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2-01-14 21:29
[베트남] 베트남 전쟁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은 보길 바랍니다.
 글쓴이 : 바람꽃
조회 : 11,225  

베트남 전쟁의 시작과 끝을 간단하게 설명할게요.
원래 프랑스 식민지에서 시작 2차대전때 일본군이 점령
일본패전후 프랑스 식민지로 복귀
호치민을 중심으로 맹렬한 저항
남북 베트남으로 분리됨
북베트남을 만만하게본 미군이 통킹만 자작극을 벌여 전면전 시작
북베트남군의 지원을 받은 남베트남 게랄라(베트콩)의 맹렬한 저항
남베트남의 고위관료와 정치인의 상상을 초월한 무능과 부페로
민심이반과 저항력 상실
북베트남의 승리

남베트남의 지도층은 외세에 빌붙어 자국민을 착취하던 더티한 브루주아가 대부분이였습니다.
남베트남이 몰락한건 자업자득이라 생각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백발도사 12-01-14 22:05
   
그리고 세월이 지나 통일 베트남 공산당원은 이렇게 넉두리를 합니다.

적화 통일을  이룬 호치민은 국민들에게 property(가난)을 물려주었고

자유월남에 파병한 박정희는 국민들에게 property(재산)을 물려주었다고 합니다.
     
바람꽃 12-01-14 22:08
   
ㅎㅎㅎ 그럴까요.
          
좌익척결 12-01-15 00:58
   
빨갱아 입다물어 화교기생충 덩어리들 알거지로 만든 박통은 진짜 잘한것이다
               
12-01-15 14:46
   
이곳에서도 빨갱이 드립이군요.
박정희의 화교정책은 나도 찬성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왜 빨갱이란 말을 사용해야 할까요
박정희의 통치는 민주적이었다 해야 하나요 빨갱이적이었다 해야 하나요
                    
종북척결 12-01-15 22:11
   
북한에 가서 세습왕조에게 이런 질문을 할 수나 있을까?
박정희대통령이 아니면 지금도 동남아수준의 후진국으로 살아가고
있었을 텐데....
고속도로 반대하던 김대중은 비교도 안되는 인물이요.
                         
어이가없네 12-01-16 12:20
   
진짜 수준하고는.
박정희는 남로당 빨갱이에다가 군사쿠데타로 반란수괴에다가, 청와대 안에 술집차리고 연예인 처자들 끼고 술처먹고, 장기독재집권 꾸미다가 지 부하에게 총맞고 죽은 인간이야.
어이가 없게 고속도로 반대했다고 김대중대통령하고 비교하다니.
                         
바로보자 12-01-16 13:34
   
박대통령이 남로당 빨갱이라면 오늘날 빨갱이들이 거품물고
반대하는 국가보안법을 그의 집권기에 바로 폐지했겠지요.
5.16당시 그의 거사가 혁명이나 쿠데타인가는 각자의 시각.
말년에 불행한 일이 있었으나 그의 업적은 아무도 부인하지 못합니다.
백발도사 12-01-14 22:23
   
공산 베트남에서는 적화통일후 수백만이 굶어 죽습니다. 쌀 3모작이 가능한 나라에서 말이죠.  가난에 쪌다 못해 소위 도이모이라는 개방정책을 펴면서 미국과 화해를 도모합니다.  덕분에 대한민국을 위시한 선진국에서 원조도 받고 상품수출도 해서 지금은 국민들 밥은 먹죠. 공산당의 무능과 부패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긴 하지만 말이죠
     
바람꽃 12-01-14 22:32
   
베트남에서 적화통일후 수백만이 굶어 죽었다는 근거는요... 또 어떤 이유로 죽었는지 이유는요.
주로 극우단체나 관련교회에서 하는말인데 별로 근거는 없어 보이는데요.
          
doosie 12-01-17 01:07
   
근거없이 누구한테 들었다.... 제가 알기로는... 이런 식의 논리 일색이신 양반이
근거 드립은...

님이 올려놓은 자료에서 먼저 님의 주장을 받춰줄만한 증거자료를 갖다놓고
자기 주장이 맞다고 얘길 하던가...

답답한 양반일쎄...

암튼 소설 잘 보고 갑니다. 작가하셔도 되시겠어....
순수와여유 12-01-14 22:43
   
대한민국 사람이니까 대한민국 입장에서 생각해 봅시다.

당시 미국은 주한미군을 베트남으로  보낼려고 했습니다.
적화통일을 호시탐탐 노리던 김일성이 그렇게나 바라는 상황이 될 게 뻔했습니다.
당시 국방력이 우리가 북한보다 우세한 상황도 아니고
주한미군 철수후에 김일성에 의해서 제 2의 6.25가 한반도에서 터질지도 모르는 상황이죠.
제가 보기에 베트남 파병의 이유는 크게 세가지로 생각합니다.
1.한반도의 안보 확보 2.경제 성장과 군대현대화  3. 6.25때 우리를 도와준 우방에 대한 답례
11 12-01-14 22:51
   
공산권 국가에서 아사자 엄청나게 나온건 거의 공통적인 현상 입니다. 일부 극우단체에서 떠드는게 아니라 공식적인 자료가 있어요.

북한이나 구 소련은 말할것도 없고 중국의 경우에도 20년전 개방화되기 바로 전까지 거의 해마다 먹을쌀이 없어서 나무껍질까지 벗겨먹었지만 해마다 대규모 아사는 피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이건 얼마전 제가 중국 출장당시에 도움을 받은 37세 조선족 동포의 경험담을 직접 들은 이야기 입니다.
자신이 17세에 도시로 나올때까지 먹을게 모자라서 정말 많이 굶었다고 합니다. 집이 가난한게 아니라 중국 전역이 모두 동일했다고 합니다. 현재 북한이나 마찬가지 아닐까요?

또 모택동이 문혁으로 숙청한 인원과 아사자를 합하면 8000만에 육박한다는 조사도 있다고 합니다.
     
바람꽃 12-01-14 22:57
   
그건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 백발도사님의 말은 좀 근거가 약해 보여서요.베트남에서 수백만이 적화통일후 굶어 죽었다는 근거는 약해 보입니다. 또 설령 죽었다 하면 그전에는 거의 안죽었는데 적화 통일후 죽었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백발도사 12-01-14 22:58
   
위글 자세히 읽어보니 베트남 역사 왜곡이네요.
제네바협정에 의해 북위 17도 선에서 남,북베트남으로 분리되는거까지는 얼추 맞는데

그 이후
북베트남은 호치민이 공산정부를 구성하고 남쪽은 고딘디엠이 취임하여 강력한 반공정부를 구성하여 사회질서를 바로잡기 시작하자 공산 월맹이 월남의 사회,정치적 안정을 방해하기 위하여 게릴라 활동을 강화하게 되며 월남은 극심한 내부혼란을 겪게 됩니다.

