25 2594
3038 [다문화] 다문화의 끝은 한민족에 대한 인종청소. 내셔널헬쓰 05-25 2103
3037 [다문화] "몸팔러 왔냐""돈보고왔지?"막말,편견에 우는여성들 (13) shantou 05-25 3750
3036 [다문화] 교육자료)다문화사회란? (11) shantou 05-25 7172
3035 [다문화] 중국에서 배울점.. (5) 삼촌왔따 05-25 2756
3034 [다문화] 다문화가정의 2세 언어교육은 이렇게 두호랑이 05-25 2209
3033 [다문화] 다문화 사회의 올바른 자세 !! (16) shantou 05-25 3777
3032 [다문화] 인종차별금지법/다문화정책폐지/이자스민 탈당 해결… (4) 적색츄리닝 05-25 3717
3031 [다문화] 다문화 강행의 또 다른 측면.. (1) 내셔널헬쓰 05-25 2112
3030 [중국] 4.27중공 짜요족 폭동의 진실 (3) 군기교육대 05-25 3904
3029 [중국] 춘추시대 제환공과 인육 이야기 (1) 사바티 05-24 2451
3028 [기타] 동아시아 좌파는 너무 변질되엇죠 (6) 사바티 05-24 2129
3027 [기타] 한국이 풀어야 할 숙제 (9) cordial 05-24 2322
3026 [중국] 위대한 문명 중국이라는 대국의 실체 (8) 쟝다르메 05-24 3892
 <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