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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07 22:53
[중국] 철지난 납량특집 -- 나는 중국여자다
 글쓴이 : 슈퍼파리약
조회 : 6,209  

원 게시자 - 독해
제목:  나는 중국여자다 ......

나는 중국여자다.

오늘도 나는 회사에 가서 죽어라 일을 한다.
아침 7시에 일어나고 회사에 간다.
저녁 8시까지 아니면 9시까지 (에어컨도 없는 곳,, 위에 선풍기가 돌아간다
ㅠㅜ) 일만한다..
한 달에 잔업 하면 2300원(한국돈으로 40만 원 정도) 받는다.

다른 데보다 좀 더 받아서 좋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한국 가서 1년만 일하면
여기서 4년 일한 것을 벌 수 있다고 한다 ..
눈 딱 감고 2년만 일해볼까 자주 고민한다.

방법을 찾아봤다.
내가 배운 건 없는데 미모가 좀 된다. 남자들이 많이 껄떡댄다.

내 미모라면 한국 애들 많이 넘어올 건데... 쩝
한국 남자 꼬실라면 어떻게 해야할지 여기저기 물어보니
그냥 순진한 척 사랑한다고만 말하면 된단다.

옆집 고등학생이 학교에서 위조 졸업장 만드는 법 배웠다고 자랑을 한다
저 녀석에게 부탁해야겠다 .. 4년제 위조 대학 졸업장 만들고 .. 경력 증명
서까지 만들었다 ... 좋아 죽겠다 ㅋㅋ

이제 나는 한국 남자 사냥을 나선다.

예쁜 옷을 입고 오랜만에 샤워도 좀 하고
한국 남자들 많은 곳 식당, 커피숍 등지에서 거의 한 달간 아니면 두 달간
내 살내음을 풍기면서 조금 배운 척 순진한 척 책을 꺼내어 읽고 한국말로 서투르
게 거짓 전화를 한다 아주 얌전하게 .....

두 달 될 즈음 여기저기서 시선이 느껴진다.
나는 미니스커트에 가슴이 파여진 티셔츠 차림이다...
머리는 동내에서 좀 비싸게 30원 주고 했다( 4500원)

한국남자들이 한놈씩 넘어온다

서투른 말씨로 나는 애교 넘치게 웃으면서 인사를 하고
이 남자에 대해서 이것 저것 물어봤다
처음 몇 번은 밥도 사주고 술도 한 잔씩 사줬다
남자는 어디 다닐때 손잡고 안놔준다 ㅋㅋ

남자가 나를 호텔로 데리고 갈려고 한다(저기 비싼덴데 300원(우리나라 6만
원) 오 굿 ㅋㅋ 아침에 부패도 있내 오 예~~)

몇 번 빼다가 나는 못이기는 척 따라갔다
몇 번 자고 남자를 내 남자로 만드는데 성공 ..

이제 결혼 이야기를 해야겠다
남자가 나이가 있어서인지 먼저 말을 한다 ..... 재수 ㅋ

4달뒤에 나는 한국에 간다
아무런 돈도 쓰지 않고 (보통 소개업체에서 가면 한국돈 500만원에서 2000만
원까지 지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얌전하게 2년을 기다린다 .. 나는 자기밖에 없어 하면서
피임약 잔뜩 준비했다 ..
남자가 정말 행복해하는 것 같다 ...

아    중국 우리나라에 돌아가고 싶다 내 고향에 ....
얼른 2년안에 한국 국적 따고 이사람 하고 이혼해서 위자료도 받아서
중국 가서 어머니 집사고 가게도 하나 해야지 ㅎㅎ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중국 남편이랑 한국 가서 돈 벌어서 다시 중국 가서 떵떵거리며 살아야지 ㅋ
ㅋ 기분 좋다... 2년만 참자

나를 지켜주는 여러 국제여성 수호단체에서 나에게 격려를 보내주고 ㅎㅎ

위풍당당하게 한국여권을 들고 중국 ㄲㄲ
고향에 가니까 부모님이 금의환향 깃발을 들고 나를 마중한다 ....
마을에서는 열녀문을 세워준다는데 내가 사양하고 싶다 (큰 거 한 건 못하고
뭐 이 정도 했는데 ㅎㅎ)

여기저기 나의 소문이 떠돌아다니고
주위에서는 부러운 눈길이 많이 비친다.. 나의 무용담을 전해주기도 했다 ..
학원에 강사가 된 기분이다...