민족,민주를 외치는 베트콩이란 겉으로는 월남민족해방전선이라는 그럴듯한 간판을 내걸고  남북월남의 평화적 통일을 추진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한꺼풀 탈을 벗기고 그 내부를 들여다보면 그들 베트콩의 정체는 54년의 제네바협정 이후부터 하노이에 의해 훈련된 공작원에 불과하며 그들이 월남각지에서 간단없이 벌리고 있는 게릴라전도 하나하나 월맹노동당의 지령에 의해 자행되고 있다는 것은 이미 자유진영의 군사정보망에 의하여 샅샅이 그 실체가 밝혀져 있었죠.


이것을 좀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959년에서 61년에 이르는 3년 동안에 하노이가 월남에 침투시킨 공작요원수는 1만명이었으며 62년부터는 그 수가 급격히 늘어나 한해 동안에 1만3천명이나 남파되었다. 1964년말까지 북으로부터 월남에 침투된 무장 혹은 비무장 게릴라요원수는 실로 4만명을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하노이의 지령에 의하여 암살 혹은 납치된 월남인의 수를 보면 1957년에서 59년에 이르는 기간동안에 천여명에 달하며 1960년 한해만 하더라도 테러리스트에게 지방공무원 1,400명이 살해되고, 700명이 납치되었으며 무장 게릴라에게 2,200명의 군인 및 민병대원이 피살되었다는 것을 국제감시위원회 (ICC-인도, 폴랜드, 캐나다 등 3개국위원으로 구성됨)의 보고문서가 밝혀주고 있다.

또 동보고서는 이미 1962년에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밝혀줌으로써 공산측이 1954년의 제네바협정을 위반하고 있다고 경고하였다.

*남부지대의 군대 보급품이 북부에서 남부로 반입된 사실을 나타낸 증거가 있다.
*남부정권을 전복시킬 목적으로 남부에서의 적대행동을 선동 장려 지원하기 위하여 북부지대를 사용할 것을 월맹군이 허용한 증거가 있다.


이러한 보고내용을 빌릴 것도 없이

베트콩이 사용하고 있는 무기 탄약 및 기타 물품의 대부분이 하노이에서 직접 공급되거나 하노이에 대한 원조명목으로 공여된 중공과 소련 및 그 밖의 공산제국의 물자라는 것은 노획된 전리품에 의하여
하나하나 증명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일련의 사실은 월남전이 단순한 국내폭동에 지나지 않는다고 가장하려는 공산측의 책동이 명명백백한 속임수라는 것을 그대로 실증하여 주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다.

이렇듯 공산월맹의 자유월남 적화공작이 노골화되자 인도차이나 반도의 공산화를 우려한 미국이 1962년 월남에 군사원조사령부를 설치하고 12000명의 군사고문단을 파견시키죠.

1964년 8월 통킹만에서 미 구축함이 월맹어뢰정에 피격당하고 11월에는 베트콩이 비엔호아 미군기지를 공격하여 B57등  항공기 27대를 파괴하며 12월에는 사이공의 미군장교 막사를 폭파하는 만행을 저지러자 1965년미해병대 2개대대가 다낭에 상륙함으로서 미군의 베트남전 개입이 본격화 됩니다.

북베트남을 만만히 본 미국이 통킹만 자작극을 벌여 전면전 시작이라는 소설 쓰면 안됩니다. 알았죠?
     
바람꽃 12-01-14 23:04
   
80년대 반공 소설 쓰시나요/ 통킹만 사건은 미국의 자작극인걸 당사자가 인정했습니다. 그에 대한 논쟁은 나까지 초딩될까사 사양합니다.
          
좌익척결 12-01-15 01:00
   
빨갱아 아집부리지마라 니말은 틀렸다 무슨 80년대 반공소설이냐고 이 개 또344라이야
               
12-01-15 14:56
   
그만하시죠
그 빨갱이 드립 얼마든지 역으로 이용할 수 있는데
왜 자꾸 빨갱이드립을 하시나요
                    
12-01-15 22:15
   
남과 북이 아직도 휴전선을 맞대고 총부리를 겨누고 있는 상황을 잊은 건가요?
          
한중우호 12-01-15 03:25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1012/h2010121316260222450.htm

펜타곤 페이퍼 사건 공익에 부합해 무죄 선고 ( 한국일보 )

통킹만 사건조작 펜타곤 비밀폭로 무죄!
한중우호 12-01-14 23:01
   
박정희가 그당시 미국으로서 눈 밖에 났습니다 박정희의 남로당 이력과 반민주주의자 독재자 민주의적 가치관이 있다하여 당시 CIA 정보기관에서 주요인물로 올라 있었다 합니다.그러나 빅정희로서는 곤혹이라 자기가 친미주의자라는 것을 내세울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에 맞물려 미국은 한국군의 파병을 타진한것이고 주한미군철수 카드를 미국측에서 꺼낼들은 것이죠,박정희는 주한미군의 공백과 미국의 관계를 생각하여 배트남에 파병한것이구요 중요한점은 베트남의 민주주의를 수호하기위해 간것이 아니라는 것과 미국의 냉전적 전략에 의하여 무능한 친미 베트남정부를 지원함으로서 중국의 세력을 막는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러나 호치민은 프랑스에서 좌파 사상을 배워오고 중국과 다른 민족주의적 자주성을 기치로 외세에대한 운명보다 자민족의 운명의 주인공이되고자 투쟁을 하였습니다..바로 직시해야 할것은 우리가 민주주의를 수호해주려고 협력한것이 아니였습니다 당시 친미 베트남정부는 봉건적이였으며 무능하였으며 미국의 무기를 북베트남 군인들에게 팔정도로 이미 친미 베트남 정부에서 마음이 떠나있었습니다 그리고 한국군이 파병할당시 군사 독재국가였다는데서 서방세계에 한국군인 베트남 정부에 민주주의를 수호하렸했다가 미국의 전략무능에 패배하였다 공연히 이야기하면 전세계에 비아냥 당할것입니다.
백발도사 12-01-14 23:29
   
한중우호/바람꽃
뭘 주장할려면 자료에 근거해서 논리적으로 하세요. 어디서 줏어들은 썰이나 좌빨스런 주장 가지고 대들면 안됩니다.

 베트남 공산화 된 후 몇백만이 굶어 죽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정부에서 무상배급하고 노동은 공평하게 하고 무상배급하는데 누가 열심히 자기 논도 아닌데 일하겠어요?  노동을 안하니 공산화 이후 쌀생산량이 급감합니다. 공산화 이전 쌀 수출하던 국가가 쌀이 모자라 배급이 안되었거던요. 그러니 굶어 죽을 수 밖에요.
지금 북한이 딱 그짝입니다. 자기 소유 텃밭은 작물이 잘 자라 생산량이 느는데 국가소유 논밭의 작물은 갈수록 생산량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고난의 행군때 수백만 아사자가 발생한 겁니다. 전문가 말에 의하면 북한의 농지는 북한주민을 먹여 살릴 수 있는 곡물생산량이 나온다고 말이죠.  사유재산이 부정되는 공산주의 사회에서는 주민이 굶어 죽는 것은 다 체재 탓이죠.
     
바람꽃 12-01-14 23:31
   
네 그건 제가 확인을 못한거니 물어본겁니다. 근데 통킹만 사건은 확실하죠 미국에서 인정을 했으니 ㅎㅎ 그것도 좌빨스런 주장인가요.
     
