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나 태국등의 동남아 나라나 중국의 사람과 돈을 주고 결혼한다는 거 자체가
사실은 매매혼에 가깝지만, 이런 결혼이 사회적인 지원을 받는 우리나라가 이상한 거죠
대다수의 그 나라 여자들은 자기 나라를 탈출하기 위한 수단으로 외국인을 이용하려는 거고
이미 그 시점에서 몸을 팔던 여자거나 그 나라에서 퇴물이 되어 노후수단으로 국제결혼을 이용하는 여자들인데요
그런 여자들을 한국 여자를 못 만나니 돈으로 사서라도 만난다고 생각하는 게 바보같고 국적이 나오자마자 이혼하고 한국에 눌러앉아 국적 장사질과 함께 돈을 자국에 송금하는 게 대다수 결혼 이주 여성입니다

매매혼을 막기 위해, 동남아 중국 몽골이 금지하고 있는 "중개업체를 통한 국제결혼"을 한국도 불법으로 규정하고,
한국인과 결혼한 외국인이 7년 이상 결혼생활을 유지할 때만 한국국적을 주도록 법을 개정하고,
그렇지 않은 외국인은 엄격히 추방해야,
한국인과 외국인 양측의 갈등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한국처럼 외국으로 불체자를 많이 보내고 외국불체자를 많이 받아들이고, 이민요건을 계속 낮추는 나라 없습니다.

한국이 불체자를 "미등록이주노동자", 외국인력대량수입과 매매혼을 "다문화"로 지록위마한다고 해서, 문제가 줄어드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결과적으로 한국은 외국에서 "불체자 많이 보내는 나라"로 국가이미지가 떨어지고, 국내에선 외국인과 한국인 사이에 계속 문제가 커지는 이중의 삽질을 하고 있습니다.
2010년 1인당 지디피 1만 달러 넘는 나라가 60개국인데, 이 중 한국처럼 불체자 많이 보내는 나라는 멕시코, 터키 정도입니다.
유럽에서 터키 이미지 = 미국에서 멕시코 이미지 = 호주, 일본에서 한국 이미지
멕시코, 터키는 한국보다 먼저 OECD 가입한 나라이고 터키는 OECD 창립멤버, 멕시코는 20세기 중반에 올림픽, 월드컵 개최했습니다. 한국인들이 멕시코, 터키를 선진국이라고 생각하나요?
미국인들이 멕시코를, 유럽인들이 터키를 선진국이라고 생각할까요?
1인당 지디피 1만 달러 넘는 OECD 회원국이어도 불체자 많이 보내는 나라는 후진국 이미지입니다.  한국의 "국격"을 높이고 싶으면, 불체자 줄이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한국인들은 외국나가서 불법체류안합니다 소수만 하지만 외국인들은 한국에 불법체류하러 아주 몰려온답니다

윗분한테 한말씀 드립니다...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겁니다  왜냐하면 외노자 국제결혼 같은 방법으로 한국으로 수입?해온 후진국인력으로 하류층 서민층을 대체해는 중이거든요...

사회적인것도 아니고 윤리적인것도 아니고 제가볼때 핵심은 그냥 경제적인 논리에요...
작게는 동네가게부터 크게는 대기업까지.. (뭐 대기업이야 해외로 공장을 이전하니까 뭐 직접적인 인과는 없겠을수도 있지만요)  한국인보다 외노자 불체자들을 쓰면 돈이 더벌리리잖아요?? 
정부는 정부대로 복지비용이니 사회비용이니 이런거 부담하느니 그냥 버리는거죠 도움도 안되는 하층민.. 
인권단체들이야 아시죠? 뭔 활동을해야 돈은 받는데 기존 업체?는 많아서 비집고들어가기 힘들고 어 때마침 앞장서서 이바구질 필요로하는 분야가 있네요.. 다문화죠

그냥 이게 현실인거같아요... 하류층 서민층 목소리 귀기울여주는 아니 필요로 하는데는 없다고 보심이
다문화로 포장된 외국노동자 수입이 얼마까지 어디까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앞으로도 계속 확대되면 확대됬지 줄어들진 않을겁니다.. 당연히 해결? 될리가 없죠 ㅋㅋ 필요가없는데

우리 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20대 여자가 타국의 생판처음보는 40 50대 늙수그레한 남자한테 시집을 왜갈까요??
사랑해서?? 아니죠 돈때문이죠 그남자가 한달에 수십만원 친정에 보내주면 그냥 같이 살거고 안보내주면 그냥 도망가서 한국사회에서 돈벌면서 친정에 송금하겠죠..
지금 저여자 돈이 궁해서 그런다에 제 손모가지 걸겠습니다.

Because of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