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분이 짱꼴라 사이트를 왜?
가시는지?............
달님이 여기 오셔서 조선족이야기 하면
이 사이트는 태클 안들어 갈거 같아요?
그냥 궁금했어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선족은 분명코 우리가 함께가야할 우리 민족입니다. 근대/현대에 와서 한반도의 영토를 간도, 연변, 흑룡강, 만주까지 넓힌 주역들입니다.
미래에 분명히 우리 한민족 영토 확대에 큰 기여를 할 것입니다. 안고가야 합니다. 아니 오히려 감사해야 합니다.

결국 우리가 힘이 넘치면 동북공정도 얼마든지 깨부술수 있으나 힘이 없으면 있는 땅까지 중국놈들에게 희롱당할 것입니다.

조선족때문이 아니라 나라의 힘이 문제인 것입니다.

저는 조선족이 우리와 함께 못갈꺼 같습니다. 적어도 연변족들은 비관적이네요.
연변족에게 기대어서 무슨일을 하려는거 자체가 쓸데없는 에너지 소모와 같고 우선 우리 스스로 힘을 키워야 될것입니다. 님도 연변족과 동북공정을 깨부순다고 하셧는데 제가 보기엔 동북공정의 앞잡이들이 연변족들입니다.

나라의 힘이 문제인 것은 동감하는 부분이지만 거기에 조선족이 포함시켜서 생각은 못하겠군요.
그냥 떼놈과 같은 수준의 연변족입니다. 아니 한족들보다 더 떨어지는 수준을 가진 노예근성에
찌든 자들이 연변족이라 정의할수 있겠군요.

짱개화된 조선족 필요없습니다

중국어 한국어 가능한 조선족들 한국인 상대로 사기나 치고 댕기고..

보이스피싱 하며 ..

조선족은 분명 우리 민족입니다. 미워할 수 없는 우리 한민족입니다. 그들을 품고 그들과 함께여야 간도와 만주땅에 대한 기득권을 주장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안에서 절대다수입니다. 주인입니다. 소수이며 고향떠나 설움속에 살아가는 조선족들을 품어야 합니다. 한민족으로써 품어야 합니다.

화교나 중국인들에게 속아선 안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이곳에서 눈팅만 하며 주로 한류영상만 봤었는데 이 곳 게시판 글을 읽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뭔가 비정상적인 분위기입니다. 정상적인 평범한 한국인들의 인식과 너무나 거리가 먼, 그리고 우리의 국익과는 정반대의 글들로 도배된 것을 보면서, 아~~ 화교나 중국인들의 이간질이란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여기 조선족 비판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국인들일 것입니다. 그러나 적(화교와 중국인들)의 이간계에 제대로 걸려들었구나 하는 걱정을 지울수가 없군요.

미워도 고와도 조선족은 우리 민족이며, 그 수많은 세월 춥고 배고픈 가운데 악랄한 중국인들의 소수민족 정책에 희생되어 민족의 정체성마져 잃어버릴 지경에 있는 불쌍한 이들입니다.

욕을 하더라고 그 혹독했던 세월을 욕해야 할 것이며, 힘이 없어 일제에 의해 지배당해야만 했던 우리의 조상들을 욕해야 할 것이며, 악랄한 중화정책을 욕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우리가 보듬고 상처를 치유해주어, 미래에 언젠가는 우리땅이 되어야 할 간도와 만주, 연해주의 땅을 되찾을때 함께 했으면 합니다.

조선족은 중국에서 아무 영향력도 없습니다.

딱 까놓고 말해서 조선족이 간도와 만주땅을 되찾는데 과연 무슨 역할을 할 수 있습니까?

조선족이 과연 간도와 만주땅이 한국의 것이라고 중국 정부에게 주장할 수 있겠습니까?

조선족은 중국의 소수민족으로 그 숫자도 고작 190만밖에 되지 않으며, 그나마도 점차 줄어들고 있는데다가, 중국내에서 중요한 실세나 위치에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그만큼 조선족은 중국내에서 존재감 자체가 없습니다.

오히려 조선족은 한국의 고유 전통 문화를 도둑질해가는 첨병 역할을 할 뿐입니다.

한국은 빨리 조선족과 모든 관계를 끊고 일체 엮이지 않아야 저런 전통 문화 도둑질을 막을 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조선족은 중국내에서 아무 존재감도 없으며 절대 한국을 위해서 간도나 만주땅을 찾는데 도움을 줄 만한 힘이 없습니다.

오히려 중국 정부의 눈치나 보며 자신들이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곳에 붙어서 일신의 안위와 영화만 꿈꾸는 문약한 족속들일 뿐입니다.

통일되면 조선족 부터 손을 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