한중우호 12-01-15 03:18
   
백발도사 - 좌빨이라함은 어떤 것을 말합니까? 반자본주의를 내세우면서 브루즈아 밑에서 시름하고 있는 무산자계급 프롤레타리아의 자유를 추구하고 계급 혁명으로서 공산주의 혁명을 이룬다는 전 시대적 극단 좌파?를 칭하는지요..아니면 한국의 냉전 이데올로기로 통해 하나로 습득된 좌파 는 곧, 북괴의 주체사상이라는 이분법 도식으로 저를 판단하는지요 저는일단 사상적으로 저를 물고 늘어 젔으니,전 신 자유주의를 부정하고 인간의 얼굴을 하고 복지를 중점으로 두고 정치적 자유와 이기적 물상화된 인간을 휴머니티한 사회적 존제로 복귀시키는 사회주의이며 수정적 좌파입니다...극좌쪽은 아니죠 그렇다면 님은 극우이면서 일원적 체제밑에서 국민의 정신은 곧 국가이며 그 정신의 상징은 국가의 지도자라는 전시대적 낡은 봉건적 사상가이며 심리학적 아버지의 권위,규율,사상통제,사회를 준 군사조직화를 꾀하는 극우보수주의자입니까?  베트남이 공산주의를 선택하건 그들이 민주주의를 선택하건 그들은 스스로 선택했으며 그들이 그런 이데올로기에서 비롯한 수많은 질곡들은 그들의 역사적 산물이며 그들이 자발적으로 외세에 투쟁했으며 그럼으로서 그들은 공산주의적 체제를 선택한것에 우리가 판단할바 압니다 또한 우리눈으로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판단할 문제인것은 아닙니다 또한 외세가 타 민족의 자민족 결정권에 감놔라 대추놔라 할수는 없죠?이데올로기적 관섭은 침략과 다름 아닙니다 침략하려면 그의 합당한 이유 합리화가 필요하고 합리화의 기반은 바로 이데올로기적 조작이 필수입니다...

우리는 강대국의 이데올로기의 피해자입니다 베트남도 그러했구요 그러나 베트남은 우리와 문화적 경험적 사유가 전혀다르고 그들은 강한 단일적 민족주의적 정신을 추구했으며 그들은 내부 투쟁에서 하나의 이념으로 하나로 이어온 끈질긴 민족이며 주체성이 강하며 독립적인 민족이라는데 우리는 찬사를 보내야합니다 그리고 박정희는 남로당 프락치한 것 맞습니다
오차 12-01-14 23:32
   
바람꽃님 통킹만 사건에 사건 당사자가 자작극임을 인정했다는 자료좀 ..출처도 부탁드립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서.. (굽신굽신)
     
바람꽃 12-01-14 23:33
   
더 찾아보세요 아주 쉽게 찾을수 있을겁니다 ㅎㅎ
어처구니 12-01-14 23:33
   
/바람꽃
상대방은 구체적으로 조목조목 말하는데..

대충 뭉뚱그려... 북베트남을 만만하게 본 미국은  > 요런 말 한마디로..
상대방 말을 공격하고.. 소설쓴다고 말하면 안되죠..
자기는 대충말해도 진리고.. 상대방은 저렇게 논리 정연하게 말하는데 소설이라니..
토론의 기본이 안되있는 걸로 보이네요..
진실은 저도 모릅니다만, 제3자인 제가 볼때는 님은 그저 자기 머리속에 있는 사상을 고집부리는 거에 불과합니다.
     
바람꽃 12-01-14 23:35
   
논리 정연한게 아니고 선별적인 정보만 복사 붙여넣기를 한거죠 ㅎ
오차 12-01-14 23:39
   
바람꽃님.

백발도사님처럼 자료와 근거로 논쟁을 하신다면

동아시아 게시판의 수준이 좀 올라갈것 같은데요~

베트남어에 관심이 있어서 도서관에 2주에 한번씩 베트남근로자와 베트남어 공부를 하고 있는

1人입니다. <<백발도사님. 한가지 수정한다면 실제로는 4모작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엄청나죠~

                    그외는 전부 비판할 수가 없네요>>
     
바람꽃 12-01-14 23:41
   
^^ 저걸 자료와 근거라고 믿는다면 그건 님 수준이고요. 님은 절대 베트남을 공부하는게 아닙니다. 내가 베트남 사람만나본지 오년입니다 ㅎㅎㅎ
어처구니 12-01-14 23:40
   
바람꽃님...
솔직히.. 수준이하네요..

북베트남을 만만하게 본...
부르주아들의 부정부패에 의해...

전쟁발발의 이유와. 남베트남의 패망을... 이토록 간단하게 정의해 버리다니....
이런 논리는 딱 공산당식의 선동과 똑같은 겁니다.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출처 달라고 하니.. 더 찾으라고 하는 논리에서 웃으면 됩니까?
그럼 게시판에 글쓸때 복사 붙여넣기 하지.. 그럼 여기다 논문을 자필로 써서 올ㄹ요?
     
바람꽃 12-01-14 23:42
   
너무나 찾기 쉬운데 못찾는 님수준이 문제죠,
          
뜨거워 12-01-16 17:41
   
님의 글은 .. 말을 맙시다.
어처구니 12-01-14 23:44
   
아.. 그럼 당연히.. 베트남사람 만나면 그렇게 말하지... 어이구... 두야...
북한사람한테... 물어보면... 당연히 주석님 만세 하지.. 그걸 근거라고 내놓다니... ㅋㅋㅋㅋㅋㅋㅋ
바람꽃님. 전 베트남은 몰라요...
그런데.. 댓글만 보면 당신 수준이 딱 조선족입니다만...
공산주의 교육에 빠져... 세계사를 외면하고.. 자기 주장만 하시는 구려..
     
바람꽃 12-01-14 23:46
   
ㅋㅋㅋ 님은 반공어린이 같아요. 내가 베트남에 무슨 애정이 있어 베트남을 편들겟어요 ㅎ
          
바람꽃 12-01-14 23:47
   
그나저나 통킹만 사건은 아직 못찾앗어요 ㅎ 아무 검섹창에 통킹만이라고만 쳐도 자료 엄청 나올건데 ㅎㅎㅎ
어처구니 12-01-14 23:49
   
저는 반공주의자 맞아요..
당신은 베트남에 애정이 있지는 않지만.. 대한민국에 증오가 있겠죠..
바로 밑에 당신 글 읽어보니.. 그쪽의 논리는... 그런 사람들 만났다.... 이거더군요...
저는 최소한... 이웃집에 아는 사람들이 한 소리가 마치 진리인양 떠들지는 않습니다.
     
바람꽃 12-01-14 23:55
   
푸하하하 나보고 대한민국에 증오가 있다고 ㅋㅋㅋ 반공어린이 최고 ㅋ  그런데 왜 아직 통킹만사건은 안찾고 있어요 통킹만이라고만 쳐도 자료 엄청 나오는데....
          
