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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29 21:21
[중국] 내가 조선족들을 싫어하는 이유가 이 그림한장에 있습니다.
 글쓴이 : 우파
조회 : 4,984  

중국인과 마찬가지로 조선족들또한. 피고용자와 고용자사이의 관계를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대국중국인이라... 저따위로 이해합니다. 밥을주면 집을내놔라할 사고를 하고있습니다.
계약적관계에서 난 대국국민이고 넌 소국국민이니 고용자와 피고용자사이라 할지라도 내가더 위다. 이따위 사고를합니다.관료제를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인권비가싸서 기업들이 조립공장으로 이용하고있는데, 저따위로 비협조적이고 어차피 지속적인 인권비상승으로 중국에서 빠져나오는 현상이 일어나고있으니 하루빨리 빠져나오는게 우리기업들에 더 이득이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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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 11-12-29 21:27
   
조선족들의 글에있는 오만함을 보세요.
저들은 합의할줄도 모릅니다. 대국의 힘으로 물리치자!와 같은 유아기적 사고를 합니다. 어떻게 말이 통할까요?
힘을 과시하는 의도대로 길들여야 한다... 할말이 없습니다. 주제파악이 한참 덜된 사람들입니다. 자기들이 갖고있는 무기는 인건비 하나밖에 없다는걸 잊어먹은 모양입니다.
81mOP 11-12-29 21:27
   
걍...개념이 없는거네요...저러니 사람들이 꺼리지..에효..
우파 11-12-29 21:29
   
대국에서 쫒아내야한다? 무식이 하늘을 감동시키는수준입니다. 이래서 교육수준이 선진국을 결정할 때 중요하고 사회적지위를 결정하나 봅니다.
보면 볼수록 교육의 중요성이 새삼스럽습니다.
저따위 중화사상이 기초된 사람들이 힘을 갖으면 그야말로 깡패밖에 못됩니다. 국제사회에 질서를 지키지 않으며, 군사력으로 연일 근린국을 위협하는 중국의 태도와 일맥상통합니다.
조선족은 재중동포가아니라 중국 조선족입니다. 명심하세요.
한국이 자… 11-12-29 22:15
   
"한국인구의 1퍼센트가 조선족인 만큼, 조선족이 정치세력화해 한국정치에 영향력을 행사해 조선족 권익을 보호해야 한다"는 기사를 조선족 기자들이 쓰고 있습니다.

한국내 외국인력 수를 줄이고 중국으로 빠져나가는 한국대기업 공장을 국내로 돌리게 하지 못하는 한, 한국서민은 아무리 수가 많아봤자 투명인간, 호구일 뿐입니다.
한국자본가들이 나라가 망하든 말든 외국인력 수입해 인건비 따먹기에 혈안이 된 것을 조선족들이 잘 알고 있기에, 한국네티즌이 아무리 조선족 욕해도 눈 하나 까딱하지 않고 마음놓고 한국 까는 거죠.

"기업이 이윤창출을 위해 외국인력수입, 공장해외이전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데 뭐가 잘못?"이라고 국민이 지난 15년간 방치한 탓에, 빈곤, 저출산이 심각해지고 지디피 순위가 추락했습니다.
지금 한국이 가장 고민하고 국가역량을 투입해 해결해야 할 문제는
"어떻게 하면 인건비 절감을 위해 외국인력 많이 수입할까?"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임금을 올릴까" 입니다.
저출산, 사교육, 빈곤증가, 한국연예인이 일본에 올인하는 원인이 모두 하나, "15년간 임금이 안 올라 구매력이 감소한 것"입니다.
지금 추세로 가면 한국의 남미화, 티베트화가 필연이며, 한국경제가 질적인 측면에서도 중국에게 뒤쳐집니다. 이는 중국인이 갈수록 더 마음놓고 한국을 깔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2004년까지만 해도 한국중소기업 사장이 중국에 가면 지방정부 고위관료들이 극진히 대접하면서 "50년간 토지무상임대하겠다, 세금감면해주겠다"고 약속을 하니, 한국 사장들이 "한국은 규제가 심하고 노조가 강해서 안 된다"며 중국으로 공장이전했습니다. 몇 년 뒤 중국정부가 약속을 다 깨고 각종 세금과 사회보험료를 부과하고, 최저임금을 해마다 20퍼센트 이상 올리니 중국에서 거지 된 한국인이 수십만입니다.
중국 가서도 당하고, 한국에 중국인 들여보내 당하고, 한국경제 대중의존도 높여 중국관료에게 "한국은 미국만 없었어도 진작에 손봤을 나라. 중국은 한국에 쓸 수 있는 지렛대가 많아 한두 개만 써도 한국을 흔들 수 있다"는 비웃음이나 사니,
인건비따먹기밖에 할 줄 모르는 한국자본가, 이들과 유착해 외국인력 수입 늘리는 관료, 정치인들이 다 매국노나 다름없습니다.
     