3개월 비자가 끝나고 나는 한국에 왔다

널린 게 남자들 나는 몸이 무기 ^^ 또 한 남자 꼬셔볼까 ㅎㅎㅎ
너무 행복하다 식당 일을 해도 130만원 받으면 중국에서 거의 넉달치 월급이
다 ㅋㅋ

내가 2년 고생한게 이제 빛을 보는구나 오 신이시여 ㄳㄳ
이번에 재혼하면 ㅋㅋ 그냥 밥에 독약을 넣어서 재산을 가로채거나
중국남편 시켜서 어디 조용한 곳에서 묻어버리거나
저축 통장 들고 튀어버릴까나 우후~~ 한국이 너무 좋아
방값이 비싸니까 뭐 대충 한넘 꼬셔서 지내다가 돈있는넘한테 재혼해야겠다
ㅋㅋ
어디 젊고 순진하고 방 있고 밤일 잘하는 애 없나~~

%%나라 -
중국에 유학중인 남학생한테 들었는데,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중국년들이 그렇게 달라 붙은다고 하네요.
돈 좀 있는 줄 알고,,, 또는 저 중국년처럼 남학생한테 몸땡이 굴려서, 한국
에 들올까 싶어서 말이죠.

그런데 중국에서 대학생이거나, 좀 사는 집 애들은 함부로 달라 붙거나 외국
남이라고 하면 껄떡대거나 그런거 없습니다.
다 저런,, 내세울 것 하나 없고, 갖은 건 몸땡이 하나 뿐인년들이죠.
이건 중국뿐만이 아니라, 필핀, 태국, 벳남에서도 공통적이랍니다.

##again -
오랜만에 샤워도 좀 하고 ,오랜만에 샤워도 좀 하고 ,오랜만에 샤워도 좀 하
고 ,오랜만에 샤워도 좀 하고 ,오랜만에 샤워도 좀 하고 ,오랜만에 샤워도 좀 하고
,오랜만에 샤워도 좀 하고 ,오랜만에 샤워도 좀 하고 ,오랜만에 샤워도 좀 하고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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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척결 12-01-07 23:07
   
완전 충격이군요  중국년들 꼬셔서 따먹기만 해야 것네여
꽃쵸파 12-01-07 23:11
   
샤워를 오랜만에 하는구나..더러워
나만바라봐… 12-01-08 04:11
   
1주일에 한번일듯...
지나가다 12-01-08 05:57
   
슈퍼파리약 // 원 게시자라는 "독해"같은 사람이 분명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이 글을 저런 짓을 한 "독해"라는 본인이 썼다고 믿을 수 있나.

"독해"라는 인물이 어지간한 무뇌가 아닌 다음에야 자기 동네 중국이라도 굳이 떠들 이유도 없고.

"슈퍼파리약"은 중국어를 할 줄 아는가? 기본적으로 주장이 어떻든 간에 자기 글에 신뢰를 받으려면

최소한 원 출처는 밝혀라.

( 너 중국인이지 같은 시답잖은 얘기는 사양한다. 니 주장이 잘못됐다는 얘기가 아니라 출처를 정확히

명시하라는 얘기에 그런 반응은 같잖을 뿐이니까. )
     
진정하세요 12-01-11 12:16
   
흥분하지마세요
이건 중학생이 소설슨거네요.
문맥을 보면 대강 중학생이 쓴거에요.
단어 선택이나 문맥을 보면 알듯.
다 단순한 문장이자나요.
그렇다고 외국인은 아닌것 같음.
단어의 배열순서는 거의 정확합니다.
Utsu 12-01-08 08:25
   
간만에 샤워가 압박이네 ㅋㅋ
ㅁㅁ 12-01-08 10:27
   
비꼬는 글인듯

ㅈㅅㅈ이 쓴글은 아닌듯 생각됨
en 12-01-08 13:09
   
ㅋㅋㅋ
소설 좀 쓰려면 제대로 쓰라고 하세요.
좀 그럴듯하게
     
슈퍼파리약 12-01-08 13:23
   
소설은 무슨....실제로 많이 일어나는 일입니다. 매매혼 한놈들이 많이 당해서 알려지고 있죠
다문화 꺼… 12-01-08 13:24
   
http://cafe.daum.net/antimulticulture/9zd6/310
우리 나라에 들어오는 외래종들 보세요!