좌익척결 12-01-15 01:05
   
통킹만하고 한국군하고 뭔 관계가 있냐고 이 개 32424또34라이야
               
ㅌㅌㅌ 12-01-15 14:23
   
입이 더럽네 얘는. 할 말이 없으면 그냥 댓글달지마
좌익척결 12-01-15 01:05
   
월남전 우리한국군들은 진짜 용감하게 싸웟지요 자유민주주의를 위해서요

당시미군은 한국군보다 덩치도크고 키도컷지만 외출이나 외박을 나와서 베트남갱들 지나갈때마다 뒤통수 한대씩 치고 지나가지 못했지요

그렇지만 세계최강 한국군은 베트남갱들 지나갈때마다 야이 상놈의새끼야 길거리좀 돌아다니지마 큰소리로 외친다음 뒤통수 한대씩 다치고 지나갓습니다

미군은 그당시 군복무제도가 다르다<===이렇게 징그럽게 우기면서 아집부리지 마세여

그럼 질서정연하게 논리로 반박하면서 글을 써줄테니까 바람꽃아 너 빨갱이가 분명하거나 내글에 내말이 틀렸다고 말한마디 해봐라 논리로 이겨주마
     
바람꽃 12-01-15 01:23
   
무슨말인지 모르겟다.
좌익척결 12-01-15 01:07
   
한중우호 바람꽃 <===동일 인물이구만 넌 중국산특무가 분명하다
     
바람꽃 12-01-15 01:15
   
이건또 신종 개드립인가요.
          
좌익척결 12-01-15 01:21
   
헛소리 그만해라 한국군은 베트남전에서 양민학살한적 없다 민족의영웅 백선엽장군님 자서전 잃어봐라 니가 한국인이면 읽어보고 짱골라 짱게라면 안읽어봐도 된다
               
ㅋㅋㅋ 12-01-15 02:51
   
민족의 영웅 백선엽이래. 완전 또라이 새퀴네 ㅋㅋㅋ
일제시대때 독립군 토벌에 앞장섰던 간도특설대에 있던 새끼한테 민족의 영웅이란다.ㅋㅋ
보꼴들 수준을 알만하다 ㅋㅋㅋ
븅신아 백선엽 간도특설대 한 번 검색이나 해보고 그런 개소리 지껄여야ㅋㅋ
                    
북괴타도 12-01-16 01:38
   
그 백선엽이 625때 빨갱이들 막아줘서 네가 여기서 인터넷이랍시고 똥글 쌀 수 있는 거다 알겠나? 백선엽같은 장군들 없었으면 당신은 지금쯤 장군님 만세 외치면서 김정일 시체 앞에서 눈물 흘리고 있을 거고.
                         
어참 12-01-17 18:50
   
지금이라도 안늦었으니가 김정은 목따러 북한 가라. 내 응원해줄게.
좌익척결 12-01-15 01:22
   
바람꽃 개또344라이야 대만화교가 대한민국땅에서 한국인 머리꼭대기 올라가 주인행세 해야 한다는게 어디 정상이냐 완전 비정상이지 답변좀 달아봐 대한민국땅에서 누가 주인인지
좌익척결 12-01-15 01:24
   
바람꽃 조선족 아니면 화교기생충 그것도 아니면 중국산특무가 분명함 100프로 한국인은 아님
ㅋㅋㅋ 12-01-15 02:55
   
가생이나 2채널이나 쓰레기들이 대부분이네 ㅋㅋ
밖에 나가면 취급도 못받는 것들 ㅋㅋ
     
북괴타도 12-01-16 01:40
   
그러는 당신 가생이에서도 욕 먹는 쓰레기?
오차 12-01-15 03:40
   
바람꽃님, 통킹만 사건에 대해 아시나요??

 본래 미국가안보국은 8월 4일 두 번째 교전이 발생하였다고 주장했지만, 이는 한 때 사실이 아닌 것처럼 인식되기도 했다. 1971년 6월 뉴욕 타임즈에 통킹만 사건의 두 번째 교전은 미국이 북베트남 개입을 정당화하기 위해 조작된 것임을 시사하는 기사가 실렸다. 이 기사를 쓴 실 니항 기자는 7000 페이지에 달하는 《펜타곤 페이퍼》(Pentagon Papers)를 입수하고 통킹 만 사건의 두 번째 교전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통킹만 사건 자체가 미국 자작극의 대명사 처럼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한 요크의 보고서에는 막상 첫 번째 공격이 진실이 아니라는 증거는 전혀 없으며, 두 번째 공격이 의도적인 왜곡이라는 주장도 없었다. 또한, 두 번재 공격에 대해서는 통신 감청기관인 NSA(군함의 후방에서 북베트남의 부선통신을 감청하는 기관)가 소나(어뢰공격 탐지기구) 담당 병사가 배의 프로펠러 소리를 착각하여 어뢰공격이 있었다고 보고하자(실제로 당시 함정의 승무원들은 공격이 있었다고 확신했다고 한다.) 자신들이 취합했던 정보들을 잘 못 해석하여 생긴 오류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첫번째 공격에 대해서는 진실이고, 미국의 자작극의혹이 있는 것은 두번째 공격이나

확실한 것은 아닌데 왜, 미국의 자작극이라 확신하시는지,,>>
한중우호 12-01-15 03:48
   
펜타곤 페이퍼 관련 인물

 

대니얼 엘스버그

대니얼 엘스버그(Daniel Ellsberg)는 펜타곤 페이퍼 작성에 참여한 인물로, 당시 MIT 부설 국제연구소의 수석 연구원이었다. 미국의 베트남전 패망을 이끈 이 문서의 제공자이며, 전직 해군 장교로 당시 로버트 맥나마라 국방장관 밑에서 이 보고서를 만든 장본인이었다. 처음에는 인도차이나에서의 미국의 역할을 열렬히 지지했으나, 펜타곤 페이퍼 작성이 끝나갈 무렵에는 미국의 인도차이나 개입에 대해 적극적인 반대입장을 보였다.


인도차이나에서의 미국의 저의를 폭로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낀 엘스버그는 신념을 바꾸어, 정부의 허가를 받지 않은 채로 평소 잘 알던 뉴욕 타임스(New York Times)기자에게 극비 문서 전체를 넘겼으며, 뉴욕 타임스는 6개 면에 걸쳐 이 문서를 폭로했다. 베트남전 당시 미 국방부의 비밀문서인 ‘펜타곤 페이퍼’를 폭로해 명분없는 베트남 전쟁을 고발한 엘스버그는 “개인의 안위보다 평화와 진실을 먼저 생각해 비슷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영감을 준” 공로로,‘대안 노벨상’으로 불리는‘바른생활상(Right Livelihood Awards)’의 2006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로버트 맥나마라