우파 11-12-29 23:13
   
한국이 자초했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리고  외국인을 고용하면 사회적비용을 지원하는 어처구니없는 퍼주기 정책에 분노합니다.
언제 우리가 우리의 세금을 외국인을 위해 사용하라 했나요. 갈수록 노조화되는 외국인인력과 그들을 두둔하면 떨어지는 콩고물에 눈이먼 인권단체들을보면 화가나서 참을수가 없습니다.
 각설하고,기업들이 중국으로 조립공장을 옮긴것은 세계적 추세였습니다. 아주 첨단기술을 확보하지 못했던 당시로는 자칫 가격경쟁력을 잃을수 있는 상황이어서 우리나라로써는 필연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중국의 인권비가 천정부지로 치솟아 경쟁력을 잃고 있고 세계의 기업들은 중국에서 슬슬 등을 돌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에 중국은 기술축적이 부족하고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여 M&A로 탈출구을 모색하고 있으나 깜깜한 미래를 내다 볼수 있습니다.
한국의 남미화 티베트화가 필연이며 한국경제가 질적인측면에서도 중국에 뒤쳐진다고 하셨는대
확실히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아닙니다.
 중국은 생산의 70%를 저금해서 이룩한 왜곡성장을 했고 현재는 중국국민들의 소비가 점점늘어나 왜곡성장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에 중국은 성장률을 유지하기위해 중국은 부동산 거품을 일으켜 팔릴가능성이 전무한 6700만가구를 만들어 놓았습니다(자유자본주의에서는 불가능)있습니다.
 물론 가격은 하늘높은줄모르고 올라가있지요.
 그리고 10억이나 되는 농민공 일년에 몇십번은 되는 큰규모의 소요사태를 안고 허세를 부리고있는 중국입니다.
 한국이 중국보다 경제가 질적으로 떨어진다는 말씀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앞으로 세계의 기업은 탈중국 현상을 보일것으로 전망되고 우리나라 또한 대중의존도를 급격히 줄여나갈것이 자명합니다.
그리고 중국에는 그에따른 방책이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중국의 국민들은 오만한 태도를 보입니다.  일종에 버플프라이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모습에 주제파악을 못한다라고 감정을 섞어서 표현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당장지금은 아니지만 중국의 상상을 초월하는 거품이 붕괴가 되었을때 대중의존을 하는 모습은 절대 찾아볼수 없으리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민족적 유대라는 터무니없는 발상으로 더군다나 유대감도 느끼지않는 조선족들에게 지원을 배푸는것은 매우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명백한 시대착오적 발상이며 하등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 발상입니다.
     
우파 11-12-29 23:22
   
개인적으로 한족에 아부하고자 동족끼리 피해를입히는 조선족들은 영원히 한족 발싸게나 했으면하는 바람입니다.
     
초콜릿건빵 12-01-01 18:20
   
중국에 있는 한국기업들한테 피를 뽑아먹던 골수를 뽑아 먹던 니들이 알아서 하세요.
과연 그 기업이 존재함으로 해서 결과적으로 누구한테 혜택이 돌아가는지 생각이라도 해봤느지요.

