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수년간 통역해주던 조선족이..지 장인 장모 환갑에 한국 여행을 계획했는데..비자 거부.
이미 동일인이 불체로 추방당한 전력.
그 시기쯤 장인은 암투병으로 몇년간 짱개네 병원신세..그 병원 진료기록을 첨부해.. 법무부로..선처 호소
담당자 왈.."누군가 주변놈이 명의를 팔아먹을겁니다..그런일에 개입하면 시간만 손해입니다!"...ㅋ
그대로 전달...ㅋㅋㅋ
알고보니..처남놈이 지 애비 병원에 누워있을때...부모 명의 다 팔아먹었다는...ㅋㅋ
공문서 위조는(여권 사진 교체등) 돈 몇백원 받은 공안놈이 해준거고...
공,사문서 위조의 천국... 짱개들에게 뭘 바라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