로버트 맥나마라(Robert S. McNamara)는 1916년 6월 9일 샌프란시스코 태생으로, 1937년 버클리 캘리포니아대학교를 졸업, 1939년 하버드 경영대학원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포드자동차 사장직에 올라 뛰어난 성과를 거둔 맥나마라는 사장직에 오른 지 1년 만인 1961년,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요청으로 당시 최연소 국방장관에 취임하면서 공직 생활을 시작하였다. 케네디 정부에 이어 린든 존슨 정부까지 무려 7년간 국방장관으로 일한 맥나마라는 비용 대비 효과 개념을 도입하여 국방예산과 조직 합리화에 많은 기여를 하게 되면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1960년대 초반 미국을 베트남전 개입으로 이끈 장본인으로 비판 받으며, 베트남 전쟁이 맥나마라 전쟁으로까지 불리면서 오랫동안 수많은 비판에 시달려야 했다. 그는 케네디 정부의 베트남전 참전을 정당화하다가, 1960년대 중반부터 미국의 군사개입에 대해 회의를 느끼기 시작해 1967년 평화협정을 추진하기도 했다. 1968년 국방장관을 사임한 이후에는 세계은행(IBRD) 총재에 취임해 1981년까지 재직하면서 가난한 국가들을 돕고자 했다. 맥나마라는 1996년 출간한 자서전에서 베트남전을 수치의 전쟁, 실패한 전쟁으로 규정하고 당시 자신의 저지른 과오를 솔직히 인정했다. 2003년에는 전쟁의 안개란 다큐멘터리 영화에 출연해 베트남전에 관련된 당시 행정부의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기도 했다.


 

펜타곤 페이퍼 폭로와 영향

 

1971년 6월 13일 〈뉴욕 타임스 New York Times〉는 연방정부가 최고 기밀서류로 취급하고 있던 이 보고서로 연재기사를 게재하기 시작했다. 〈뉴욕 타임스〉에 3회분 기사가 실린 후 미국 법무부는 연방 제1심 법원으로부터 국가기밀서류의 공표를 금지시키는 임시명령을 얻어내었는데, 이때 법무부는 이 보고서를 계속해서 국민들에게 보도한다면 미국의 안보이익에 치명적이며 회복할 수 없는 손실을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뉴욕 타임스〉는 역시 이 보고서를 입수하고 있던 〈워싱턴 포스트 The Washington Post〉지와 연합하여 법원의 금지명령에 대항해 15일 동안 법정투쟁을 벌였고, 이 기간 중 연재기사는 중단되었다. 1971년 6월 30일 미국 역사상 가장 중요한 사전억제 명령 사건(prior-restraint case)으로 간주된 이 재판에서 연방대법원은 6 대 3의 판결로 양 신문사에게 문제의 보고서를 다시 게재할 수 있는 권리를 인정했다. 또한 법원은 이 보고서의 공표를 제한하기 위한 연방정부의 주장이 정당화될 수 없다고 판결했다.

 

<뉴욕 타임스>는 미국이 베트남 참전의 구실로 내세운 ‘통킹 만 사건’은 북베트남의 도발로 촉발된 것이 아니라 미국 군대가 조작한 사건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는‘공해상에서 공격받았다는 미 구축함 매독스호는 사실 북베트남 영해를 수시로 넘나들던 암호명 데소토라는 정보 수집 함정이었으며, 북베트남 어뢰정이 미 구축함을 공격했다는 증거가 없다’는 내용이었다. 북베트남을 전쟁 도발 국가로 알고 있었던 미국 국민들은 이후 큰 충격에 빠졌으며, <뉴욕 타임스>의 후속 보도와 <워싱턴 포스트>의 보도가 이어지면서 베트남전쟁이 미국 정부와 군수기업체, 광신적 반공주의자들이 결탁한 침략 전쟁이었다는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폭로된 펜타곤 페이퍼 주요 부분

 

"펜타곤 페이퍼는 첫째, 인도차이나에서 프랑스와 공산주의를 표방하는 베트남인 사이에 전쟁이 일어났을 때 미국의 트루먼 행정부가 프랑스에 군사원조를 제공했으므로 미국은 베트남 사태에 직접 관련되어 있으며, 둘째, 1954년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공산주의 세력의 남베트남 탈환을 막고 북베트남에 있는 새로운 공산주의 정권을 와해시키기로 결심했으며, 셋째, 존 F. 케네디 대통령은 전임자에게 인계받은 제한전쟁전략을 대대적인 전쟁개입정책으로 전환시켰고, 넷째, L. B. 존슨 대통령은 북베트남과의 비밀전쟁을 확대하는 한편 미국의 대대적인 개입정책이 국민들에게 공식적으로 알려지기 1년 전인 1964년에 공개적인 전쟁을 개시하기 위한 계획을 입안했으며, 다섯째, 존슨 대통령은 1965년 북베트남에 대한 폭격이 남베트남에서 베트콩들의 반란지지행위를 중단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지 못할 것이라는 미국 정보조직의 판단을 무시하고 폭격명령을 내렸다."라는 것을 폭로하였다.

 

 

펜타곤 페이퍼와 관련된 사건

 

펜타곤 페이퍼는 수년 간에 걸쳐 베트남에 대한 미국의 개입증대를 둘러싸고, 그 법률적·도덕적 정당성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가 점증하고 있던 시기에 공표되었기 때문에 미국 내에서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논쟁을 야기시켰다. 국가의 최고 기밀서류가 폭로되고 계속 연재되자 1972년 선거에서 재선을 노리고 있던 닉슨 행정부는 당황했다. 펜타곤 페이퍼의 폭로로 곤경에 처해 있던 닉슨은 엘스버그의 평판을 떨어뜨리기 위해 불법적인 수단을 동원했는데, 이러한 사실은 이후 워터게이트 사건의 조사 중에 명백히 밝혀졌다.
맘마밈아 12-01-15 05:15
   
베트남 전쟁은 명분없는 전쟁이 아닙니다. 자유진영의 수장으로 미국은 세계의 경찰으로 공산주의 확산을 막을 의무가 있었습니다. 냉전시대 방대한 영토를 가진 중공과 소련의 등장은 많은 지식인들과 민중들을 흥분시켰지만 공산주의 자체는 매우 이상적인 사상으로 보이지만 현실적으로 구현된 공산주의는 그 지도자들이 대표적으로 스탈린 모택동 김일성 폴포트등은 유론물사상에 기초해 혁명이라는 명목으로 인명을 경시하고 1인숭배로 나아갔으며 히틀러보다 악독한 독재와 비밀경찰을 통해 대량살상을 저질렀습니다. 설명이 길어져서 간단하게만 말하자면 공산주의는 사상자체에 결함이 있어 인민민주의는 필연적으로 전체주의로 흐르고 유물론은 인명경시로 흐르게 되는 한마디로 반휴머니즘이며 선악설에 기초한 악마적인 사상인것입니다. 자본주의와 대척점에 있는것이 공산주의가 아니라 공산주의는 필연적으로 독재와 대량살상 그리고 파멸을 낳는 사상인것입니다. 또한 공산주의는 건전한 사상의 자유경쟁이 아니라 소수의 볼쉐비키가 다수를 지배하며 폭력을 통해 소위 혁명을 한다는 사상으로 그 자체가 전투적이고 다수를 공포로 지배하는 사상인 것입니다. 이에 대해 힘으로 대항하지 않거나 방기한다면 인류가 수천년간 쌓아온 전통과 민주주의 자유와 번영은 소수의 독재자에 의해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은 스탈린 모택동 김일성 호치민과 싸워온 것이고 한국도 이에 동참했던 것입니다.
팬더롤링어… 12-01-15 05:19
   