인건비 따먹기밖에 할 줄 모르는 한국 자본가라...중국이 먼저 인건비가 싼 중국으로 오세요라고 짜리시 돌린 건 알고 있나요. 

당신이 생각하기에 중국 자본가는 조직의 직원을 위해서 일하는 걸로 착하는 모양이구려. 중국이 더하면 더했지 절대 덜하지 않을 것이요.
     
초콜릿건빵 12-01-01 18:23
   
이 댓글의 결론은 한국기업은 조선족을 왕으로 대우해야 한다는 거네.

조선족의 정신상태가 어떤지 아주 잘 보여주는 글이군.
다문화는 … 11-12-29 22:46
   
한국에서 살고 싶으면...

한국인이 되어라!!

다문화 외국노예수입 이젠그만!!!

다문화에 자국민 xx로 내몰려....

조선족타운은...아무리 봐도...

한민족과 아무상관 없는...

꼬량주마시면서...마작하는....

짱깨타운이다...

조선족 중국인은 돌아가라...
조선족은이… 11-12-30 05:20
   
재외 동포가 주목을 받기 시작한게 80년대 후반 들어서 노태우의 북방외교, 공산권 외교 덕분이었죠. 이때 tv에서 해외동포를 주제로 많은 프로그램이 제작되는데, 내용은 그들의 생활상과 잃어버린 민족을 다시 찾은 것에 대한 한국민의 감정적 소회 등이었습니다. 그들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냉철한 이성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민족애에 포커스를 맞춰, 감격의 눈물 주입에 여념이 없었죠. 그러다 90년대에 들어서 차츰 이들의 정체성을 경험하면서 문제의 심각성을 자각하는 소수의 의견 개진도 있었긴 했지만, 대중 교류 및 이들의 궁색한 생활 형편을 고려하여 편리를 봐주는 식이다 보니 이제와서는 이것이 곪아서 크게 문제가 되는 상황입니다. 저는 이미 10여년 전부터 경고를 했었는데, 처음 제가 조선족에 대해 열변을 토할 때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저를 또라이 보듯 했더랬습니다. 조선족을 아끼고 이해 해주려는 한국민의 사랑이 투철해서 저의 이야기가 근거없는 험담이나 편협한 악담으로 들렸던 것이죠. 그러나 지금 어떻습니까? 여기 올라오는 글을 읽어보면, 이미 제가 10년도 전에 경고했었던 내용 그대로고, 조선족에 대해 열변을 토하는 분들을 보면 과거의 저를 보는 느낌입니다. 저는 이제 조선족을 경험한지 20년이 넘었습니다. 변한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조선족은 알기 쉽게 얘기하면, 한마디로 도둑놈입니다. 이것이 그들의 정체성이고 정신의 모토입니다. 훔치고 빼앗고 하는 것 외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이들에게 정을 배풀거나 절대로 믿음을 주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같은 중국에서 나고 자랐으면서도 한족과 구별되는 특징들이 있습니다. 저는 조선족 보다는 차라리 한족들을 더 신뢰합니다.  조선족은 교육수준이 높건 낮건, 젊건 나이가 들었건, 모두 도둑놈 이라는 것을 결코 잊지 마세요. 특히 중국에 들어가 사업을 준비 하시는 분들, 조선족과 멀리하십시요.
대방 11-12-30 15:00
   
종교에 세뇌되어
저놈들 세대에선 한민족으로 만드는것은 힘들고
2~3세들은 중화교 교육을 안 받게 하면
사람 구실은 할것 입니다...
ㅇㅇ 11-12-31 07:53
   
허울좋은 한민족이라고  조선족만 우대하는 방취제 폐지 해야합니다.