장궤가 13억,  인도 11억, 인도네시아 2억, 파퀴스탄 1억 7천, 방구라국 1억 6천(영토 크기는 일본의 북해도 정도), 나이질 1억 5천, 필리핀 9천만, 베트남 8천 6백만.... ㅎㅎ

당신들은 미친거야~  저 인간들은 인구 늘리는데 아주 탁월한 재능을 가진 족속들입니다. 참고로 세르비아 코소보를 점령한 알바니아는 3백만!
KDI 발표에 의하면 2050년 우리 인구의 76%가 외래종이랍니다~ 한국인들여 지금 정신차리지 않고 원상회복 못하면 보트피플은 당신들의 미래입니다.
어리별이 12-01-08 15:54
   
지어낸 글이라 판단됨... 아무리 정신나간 중국여자라도 저런 글을 썼다고 보기는 좀...
     
슈퍼파리약 12-01-08 19:58
   
중국 어느 게시판에 가면 한국놈 꼬시는 방법, 한국으로 시집가는 방법, 국적 취득 방법...이런 거 묻고 답하고 그런다네요
          
지나가다 12-01-10 15:33
   
그런 글을 긁어오세요.
원 출처의 주소 첨부 혹은 캡쳐도 있으면 신뢰도가 올라갑니다.
이 가생이란 사이트가 외국 네티즌 번역이 주목적인 사이트이고 원글의 출처 및 신뢰도가 생명인 것은 아실 겁니다. 당신의 수많은 글에는 그게 빠져있습니다.

사실 그런 글 하나만으로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흐름"에는 부족합니다. 인터넷 글 하나, 신문기사 하나만으로 그 어떤 누구도 쉽사리 결론내기 힘든 하나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힘들기 때문에. 한가지 예로 한 사람, 기사 하나만을 근거로 해도 된다면 한국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 북한을 가장 부유한 국가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여기까지 바라는 것은 일개 네티즌에게 지나친 바람일 수 있으므로, 적어도 그 하나의 출처만이라도 온전하게 제시하기 바랍니다. 댁의 주요 주장 자체는 수없이 도배되어 그저 "지나가는" 사람에 나조차 지겨워집니다. 적어도 주장을 뒷받침하는 논리 구조/근거를 충실히 구성하세요.

이 글에서는 당신이 중국어를 할 줄 알고, 원 글의 의미가 이러하다는 정도는 필요합니다. 그래야 제3자 입장에서도 접근 및 검증이 가능하므로. 물론 나 하나가 한국을 대표할 수 없듯이 저 여자 한 명이 중국을 대표할 수 있겠습니까.

당신은 주장/주관은 확고한 듯하니 적어도 도배를 하기 보다는 하나의 완벽한 구조를 갖춘/설득력 있는 글을 쓰길 바랍니다.
미친새 12-01-08 19:39
   
이런건 2ch애들이나 먹힐듯.. 중국 비꼬는글이라 판단
호이짜 12-01-09 10:49
   
조선족이 쓴게 아니고 비골라거 쓴글이구먼...
이건 뭐.. 12-01-10 00:53
   
이건 뭐...
소설이라기에도 애매하네요... 낙서수준임...
좌익척결 12-01-10 15:38
   
빨갱이들 주특기가 출저 알려달라는거 출처알려주면 말도 안되는 말꼬리로 물타기 한다니깐 재수없어
     
드뎌가입 12-01-11 10:24
   
하~ 뭐 이런 사람이 다 있지
지나가다 12-01-10 16:35
   
역시나 무적의 검 "빨갱이"를 휘두른 "천하무적 대적불가"가 나온 김에 덧붙이자면

"빨갱이"라는 말을 살펴보자.
빨갱이라는 말로 무엇을 의미하고자 하는가? 공산주의자? 친북(흔히 종북) 인사?