통킹만 사건은 미국 기밀 해제에 따라 모든게 미국의 자작질이라는게 밝혀진지가 몇년인데 ....ㅉㅉㅉㅉㅉ 이사람들아 세상좀 보고 살아라...그리고  그당시 베트남의 디엠정권은 썩어 문드러 져서 더이상 썩을데도 없을 정권 이었고 일반 시민들은 터지기 일보 직전이고...거기에 호치민이란 인물이 불을 당겨 준거 뿐이야...민심이 아니면 화염방사기로 불을 당겨도 불은 안붙는다...그당시 부패한 자본주의의 끝을본 사람들이 선택할거라곤 아직 검증되지 않은 사회주의 뿐이었다...지금이라면 택도 없겠지만 그당시는 어쩔수 없었던거야...러시아, 베트남, 중국, 쿠바..이 국가들이 사회주의로 갈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혁명가의 선동이 아니라 정권들의 무능 부패 독재...여기에 있는거다...그걸 쪽바로 알고나 말을 하던지....러시아의 니콜라이 2세는 빵을 달라고 말하는 그래도 아직까지 활제를 믿고 의지하는 민중에게 총을 쏴버렸고 베트남의 디엠 정권은 미국에서 배고픈 사람에게 주라고 원조 한 물품까지 뺴돌리고 쿠바의 바티스타 정권은 미국에게 모든 이권을 다 줘버려서 자기 국민들 거지 생활 하게 만들었고..중국의 국민당은 독재 및 자기 국민들 쏴죽인걸로 유명하지....그리고 공산화 되고 나서 가난해 졌다 하지만 일반 국민들이 가난 한건 혁명 전이나 후나 별다를바 없지...국민들 피빨아 먹던 기득권들이 사라 졌다는것뿐.....배고픈 민중들이 원하는건 뭘지 생각하면 왜 혁명에 성공한지 이해 될거다...
     
맘마밈아 12-01-15 05:24
   
러시아 베트남 중국 쿠바는 자본주의를 해본 경험이 없는 나라로 전부 봉건적 전통적 농업국가에서 바로 공산주의로 넘어갔고 이때문에 러시아에서는 마르크스가 이야기한 역사적 유물론의 단계즉 봉건제->자본주의->공산주의 순서가 아니라 봉건제에서 바로 공산주의로 도약할수도 있다는 식의 논리가 나온것으로 압니다. 묘하게도 공산주의국가는 자본주의 번영한 곳에서는 출현하지 않았습ㄴ다.
     
맘마밈아 12-01-15 05:29
   
가장 가까운 사례로 북한을 보면 알수있는데 반외세라는 명목으로 소규모 폐쇄경제 수입대체 이런걸 중시하다보니 외부와 교류가 없어 무역이 축소되고 국내에서 생산되는 부족한 농산물과 연료로 생활을 영위하다보니 궁핍을 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한국역사를 보면 흥선대원권의 위정척사 쇄국정책과 유사할뿐...서양과의 교류와 근대화는 필연이었고 역사의 정방향인데 침략 식민이런 단어에 현혹되어 쇄국으로 가면 나라가 망하는 것입니다. 쿠바와 베트남이 과연 미국때문에 못살게 된 나라일까요. 베트남이 프랑스때문에 후진국이 된 나라일까요. 쿠바 베트남이 후진국이 된건 카스트로와 호치민이라는 지도자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거기다가 국민의식의 저열함과 외세에 대한 두려움도 한몫했겠죠. 과연 미국인들이 악마이고 착취자이고 살인마인가요. 영미권사람들은 사고가 열려있고 자유주의를 추구하며 휴머니즘을 앞세운 사람들입니다. 인류의 삶을 풍요하게 만들어준 수많은 과학과 문명을 만들어낸 사람들이죠.
     
맘마밈아 12-01-15 05:36
   
러시아 베트남 중공의 사례를 보면 결국 그들이 내세우는 혁명이란건 반봉건이 아니라 봉건으로 회귀하는 폐쇄적 쇄국에 다름아니며 동시에 강고한 민족주의와 결합되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이죠.
맘마밈아 12-01-15 05:21
   
러시아에서 스탈린이 중국에서 모택동이 베트남에서 호치민이 정권을 잡았던 것은 그네들 역사 후퇴시킨 사건이며 단지 집권기간동안 역사를 정지시킨 것이 아닙니다. 베트남은 고딘디엠집권당시 하노이는 동양의 진주라 불렸으며 풍부한 자원과 농산물로 잠재력이 컸던 곳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매우 가난하지요. 중국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방대한 영토와 인구를 가지고 있었고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번영했던 지역이었지만 모택동집권당시 만성적인 경제난과 대약진 운동의 실패로 2천만이 굶어죽었고 문혁으로 기성세대라는 이유하나만으로 또 수많은 지식인들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러시아의 경우도 스탈린의 대량학살에 의해 희생된 인구가 2천만을 훌쩍 뒤어넘습니다.
444 12-01-15 07:08
   
국내 인터넷에 조선족 댓글 알바들이 설친지 벌써 십여년인데
갈수록 심각하군요^^

모두 아시다시피 국내 수많은 이른바 포탈들 그 관리자들이
조선족 알바들입니다.
그 이유는 게시판 관리비용 절감이라니 돈 몇푼에 국내 인터넷을 개판으로
만든 좌빨들. 아시다 시피 좌음 좌이버 좌이트 일일이 거론하기도 한심스럽습니다 ^^
얼마전에는 그 관리비용 안 올려준다면서 조선족알바들이 난리를 쳤다는데
댓글도 몇개 달면 돈을 준다네요?
예전 멍개남이처럼 대놓고 댓글 하나 천원은 부르짖지 못하지만
포탈들 손 좀 볼 때가 된 것 같은데.
이 병진같은 MB정부는 쥐새끼 소릴 들어도 그냥 허허.
그래서 쥐소리 듣는지는 모르지만
하여간 속 타죠^^

애국시민 여러분 너무 열 받지 마시고.
결국 정의는 승리하지 않겠습니까?

베트남 얘기가 나온 김에.
그 베트남 망하면서 인근 크메르까지 망하고
그러면서 벌어진 대량 학살의 비극을 도대체 아는지 모르는지
왠 병진들이 이렇게 많은지 ^^

솔까말 뭐하러 전런 병진들과 댓글을 주고 받으십니까?
물론 무플이면 사이트 좆망인 건 맞미나
이걸 도대체 어째야 하는지 ^^
아마 슈십여년 전 결론난 주제들 가지고 맨날 도돌이 도돌이....