외국인과 똑같은 입국심사를 거쳐야 합니다.
우주 11-12-31 16:51
   
우주의 중심이 조선족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임...
물론 몇몇은 좋은 사람들이지만
대부분 조선족들의 정체성은 중국인임
그들이 그리 민족적이면 한국에 귀화했지
조선족으로 살까...
같은 동포 외치면서 한국에 의무를 하라고 하면
나는 중국인인데 왜?
하면서 삿대질 하는 이중적인 사람들임...
나조선족어… 12-01-02 07:18
   
조선족은 쓰레기다 라고
15년전부터 누누히 강조에 강조햇거만
되려 나보고 괴상한놈으로 취급만 하더니..
이제사 가슴치고 통곡해봐자 무얼하오,,
늦었다 그러나 지금 이라도
죄지은조선족이나 한국에 대하여 음해하거나 비방하는 조선족들
전원발본색출하여
작두로 대두를 동강내어
무서움과 공포의 치를 떨게 해줘야 할것이다..
남의나라에서 뜨신밥쳐먹으면서 남의나라 욕한 죄가 얼마나 큰지
그들의 목을 따놓아야만이 알것인즉,,
한국에와서 죄지은 조선족 만명이든 10만명이든
필히 엄단을 해야 할것이다..
여름좋다 12-01-05 21:18
   
조선족은 분명 우리 민족입니다. 미워할 수 없는 우리 한민족입니다. 그들을 품고 그들과 함께여야 간도와 만주, 연해주 땅에 대한 기득권을 주장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안에서 절대다수입니다. 주인입니다. 소수이며 고향떠나 설움속에 살아가는 조선족들을 품어야 합니다. 한민족으로써 품어야 합니다.

화교나 중국인들에게 속아선 안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이곳에서 눈팅만 하며 주로 한류영상만 봤었는데 이 곳 게시판 글을 읽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뭔가 비정상적인 분위기입니다. 정상적인 평범한 한국인들의 인식과 너무나 거리가 먼, 그리고 우리의 국익과는 정반대의 글들로 도배된 것을 보면서, 아~~ 화교나 중국인들의 이간질이란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여기 조선족 비판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국인들일 것입니다. 그러나 적(화교와 중국인들)의 이간계에 제대로 걸려들었구나 하는 걱정을 지울수가 없군요.

미워도 고와도 조선족은 우리 민족이며, 그 수많은 세월 춥고 배고픈 가운데 악랄한 중국인들의 소수민족 정책에 희생되어 민족의 정체성마져 잃어버릴 지경에 있는 불쌍한 이들입니다.

욕을 하더라고 그 혹독했던 세월을 욕해야 할 것이며, 힘이 없어 일제에 의해 지배당해야만 했던 우리의 조상들을 욕해야 할 것이며, 악랄한 중화정책을 욕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우리가 보듬고 상처를 치유해주어, 미래에 언젠가는 우리땅이 되어야 할 간도와 만주, 연해주의 땅을 되찾을때 함께 했으면 합니다. 우린 함께해야 합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12-01-08 11:13
   
화교나 중국인이 할 짓이 없어서 조선족 이간질이나 칩니까?
그리고 화교나 중국 한족들은 오히려 한국식 한국어를 배우기 때문에 저런 말투를 안 씁니다. 저건 딱봐도 조선족식 북한말 억양이구만 아무데나 이간질 물타기 드립을 치면 먹혀드는 줄 압니까? 중국내에서 일체 아무 영향력도 없는 조선족 주제에 무슨 간도랑 만주 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되지도 않는 소리를 하는지 차라리 한족 끄나풀로서 한국 전통 문화나 훔쳐가는 첨병 역할에 휘둘리지 않을 만큼의 영향력부터 먼저 기르시오. 그 정도도 안되는 주제에 간도, 만주땅 회복에 중국 정부를 상대로 무슨 목소리를 낼 수 있다고 헛소리를 하는지 ㅉㅉ
한국인 12-01-06 17:58
   
이런 사람 있으면 저런 사람도 있는거지.

한국에는 이보다 더한 넘은 없는줄 아나?

저 글은 분명 잘못 된 것이지만 모든 조선족이 저런다는 근거는 어디 있수?
한마디로 일반화의 오류,.  무의미한 개인적 소감에 불과한 글에  같이 열받는 사람은 없겠지.
드뎌가입 12-01-11 10:54
   
햐~ 그놈의 대국타령. 징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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