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깨네 인터넷망 같이 24시간 모니터링되고 감시되는 시스템에서 어드 ㅄ이 뻔히 들킬짓을 하냐.
조금이라도 이상한 글 올라오면 바로 삭제되거나 공안들 들이닥치는데.
좆족들이 아무리 멍청하다지만 그래도 저렇게 뻔히 보이는 짓을 하겟냐.
그리고 어느 덜떨어진 단체가 자기들 비밀내용을 공개된 인터넷을 쳐올리겟냐.
단체로 장기기증할려고 일부러 수쓰는거라면 모를까.
글에서 죶족냄세가 아주 물씬 풍기는구만.
재외 동포가 주목을 받기 시작한게 80년대 후반 들어서 노태우의 북방외교, 공산권 외교 덕분이었죠. 이때 tv에서 해외동포를 주제로 많은 프로그램이 제작되는데, 내용은 그들의 생활상과 잃어버린 민족을 다시 찾은 것에 대한 한국민의 감정적 소회 등이었습니다. 그들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냉철한 이성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민족애에 포커스를 맞춰, 감격의 눈물 주입에 여념이 없었죠. 그러다 90년대에 들어서 차츰 이들의 정체성을 경험하면서 문제의 심각성을 자각하는 소수의 의견 개진도 있었긴 했지만, 대중 교류 및 이들의 궁색한 생활 형편을 고려하여 편리를 봐주는 식이다 보니 이제와서는 이것이 곪아서 크게 문제가 되는 상황입니다. 저는 이미 10여년 전부터 경고를 했었는데, 처음 제가 조선족에 대해 열변을 토할 때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저를 또라이 보듯 했더랬습니다. 조선족을 아끼고 이해 해주려는 한국민의 사랑이 투철해서 저의 이야기가 근거없는 험담이나 편협한 악담으로 들렸던 것이죠. 그러나 지금 어떻습니까? 여기 올라오는 글을 읽어보면, 이미 제가 10년도 전에 경고했었던 내용 그대로고, 조선족에 대해 열변을 토하는 분들을 보면 과거의 저를 보는 느낌입니다. 저는 이제 조선족을 경험한지 20년이 넘었습니다. 변한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조선족은 알기 쉽게 얘기하면, 한마디로 도둑놈입니다. 이것이 그들의 정체성이고 정신의 모토입니다. 훔치고 빼앗고 하는 것 외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이들에게 정을 배풀거나 절대로 믿음을 주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같은 중국에서 나고 자랐으면서도 한족과 구별되는 특징들이 있습니다. 저는 조선족 보다는 차라리 한족들을 더 신뢰합니다. 조선족은 교육수준이 높건 낮건, 젊건 나이가 들었건, 모두 도둑놈 이라는 것을 결코 잊지 마세요. 특히 중국에 들어가 사업을 준비 하시는 분들, 여행객들 조선족과 멀리하십시요. 개 돼지만도 못한 말종 쓰레기들 입니다.