좌빨들 이승복 어린이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조선일보 기사
당시 그런 일 없었다 부터
칼기 폭파 사건 김현희 가짜다 부터....
잊을 만 하면 다시 도돌이.....
그러다 사라졌다 다시 두더쥐새끼들 처럼 튀어 나와
다시 되풀이.....
ㅎㅎㅎ

예전 놀이가 생각납니다.
북괴 두더쥐들 땅굴에서 튀어나오는 거 망치로 잡는 놀이.
일타 삼두 뭐 이런... ^^

그냥 심심하니 놀죠 하면서 웃어야 하는지....

하긴 북괴 인민군이 6.25전쟁시 지리멸렬해서 도주하는 걸
어떤 병진은 뭐 어느 대학 시간강사라던데
아주 자랑스럽게 대오를 갖춘 후퇴였다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게 뇌사 좀비들의 수준이겠죠^^
참 찾아보면 재미있는 좀비들 많습니다. ^^
임페라토르 12-01-15 08:32
   
통킹만은 미국 자작극 맞음, 근데 베트남이 아사자가 속출했다는건 잘모르겠음, 중국의 경우는 생각보다 공산주의 때문이라기보단(부분적인 영향은 있겠지만) 결정적으로 "대약진운동"의 처참한 실패덕에 수천만이 굶어 죽은거, 공산국가라고 굶어죽는다는건 좀 말이 안돼는게 기후도 안좋은 러시아나 동유럽은 심각한 아사사태가 일어나진 않았음, 에.. 뭐 그렇다는 예기,
     
444 12-01-15 10:26
   
아뒤는 군단장이신데 생각하시는 건 이등병 수준이네요? ^^
통킹만 사건이 자작극이던 뭐던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나요?
그 시절 공산화를 막기 위해서 개입 명분을 찾기 위한 미국이었으니
뭘 했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고 문제 될 것도 없지요.

그리고 지나가 공산주의때문이라기 보단 (대약진 운동의 실패?) 이 뭔 소리임?
공산주의 일당독제 국가의 수령 모택똥이가 한 건 하자고 일으킨게
대약진 운동인데 공산주의 국가 아니면 가능키나 했나요?
ㅎㅎㅎㅎ

러시아나 동유럽에 심각한 아사사태가 안 났던 건
러시아는 막시즘이고
중공이나 베트남 그리고 북괴는
마오이즘(모택똥주의) 아시아 수준의 빨갱이기 때문이겠죠^^

ㅂ[트남이나 북괴나 모택똥의 지나나 다 자기에게 반대하는 지역엔
배급을 안주던가 해서 다 굶겨 죽였음.
그게 마오이즘 공산주의자요.
인민은 그저 개,새끼보다 못한 종자란 것.
캄보디아 대학살에 대한 예같은 것도 좀 찾아보면서
빨갱이가 뭔지 사고를 해보시길.
          
맘마밈아 12-01-15 13:14
   
소련은 탱크는 만들어도 승용차는 못만들고 속옷도 수입해다 입는 나라임...구소련 붕괴한게 생필품부족 성인남성의 10프로가량이 알콜중독이고 감옥에 있다고 합니다.
               
임페라토르 12-01-15 20:23
   
지금 아사사태에 대하여 예기중입니다.
러시아가 가난하던 범죄율이 어떻건 그걸 거론한 사람도 없고 나올이유도 없는데요
          
임페라토르 12-01-15 20:22
   
저 위에 통킹만사건이 사실이라고 한사람이 있길래  쓴겁니다.
전 공산주의면 무조건 다 굶어 뒈진다고 나불대시길래 쓴건데요?
님말대로 공산국가끼리도 천차만별인데 도데체 무슨근거로 다 굶어 뒈진단건데?
본인도 이유를잘알고 잇으면서 그리 시비걸고 단정짔슴메? 55me 지려부렸소 ㅋㅋ
그리고 Imperator 군단장 아니거든요? 군인들이 로마황제를 부를때 쓰는말인데ㅋㅋㅋ
황제; 대장군, 군 최고 사령관이 로마에 도데체 몇명이랑께 ㅋㅋ 한나라에 황제가 여러명이 있단게 말이 돼당가~~ㅋㅋ 깝 ㄴㄴ
제가 이등병이면 너님은 그냥 정신전력 때문에 군면제 지체장애인급이네요
          
ㅋㅋㅋ 12-01-16 12:22
   
논리가 안되니 맨 말도 안되는 소리에 욕지거리에.
그만들해 12-01-15 14:12
   
오랫동안 외국의 식민지였던 베트남의 독립전쟁에 우리 한국군이 참전할 이유가 없는데 미군 지원하고 목숨값으로돈도 벌고 했던 거 다들 안다.
세월이 지나서 참혹했던 전쟁에 대해서 베트남과 한국이 서로 사과하고 용서하고 화해를 했다.

그러면 됐지.
뭘 또 게시판에 베트남전 베트콩만 죽이고 민간인학살은 없었다는둥, 있었다고 하면 좌빨이네, 증거 내놓으라고 며칠동안 계속 똥싸지르는 짓들 하지말자.
베트남사람들 강대국과 맞서서 승전한 국민이라고 그 후손들 당당하게 산다. 
우리도 그렇게 살면 안되냐.
좀 입 좀 다물고 반성하면서 살자. 

미국도 베트남전이면 그냥 입닫고 산다.
진짜 한국과 참전군인들 위해서면 참전 상이군인들과 후손들이 재활할 수 있도록 챙겨주는거다.
그런 일 아니면 게시판에다 되도않는 소리로 도배하지 말자.
후손들이 제대로 역사를 알고 반성하고 기록해야지.
 찌질한 소리나 하면서 사는 건 오히려 참전군인들과 국민을 욕보이는거다.
mymiky 12-01-15 16:17
   
베트남인들은 호치민 대단히 존경하고 자주 통일을 한것에 자랑스러워 합니다
우리나라가 베트남 못 산다고 안쓰러워 하고 호치민만 아니였음 니들 자본주의로 잘 살았을꺼라고 하면
오히려 한국 니들은 아직도 분단국가에  미국 개들이 아니라면서 화내더라구요 ㅡㅡ유튜브에서,,,
뭐 본인들이 만족하고 살면 그걸로 된거죠
베트남인들은 스스로 책임지고 한국 일은 한국이 책임지면 되는거죠
두 나라 모두 냉전과 내전으로 상처가 깊은 과거가 있으니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 했음 좋겠군요
ㄱㄱㄱ 12-01-15 17:29
   
솔까말 미국이 작심하고 전쟁했으면 베트남 공산화는 막았지. 국내의 반대가 심해서 그냥 손 놓은것일
뿐인데 베트남 종자들은 지들이 잘나서 이긴걸로 착각함 ㅋㅋ
한반도같이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지역이었다면 남베트남이라도 지켰겠지. 그럼 남베트남은 지디피 7천불은 되지 않았을까. 뭐어쨌든 밥들은 먹고사니 다행임.
     
ㅋㅋ 12-01-16 12:31
   
진짜 찌질한 소리 하네.
그 못난 중국도 공산국가지만 유엔상임이사국에 세계 경제대국이 됐어.

그리고 베트남 경제규모 작다고 무시하는데, 세계 열강과 싸워서 승전한 국민들이 베트남이다.
남 무시하는 버릇 갖지마라.
          