첫째, 세상에 (경제 이념인) 자유주의가 어디 있고 공산주의가 어디 있는가?
정치적으로 민주주의 국가와 독재 국가만 있을 뿐 경제적 의미에서 이념은 더이상 없다.
중국이, 북한이 공산주의인가? 개가 웃을 소리지.
그럼 자유주의는 말 그대로 자유주의인가? 그렇다면 관세 같은 보호무역 장벽이 왜 남아 있고, 국민 연금이니 의료보험이니 하는 사회보장제도를 왜 만드는가? 버핏한테 가서 말해보시지. 이 공산주의자라고. 누진세 같은 건 왜 주장하느냐고. 경제적 의미에서 공산주의란 건 이미 간판을 내렸다.

둘째, 친북 인사? 북한 사는 꼴 모르는 사람 있는가? 이 땅에서 태어나 이 땅을 벗어난 적 없으니 가치관의 혼란 같은 건 없고. 그것도 아니라면 뭐 뒷돈이라도 받는 건데, 그랬음 내가 훨씬 잘 살았겠지.

남은 건 보수냐, 진보냐 인데 ... 좋게 말하면 안정 지향이냐, 변화 지향이냐 이건데
안정이냐 변화냐 는 것이 정치에 한정된 얘기가 아니라 사회, 문화적인 현상이다.
"변해야 한다. 변하지 않는면 죽는다."는 소리가 넘쳐나는데 (적어도 2000년대 이후) 그들 모두에게
빨갱이들이라고 하느냐?

국가의 틀을 벗어난 세계국가의 시대는 (그 대단한 인간성 때문에) 요원하니, 국방은 제발 튼튼했으면 좋겠고, 좀 잘 먹고 잘 사는 살맛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바란다.

"빨갱이들 주특기가 출저 알려달라는거 출처알려주면 말도 안되는 말꼬리로 물타기 한다니깐 재수없어"라고 무적의 검을 휘둘러 나를 설복시키는 "천하의 인재"야. 그대는 세상의 모두를 설득하고 이끄는 재주를 타고 났으니 그 능력을 사장시키지 말고, 얼마 남지 않은 대선에 출마해서 한국을 이끌어 다오.
싱싱탱탱촉… 12-01-11 11:07
   
슈퍼파리약님은 엄청난 다문화 반대론자 이셔서. ^^;;
한쪽으로 치우쳐진 정보는 사실 그다지 신뢰가 가지는 않아요.
저도 개인적으로 한국인들 끼리. 한민족 끼리 결혼 해서 사는 쪽에 찬성을 합니다.
다만 뒤쳐지는 한국 남성들이 문제가 될듯 합니다.
     
좌익척결 12-01-15 02:47
   
싱싱탱탱촉촉 한쪽으로 치우친글쓰신건 아닌대 왜 자꾸 아집부리시나여

민노당 민주당이 총맞고 피를뿌리서 북조선관리앞에가서 다민족다문화 외치다가 죽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면 슈퍼파리약님이 다민족다문화 찬성을하지 반대를 하겠습니까 싱싱탱탱촉촉님 함부로 아가리 놀리지 마세여 슈퍼파리약님한테 헛소리 하기전에

민노당 민주당 놈들한테 먼저찾아가서 북조선에 가서도 다민족다문화 선동하라고 말한마디 전해주는거 가장시급하고 1순위 이잖아요<===이걸 잊지마세여 함부로 아가리 놀리는거 아닙니다
좌익척결 12-01-15 02:44
   
싱싱탱탱촉촉 12-01-11 11<====슈퍼파리약님한테 헛소리 하기전에 민노당 민주당을 까야 하잖아요

안그래여 그놈들이 먼저 남한에서 다민족다문화 선동하면 북조선에가서도 우리민족을 외치지말고
북한관리들 앞에가서 다민족다문화 선동해야 한다고 격려글 달아주면 어디가 덧나시나여

민노당 민주당이 총맞고 피를 뿌릴각오를 하고선 북조선관리들앞에가서 다민족다문화선동을 해야
슈퍼파리약님께서 다민족다문화 반대를 안하게 되잖아요

민노당 민주당이 북조선에가서도 다민족다문화 선동을 일부러 안한이상
우리나라 대한민국엔 인종차별주의자도없고 극우주의자도없고 민족우월자도 없다는거 잘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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