ㄱㄱㄱ 12-01-17 00:13
   
내말이 틀린거 아니자나요 왜 오바를 하세요. 프랑스 짱깨 상대로는 이겼지만
미국 상대로는 이긴게 아니라니까. 미국한테 이겼다고 자부심 갖는게 옳지 못하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베트남도 중국을 대신해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나라입니다. 나도
그걸 인정해요.
12-01-15 18:18
   
바람꽃 말이 별로 틀린말도 없어보이는 데
Leo 12-01-15 20:12
   
오.. 바람꽃님 거의 1년만이네요..
늘보09 12-01-15 21:00
   
부패한 기득권이 있었다는 점에서는 당시 친일파가 득세하던 한국과 같군요. 친일파를 제거하진 못했지만
자유국가를 공산화로부터 지켜내고 국민이 피땀흘려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루어낸 한국인은 대단한 민족임.
답답하긴 12-01-15 21:23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베트남 파병을 했다 웃기는 소리네 그당시 북한이 남한보다 더 강한 군대를 보유 했는데 다른나라에 파병을 한다 ??? 파병 안하면 주한 미군빼서 간다니까 울며 겨자 먹기로 파병한거지 대신에 원조 받는걸로 퉁치기로 했고 민간인 학살 이건 말이 많은데 베트콩하고 민간인하고 구분이 안되는 상황에서 민간인들은 소개지역에서 나가라고 하고 남아있으면 베트콩이지 그래서 민간인들이 같이 죽은건 안타까운일인거고 정작 베트남 사람들은 괞찬다고 하는데 왜 한국인들끼리 이러는지 모르겠네...
     
백발도사 12-01-15 22:29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파병한거 맞거던요.
댓글 달려면 위 아래 글이나 잘 읽어보고 댓글 다슈.
아무렇게나 글 싸지른다고 다 글은 아닙니다.
          
이양반은 12-01-16 12:23
   
좀 역사에 대해서 잘 공부하고 댓글 달아요.
킥킥 12-01-16 20:01
   
통킹만 사건은 조작인지 아닌지 모름 , 실제1차공격은 있었고 2차공격여부가 불확실한 상태로 국방부에 보고 됐단 것으로 전쟁의 정당한 명분이었냐 논란이 있는거지.
그당시 미국자체가 히피나 사회주의 공산주의 세력이 여론이나 법원의 상당부분을 장악하고 있어서 그렇게 결론을 내려버린거지
마치 지금 한국의 좌빨선동여론이나 법원판결로  뻘갱이들도 민주화투사로 둔갑시켜버리는 것과 같은거얌
그리고 공산주의자들과 싸움에 명분을 마냥기다리며 양보하는 것은 엄청난 피해를 가져오지 ,6-25가  그걸 증명하잖아
여기있는 빨시키들은 6-25도 남침이 아니라고 우길 듯
     
??? 12-01-17 19:04
   
넌 어느 나라에서 누구한테 역사를 배웠냐?
어이가 없네.
당장 동네 서점가서 역사서 한권 사서 읽어라.
ㅁㄴ 12-01-18 05:10
   
비엣남 전쟁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 간단명료하게 설명 날렸고
주고받은 내용 찬찬히 보니 객관적인 입장에서 사실을 그대로 전달했을 뿐인데
다짜고짜 좌빨, 빨갱이 드립치는 ㅄ들은 도대체가 토론의 기본도 모르는 듯,.
웃겨 12-01-22 03:07
   
정말 수준 낮네.

여기서 뭔 좌빨이니 종북척결이니 외치는 애들 보니 참 답답하다.

정신병원에 가서 치료라도 받길 권한다.

보아하니 공황장애 초기단계 같아서 그래.

니들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니들은 그냥 광신도나 다름 없어.

진실에 다가설 수준이 안되는 무리들이야.

참 답답하다. 언제 니들이 다 사라질런지...
 
 
Total 19,9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3808
3155 [일본] 일본애들이 생각하는 한일합방 (14) 무명씨9 06-16 5717
3154 [다문화] 좃선족 사이트 모이자의 한 댓글 (6) 좋아요 06-16 3132
3153 [다문화] 잘못된 코리안 드림…한국 성매매업계 점령 (2) doysglmetp 06-15 3500
3152 [다문화] 요즘 한국사람이 되레 나를 부러워해서 미안해요!! (8) doysglmetp 06-15 4106
3151 [다문화] 후진국형 전염병 최고 150배 증가! 욕나온다 다인종혼… (2) 내셔널헬쓰 06-15 2317
3150 [중국] 중국 청도 한국공장에 조폭들 난입 "돈 안주면, 한국… (5) doysglmetp 06-15 3711
3149 [중국] 중국에서 2째 아이 무조건 낙태 (8) 휘투라총통 06-14 2578
3148 [중국] 중국의 범죄문화는 영원할듯 합니다.. (1) 흠흠 06-13 2870
3147 [중국] 동북아시아는 한국문화권 (8) gagengi 06-13 4512
3146 [중국] G2 중국의 위엄 (9) 대략난감 06-13 4529
3145 [중국] 한국인들만 쓰는, 한중일을 묶는 "동양"이란 단어에 … (17) 투후 06-13 3019
3144 [중국] 중국 언어 지도.jpg (17) 한시우 06-12 8863
3143 [다문화] 이민국가가 시행하는 영주권전치제도를 도입하려고 … (3) 내셔널헬쓰 06-12 2330
3142 [다문화] [펌]6월 11일 수원역 집회 언론기사 - 뉴시스 기호일보… (1) doysglmetp 06-12 2767
3141 [기타] [술에 너그러운 문화, 범죄 키우는 한국] 술 취한 외… (2) doysglmetp 06-12 2428
3140 [기타] 사실 따지고 보면 미국 일본이 xx임 (25) 톰요크 06-12 3429
3139 [다문화] 어느새 우리동네 공원이 지나인 매춘공원으로 (3) 내셔널헬쓰 06-11 4478
3138 [기타] 위선적인 미국인 (16) 황혼의녘 06-11 3692
3137 [중국] 中, 시장에 인육 내다팔고 사람눈알로 술 담근 남성 … (7) 적색츄리닝 06-11 5622
3136 [다문화] 오원춘이 인육목적으로 살인했다고 보는 10가지 이유 (5) 적색츄리닝 06-11 3245
3135 [중국] 조선족 거의 다 北프락치..소식통 "밀 무역하는 (4) doysglmetp 06-11 2128
3134 중국이 패권을 추구하고 세력을 확장하려한다면 (60) 다다다다다 06-11 2786
3133 [기타] 해운대해수욕장 "외국인 근로자, 불청객 아닌 피서객… (10) 삼촌왔따 06-11 3593
3132 [중국] 조선족님 님 나라로 빨리 도망가 주세요. (1) 대략난감 06-11 1991
3131 [다문화] 미국내 타인종간 결혼비율 (3) 소를하라 06-10 6735
3130 [기타] 진정한 동아시아의 주인 (10) 심청이 06-10 4026
3129 [중국] 열등한 짱개족속 (5) 휘투라총통 06-10 3170
 <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